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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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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2월 21일 일요일(음력 1월 10일)>

• [거꾸로읽는스포츠] 기계가 대신하는 심판 어디까지 잠식하나

• 출범 한 달 맞은 공수처… 모든 관심은 '1호 사건'에

•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 호텔 '완진'…투숙객 모두 '안전'

• 대구경북 낮 기온 18~24도…4월 봄날씨 계속 이어져

• 일출과 동시에 정선 산불 잡고자 헬기 투입…오전 10시 완진 목표

• 경북에서 7명 신규 확진…나흘 만에 한 자릿수

• 집합금지업종 등 최대 400~500만원 검토…4차 재난지원금 윤곽 드러나나

• 수면 마취 환자 '몰카' 20대 사회복무요원 징역 1년

• [속보] 코로나19 어제 416명 신규확진…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

• "차단기 왜 안올려" 70대 경비원 폭행한 30대女 법정구속

• 대구 신규 확진자 8명…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 사례

• [속보]경주 전복 어선 선원 추정 1명 발견…육지 이송 중

• '술 먹고 필름 끊긴 상태'에서 신체 접촉…"준강제추행죄 맞다"

• [속보] 경주 실종 어선 2명 발견…1명 의식있어

• 북한 남성 CCTV 4번이나 찍혔는데…육군 경계 실패 왜?

• [속보] 경주 앞바다 전복 사고 거룡호 실종 선원 2명 찾았다

• 부산 낙동강하류 상수원서 ‘발암물질’ 검출 市 "기준치 이하, 무해"

• 올해 1월 주택 매매 9만건…지난달(14만건)보다 30% 감소

• '북한 참상 증언 거짓말 취급' 탈북민들, 이인영 고소 예정

• [부음] 정운홍 경북도민일보 차장 부친상

• "체육인 비리·폭력 뿌리 뽑는다" 대구시 스포츠인권 상담주간 운영

• 경북 안동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…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

• 경북 김천시 부곡동 아파트 화재로 59명 대피 3명 경상

• 포스코, 올해 첫 이노빌트 제품 선정…19개사 22개

• 의성 코로나19 8명 추가 확진, 설 연휴 이후 누적 확진자 37명으로 늘어나

• '이민간거 아녔나?' 文 대통령 딸 다혜씨는 국내 인터넷 회사 운영·갤러리 활동

• 말 싹 바꾼 일론 머스크 "비트코인·이더리움 가격 높아"

• 포스코 최정우 회장 국회 산업재해 청문회 선다

• "돈 뺐고 뺨 때리고…" (여자)아이들 수진 '학폭' 논란, 소속사 "경위 파악 중"

• 삼성화재 박상하 '학폭' 가해자 지목…"그런 적 없어" VS "대면하자"

•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, 범도민 이웃사랑 성금 1,500만원 기부

• 달서구 큐리어스어린이집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후원금 전달

• 24일부터 코로나 피해 기업`소상공인,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

• 경산지역 3개 대학 총장-윤두현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

• 대구가톨릭대, 온라인마케팅 외식산업CEO 과정 신입생 모집

• [속보] '백신 책임자들이 먼저 맞아라' 권덕철 "순서 안지키면 공정성 문제"

• 대구경북연구원-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업무협약

• 군위삼존석굴 주지 법등스님, 쌀 200포 기탁

• [속보] 수도권까지 번진 귀뚜라미 보일러 코로나19…누적 확진 170명

• 영주시,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 개최

• 구미소방서, 퇴임·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·감사패 전달

• 칠곡문협 지부장 이·취임식 열려

• 창성씨앤엘, 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 장학금 기탁

• 예천경찰서, 범죄예방 통합관제센터 관제 요원에 감사장 수여

• 예천교육지원청, 청렴도 향상 위한 현장 컨설팅

• 순심연합총동창회·장학회, 모교에 장학금 4천600만원 전달

•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, 신임 회장 이·취임식

•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검찰 인사…이번주는 중간 간부급 인사

• 포스코, 신임 사내·외 이사 후보 3명 추천

• 구미 금오공대 학위 수여식…학사·석사·박사 1141명 배출

• 대구시 '마스크 쓰GO 운동' 배우러 전국이 들썩

• 정해종 경북 포항시의회 의장,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

• 포스텍 송창용 교수팀, 4세대 방사광가속기 AI로 나노입자 입체 구조 영상화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, 입원 전담 전문의 병동 운영…대구경북 최초

•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·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, 일자리창출 위탁 약정 체결

• 육군 3사관학교 58기 입학식…온라인 생중계

• 영주경찰서 사이버수사팀, 경북경찰청 베스트 사이버 캅에 선정

• '다둥이 아빠'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 

• [속보] 경기 용인시 요양원-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 28명으로 늘어

•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회, 전통시장 돌며 코로나19 방역 봉사

• 영주댐 주변지역 활용방안 및 지역 파급효과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

• "러시아 스푸트니크 V-영국 AZ 백신 '결합 접종' 시험 시작"

• [그립습니다] 박언휘 종합내과의원 원장 모친 故 장세철 씨

• [속보] 서울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늘어…누적 206명

•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,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

• EIU "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선진국도 내년 중반에나"

• 러 야권운동가 나발니, 항소심서도 실형 판결…수감 지속(종합)

• 문 걸어놓고 노래방 도우미 집단 성폭행한 남성 3명 징역형

• [속보] 정부 "화이자 백신 26일 인천공항 도착…27일 접종"

• 대만 올해 경제성장률 4.64%로 상향…"7년만 최고속 성장 기대"

• 교황, 홀로코스트 생존자 집 '깜짝' 방문…"희생자에 경의"

• "간토 조선인 학살 왜곡한 램지어 논문 상당히 수정하기로"

• 에버턴, 22년 만에 리버풀 원정승…리버풀 98년 만에 홈 4연패

• 이강인 "홀로 돋보였다"…4개월 만에 라리가 공격 포인트

• MLB닷컴 판타지 랭킹…류현진 85위·김하성 257위·김광현 273위

• [부음] 매일신문 만촌3동 지국장 최상열 씨 모친상

• 베트남 노래방 도우미 집단 성폭행 남성 3명 실형

• 29개 직종 200여명 장애인 '기능대전'

• 권순우, 비엘라 챌린지 2차 대회 결승 진출…ATP 통산 3번 째 우승 도전

• 삼성 '안방마님' 강민호 "자신감 붙었다…올가을엔 야구할거야"

• [속보] 정 총리 "백신 27일부터 접종, 의료계 파업·반발 단호히 대처 "

• 달서구청 '경영안정자금' 지원 20억→40억 상향

• [단독]경찰 간부들의 불륜, 그리고 파면…경찰서·순찰차서 애정행각

• 국민의힘 "김명수 대법원장 반드시 끌어내린다"

• 與, 수사청 영장청구 권한까지 검토…"또하나 검찰?"

• 유승민 "대통령 저급한 정치" vs 이재명 "매표 발언 국민 모독"

• MB정부 때 국정원 사찰 의혹 두고 여야간 공방 갈수록 가열

• 신공항특별법 협상 최일선에 나섰던 김상훈·송언석 의원 '졌잘싸' 평가 나와

• 헤리 케인, 토트넘 떠나면 손흥민은?

• 대구시 외국인 고용 사업주에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

• [기고]Move On

• 우리은행, 여자프로농구 13번째 리그 우승

• 미얀마 군사정부, 잇단 유혈 진압에다 500여 명 마구잡이 체포

• 포스코 특허 제품 경쟁업체 팔아넘긴 업체 대표 등 2명 징역형

• 선린대 '집행부 vs 구성원' 도서관 건립 사업 갈등

• '이재용도 떠나고 정몽구도 손 떼고…' 재계 큰별(★)들 사라진다

• 정총리, 의협에 경고 "불법 집단행동시 단호히 대처… 엄중 단죄"

• 역패싱으로 응수? "신현수, '박범계 평생 안 봐' 문자"

• 신현수 민정수석 돌아와도…文대통령 리더십 타격

• [포토뉴스] 대구신세계 '조 말론 런던', 레드보틀 속 스칼렛 포피

• [포토뉴스] 홈플러스, ‘올해 첫 성주 참외’ 판매 개시

• [포토뉴스] 롯데百 대구, 써스데이 아일랜드 '봄내음 원피스'

• [속보] 정부 "수도권 감염 재생산지수 1.1 근접…유행 확산 우려"

• '5인 이상 모임 금지' 위반, 단체 점심 제공한 구미 조합장

• '또래 성관계 영상 유포 10대'와 '성적 욕망 채우려한 20대' 징역형 선고

•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해양산업부터 닻 올린 포항

• 정세균 "화이자 백신 11만7천회분 26일 국내 도착"

• [매일희평] (국회는 잘도 찍어내는데)... 아파트는 왜 빵 찍어내듯 안 될까

• 정세균 "누구를 위한 의협? 불법 집단행동시 단죄"

• 안동시 임동면 야산서 산불, 빠르게 확산 중…"주민 대피령"

• 경북도립예술단, 도내 장터 돌며 민생살리기 공연 펼친다

• 김진욱 공수처장 ‘주식 거래 의혹’ 서울경찰청서 수사

• 마이클 잭슨 묵었던 무주 티롤호텔 화재…잭슨이 남긴 '글귀'는 무사

• [속보]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454.9명…전 주보다 101.8명 증가

• '가덕도 특별법' 기정사실화…경북도, 대안 찾는다지만

• 정부 "오늘부터 외국인 대상 선별검사소 설치·무료 검사"

• 포스코 최정우 회장,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참석한다

• 대구 주택 매매 8천→3천건…조정대상지역 지정 효과?

• 경북 구미시, 뒤늦은 위기아동 발굴·보호 종합대책마련 뒷북행정 지적받아

• 제2 튤립 버블? 新자산?…비트코인 1개 6500만원 '광풍'

• '제2대구의료원' 추진에…"공공의료 안전망 강화가 우선"

• 코로나19 진단키트, 스마트 소변처리기 기술이전…대구TP, 정부평가서 6년 연속 ‘S등급’

• 제2차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

• 홍준표 "무기력한 TK들, 대선 때 눈치 안 보고 역할 할 수 있나?"

• '줌' 신입생 OT·영상 술자리…코로나가 바꾼 대학가 신풍경

• 대구 임차 소상공인 500억원 경영안정자금 추가

• 신봉재 대구조달청장, 이철우 도지사 만나 혁신조달 활성화 논의

• 오늘 대구·포항 24℃ 넘어…역대 2월 최고 기온

• 대구 청년과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온라인으로 만난다

• 대구시, IT·의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

• 경남 합천군 1.2톤 넘는 슈퍼한우 탄생

• 경주 앞바다서 전복 거룡호 실종자 1명 40시간만에 구조

• 침산·고산역 화성파크드림 상가 분양

• 예천 감천면 야산서 화재 발생…'주민 대피 문자 발송'

• 여자아이들 수진 소속사 "학폭 의혹은 허위, 법적 대응" [입장문 전문]

• 제2대구의료원 공공의료 강화 고민…"안타까운 희생부터 막자"

• 턱스크·밀착 대화·유흥가 북적…방역수칙 잊은 청춘들

• 대구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 유지…"안심하긴 아직"

• 서울 길거리 한 복판서 대놓고 대마 피운 20대 3명 입건

• 영천엔 흰 송아지, 합천엔 슈퍼 한우…흰 소띠 해 '길조'

• 다음달 대구시티투어 운영되지만 코로나19로 이용객 감소 심각

• 초임 공무원 울리는 '시보 떡'…"사실상 강요" vs "친목 도모"

• 최대집 "김남국, 정신줄 잡아라…사문서 위조범 조국과 한통속"

• '80→60→50→60→80' 들쭉날쭉 바뀌는 제한속도

• 대구의 새로운 '시민의 날' 첫 기념식…시민 정신 담은 공연과 영상

• 선거 술책에 좌절된 '대구경북 통합신공항' 운명은…

• TK 신공항 특별법 "적극 검토"…대권 후보 이낙연의 '일구이언'

• "대구 방역이 대재앙 막았다" 시민 희생·노력 세계적 모범

• 시행 12년에도 제자리걸음인 폐의약품 수거제도… 시민들도 잘 몰라

• TK 통합신공항 특별법 무산…들끓는 지역민심, 아랑곳없는 여야

• 한국판 '셜록 홈즈' 꿈…퇴직 경찰들 '사설탐정'으로 몰린다

• 대구 중구 장애인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, 준공 1년 늦춰져

• [날씨] 2월 22일(월) “대체로 맑음”

• 복합문화예술공간 ‘대구아트파크’ 개관식

• [속보] "전날 보다 70명 감소"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 271명 확진

• 안동·예천 이어 영주도 산불에 "주민 대피령"…경북 북부 야간 확산 우려

• 男 조코비치·女 오사카 호주오픈 테니스 우승

• 미셸위 "내 팬티가 왜?" 성희롱성 발언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에 "불쾌"

• 광주서 근무한 현직 부장판사, 김영란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

• 정청래 "문 대통령 백신 1호 접종? 국가원수가 실험 대상이냐"…누리꾼들 "그럼 우리는?"

• "오차범위 내 앞서" 안철수 41.9% VS 박영선 39.9% "흐름 바뀌나?"

• "'위안부=매춘부' 램지어 옹호 의혹" 조셉 이 한양대 교수에 파면 촉구

• 안동, 1년여 만에 또 화마…예천서도 산불 '주민 대피령'

• 정세균 긴급지시 "안동·예천 산불 조속히 진화, 주민 대피 만전"

• [속보] 서울 오후 9시 106명 확진 "전일 대비 24명 감소, 주말 여파"

• 예천 감천서 시작된 산불 영주로 번져… "진화율 30%"

• [속보] 전국 오후 9시 295명 확진 "7일만의 300명대 유력"

• 이철우 지사 안동·예천 등 산불현장 찾아…"가용 자원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