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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3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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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수요 웹툰, 기안84의 '복학왕'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...여전한 인기

• '5년 연속 명품' 대구 마라톤 축제 달아 오른다

• '동물 모양' 캐러밴에서 하룻밤 어때요

• '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'

• '어린음악대' 김성도 삶과 문학 한눈에

• '예천 무과제 행사' 제안 김수완 씨, 활축제 제안공모서 최우수상

• '장타 본능' 러프, 정규시즌 정조준…삼성 용병 타자 시범경기 활약

• "中 사드 보복, WTO 협정 위배 가능성 제기"

• "갤럭시S8 5.8인치, AI 가상비서 '빅스비' 내장"

• "경북 농촌의 미래 인재 육성" 후계농업경영인 340명 선정

• "경상도 사람들 싱겁게 먹는다" 이연경 경북대 교수 '4대 권역 나트륨 배설량' 비교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29호 천사 호텔 더 디종

• [每日 파워 인터뷰] 크레텍책임㈜ 최영수 회장

• [건강칼럼] 고개 숙인 남성, '건강에 관심 기울여라' 몸이 보내는 신호…쉬쉬하다간 치료 시기 놓쳐

• [관풍루] 한국갤럽, 주요 대선 후보 호감도'비호감도 조사했더니 대선 후보 8명 중 7명이 호감도<비호감도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좋은 게 좋은 것의 철학

• [기고] 봄철 산불 예방 나부터 실천하자

• [나는 대한민국 명장이다] <13> 귀금속 명장 박정열

• [독자와 함께] "음식물 쓰레기 퇴비 악취에 두통까지"

• [독자와 함께] D전자와 대리점, 판매장려금 두고 수년간 다툼

• [동정]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

• [매일춘추] 부조금

• [매일희평] 배수진 대 보호막

• [부자 농촌 꿈 키우는 성주군] 성주 1·2산단 100% 분양…年 6천억 경제 유발·일자리 1만개

• [사설] 대구경북 공직자의 대선 광폭 행보, 분발할 일이다

• [사설] 충격적인 대구염색산단의 유해 화학물질 배출량

• [사설] 치졸한 중국의 사드 보복에 할 일 못 찾는 정부

• [세계의 창]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새겨보는 '자율의 힘'

• [세풍] 文의 이중 잣대가 적폐다

• [시니어 기자단] 갈필 서예가 금석일 씨

• [시니어 기자단] 하춘동 대구노인복지관 동호회장

• [야고부] 감독과 여배우

• [어르신 수상] 아내 예찬

• [연이은 사드 악재] 중국, 내달 대구국제안경전 사실상 '보이콧'

• [이웃사랑] 2, 3도 전신 화상 입은 서수현 씨

• [이웃사랑] 김준겸 군에 성금 1,800만원…도영훈 씨에 성금 1,883만원 전달

• [채널] '지방 청년'에게 취업 돌파구는 없나

• [채널] 쌀, A부터 Z까지 제대로 알고 먹어야 더 건강하다

• [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 기획 대선 주자 토론회] <2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

•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 최고령 참가자

• 21일부터 4·12 재선 한국당 후보 경선여론조사

• 472만원에 르노삼성 트위지 '마이 카'

• 4당 경선 열기에 속도 떨어진 '빅텐트'

• 80억 수출하던 구미업체, 5개월 새 17억 급감

• 98세 어그스터 씨 멀리뛰기 1.25m…女 최고령 92세 60m·200m 도전

• DGB대구은행, 창립 50주년 상품 추가 판매

• SK텔레콤, 대구실내육상경기대회 휴대전화 무료 충전 제공

• 강구문 호명염직 대표, 경일대 외국 유학생 위해 3천만원 기탁

• 걸어온 발자국, 그리고 걸어갈 발자국<3>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경북신용보증재단, 수출업체에 100억 긴급 지원

• 구미경찰서 '청소년경찰학교' 道교육청 '특별교육' 기관 선정

• 국내외 팔이식수술 전문의 대구 총집결

• 극단 고도 '아비, 규환' 대구연극제 대상 수상

• 김관용 "박 前 대통령 원하면 구미 모실 것"

• 김관용·홍준표 본선 오르면 도지사 보선·대선 함께 치르나

• 김정호 김천상의 회장 일가족, 조의금 일부 김천인재재단 기탁

• 김진태 "박정희 생가는 한국 근대화 뿌리"

• 날씨-3월 21일(화) "환절기 감기 조심"

• 널뛰는 대선테마株, 영업적자·실적악화 절반 넘어

• 대경의료재단, ㈜KBW와 협약

•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고향관 6월 개관

• 대구 신천대로 일부 지하차도 통제

• 대구産 스마트폰 전용 게임 '기지개'…게임 개발사 속속 출시 준비

•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

• 대구시, 9년 연속 국비 3조원 '투톱체제 TF'

• 대구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, 중기청 인증 창업보육센터 지정

• 대림산업 또 불법 산림 훼손 공사

• 목청 높인 공약, 지방은 없었다…대선 주자 표만 의식해 남발

• 문재인 vs 非文 대결구도, 대선 빅매치 성사될까

• 미세먼지 가득한 대구

• 민주당 선거인단 21일 마감…210만명 최종 등록할 듯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무슨 메시지 던질까

• 본경선 국민 여론조사비율 50%, '인지도' 높은 후보가 가장 유리

• 봉화군 '전통시장 활성화' 국비 2,610만원 확보

• 뻣뻣한 팔, 고장난 허리…'황혼의 아픔'을 느끼다

• 서문시장 성금 76억원 이번 주 전달…1인당 1,300만원

• 석재 서병오 선생 흉상, 진골목 생가터에 들어서

• 소방안전본부, 공사장 8곳 안전관리 실태 점검

• 손선화 씨 포항해수청 첫 여성항해사 근무

• 스포츠+오락 '스포테인먼트' 키운다

• 신도청 전입 희망자 10.3% '안동시 공무원'

• 안동종합물류단지 불법 전매 수사…감사원, 경북도에 후속조치 요구

• 애물단지 장기 방치 건축물, 시공사 소송 휘말린 대형 빌딩 4곳

• 영주국유림관리소, 산불 유발 행위 신고 300만원 포상

• 영주시보건소 '가족진료비' 지원, 세자녀 이상 가족 1회 최대 5만원

• 예술성과 대중성, 현란한 絃의 울림…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25일 대구 무대

• 이마트, 살아있는 도다리·우럭 판다…대구경북 4개점 시범 판매

• 이재명 "수도권 규제 완화, 국가 발전 걸림돌"

• 이재오 "대통령 되면 1년 내 개헌 등 5대 과제 끝내고 사임"

• 전신주 묻고 인도 넓히고…현풍 중앙로 상권 살린다

• 정환묵 스마트시니어연구소장이 말하는 '시니어 산업' 방향

• 칠곡 석적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아파트 군내 첫 금연아파트 지정

• 포스코, 대형 선박 엔진 구조물 후판 국산화

• 포항 과메기 캐릭터 "꽁이라 불러주세요"

• 하중환 의원 '달성군 장애인 고용·직업재활 지원 조례' 대표 발의

• 한 해 쌀 570t 소비…농촌 살리는 안동 전통주

• 황교안 지지 TK 표심, 어디로?…허공에 뜬 보수표 대선 변수

• 후포∼울릉∼독도 쾌속여객선 취항…울릉까지 2시간20분 주파

• 육아휴직 땐 건보료 60% 경감혜택

• 몸도 마음도 지쳤다…그냥 쉰 청년백수 36만명

• 하루 실업급여 상한액 4만3천원→5만원으로 인상

• 계란·닭고기·감귤·화장품·항공료…안 오른 게 없다

• 하이라이트 제대뷔… 원년멤버 장현승은 어디에? "어디세요? 빨리 보고싶어요"

•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… 신동욱 "피의 냄새가 진동, 이젠 내 차례인가" 신변 위협 우려 표해…

• '두근두근 스파이크2' 김소은, 1인 2역 포착! '예쁜 애 옆에 예쁜 애~'

• '대질조사 카드' 꺼낼까…검찰 "가능성 적어"

• 영욕 교차한 정치인생, 오늘은 검찰서 길고 긴 하루

• AOA 설현, 시선강탈 근황 사진 ... 반려견 뭉치와 함께 "빼꼼"

• [속보] 박 前 대통령 삼성동 자택서 검찰로 출발

• [포토] 박근혜 前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도착

• 검찰 출두 朴 전 대통령 "국민 여러분께 죄송…성실히 조사 응하겠다"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서 "송구스럽다.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"

• '운명의 날' 검찰-변호인 '법리 전쟁' 돌입

• 중앙지검 1001호 조사실…검사와 홀로 마주 앉아

• [웹툰 연재] '안동간고디' 8화

• [박근혜 소환] 29자 검찰 출석 코멘트…낮은 자세? 준비된 입장?

• 검찰, 박근혜 약 1시간 점심 휴식 후 조사 재개

• 코스피, 2,180선도 돌파…또 연중 최고치

• '아이디 인사드려요'

• 제19대 대선, 아름다운 선거 만들어요

• 바람, 그리움 가득한 팽목항

• [박근혜 소환] 청사 들어서는 박 전 대통령

• [김민정의 뷰티톡] 봄을 부르는 립 컬러, 핑크 VS 오렌지

• 최순실 게이트 '정점'…뇌물 등 13개 혐의

• 朴 전대통령 소환, '장미대선' 변수될까…정치권, 여론에 촉각

• 한빛 2호기 정기검사 10개월만에 재가동 승인

• 브라질산 '부패닭고기' 파문…대형마트 3사 판매 중단

• 유권자 3명중 1명은 40∼50대…60대 이상도 20%

• "중국인 56%, 롯데마트 영업정지는 잘못한 정책"

• '송중기와 영화보기' 옥동자 정종철의 센스넘치는 '이벤트'… "계 탔네 계 탔어"

• 경북교육청 '문명고 연구학교 효력정지' 불복 항고

• 김민희, '굴욕0%' 졸업사진 화제… "지금이랑 똑같네" 완벽 미모 눈길

• '라디오스타' 정다래, 추성훈도 때려잡는 어마어마한 '주량' 고백

• 성차별에 이어 '상납강요' 혐의 드러난 금복주…시민단체들 2차 불매운동 선언

• 아내 위해… '마스터' 재도전한 레시먼…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

• 러 월드컵 예선 꼴찌 中, 고춧가루 뿌리나

• 약골 '골프 황제' 출전하나…우즈 "마스터즈 위해 노력 다할 것"

• 佛 30대 부부, 지하실 곡괭이질 하다 금은보화 발견

• 안보리 대북제재 '역행' 中, 단둥-평양 전세기 신규취항 허가

• 中 '자유무역' 양면성…美보호주의뚫기 vs 韓엔 무차별 경제보복

• 美보호무역 고수에 G20 막다른 골목…"中과 무역전쟁 확률 50%"

• 美 "北실험 신형 고출력 엔진, 결국 ICBM에 사용 전망"

• 외신,박 전 대통령 소환 긴급타전…"면책특권없어 구속될수도"

• 뉴질랜드 중학교 "남학생 치마·여학생 바지 OK"

• 빌 게이츠, 4년 연속 세계최고 부자…이건희 112위→68위 '껑충'

• 네덜란드 총선 여파? 佛르펜 지지율 하락…마크롱에 1위 내줘

• 중앙지검 1001호 조사실…박 전 대통령, 변호인과 나란히 앉아

• 검찰 "호칭은 '대통령님'… 답변 잘하고 있다"

• 최순실 등 공범 3명 검찰 출석 불응…대질 무산

• 검찰, '피의자 박근혜' 조사…'최순실과 공모' 놓고 치열한 공방

• 내일 세월호 인양 가능할까…기상 보고 오전에 결정

• 삼성 공채 원서접수 '전산오류'…22일 오후 5시까지로 하루 더 연장

• 승부치기 끝에 승…푸에르토리코 WBC 결승행

• "추신수, 2번 타순으로 제격" 팀내 테이블 세터 역할 유력

• TV편성표-3월 22일(수)

• 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…점심은 김밥 도시락, 변호사들과 식사

• "밤새워 대통령 기다리자" 지지자들 중앙지검서 집회

• 대질신문 염두?…최순실·안종범·정호성 檢 출석 불응

• 초교 저학년 호흡기-중고생 위장염 '고생'

• 여성 첫 흡연 23.6세, 5년 새 1.8세 낮아져

• '독수리훈련 가세' 美 핵잠수함 콜럼버스 왔다

• 홈런 4개·장타율 0.818…박병호가 돌아왔다

• 도보 5분 거리서 재판받은 최수실 "할 말 없다"

• [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] 진술거부권 행사 없었지만 13가지 혐의 전면 부인

• 신문조서엔 '피의자' 조사 땐 '대통령님'

• 청와대 하루 종일 침통 "마음 아파"

• [이런일] 농협 고령군지부 교육기금 5천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 코랄합창단, 이웃사랑 성금 기탁

• [이런일] NH농협 경산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

• [이런일] 도의회 농수산위원회, 지역 농업 현장 소통

• [이런일] 전공노 포항시지부 이웃돕기 200만원

• [이런일] 中企 일·가정양립제도 확산 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성주군 자원봉사자 우대금리 업무협약

• '제23회 늘푸름환경대상' 대상에 영천 산자연中

• 딱딱한 의회 탈피…문화공연으로 개회식 열어

• 교남YMCA 원형복원 개관식

• 정책과제 개발 워크숍 열어, 청도군 직원 50명 토론·분석

• 당·정협의회 갖고 국비확보 총력, 영주시 한국당 시정 현안 토론도

• 노후 굴절사다리차 7대 교체, 경상북도 소방본부 39억 들여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1일

• 윤소이 "결혼 결심? 날 굶기지 않을 거라는 믿음 생겨 내가 먼저 하자고 졸라"

• '자체발광 오피스' 고아성-김동욱, '깜놀→수줍' 만남 포착!

• '강제 추방' 에이미, 한시적 입국 허용 "또 달라진 얼굴?"

• '연예가 중계' 임시완, 어릴 적 우상은 진구 아닌 여진구?

• '비디오스타' 박나래 "전효성, 급성 장염으로 녹화 불참"

• '완벽한 아내' 조여정의 타켓은? 고소영 아닌 윤상현이었다!

• '귓속말' 이보영, 남자들과 격렬 대치 "눈빛 살아있네~!"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조이, 에너지 넘치는 발랄 여고생 등장

• '역적' 채수빈, 촬영장서 여유로운 일광욕...김상중과 다정한 투샷

• '피고인' 지성, 종영 팬들에 고마움..."그동안 피고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"

• '하숙집 딸들', 오늘(21일) 결방…'특별수사:사형수의 편지' 대체 편성

• '불타는 청춘' 양익준 "영화 '똥파리' 첫 수익, 스태프들 먼저 나눠줬다"

• 프리스틴, 오늘(21일) 데뷔... 특급 신인의 첫 무대 기대감 UP

• '반지의 여왕' 안효섭X윤소희,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...설렘 주의보

• '하이라이트'가 말하는 YOLO 라이프…다섯 남자의 의리 보여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