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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4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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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문화유산 보고' 경북서 세계유산委 출범

• 대구 아파트서 불..1명 사망, 20여명 심야 대피

• 영천시, 전국 첫 장애·비장애인 겸용지도 제작

• 표현력 낮은 회색이 주는 절제된 美

• 장작가마로 구워낸 전통도예의 숨결

• 최재훈 찻잔 이야기전

• 판화의 재미 '색다른 풍경'전

• 대구시장애인탁구 선수를 전국제패

• 이북 출신 신석필 초대전

• 주방용품 형상화 김명주전

• [문화게시판] 미술, 뮤지컬, 연극, 공연

• 코스트코 홀세일 지역생산품 매입 비율 대형마트 중 가장 저조

• [책] 운문서 화악까지

• 김춘해 오르간 독주회…25일 계명대 아담스채플관

• 대구시, 대기업유통업체 지역기여 의무화

• 목관 5중주 리에 연주회

• [책] 빗물과 당신

•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

• 대구 용학도서관, 김헌근 1인극 '호랑이 이야기' 공연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張藝謨 鞏이 大膽地往前走

• "연주 끝나고 막창 회식하면 대구 원더풀~"

• 음악공연·연극·뮤지컬

• [어린이] 굳게 다짐합니다

• [어린이]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걸어다니는 지도

• [700자 읽기] 검사와 스폰서, 묻어버린 진실

• [시론] 산동네 꼬마 특공대

• [700자 읽기] 티무르의 칼

• [700자 읽기]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

• [700자 읽기] 오박사네 고금소총

• [기고] 달류(達流)를 아십니까.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황금 수저를 문 안젤라 버뎃 코츠

• 유통업체들의 대구지역 기여도 얼마나 될까요

• 5월 징검다리 휴일, 대기업 "휴가 권장" 中企 "일많아 근무"

• 소싸움축제 결산…전국 120마리 참가·기술 힘 겨뤄

•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…청도 '특급 관광지' 몰이

• 남구보건소, 고혈압 ․ 당뇨 건강교실 운영

• 'TK더비'는 대구FC가 웃었다…무패 포항 꺾어

• "실투 하나에…" 윤성환 2승 물거품

• 토리노 동계올림픽 金 쇼트트랙 서호진 은퇴

• 대구체고 복싱부 창단 후 전국대회 첫 우승

• "불자 위해 10년 공사장 고행" 청도 동국사 회주 선봉 스님

• 23·24일 호미곶 돌문어축제 개최

• 울산학춤, 영주 '선비체조'로 재탄생

• 영천 3일만에 또 구제역… 경보단계 격상 검토

• "낙동강사업 의성 낙단보 또다른 마애불 묻혀있다"

• 현대車 '세습 고용' 채택…노조, 장기근속 직원 자녀 우선채용 단협안 통과

• 포항여중 김평원 양 흥보가 완창 발표회

• "원자력 안전점담기구·인력 설치를"…原電소재 자치단체

• 경북도 새봄맞이 국악한마당'어울림-하나'개최

• TV편성표-4월21일

• 스마트폰 게임중독 '세살 버릇' 될라

• 문경 찻사발 축제 전통도자기 싼값 구입 기회

• 주식만 1조원 보유자 15명·1천억 이상 188명

• [신작 영화 리뷰] 마더 앤 차일드

• 경북도, 2015년까지 전시․군'CCTV 통합관제센터'설치

• 2,169.91…코스피 고공행진 '개미 파워'

• [동정]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

• [동정]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

• 토마토2저축은행장 차동구씨 선임

• [새 영화] 분노의 질주 / 더 라이트

• [필름통] 봄날은 간다

• [동정] 송세달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

• [동정] 조만현 동우씨엠㈜ 대표이사

• [이코노 피플] 김홍기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본부장

• 도청직원,"꽃매미"알집제거 일손돕기 지원

• [동정] 박동준 디자이너

• 백운이 경북대병원장 취임식

• 삼성도, 중소기업도… "아차! 특허"

• 대구 MBC 채재휘·이중헌 PD 잇단 상복

• 한국음식관광協 문경지부팀, 국제요리경연 대상·금상 기염

• 경북 드림스타트사업, 저소득 아동보호 강화에 매진

• 하춘수 대구은행장 주한 伊명예영사에

• 이인선 계명대 부총장 과학기술훈장 웅비장

• "안보는데 왜 사야되요"… 교과서, 사물함서 '쿨쿨'

• 학교는 허용, 학원은 안돼? 야간학습 형평성 논란

• [아름다운 삶] 직접 곡 붙이고 노래하는 '시노래 가수' 진우 씨

• 농식품부 원예브랜드사업 연차평가, 가장 우수한 경영체로 선정!

• "400년전 호국정신 잇자" 영남의병 후손들 뭉쳤다

• 예비신부 구하려고 강도와 격투 남친 참변

• 여론조사 밀린다지만 親朴 지원 '천군만마'

• 친박계는 가도 박근혜는 안 나선다

• "친이계, 주류답게…" '함께 내일로' 선거 불구경 질타

• "농협 두차례 해킹 당하고도 대책 안세워"

• 자유총연맹 22일 문경서 국민통합 한마음 등반대회

• 5,700억원 매출 '유통공룡' 지역은행 예금 200만원?

• 백두산 호랑이 한 쌍 "3년 후 봉화서 봐요"

• 대구보건대 수사확대…금품수수 등 모든 채용비리 수사

• 특수수사청·대법관 증원, 判-檢 與-野따라 의견차

• [채널] 한반도 희귀동물의 가치 아는가?

• 사법개혁안, 검찰 출신 지역 국회의원들 입장

• 'KBS 수신료 인상' 정국 쟁점으로

• 낙단보 사고 '人災'… 안전구조물 기술검토 겉핥기

• 영양·안동 산불…임야 1.2ha 태워

• 경찰, 대구보건대 수사확대…모든 채용비리 수사

• 내진설계 확인 안해 건축사 33명 입건

• '돈'과 맞바꾼 原電주민 안전…조경수는 예산절감 꼼수

• [사필귀정] 강남좌파에 고함

• [야고부] 개 팔자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어이없는 정치권의 KBS 수신료 인상 움직임

• [사설] 모두에게 부담 주는 스승의 날 안 돼야

• [사설] 유통 대기업, 지역 기여도 높여라

• 칠곡 석적 남율2지구, 교통평가 반영 않고 국도 확장

• 대구경북 2012 대입 전형계획 설명회

• 경산 중국유학생 2500명 초청…경북도립국악원 어울림 공연

• 경북 정체성 슬로건 공모 '천년의 두드림 경북' 선정

• [화촉]

• [모임.행사]

• [부음]

• 상주시-경주대 업무협약

• 사랑의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

• 대구 올레길 야경투어

• 사랑나눔 헌혈 릴레이

• 대학입학전형 자문위원단 발족

• 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총회

• 청년 CEO 육성사업 협약

• 대구과학대 상인대학 입학식

• 대구가톨릭대-삼익악기 우수인재 양성 협약

• 경북도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 보급 박차

• 문경 국군체육부대 이전지 금동불상 7점 출토

• 열차 승무원들 어르신 목욕봉사 '칙칙 폭폭'

• '임상시험자 권리 보호' 국제대회 대구서 팡파르

• 농협, 2008년에도 해킹 당해 돈 주고 무마

• 윤복희 루머 해명 … 윤복희 "남진 폭행설 사실 아냐"

•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'매력남' … 검지가 약지 보다 걸면 전립선암 발병률 ↓

• 1760억원의 매출 올린 코스트코홀세일 지역은행 예금잔액 제로

• 박봄 Don't cry 7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'돌풍'

•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'매력남' … 검지가 약지 보다 걸면 전립선암 발병률 상대적으로 낮아

• 증시 역사 새로 쓴, 코스피 2,200 돌파

• 구민과 함께하는 야외상설 작은 음악회

• 청년창업이 성공하려면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흑산도 홍어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사람 건축 도시 /정기용 /현실문화

• 중구청, 세계 책의 날 기념 책 나누기 행복더하기 행사 개최

• 대구 남구, '우리 가족 뽐내기'사진콘테스트 열려…

• [뮤지컬 들여다보기] 뮤지컬 배우, 연극무대에 서다

• [뮤직토크(23)]개인의 성찰을 노래한 40년, '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'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시크릿가든 '현빈 동생' 배우 최윤소

• [디지털 라이프] 해커와 크래커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땅두릅

• [광고미학] <38> 번들 마케팅, "묶어 팔자"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볼턴의 이청용 선수 전반 20분 추가골로 리그 3호골 기록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마늘밭에 숨겨온 100억은 인터넷 불법 도박금

• [산사랑 산사람] 서울 도봉산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22)대구 달성군 화원읍

• [운동과 건강] 초미숙아

• [성스런 性상담] 난치성 전립선염

• [낙동강 메아리] 새로운 만남

• 안도현 시인 '연탄 한 장' '너에게 묻는다' '연어' 등 시 낭송회 열려

• 가족얼굴 보며 통화…상주시, 화상상봉 지원

• 이지아-정우성 냉면집 데이트 장면 포착 … 네티즌 "이지아 진정 여신"

• 아동 창의성 향상 '뽀로로 숲속 놀이터' 개관

• 금오공대 대기업 취업 선배와 후배 간 취업 간담회

• [모집]

• olleh KT IT서포터즈 경북팀, 나눔 무료 교육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새로운 학습

• [노무상담] 연차휴가 회사 체육행사 중 사고

• [장보기의 달인] 한우

• 신천하수처리장, 만개한 영산홍 보러 오이소!

• [진화하는 보건소] 서비스 200% 활용법

• [진화하는 보건소] 병원 못잖은 시설·서비스…진료비 저렴

•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서막 알린다!

• "영산홍으로 뒤덮인 대구시 환경시설공단에 놀러오세요"

• 대구스타디움·대구미술관 접근성 편리해 진다!

• 서태지 이지아 이혼소송 중 '충격' … 이지아-정우성 냉면집 데이트 장면 포착

• [김종욱의 박정희 이야기] (23)대구의 시가지 개발(상)

• [니하오 통신] (24)중의학이 권하는 봄철음식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소설가 이외수

• 범안로~대구스타디움간 연결도로 22일 오후2시 개통된다

• [노안과 안경] 눈을 혹사하시나요? 노안 빨리 올 수 있어요!

• 안동 독립운동의 정신적 기둥은 '홍익인간'

• 봄꽃으로 물든 안동, 관광객 발길 북적

• "청송 주왕산 수달래 꽃잎 띄우러 오세요"

• [푸드 & 웰빙] 떡갈비 새송이구이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54)대구 서구청 복지사업과 여성청소년재활계 반고개 무침회골목 '푸

• 포항제철소 "소통 올림픽 통해 직원 화합'건강 충전"

• 경주공고 일대 흥륜사 터 가능성

•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운영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20일까지

•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서 작가의 꿈 키워보세요

• 아덴만 인근에서 한진해운 선박 소말리에 해적에 피랍 추정

• 서태지, 이지아 이혼소송 중 '충격' … 정우성 - 이지아 열애설은 무엇?

• 서태지, 이지아 이혼소송 중 '충격' … 네티즌 "이지아 서태지 14년차 부부 '반신반의

• 서태지, 이지아 이혼소송 중 '충격'… 네티즌 "정우성 어쩌라고?"

• 한진텐진호 선원 선내 긴급 피난처'서 안전 확인

• 서태지, 이지아 이혼소송 정우성은? … 네티즌 "이지아, bbk·담배값인상·한진텐진호 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