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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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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국제유가 또 사상 최고…배럴당 59弗

• 이라크 무장단체 "일본인 1명 살해"

•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 오늘 개막

• 이형택, 윔블던 2회전 진출

• K리그도 7월 1일부터 바뀐 규칙 적용한다

• 유족 "언어폭력이 이유 아니다"

• 안정환, "요코하마 떠난다"

• 日언론, '역사인식 간극 못메웠다'

• "폭발음에 북한군 쳐들어온줄 알아"

• 구대성 측, "4월까지 계약 내용 몰랐다"

• 일본 여성 100명, 배용준과 제주 여행

• TV편성표-6월 21일

• [유머] 고양이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...

• '예술마당 솔' 결국 양분

• 24일 대덕문화전당'여름밤 야외 음악회'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1일

• 노인보험 가입시 주의할 점

• 도공의 예술 혼 "느껴보자"

• 독자마당-이통사들 음란물 장사까지

• 독자마당-인터넷 경품판매 현혹

• 매일춘추-소비자 홈페이지

• 미리 든 '노인보험'…나도, 자식도 든든

• 수필캠프·문학기행

• 시각-예방접종사업 적극 동참을

• 시조와 함께-박재삼 '섬에서'

• 오후의 풍경-"삽살개도 더위는 못참아요"

• 임원 선출 선관위 구성

• 정부, 3만2천 명 정도 수용할 요양시설 2년내 지어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 '생로병사의 비밀'

• 슬럼프 삼성, '공격력'이 문제

• "맨체스터Utd, 박지성 잡느라 오언 포기"

• [포토]'보훈의 달'수산물 할인행사

• 계명대 이상원씨 국제작곡콩쿠르 3위 입상

• 계산논단-내 돈은 어디로

• 대구 기업 MP3 '큐브' 세계 주문 폭주

• 독도여객선 운항시간 조정

• 동정-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동정-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

• 동정-조용철 연합뉴스 대구·경북지사장

• 만촌우방, '유치원 상가로 변경' 주민 반대

• 모임·행사

• 무선인터넷거리(Street Zone)조성 개통

• 방폐장 유치반대 주민진정

• 보스턴 오르티스 AL 올스타 선두

• 부음

• 빗물 자동 배출 기능성 우산

• 아시아여자농구- 한국, 태국 꺾고 2연승

• 영지버섯에 6년근 홍삼 첨가

• 영진전문대 챔프등극 "천하무적 확실하네"

• 청도북숭아 첫 출하

• 폭력배 동원 투자회사 간부 연금 폭행

• '유럽의 성모상' 초대 사진전

• '총기난사'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

• "북미수교시 중·장거리 미사일 폐기 용의"

• "언어폭력이 총기난사 이유 아니다"

• "집에선 TV만 봤는데 흙 만지니 신나요"

• 게임이 '총기난사' 불렀나

• 공무원 특별휴가 대거 축소·폐지

• 금강산 가는 길 빨라질까

• 대학생 취업 사교육비 연평균 161만원

• 동일산업 이달 기업 공개…3년만에 지역 첫 상장

• 문경새재박물관 확 바뀐다

• 수시1학기 114개大 2만7천587명 선발

• 아동·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학교 등 취업제한

• 지역 6개 법인 '52주 신고가'

• 창녕 송현동 고분 유물 300여 점 출토

• 한국 등 5개국 밍크고래 자원 공동조사

• 한일역사공동위 산하 교과서위원회 신설키로

• 한일정상회담-총정리, 성과없이 원칙만 확인한 지리한 회담

• 혹 떼려다 혹 붙인 40대女

• 계명대 이상원씨 국제작곡콩쿠르 3위 입상

• 9살 변이언군 한자자격 '사범' 합격

• 애국지사 전정자 여사 별세

• 도전! Best 라이프-(17)운동상해/인라인스케이트 사고 진재호씨

• 건강칼럼-운동 더위극복에도 도움

• '선거법위반' 유시민의원 항소심 무죄

• 장마철 건강 관리법

• 엠파스 "열린검색 타 사이트 방문자 늘려"

• 김교영기자의 의료이야기-(35)"환자들의 태도에도 할 말 있다"

• 국방부 '총기난사' 사건 의혹 보강수사

• 은행, 수수료 인하·폐지 잇따라

• 박효상 교수 美 학회지 최우수논문상 수상

• 직장인 35% "건강관리는 휴식과 잠"

• 간질병력자, 정신질환 위험 높다

• 검찰, 김우중씨 참고인 조사 시작

• 노인 전문 간병 교육생 모집

• 척추질환 건강강좌

• 대상 포진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찬반투표 순조

• 대구의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

• 대구 게임산업 현주소는?

• 미국산 '토러스' 車, 고속도로 순찰업무 점령

• '에어 포스 원'

• 수사권 독립 검·경 싸움 가관

• (기획탐사)게임을 만드는 사람들

• (기획탐사)게임산업의 현주소

• '선거법위반' 유시민의원 항소심 무죄

• '올 여름 재해 중소기업 1천100억원 지원'

• '우리나라 고속도로는 '토러스'가 지킨다?'

• "美, '폭정' 발언 더이상 안하면 철회로 간주"

• (게시판) 텔레매틱스 로드쇼

• 검찰, 김우중씨 참고인 조사 시작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투표 순조롭게 진행

• 대구 게임산업 현주소는

• 대구도 아파트단지 투기조사

•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협약 체결

• 사기범 도피지원 '장군잡는 여경' 영장방침

• 사망 장병 8명 대전현충원에 안장될듯

• 상임위원 관련 영리금지법안 논란

• 수사권 독립 검·경 싸움 가관

• 쌀협상 국회비준 9월로 연기될듯

• 여야 국보법.사형폐지법 9월 심의 합의

• 열린우리 사학법 개정 앞두고 대구교육청 조사

• 유망 중소기업 5곳 12억원 지원

• 육군 전부대 폭력실태 정밀진단 착수

• 이해찬 총리 21일 중국방문차 출국

•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 오늘 개막

• 지역의원 상임위 활동 이모저모

• 직장인 35% "건강관리는 휴식과 잠으로"

• 초중고교 회계 투명해진다

• 탈퇴조직원 살해지시 폭력조직 두목 영장

• 평양라이온스 안과병원 준공

• 한국철도공단, 중국 철도망 건설사업 참여

• 한나라 경북도당 위원장 선출

• 한나라, 윤 국방 해임안 내기로

• 호주 이민수용소에 한인 지난해 450명 억류

• 열린우리 사학법 개정 앞 대구교육청 조사

• 李太洙 칼럼-유머 '네 유형 윗사람'의 교훈

• 대구 값 급등 아파트 거래자 세무조사

• 대구시, 유망중소기업 특별신용보증

• 주식 상승세 법인들 잇따라 신고가 기록

• 대구 3년만에 거래소 상장 기업 탄생

• 노인보험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

• 노인보험 가입 약관 꼼꼼히 따져야

• 야고부-甘文國

• 관풍루

• 갈등 빚어온 '예술마당 솔' 결국 양분

• 기자노트-감사원 영덕군 감사 "속 시원하게..."

• 안동호에 바다갈매기 번식지 첫 발견

• 역사속의 오늘-'군주론' 저술 마키아벨리 사망

• 말의 향기-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라

• 구미 무선인터넷거리 개통

• 철갑상어 양식 길 열렸다

• 石油 파동 닥쳐야 대비할 것인가

• 창문통해 여자친구 집 들어가다 추락사

• 국교 정상화 40년 '무색' 韓日정상회담

• 40대 문신 보이며 공무원 위협

• 투자금 회수위해 폭력배 동원 마구 패

• 34억 쓴 의원외교 報告書 읽을 게 없다?

• '유치원 상가로 변경' 주민간 갈등

• 법원 의장복귀 결정…달서구의회 '모르쇠'

• 이동통신 지능적 요금 횡포

• 이동통신 지능적 요금 횡포

• "임대료 산정은 개발이전 가치로" 판결

• 술좌석마다 군대 얘기 봇물

• 술좌석마다 군대 얘기 봇물

• '보쌈''구둣방'…명물거리 민원 봇물

• '보쌈''구둣방'…명물거리 민원 봇물

• 대구 예술영재교육원 9월 개원

• 대구 예술영재교육원 9월 개원

• 양동마을 양식건물 교회 헐린다

• 양동마을 양식건물 교회 헐린다

• KBO "양배추 투구 앞으로 금지"

• 같은 과 교수 5명이 비리 연루 '충격'

• "선거법 축의금 조항 전국구의원 적용 부당"

• 국방부 '총기난사' 사건 의혹 보강수사

• 박찬호 8승 도전, 투심패스트-포심패스트볼 대결

• '총기난사' 수류탄 피해 놓고 논란

• '불법정치자금' 이인제 의원 항소심 무죄

• 기혼남녀 68.9% "배우자 성폭력 처벌 필요"

• 가족 모두 쓰던 가전↓ '나홀로' 독점 個電 ↑

• [市의회 5분 발언]

• 대구국제현대음악제

• 매덕스, 311승으로 역대 다승 17위

• 법장 총무원장, 황우석 교수 격려 방문

• 북·중합작 영화 '역도산의 비밀' 내달 개봉

• 탤런트 송승헌 우표, 日서 발행된다

• 대구한의대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구미시 산림과 임병인씨 산지관리 연찬회 최우수상

• '독재 전복' 필리핀 신 추기경 선종

•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대표단 입국

• 영주~봉화 버스노선 변경

• "군당국 수사 부실" 재수사 촉구

• 철갑상어 인공 종묘생산 성공

• 안동호서 갈매기 집단 번식지 발견

• 평화집회, 일손돕기로 화답

• 공무원 90명 홀몸노인과 자매결연

• 술자리 다툼 끝에 동거녀 창밖으로 던져

• 여자친구 다툰 뒤 잠긴 문 창문으로 들어가다 추락사

• 태양광 발전설비 잇따라 완공

• 휠체어 의지 환자 위한 '사랑의 나들이'

• 경북 영천 33.5℃…이틀째 '찜통'

• "박 상병이 수류탄 충격 50∼60% 흡수"

• 법원 의장복귀 결정…달서구의회 '모르쇠'

• 16개 公기관 노조도 지방이전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