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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06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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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6월 21일 화요일(음력 5월23일)>

• [관풍루]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22일 오후 위원회 열고 이준석 대표의 성매매 의혹 사건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 진행

• [사설] 문재인 청와대 주도 의심되는 공무원 ‘자진 월북’ 프레임

• [사설] 소방시설 보수 명령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작업장 폐쇄라니

• [사설] 퇴임하는 권 시장, 혁신 초석은 놓았고 갈 길은 여전히 멀다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] <103> 엔데믹 & 퍼펙트 스톰, 다시 길을 찾다

• [이웃사랑] 두 번의 결혼 실패, 홀로 딸 셋 돌보며 겨우 버텨왔는데…숨 쉬기가 힘들다

• 누리호, 오늘 다시 우주로…오후 4시 발사 예정

• 이경 "이준석에 반기 든 배현진, 홍준표에서 윤핵관 쪽으로 옮겨"

• '사람 시력 1.0급' 가상현실 선보인 저커버그 "떨어져 있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해주겠다"

• 서해 피살 공무원 묻는 유엔에…문재인 정부 "국가보안법에 따라 월북 처벌 가능"

• 정부,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200만원 면제…규제지역 조정도 나선다

• 스타벅스, 2022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본격 시작

• 야놀자, 국민 MC 강호동과 함께 성수기 광고 이어가

• LG CNS '물류로봇 구독 서비스' 새롭게 선보여

• 박지현 "최강욱 6개월 자격정지, 무거운 처벌아냐…사과하라"

• 고민정 "일반 국민으로 돌아간 박지현, 더는 위원장 아니다…신중함 필요"

• [속보] 신규확진 9310명…위중증 68명, 1년7개월만에 최저

• '메타버스 플랫폼서 청약' 신한은행, 2차 베타 서비스 오픈

• 이준석 "당 윤리위, 이례적으로 익명 발언 많이 해…몰아가려는 의도"

• 선미, 29일 새 싱글 '열이올라요' 발표…10개월 만에 컴백

• 대구예총,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참가자 모집

• 달서아트센터, 예술감상교육 어린이 교육생 모집

• [인사] 내외경제TV

• 넷마블문화재단, '게임소통학교' 운영…"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정착"

• [인터뷰] 김광열 영덕군수 당선인 "규제개혁·투자유치 성과로 보답"

• 팍팍한 삶 잠시 잊고 희망과 꿈의 세계로…갤러리소헌 6인전

• [매일춘추] 우리를 위한 용기, 사과

• 대구신세계백화점, 서울옥션과 아트 컬래버레이션 선보인다

• 첼리스트 배원 독주회…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

• [종교칼럼] 그가 던진 질문 5

• 제16회 DIMF 24일 개막…뮤지컬로 대구 물들일 개막 첫 주 작품은?

• [전시모음] 갤러리CNK, 박종규 개인전 외

• "사귀는 사이다"…13세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현직 교육공무원

• 경남변호사회, '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참사' 성금 4천만원 전달

• 대구 신규 확진자 587명…누적 76만9천551명

• 개그맨 박성호·임재백, 대구수성소방서 명예소방관 위촉

• 프레인글로벌 신임 대표에 김덕희 선임…사업영역 확대 박차

• 오뚜기 2022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 실시

• 이상이 교수 "이재명 공약 비판하다 징계 8개월 받아…최강욱 6개월? 민주당 완전히 썩었다"

• 누리호에 추진제 충전 시작…오후 4시 발사가능성 높아

• [속보] 尹대통령 "공공기관 혁신 미룰수 없어…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"

• '개구리 사체' 등 이물질 나오면 급식 납품업체 '최대 2달' 제조정지

• [인터뷰]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"대구경북의 중심 군위군 시대 열 터"

• 포항서 60대 여성 자신의 집에 불 내고 주민 위협하다 붙잡혀

• 김어준 "피살 공무원 '월북' 뒤집은 尹정부…文 포토라인 세우려는 작업"

• [인사] 상주시

• 만 4세 이상 남아, 내일부터 엄마따라 여탕 못간다

• 공수처 검사, 아내 때려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병원)

• [화촉] 최창열(주식회사 홍두당 차장)·백다혜 (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 주임) 씨 결혼

• 체험과 만남, 일석이조 만남행사 ‘콩닥뚝딱, 목재데이트’

• 행안부에 경찰지휘조직 신설…경찰 직접 통제한다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이진·권재희(대구시 달서구 진천동) 부부 둘째 딸 권다현

• 박지원 "한동훈, 사실상 검찰총장 겸직…실세는 실세"

• 너무 현란한 경주 야간 경관 조명, "천년 고도 밤 분위기 망쳐"

• 예비 군인부부 안지호·정선율 대위, 결혼자금 유공자후원 기탁

• '건강악화' 이명박, 임시 석방 여부 이달 28일 결정

• 노동계,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'1만890원' 제시

• 남부산림청, 장마철 대비 사방사업지 점검

• '생애 첫 내 집 마련' 월 4만명 이하…역대 최저

•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

• 경북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907가구 이달 중 분양예정

• '신변보호 전 연인 母 살해' 이석준 1심서 무기징역

• "'보이루'는 여성혐오" 윤지선 교수, 유튜버 보겸에 5천만원 배상 판결

• '서해 공무원 피살' 기록물 요구에 野 "요청 안 피해…부메랑 될 것"

• 김천 감호지구 '아랫장터 축제'로 옛 영화(榮華) 재연

• 과기부 "누리호 오늘(21일) 오후 4시 발사 확정"

• 상이군경회 대구중구지회,거제 흥남철수작전기념비를 참배

• [인물수첩]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 취임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현진·이송연 결혼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윤석준 동구청장 당선인과 지역발전 방안 논의

• 대구 상인중 1학년 학부모, 취약계층 학생들에게 꿈 장학금으로 300만원 기탁

• 경북 구미 경운대, '간호·보건 인문학 연구소' 전국 최초 개소

• [수요일 아침] 대구·경북의 혁신성장, 세 가지 전략

• 환동해산업연구원 해안심층수 기부

• [취재현장] ‘대구엔 5성급 호텔이 2개’가 갖는 의미

• 3선 퇴임 앞둔 백선기 칠곡군수, 자서전 펴내

• 새마을재단, 해외봉사단원 모집

• 세월호 추모단체 임원, '기금 횡령 혐의' 경찰 수사

•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,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

• 수출도시 구미, 수출실적 순항, 5월 전년동월대비 11%↑

• 경북 구미성리학역사관…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

• [오늘의 역사] 1633년 6월 22일 갈릴레오 갈릴레이 지동설 철회

• [매일춘추] 절벽 미학

• 야송 추모 특별전, 다음 달 17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열려

• 안민석, 최강욱 옹호 "尹정권 맞설 핵심 공격수를 빼내냐…한숨 나온다"

• 김규환 전 국회의원 “신바람나게 일 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라. 내 자신이 바뀌고,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”

• [TV] 요상하고 집요한 수집가와 이동식 책방지기

• 계명대학교 동산병원,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

• 경북 구미시,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

•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두고 市-포스코 '동상이몽'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, 2022 재난대응종합훈련 실시

• 경남 합천박물관 어린이 큐레이터 체험교재 개발

• 대구 중구 ‘경상감영공원 마을 축제 – 사랑은 떡을 싣고’ 행사 개최

•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민의 평생학습 참여…교육 격차 해소 지원 필요

• '40년만 최악 인플레이션'…바이든 "유류세 한시 면제 주말까지 결정"

• 우리은행, 7월 1일까지 ‘IT부문 신입행원' 채용

• 도시재생 뉴딜사업…포항시 북구청 '신청사 시대'

• 마리오아울렛, 문화 휴식 공간 '몰캉스' 제안

• 경북 구미시의회 의장 선거 진통

• [속보] 누리호 2차 발사…'1차 발사' 8개월 만에 다시 우주로

• [속보] 누리호, 발사 2분7초 만에 고도 59㎞,…1차 연료탱크 분리

• [속보] 누리호 페어링 분리…고도 100㎞ 통과

• 30대 외국인 여성 코로나19 방역지침 어겼다가 벌금 300만원 선고

• [속보] 누리호 비행 정상궤도 300㎞ 통과

• [속보] 누리호 비행 정상궤도 500㎞ 통과

• [속보] 누리호 600㎞ 통과…3단 엔진 가동 중, 위성 분리 앞둬

• 가맹점 확보 어려웠던 대구시 아동급식카드…새 운영사 찾기도 난항

• [속보] 누리호 목표고도 700㎞ 도달…3단엔진 정지 확인

• [속보] 누리호, 목표고도서 성능검증위성 분리 확인

• [속보] 누리호, 발사 16분쯤 위성모사체 분리 확인

•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 중소기업 육성·지원법 개정안 추진

• 지선 선거사범 관련 수사는 뒷전?…경찰-의성군청 간부들 회식 논란

• [속보] 누리호 발사 성공한 듯…30분간 데이터 분석, 오후 5시 10분 발표

• 행안부, '한뿌리 상생위 부적정' 지적…지나친 지방정부 간섭?

• '민생모드' 돌입한 민주, 경제 위기 강조하며 정부여당 압박

• 박태환 넘어선 황선우,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ｍ 銀 최고 성적

• 與, '서해피격TF' 가동 vs 野 "기록물 열람요구 안 피해"

• [화보] 한국이 쏘아올린 별…5천만 염원 싣고 날아오른 누리호

• [기고] 메타 시대와 뇌과학, 그리고 신경윤리학

• [포토뉴스] 불법 촬영 안돼요

• [속보] 누리호, 4시 42분 23초부터 성능검증위성-남극세종기지 11분 교신

• [인사] 경상북도교육청 5급 이상(7월 1일 자)

• 대구 학교 조리원 '폐암' 산재 인정 "급식 노동자 80%가 사고 경험"

• 한국은행 "올해 물가 4.7% 넘어설 수도…하반기 오름세 더 확대"

• 산업부, 청년들에 지역기업 취업 정보·기회 제공

• 한숨 돌린 증시…코스피 사흘만에 반등, 2,400선 회복

• 북송 어민·서해 공무원 피살…文 정부 '대북 문제' 수면 위로 떠오르나

•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고용 활성화 법안 발의

• 칼 빼든 尹대통령 "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"

• [포토뉴스] 녹조로 얼룩진 낙동강

• 구병원 봉사단 '사랑해 밥차' 무료급식소 봉사활동

• [포토뉴스] 대구경찰청에 걸린 ‘경찰국 신설 반대’ 현수막

• [포토뉴스] "초복은 아직 멀었는데..." 대구 낮 최고기온 34.1℃

• 尹, 與 원로 만나 농담 "청와대서 근무할걸…용산 잘못왔나 싶기도"

• 무협 "올해 무역적자 147억달러…1996년 이후 최대 전망"

• 강민정 의원, 고위공직자 자녀 의대 입학 부정행위 전수조사 특별법 발의

• [포토뉴스] 대형마트 '농산물 무포장·낱개 판매' 시행

• '탈출각' 잰다는 동성로 상인들…상권 구할 처방전은

• 행안부 직접 통제안 나오자 일선 경찰관 반발…"정권 길들이기 시도" 격한 반응

• 포항에 '경상권 임산물 물류터미널' 생긴다

• [속보] 누리호 발사 최종 성공 7번째 우주강국 도약

• 영남권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경북센터 이인우 바리스타 부문 금상

• 영양군 일월면, 대구 지산2동과 자매결연

• 윤 대통령, 박순애·김승희 재송부 요청 미뤄…"국회 원 구성 기다리겠다"

• "기업 투자 걸림돌은 없나" 포항시 투자유치 현장 점검 회의

• 포항 해도 주민들 해변·운하 주변 '달빛 걷기' 재개

• 윤 대통령 "공공기관 혁신 미룰수 없는 과제"…강한 의지 표명

• '이재명 책임론' 두고 원외에선 "문재인 정부, 부동산 등이 문제였다"

• 임기당시 발사 실패… 문재인 "다음은 moon(달)이다" SNS 메시지

•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에 영덕 신옥순 씨

• 이준석 "윤리위, 익명으로 많은 말"…불복 수순 윤리위 흠집내기?

• 영양군,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

• 경남 합천군보건소,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사업설명회 개최

• “회식서 여직원 성추행” 경주시청 공무원 경찰 조사 중

• 누리호엔 실제작동 위성들 탑재…대기관측·발열전지·자세제어 등 역할

• 성주군 공직자들 '직장생활 만족' 33.3% 불과

• '원청 공갈 무죄' 車부품 2차업체 손배소 승소 "재판 이겼지만, 회사는 파산"

• 누리호 발사 현장 참관 박명구 교수 "자체 우주 연구와 기술 개발 가능한 획기적인 기반 마련"

• 집에 불질러 동거인 숨지게 한 혐의 30대 국민참여재판 첫 공판…범행 부인

• '누리호 성공'에 여야 일제히 "역사적인 날…우주산업 지원 약속"

• '코로나 불황'도 비껴갔던 동성로 핫플들…왜

• [날씨] 6월 22일(수) "대체로 맑음"

• [매일희평] 환호와 동시에 흐르는 치부의 숙연함

• 北, '호국영웅 초청' 尹에 "먹자판 벌여놓고…철없는 망나니의 지X"

• 지방 규제 풀고, 1주택자 지방 저가 아파트 사도 1주택자로 인정

• 25일(토) 오전 2시 경산 삼성현 ‘오성취루 관측회’

• [시각과 전망]겪어 보지 못한 위기가 온다

• [야고부] 공공기관장 임기

• 정부, 치안감 인사 단행…대구경찰청장 김남현 내정

• 신임 경북경찰청장에 최종문 치안감

• 누리호 발사 성공, 30년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세계 7번째 우주강국

• "주택공급량 많은 대구, 조정지역 풀어도 투기 우려 없어"

• 대구FC, 제주와 팽팽한 접전 끝에 신승…조진우 '극장골'

• [새 정부 첫 부동산 대책] 지방 3억 이하 상속주택, 1주택자 종부세 혜택

• 이주비 분양가에 반영…1.5∼4% 오를 전망

• [새 정부 첫 부동산 대책] 상생 임대인 2년 안 채워도 양도세 면제

• 시작은 좋았지만…. 삼성라이온즈, 키움에 3대4 석패

• 신임 경찰청장 대구 김남현·경북 최종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