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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7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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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사글세 들겠다' 속여 금품 훔치고 줄행랑

• '신당설은 野파괴' 한나라 극렬 반발

• '한석규 영화제'대전서 열려

• "2여 신당 창당 없다"

• 【경주】 환경운동연합 발기인대회

• 2+알파 신당설 밑그림 뭐였나

• 21일 재일민단 지단장 회의

• DJT 청와대 회동 배경

• DJT 회동 이모저모

• 검찰 '파업유도' 수사 강행 배경

• 경기고 大鵬 품었다

• 경북대 교민연 음악회.학술토론회 열려

•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1차추경안 확정

• 경원고 15년만에 전국 정상

• 경일대 체육부 눈물의 하소연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신당설과 3당 합당

• 김덕희 김천경찰서장

• 김종필 총리 일문일답

• 농협 가계·기업자금 특별 대출

• 대구銀 박영희-윤현주 우승

• 대붕기 결산

• 대붕기 전국고교야구

• 동정

• 로리 케인 비운의 골퍼

• 박세리 2연패 도전

• 본사 손님

• 사설-'파업 유도'의 독자 수사

• 사설-미덥지 못한 합당 포기

• 소자본 컴퓨터 관련 창업박람회

• 신상품-도로경계표시기 솔라아이 개발

• 야고부-'내 탓이오'

• 이병희 영덕경찰서장

• 자민련 '신당설' 벌집 쑤신 듯

• 정은순.전주원 주부스타 격돌

• 주간데스크

• 지역정가

• 차 대검공보관 일문일답

• 파워히트.대구시청 무패 행진

• 프로농구단 나산 골드뱅크서 인수

• 프로야구 주간 전망

• 프로축구 별들의 전쟁

• 가루로 만든 진주 핵진주 액세서리 각광

• 신세대에 인기있는 신종 패스트 푸드

• 거부감 주는 지나친 노출 꼴불견 패션

• 신가족-(11)나홀로 가족 독신가구

• 생활단신

• 여성 소상공인회 결성

• 지금 유행중-선글라스

• 납량특집 예술과 공포-(3)영화-올 여름 개봉 예정 공포물

• '뱀프영화'의 새 경향

• 공포영화의 다른 이름들

• 매일춘추-게으름에 대한 찬양

• '고사리 손'들이 연주회 연다

• 모디아노 '아득한…'·베빌라콰 '에로스'출간

• 휴가철 공연·전시회 등 다양

• 단신

• 방송가 일들

• 이웃들-수성구 치과의사회

• 돈 빌리려면 물건사라

• 노동청 23개 직종 취업훈련생 모집

• 그린벨트 지역내 토지 보상평가 중단을

• 단신

• 방송위원회 독립보장 등 대구.경북 시민단체 성명

• 개업

• [구미]지자체 내고장 색깔 만들기 붐

• [포항]포철 간부 800명 감원

• 영천시 경북도청 유치전 가세

• 안동지역 고교평준화 실시

• [울진]원전 인근양식장 넙치 떼죽음

• 건설 일용직 퇴직금제 유명무실

• 1단소식

• 기네스북 기록 보유 고공 모터사이클 쇼

• [포항]하천 매립 공단 준설토 중금속 덩어리

• 오징어 채낚기 5척 러 어장 첫 출어

• [의성]시외버스 차고지 옮겨 버스 진입 않아

• 한자이름 병기 플라스틱 주민증

• BK21 사업 반대 장기투쟁 모색

• 대만 총통 양국론 발언...양안 긴장 계속

• 위안화 내년 중반 절하 예상

• 독일군 2003년까지 5만명 감축

• NASA 등 달 착륙 30돌 기념행사

• 미국 직장내 성희롱 252억원 배상 판결

• 대구 건설업계 공사수주 비상

• 연계생산 지원사업 인기

• 신천·서부 하수처리장 입찰 설명회 관심 집중

• 대우 워크아웃 기업 간주 대손충당금 적립 계획

• 대우 신용등급 하향 조정

• 하반기 중기 육성자금 지원

• 대우 4조 신규지원 방식 투신사들 강력 반발

• 정부 미국 상무부 WTO 제소

• 조양 제일생명 지분 72% 알리안츠 그룹에 양도

•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 신기술·공법 설명회

• 주가 1천포인트 시대 투자전략

• 예금 대지급액 10조5천억

• 벤처기업 확인요건 강화

• 코스닥 등록사 주가 상승률 970% 달해

• 청약예금 은행 변경 물꼬 옮겨도 가입기간 인정

• 진로 소비자모델 최종 선발

• 남양유업 월드 베스트상 수상

• 서울텍스타일 디자인대회 개최

• 서울까지 태워준 택시기사 범인은닉혐의로

• [부산]신창원에 놀아나는 경찰

• 가로등-업무실습 여대생 유인 성폭행

• 대구 국제행사 차질 우려

• 한밤 도심서 수류탄 '펑'

• 국우터널 통행료 확정

• 꼬리무는 법원직원 비리

• APEC서 협력강화 韓·뉴질랜드 정상회담

• 금융종합세 조기 부활

• 쓰레기 수거 등 공공서비스 정부기관-민간업체 경쟁입찰

• 국립대교수 임용권 총장에 위임

• 지방이전기업 법인세 면제

• 최저임금 4.9% 인상 일급 1만2천800원

• 유엔司 北 장성급 회담 북측 종전주장 되풀이

• 검찰, 徐相穆의원 소환 '稅風자금' 사용처 조사

• 국세 잘 걷힌다 올해 세입 예산보다 1조1천억원 늘 듯

• 회전목마-러시아인 한국어 배우기 열풍

• "與 특검제안 수용"

• 마른 장마끝 댐저수량 급감

• 검찰 '파업유도' 의혹 독자 수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