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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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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괴한 3명 초소 침입…소총 2정 탈취

• 아시아나 조종사파업 5일째…접점 못찾아

• 오늘도 찜통 무더위…대구 36도 예상

• 해안초소 총기탈취…경찰 초비상

• 김초롱, 선두와 2타차 공동4위

• 이승엽, 3점홈런 포함 5타점 '괴력'

• 히딩크 "한국 사령탑 복귀 안할 것"

• 리옹, 피스컵 결승 진출…이영표 아쉬운 도움

• 한국축구, FIFA랭킹 21위로 한계단 하락

• 이영표, AS모나코 이적협상 결렬

• 정우성씨 폭력혐의로 불구속 입건

• 고두심·박상면 이달 말 평양 방문

• 박찬욱 감독 "복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"

• KTF-SKT, e-스포츠 정상놓고 격돌

• [새영화] '웰컴투 동막골'

• TV편성표-7월 21일

• 다리절단 극복 고교 수석졸업…캐나다동포 이협(17)군

• 김디에나, 강진청자문화제 홍보대사

• 여름 냉장고 식품 보관 이렇게

• 홈플러스 베이비클럽 오픈

• 경북대 국문과 이상규 교수'위반의 주술, 시와 방언' 펴내

• 육상연맹, 이신바예바 방한 추진

• 독자마당-올 휴가 산·농·어촌 고향에서

• 채널 돋보기-밤 10시 'EBS 스페셜'

• 인물수첩-한영수 군위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황복진 울릉경찰서장

• 농촌사랑 실천 공동협력 조인식

• 영·호남 여대생 정보화 캠프

• 유통대학 개설 협약 체결식

• 공공기관유치추진위 현판식

• 방사선 종양학 심포지엄 개최

• [유머] 쉽게 경영을 배워볼까요?

• 윤장훈 역도 경북대표 전국체전 선발 남고부 우승

• 22일 에버랜드 고객 초청행사

• <신상품> 열교환기 2개인 보일러

• <신상품> 양귀비가 먹던 '리치' 함유

• <신상품> 실내용 기능성 스포츠화

• 시와 함께

• 본사 손님

• '어제와 오늘-한국민중 사진'전

• '어제와 오늘-한국민중 사진'전

• 매일춘추-할일 하는 기쁨

• 동화사 8월 6일부터 계율수행 대법회

• 동정-서재근 대한민국ROTC 대구경북지구 회장

• 삼성, 롯데 꺾고 선두 '순항'

• 동정-권종연 경북도의원

• 대구FC, 브라질 새 용병 영입

• 동정-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동정-한재숙 위덕대 총장

• 동정-박종두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장

• 동정-정보호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장

• 동아시아축구 대구경기 오늘부터 입장권 판매

• 계명대 장경훈 태권도 준우승

• 임권택 감독 '영상문화' 강연회

• 임권택 감독 '영상문화' 강연회

• (심층취재)대구 수성구 초교 부족 사태

• 아파트 신규개발 적은 지산·범물…같은 수성구라도 딴판

• 통화정책경시대회 최우수상 수상

• 동정-손이목 영천시장

• 행정정보공유..민원서류 대폭 간소화

• 세계최고 전력 내는 '휘는' 태양전지 개발

• 강북지역에 보건지소 설치

• 본사 주최 제67기 여성아카데미 성황

• 월성주공 2단지 열대야 속 정전 큰 불편

• <우리고장 소식> 해인사-상가 '관람객 제한제'갈등

• 고종·명성왕후 시민모델 모집

• 市인구 줄고 가구수는 늘어

• 나이트클럽 무대 절도 행각

• 교회 휴게실서 성추행

• 선풍기 과열로 불

• 美 '낙태 전쟁' 전운 감돌아

• <환경> 지구 온난화로 동식물 다수 멸종위기

• 해수욕장 가려면 '바다여행' 홈피 가보세요

• 美中 '자존심'대결로 비화된 유노콜 인수전

• 여성의 삶, 10년간 어떻게 달라졌나

• "어르신 건강 어떠세요" 벽지에 仁術

• 노인자살 20년새 5배 급증

• '스포츠 위클리' 선정 ML 분야별 최고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1일

• 7월 21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울진 친환경 농업엑스포 신기한 이색 식물 선보여

• "경주역사문화도시 특별법 제정"

• 기자노트-검·경의 '영장 문구 다툼'

• 포스코, 中 현지법인 직원 체험교육

• 기자·경찰 사칭 성폭행

• 도청 전 부서, 농촌마을과 자매결연

• <우리고장 소식> 도, '건강한 여름나기 가이드' 책 발간

• 도 환경혁신 플러스 3R 운동

• 자호천서 물놀이 20대 익사

• 신나는 방학! 계곡 피라미잡기 색다른 체험

• 엑스포 홍보 초교생 동원 학부모 반발

• 낙동강 래프팅 명소로 급부상

• <우리고장 소식> 구미인동에 도시보건지소 전국 첫신설

• 고령~대구 서문시장 버스 운행 감축

• <우리고장 소식> 안전띠 미착용 특별단속

• "음주후 뇌출혈 '만취'로 오진…6천만원 배상"

• "아기, 어른침대에서 재우면 위험"

• "경찰 눈감아 윤락업소 화재 사망, 국가 책임"

• 靑 "오마이뉴스 보도, 취지와 달라"

• 與 공공택지 조성·분양원가 전면공개

• "육군 후방 2개 군단 폐지"

• "경주를 세계 유적도시로"

• 조선 황실 적통 이어간다

• 하이트의 숙적 오비맥주의 행보는...

• 공정거래위, 하이트 진로 인수 승인

• 대구 주택보급률 87.8% '전국 꼴찌'

•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OECD 최고

• 양대노총 노동위 사퇴

• 안병엽 "공공 택지개발 조성·분양원가 공개"

• 역사왜곡 항의 日 도보행진

• 경제부처 요즘 시끌벅적한 까닭은…

• 무더위가 불러온 난투극

• 육상선수권, 대중교통개선, 남북교류협력 관련 조례안 가결

• 대구은행 상반기 영업이익 1293억

• 교육 당국·고교, 논술 교육 강화 "이번엔 私교육 누른다"

• 남북 '통신연락소' 8월13일부터 운영

• 김희선 "보도내용 편집한 것에 불과"

• 김우중씨 병원치료 마치고 재수감

• 김병준, '거대언론 유리벽 위로 날리는 종이비행기'

• 기반시설 부담금제 내년 상반기 시행

• 급식행정 '구멍'…취학 전 결식아동 소외

• 괴한 3명, 소총 2정·실탄 탈취...추가 범죄 우려

• 관할위반판결 신청 배기선 의원 6차공판 출석

• "직접 부딪치며 진로 찾아요"

• 대북전력공급 검증장치 미비시 군수전용 우려

• "중장기 재원확보 稅인상 검토"

• 해외캠프, 어학연수 소비자 주의보 발령

• "주5일 남는 시간 자격증 따자"

• 수성구 '학교대란'…학생 급증·교실은 없어

• 어떻게 봅니까-쓰레기매립장 주민 외국 견학

• 민투사업 조례안 유보 논란

• 승용차 안에서 유아원생 질식사

• 논술 공교육, 사교육 누를까

• 병원서 생일파티 '비추미' 꼬마 봉사단

• 5만가구 입주…집근처 전·입학 '별따기'

• 줄리아 여사 삶 다룬 '마지막 황세자비' 영화화

• 정부서 바라본 혁신도시 입지는: 대구-현풍, 경북-김천·구미

• 35.9℃ 폭염…포항 왜 더울까

• 어음대체결제제도 이용액 12.7% 증가

• '선심 행정인가?' '단순 견학인가?'

• 무더위 불쾌지수가 '주먹'을 부른다

• 배기선 의원 6차공판 출석

• 신문시장 정상화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

• 법무부 "행정도시특별법 위헌소지 없다"

• '무추''토감'을 아십니까…이색 식물들

• 교통환경개선 공사 시작 경상감영길 일방통행 실시

• 허화평 전 의원 "DJ 먼저 집권했다면 12.12 재판 없었을 것"

• 대구 인구 253만명…4천여명이나 줄어

• 전문대 수시 1학기 지원률 초강세

• (기자노트)검·경은 감정싸움 그만하라

• 엑스포 홍보 초교생 동원 학부모 반발

• 대구가톨릭대 경주에 '영어마을' 개원

• 35.9℃ 포항 왜 더울까

• 해인사 '관람객 제한제'…상인 반발

• 총기탈취 용의차량 강촌서 검문불응 도주

• 가축 일사·열사병 주의보

• "5대 보건의료산업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"

• 하이트 소주시장 진출…금복주 '비상'

• 대구은행 1천293억 영업이익 '사상최고'

• "신문법은 언론통제법"

• 대구테크노파크 정보통신 커뮤니티 결성

• 포스코, 中 현지법인 직원 체험교육

• 개업

• 자호천서 물놀이 20대 익사

• 총기탈취 용의차량 강촌서 검문불응 도주

• 도전! Best 라이프-(21)인대 파열/인라인 스케이트 마니아 진재호씨

• 계산동에서-이의근 지사와 전화

• 시론-목메어 읊조릴 금강산의 새노래

• 새 1만원권 부제로 日月五峯圖·용비어천가 채택

• 세풍-분산배치가 혁신이다

• 야고부-인연

• 관풍루

• 해안초소 警備兵은 마네킹인가

• '김희선 의혹'두곤 親日 규명 날샜다

• 지금 國民을 볼모로 파업할 때냐

• 수성구 初校 '교실대란'

• 감사원 평가연구원장 송대희씨

• "이상배 의원 대학통합 반대 말라"

• 포항, 기업인 예우 조례 첫 제정

• 백두산 중심부 6년간 18㎜ 상승

• "지역고교 출신 또 한명도 없다니…"

• '이라크 잔혹행위' 英병사 전범재판

• "니제르, 어린이 15萬 아사 직전"

• '취재원 보호권 지키기' 美상원, 언론보호법 도입 추진

• '民投조례안' 계속 상정않고 유보

• 열린우리 의원들 영천서 농촌체험활동

• 하이트+진로→주류시장 지각변동

• 기자노트-이제, DGIST 성공 비법은

• 건강칼럼-박지성의 폐활량

• 치아건강 365-(5)시린 이

• 영남대 교수 새 광대뼈 축소술 美성형외과 학술지에 실려

• 피서지 응급상황 대응요령

• 천식환자 여행 땐 약 지참하세요

• 피임정보 노랫말 맞히기

• '미스터 & 미세스 스미스'

• 역사속의 오늘-전설적 은행갱 존 딜린저 최후

• 건강피서 삼림욕:피톤치드 솔솔 스트레스 훌훌

• 히딩크 "차기석 계속 지켜보겠다"

• 탁구 유승민 유럽 출정…쉴라거와 재대결

• 맨유 방문 앞둔 홍콩 언론, 박지성 집중조명

• [개봉작 기상도]아일랜드 外

• '내 이름은 김삼순'이 남긴 것

• 김미숙 "이래저래 웃을 일 밖에 없어요"

• 日 NHK, 8월 6일 '배우 이병헌' 특집 마련

• "시청률? 곧 '부활'하겠죠"…'부활' 히어로 엄태웅

• 최희섭, 5타수 무안타 '부진'

• [최미화가 만난 사람] '씨네시티 한일' 김창대 사장

• 투명한 물의 속살…충북 괴산

• 기운 돋우는 한방죽

• 아시아나 노사교섭 성과없어…파업 장기화 우려

• '불법도청 테이프'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

• 총기탈취 범행차량 첫 목격자 나타나

• 대구 36.1도…대구·경북 '가마솥' 더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