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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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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박치기 사건' 지단, 580만원 벌금 징계

• 이탈 노조원, "아직 1천800명 있다"

• '진압작전' 여겨 농성장 이탈 중단

• 5층 진입 하려던 경찰 LP 가스에 '움찔'

• 삼성 박진만 4타점…전반기 '화끈한' 1위

• '자진해산 번복' 해프닝…경찰과 다시 대치

• 건설노조원 '자진해산' 움직임

• '자진해산' 무산…점거 노조원 이탈 가속

• 포스코 사태 주동세력 100여명 체포

• 학원차 충돌, 어린이 5명 등 6명 사망

• 인간관계로 바라 본 '뿌리'…봉산문화회관 '송현동 전'

• 문화게시판-전시

• 문화게시판-공연

• (특집)파티마병원 의료봉사단 캄보디아를 가다

• (특집)파티마병원이 찾은 바탐방…의료봉사 손길 절실

• 채널돋보기-매독검사법 개발 루벤 칸 사망

• [네티즌 Cool & Hoot] 파멜라 앤더슨 '결혼한다'

• (네티즌의 소리)반환 조선왕조실록 어디로 가야하나?

• 납량특집 콘서트밴드 연주…24일부터 두류공원

• 수성문화원, 생태체험학습 참가자 모집

• 홍재휴 대가대 명예교수, '해주 북애가사' 출간

• 북구문화원, 가족미술치료 행사 마련

• 오페라하우스 개관3주년 다양한 행사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딸에게 들려주는 '생명' 이야기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③치수(治水)가 어렵다

• 직장인 90%, 안식년 혜택 제대로 못받아

• 지역 기업들, 경영컨설팅·인적자원개발에 눈 돌렸다

• (문화와 사람)이병직 신임 시립합창단 지휘자

• 여름날의 겨울예술-비발디 '사계' 중 '겨울'

• '2006 한국공예의 정체성'전…30일까지 문예회관

• 갤러리M '노병렬 개인전'…30일까지

• [매일춘추] 지식과 지혜

• 채널돋보기-투니버스 방학특집 프로그램 마련

• "어린 자녀와 섹스 얘기를 하라"

• 포항건설노조 왜 백기 투항했나?

• 프로배구 이경수, 연봉왕 예약…1억1천500만원

• 허석호, 브리티시오픈골프서 3년만에 다시 돌풍

• 천하장사 이태현, 은퇴한다

• 10대 배우 오스먼트, 자동차 사고로 갈비뼈 부러져

•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에 폐막

• MBC, 어린이용 뉴스 프로그램 첫 선

• 도요타차, 품질결함 은폐 대국민 사과

• 경산자원봉사센터,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모집

• 포항해양수산청, 항로표지 측정선 운영

• 상주시 새마을부녀회, 행복가정 가꾸기 실천대회 개최

• 김천시농업기술센터, 농촌 건강장수마을 선정

• "한국골프, 미 주니어·LPGA 휩쓸다"

• 영주시, 풍기인삼랜드 용역 중간 보고회

• 경북도, '민원사전심사 청구제' 24일부터 실시

• 한전 경북지사, 경영실적 평가 '전국 1위'

• 서구청, 내당4동 내삼공원 새 단장…주민에게 선보여

•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, 통일시민대학 수강생 모집

• 영남대, 개교60주년 엠블럼·슬로건 현상 공모

• 칠곡군 인사

• 李통일 '어떤 형태로든 대화는 계속해야'

• 동정-박영언 군위군수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동정-서경돈 대구가톨릭대 총장

• 동정-김성동 경일대학교 총장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軍 고위자 "전시 작통권 2010년 이전 인수 어려울듯"

• 대구은행 인사

• 동정-문정자 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장

• 동정-이용묵 ㈜비엔제이 회장

• 부음

• 국립대 교수 성과급 차등 지급…지역대 '최하등급'

• 지역 우산·양산업계 "장마특수 없다"… 中제품에 밀려

• 농협 대구본부, 수해 주민·기업위한 긴급 금융지원

• "구미 전자산업, FTA에 유리…수출 확대될 것"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사람 기질은…

• [대붕기] 대구고, 상원고 꺾고 8번째 우승 도전

• 대구시 추진사업 줄줄이 '퇴짜'…국비확보 문제있다

• 대구대총장기 전국고교검도대회 24일 개막

• 통화정책 경시대회서 영남대 KPOP팀 최우수상

• "소상공인 금융지원제도, 사후부실 등 문제 많아"

• 대구-왜관을 10분만에…사수재 광역도로 공사 본격화

• 대구은행 상반기 실적 발표…당기순이익 1천411억원

• 千법무 '당 복귀 문제 부각에 부담감'

• 열린우리당, 千법무 복귀 당내 시선 '복잡'

•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밑그림 나왔다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LNG사용 열병합발전시설 교체사업 착수

• 의성 김희주씨 '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' 선정

• 김성훈 교수팀 '단백질의 암 억제 기능 규명'

• 야채가격 치솟아…유통업계, 물량 확보 '비상'

• 정부, 호우 재해복구에 예비비 2천억원 투입

• 연예인사진 음란물로 합성한 4명 입건

• 경북대 허영준 교수 세계인명사전 '후즈 후' 등재

• 국회 입법차장에 민동기씨

• 문경 성혁화군, 정보올림피아드 경시 금상

• 땜질식 복구에 신천은 '옆구리 터진 김밥(?)'

• 대구경북여성경제인協 창립7주년 기념식 열려

• 경북과학대 교직원 연수팀 "몽골 한류열풍 우리도 동참"

• 지난해 인터넷뱅킹 이용자수 2천700만 명

• IT트렌드 키워드 '인포러스트' '프로튜어'

• 김천시, 혁신도시 예정지구 주민 공람 실시

• 경제 게시판

• 대구권 전문대 수시1학기 경쟁률 소폭 상승

• 영남대-삼성증권, 금융 아카데미 개설

• 농협 경북지역본부, 수재민에 생필품 전달

• 육군 70사단, 수해복구 지원 나서

• 경북도·농협, 수해 중소기업·농가 유자금 지원

• 포항제철고, '장학퀴즈' 첫 4연승 영예

• 여당 지도부 '파열음'…배경에 관심 쏠려

• 울진 엑스포공원내 '주말 장터' 개설

• 탤런트 오현경 결혼 4년 만에 파경

• 이스라엘-헤즈볼라 지상전 본격화

• 경북도, 중앙예산 많이 따온 지역구에 예산 차등지급

• 김천-대구간 국도 공사구간 배수관리 '엉망'

• 레바논 외국인 탈출 러시…미 해병, 자국민 철수작전

• 안동간고등어 "미국 상표권 땄어요"

• 미,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

• 동정-류철 대구 수성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

• 세무사시험 불합격자 감독소홀 집단 손배소

• 하창수씨 '수필과 비평' 신인상 수상

• 관풍루

• 이란 대통령, 서방국 지도자에 '편지 외교'

• 교육부·대학교육협의회, 대학 성희롱 상담원 워크숍

•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분신자살 기도

• "지구 생물종 대량 멸종 위기" 세계적 과학자들 공동성명

• "오늘도 좋은 하루"…매일 메일 보내는 영주경찰서장

• 경북도, 특별교부세 150억원 배정 받아

• 대구한의대 진입도로 노선변경 추진…일부 지주 반발

• '포스코 점거' 노조원들 9일동안 어떻게 투쟁했나?

• '포스코 점거' 긴박했던 순간들

• 에티오피아軍 소말리아 진입…긴장감 확산

• 건설노조원 떠난 포스코 본사는 거대한 '쓰레기장'

• EU, 유해 머리 염색 재료 22종 금지

• 농민 지방의원들, 농자금 혜택 박탈에 '발끈'

• 한나라 도당 간부 수해지역서 단체골프 물의

• "장애우 생각하며 뛰었죠" 국토종단 완주 유수상 교사

• 광주의 3분의 1…대구시 '우물안 행정'

• 日, 고이즈미 야스쿠니 '8·15 참배' 반대 고조

• 윤석만 포스코 사장 "포항시민에게 감사"

• 건설노조 '포스코 점거' 종료에도 얻은 것 있다

• "모두가 패배자"…'포스코 사태'무엇을 남겼나?

• 미 대북 추가제재 본격화…내주 5자회담 추진

• 미 정부·의회 "개성공단 FTA 포함 불가"

• 포스코 경비 "너무 허술했다"…보안에 큰 허점

• 대구시·경북도의회, '의회 전문화' 첫 시험대 올라

• 8월 임시국회 소집 둘러싸고 정치권 '논란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재기성공 박세리의 달라진 스윙

• 이해봉 한나라 윤리위원장, 지방선거 후유증 '골치'

• 대구경제살리기 비상위 출범했지만…파행 우려

• 정부, '고령자 생활환경 개선계획' 추진키로

• 포항 건설노조 파업일지

• 건설노조 '포스코 점거' 사태 종료…각계 반응

• 포스코 점거사태 종료…노조 백기 투항

• 올해 장마, 지역 7월 기상기록 모두 깬다(?)

• 대구교육청 공무원노조, 단체교섭 요구서 제출

•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20일 EXCO서 열려

• 현대차 파업 20일째…지역 차부품업체 '경영난'

• TV편성표-7월 21일

• [야고부] 교수 성과급

• 불법 시위 차단, 범국민적 합의 필요

•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놓치지 말라

• 한나라당, 쓴소리 귀담아듣고 있나

• 재보선 D-6…성북을 최대 접전 지역 부상

• 배우 설경구 별거 4년만에 이혼

• 개인정보 누설 공익요원 구속기소

• 김은성 前 국정원차장 셋째딸 자살

• 조직폭력 연관추정 총기 밀수 첫 적발

• 에버랜드, 재판부 석명권 행사…검찰과 설전

• 학원차-통근버스 충돌 6명 숨져

• '두산비리' 박용오·박용성씨 항소심도 집유

• '전국이 도박장'…사행성 게임장 왜 퍼지나

• 검찰 '사행성 게임장·PC방과 전쟁' 돌입

• '포스코 점거' 건설노조 지도부에 내부비난 빗발

• 주말 장마전선 북상…남부 장맛비

• 대구고, 제28회 대붕기 고교야구 우승 '감격'

• 이승엽, 올스타전서 '괴물투수' 마쓰자카에 2루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