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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8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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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교육청 교육공무원 621명 인사

• [매일춘추] 디자이너 김홍도

• 채널 돋보기-MBC '생방송 오늘아침' 24일까지 특집기획

• [이슈포럼] 문화패권주의의 뒤안길

• [계산동에서] 지방은 없는 부동산 정책

• 역사속의 오늘-하계 U대회 개막

• 시와 함께-김수복 作 새―하늘 민박 2

• (독자마당) 자전거 교통수단으로

• [e세상] 인간 중심의 인터페이스

• [프런티어 기업] 국내유일 통합 공간정보기술업체 ㈜지오씨엔아이

• 대구TP, 경영·노무 등 자문서비스

• DGIST 지능형자동차연구팀장에 김명진 박사 선임

• 우리아이 2학기 개학준비는?

• 게시판

• [교단에서] 비 오는 날 꽃밭에 물 주지 맙시다!

• [어서오이소! 2007 경북방문의 해] (31)포항

• 학력 향상을 위한 부모의 역할

• 병풍처럼 솟은 현무암 기둥,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

• [사이언스 레터] 에너지는 보존된다는데 왜 절약해야 하나

• [한권의 책] 까매서 안 더워?

• 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 24~26일 대구공연

• 학급문고

• 금난새의 '가을을 부르는 세레나데'

• [문학기행] 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살며 있는 것이다-인병선의 '생가'

• 장성은 피아노 독주회

• [윤일현의 교육프리즘] 잠과의 전쟁

• 2학기 수시 지원 대책①…대학별 고사일 지원 중요 변수

• [시사터치]남북 정상회담 NLL 의제설정 여부

• 무허가 발기부전치료제 판매 적발

• 올림픽축구 '박성화호' 시험대 오른다

• 가을을 재촉하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꽃이 활짝

• 서머리그 우승 삼성 "다음 차례는 2위"

• 김천혁신도시, 지목별 토지 보상가 '천양지차'

• 포스코-한전 "연료전지 합작"

• 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<62>

• 상주교육청 유물 "상주박물관 수탁관리된다."

• 포항시립도서관 이색프로그램 인기

• 장학복지기금 전달식

• '브랜드 安東' 구슬꿰기…경쟁력 강화

• 대구 북구청, 10월까지 병충해 방제

• [3040광장] 남을 배려하는 사회를…

• 영덕 '빛의 거리' 25일 점등식 개최

• 대구 북구청, 북구여성문화대학 수강생 모집

• 대구시 사회단체 보조금 '하다 만 손질'

• 대구 서구청, CCTV 설치 주민설명회 개최

• 포항 신대전식당 이웃 돕기 쌀 50포 기탁

• 군위군, 경북도지사기 탁구대회 6연패 달성

• 한나라 대선후보 이명박의 위상 어떻게 바뀌나

• 이명박, 당 개혁 통해 본선 준비 박차

• 李, 대구서 '참패'…경북서도 '석패'

• 경북도, 경영혁신 간담회 개최

• 대구 동구청, 지역내 복지시설 점검

• 북구생활체육협의회 체육프로그램 운영

• 동정-강신성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

• 날씨와 이야기…청포도 익어가는 계절

• 포항 청하면 근무 천병완씨 부동산 석사학위

• 독도사랑 작품공모 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 학생 대거 입상

• IT 전공 외국인 유학생 500명 대구에

• 동정-남영만 안동기상대장

• 경선 완주 원희룡·홍준표 의원…정치행보에 '힘'

• 희망경제 구조조정펀드 400억 조성

• 코스닥 등록기업 퓨어나노텍 "대구 떠난다"

• 경북도,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

• 이명박이 걸어온 길…풀빵 장사로 중·고 마쳐

• 범여권 "진짜검증, 이제부터 시작"

• [한나라당 경선 이후]②과제…이제 다시 '한 식구'

• 대구, 전력 사용량 또 '사상 최고치' 경신

• 물리학자 미국 김영기 교수 경산시청 공무원 대상 특강

• 원로 시조시인 지준모씨 별세…향년 83세.

• "목포·부산 이어 동지상고 대통령으로"

• 아·태 물리학연합회 부회장 선임 김승환 포스텍 교수

• '대구' 이름 딴 국제의정서 처음 나온다

• 지역大 '수시2학기'…학생부 100% 반영 많아

• 대구미래대 교수 정년·명예퇴임식

• 이명박 한나라 대선후보 고향 흥해 표정

•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확정

• 대구 학원가 방학특강 "유학생 몰린다"

• 이명박 승리…'민심'이 '당심' 눌렀다

• 동대구역 여관촌 성매매 알선 업주 무더기 입건

• 널뛰기 주가에도 차분한 개미들

• 울릉군 '총각 장가보내기' 주민들이 팔걷고 나서

• 박사모, "경선불복·항의, 서명운동 전개"

• '아름다운 패배' 박근혜 거취 초미의 관심

• 내년부터 여름방학 길어진다

• '교실인지… 사우나인지…' 지역 中·高 찜통수업

• 독도서 녹슨 대형 폭발물 발견…주민 대피

• 성주군 포천계곡 물놀이 20대 익사

• 경주대서 '박사학위' 경주시보건소 서강씨

• 대구·경북 對中 무역수지 '빨간불'

• 李측 '환희' 朴측 '칩거'…지지 의원 엇갈린 명암

• 대구시 폭염대책 시민행동요령 발표

• 포항 수돗물 악취 "수도꼭지 호스 탓"

• 포스텍 체육관서 창작지능로봇경연대회 개최

• "선대위 구성 탕평책 쓸 것"…이명박 대선행보 본격화

• [사설] 보상 난관 革新도시, 우왕좌왕

• [사설] 지고도 이긴 후보, 박근혜의 다음 選擇

• [사설] 의혹 풀고 受權능력 보여야 할 李후보

• [야고부] '남다른' 영부인

• 관풍루

• [희망편지]논술, 가정에서부터

• [재미있는 논술이야기] 학교 통합교과논술 정말 가능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