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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08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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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경제효과 300억원'…화랑대기 축구 큰 성과

• '대구국제오페라축제' 홍보 KTX 선로 따라 800㎞ 대장정

• "제2원자력연구원 경북이 최적지"

• [김순재의 여담女談] 이기는 법

• [낙동·백두를 가다] <34> 삼국유사의 고장, 군위

• [매일춘추] 왕따 극복기

• [미술소식] 동구문화체육회관은 '야외 환경 조형 설치전'

• [바로잡습니다]8월13일자 '얘들아, 옛날 얘기 들어볼래?'

• [사람과 미술] "좋은 그림 갖고 싶어 화랑 차렸죠"…손동환 동원화랑 대표

• [손명자 주부의 맛있는 밥상] <8>메밀쟁반국수

• [시민기자] "미술관서 노니까 미술과 친해졌어요"

• [시민기자] KBS의 '도전! 황금사다리' 경북대서 녹화

• [시민기자] 대구 체육공원 암벽등반장'을 찾아서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순교 한국인 최초 신부 김대건

• [채널돋보기] 강원도 오지, 곰배령 산골의 여름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아, 나로호! 발사 연기 아쉬운 국민들

• [핫 클릭] '여성이 음식에 더 환호' 왜 그럴까?

• 경일대 '독도·간도 자료전' 열어

• 계명대, IT융복합인재양성 산학협력 설명회

• 낯선 문화를 마시고 싶어…우주연 사진전

• 대학 고시원 학생들 "하루가 너무 짧아요"

• 도니제티 오페라 '루치아' 24일부터 대구서 공연

• 독도학 정립 '독도=한국땅' 세계에 알린다

• 올가을, 여자들이 어깨에 힘 준다

• 의료복합단지 유치, '의료+IT' 업체 도약의 날갯짓

• 청송 안덕장례식장 개장

• 축산농가 '3박자 웃음꽃'

• 한국 대표 스타 연주자 대구 콘서트

• 흥행대박 '브로드웨이 42번가'가 온다

• 히말라야 3천여km 담아…박종우 사진전

• 대구시교육청 교원 377명 인사

• TV는 삼성, 에어컨 LG 우세‥대구 매출로 본 '가전 라이벌'

• 대구 관문시장, 청사초롱 입간판 '색다른 재미'

• 삼성 '골고루 한방'이 4강권 이끈다

• '섬유소재 정보의 모든 것' DB사이트 만든다

• 대구기계부품硏, 전자파시험장비 美FCC 인증 획득

• 패션디자인 교육생 모집…패션센터 28일까지 접수

• "해병대 체험 고시공부만큼 힘드네요"

• [전충진의 여기는 독도](81)독도가 나아갈 길①

• '혼자 뛴' 볼트, 200m 또 세계新

• 꽉꽉 차는 베를린…2011 대구는?

• 서러운 꼴찌 대구FC, "부진 탈출만이 해법"

• "재미없는 강의, 내 잘못도 있었네요"

• 국회 빈소에 시민들 밤새 조문…노제 않기로

• 40여 차례 성폭행 '발바리' 징역 22년 중형

• 장애인 성폭행, 보조금 챙기려 혼인신고까지

• 고의 교통사고, 보험사기의 94% 차지

• 대구경북 경기회복 왜이리 더디나

• 대구예술대, 석암재단서 인수…재단 정상화 추진

• 올 동해안 해수욕장 인명피해 없어

• 보행자 작동 신호등이 있다!

• 상주시 영화·드라마 촬영지로 각광

• "원단 대금 떼먹는 악성업체 블랙리스트 올려 퇴출"

• '속 터지는' 휴대전화…지역 올 7월까지 660여건

• [알림]'김제하의 골프 즐겨찾기' 쉽니다.

• 송암배골프 사흘째, 영신고 채범근 단독선두

• 이정수 경북검도회 부회장·방규건 교사 국제심판 참가

• 포스코, 고강도 초경량 車강판 신제품 개발

• 대구 효목교 2011년까지 확장공사

• 22일 성주로 '별빛여행' 떠나보세요

• 경북도 '자랑스러운 도민상' 후보자 접수

• 포스코, 포항제철소에 내년까지 4조 설비투자

• 고온다습 날씨에 미국흰불나방 애벌레 극성

• 다음주 초까지 맑고 덥다

• TV편성표-8월21일

• R&D 특구·의료협약 등 '東西 상생' 주목

• 이상득 의원, 남미 3국 돌고 이젠 중국으로

• 李대통령, 검찰총장 등 임명장 수여

• 한나라, "재보선 공천, 당선가능성 최우선"

• 배영식 "SOFA위원회 승인·후속 예산 확보 전력"

• 최경환 의원, "2호선 경산 연장 조기완공 역점"

• 백화점도 LED바람

• 교문 막은 신종플루…개학 연기 속출

• DJ 묘역, 박정희 - 이승만 가운데 자리

•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, 노제 열지 않기로

• 국장 장의위원회 구성…한 총리가 장의위원장

• 대구시·경상북도 교육청, 21일 교원인사

• DJ 영결식 '열린국장' 으로

• "東西, 갈등은 없다" 현안 '어깨동무'

• [개업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중부·동부·북부지역본부

• [동정]하태균(민족통일 대구시 청년협의회장)

• [동정]이철화(재구미 군위향우회장·고려 ENG 대표)

• [동정]허만우(경일대 섬유패션학과 교수)

• 수성119시민안전봉사단, 수성소방서 을지연습 참관

• 경주시, 수산물 위판장 착공식

• 봉화군새마을회, 녹색새마을운동 현판식

• 구미중기협의회-KT MOU체결

• 영남대병원, 보건산업대상 최우수 병원상

• 대구백화점 봉사단, 사랑의 헌혈 캠페인

• 멀리뛰기 기대주 김덕현, 3㎝ 모자라 결선 좌절

• 대구은행 부인회, 요셉의 집 식기세척기 기증

• [본사견학]아이린 어린이집 원생

• 삼성코닝정밀유리 무재해 15배 달성

• 포철산기 14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

• 의성 안계파출소 '베스트 파출소' 선정

• 낙동강살리기사업 시·군 홍보

• 대구 윤순영 중구청장 공공시설 디자인 최우수상

• 권준영 포항해양항만청장

• [사설] 북쪽 유화적 변화에 감지덕지할 것 없다

• [사설] 입학사정관제는 능력과 공정성이 관건이다

• [사설] 동남권 신공항 한치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

• [야고부] '막걸리 거리'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대구産 해리포터를 꿈꾸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