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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9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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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대출연 음란물 제작 인터넷 사범 13명 구속

• 119 마취총 관리에 구멍

• FBI 테러 수사 상황

• 가로등

• 가짜상표 액세서리 판매

• 결의사항 전문

• 경북도 부적격 건설업체 퇴출

• 경북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 개소

• 경주 신라쇼핑몰 25일 개장

• 공덕원 회주 석용산 스님 입적

• 님다바이러스 확산

• 단풍 예년보다 늦어

• 대구 국제도시 자신감

• 대구대 사범대학 경산캠퍼스 이전

• 동정

• 무한정의 작전 이모저모

• 미 3대 작전명 의미

• 미 대학가. 종교단체, 반전 움직임

• 미 테러 인터넷 유언비어 난무

• 미 테러 참사 애도 캠프캐롤 주변 상가 철시

• 미테러전쟁-성직자회의 자진출국 결의 배경

• 부음

• 서원일씨 공인회계사 수석

• 성폭행 미수 30대 체포

• 알림

• 어린이 감기환자 급증

• 여.야, 재고 쌀 북한 지원 논의

• 영농자재 부가세 면제

• 오솔길-복지부 영천포도 1천여상자 주문

• 외국인 학생 유치전 치열

• 의성서도 가시연꽃 발견

• 인물수첩-강동호 청도축협장

• 인사

• 일 자위대 해외발진 어디까지

• 전기도둑 11년만에 발각

• 주5일제 시행되면 병원 경영난 심각

• 죽어가는 골목상가

• 지역대 수시모집 면접 시작

• 코미디프로 고정출연 신인개그맨 김영삼씨

• 파월, 탈레반과 대화 용의

• 폭력배 검거 공로 대통령 표창 김경연 경장

• 합천서 고란초 군락지 발견

• 화촉

• 동생들의 난(亂)?

• 빈 라덴의 새로운 은신처?

• 야권, 국감후 특검제 도입 추진

• 한국의 이슬람, 대구의 무슬림

• 인터넷에 미 테러 '참언' 난무

• 지역대학, 외국인 학생 유치 안간힘

• 지역대학 수시모집 면접 시작

• 경북, 부실 건설업체 퇴출

• 한.영 아동문학 학술대회

• 허주 정계개편론 제기

• "멧돼지 고라니 좀 잡아주세요"

• 정보위 경찰청 첫 국감

• 재정지출 확대, 내수 진작키로

• 청소년 음란물 제작자 구속

• 올해 단풍 3~4일 늦어진다

• '골목 경제' 몰락, 휴.폐업 상가 급증

• 합천서 고란초 자생 군락지 발견

• 아프간 성직자 '라덴 자진출국' 결의

• 어린이 천식 감기환자 급증

• 풍기홍삼 중국 첫 수출길 열었다

• 이용호 파문 확산, 여권 무력증 노출

• 대구 국제도시 발돋움

• 대구유통단지 무료영화 인기

• 미 테러범들, 궁핍 생활

• 미, 관광업계에 한파

• 미 테러-이모저모

• 알제리, 용의자 명단 미국에 넘겨

• '신화와 전설'인물 오마르

• 사우디, 유럽 16개국 미 지원 선언

• 빈 라덴, 떠난다면 어디로...

• 보복공격 나서는 미국의 고민

• 미, 아프간 육해공 입체 봉쇄

• ''곁눈질 말아'커닝 노래 눈길

• 평양방송 고령의 여가수 소개 '눈물 젖은 두만강'가수는 왕수복

• 日 '월드 PC엑스포'참가 음성인식 SW 등 출품

• 북한의 명소-육승정

• 북한말 사전

• 이사람-바이올리니스트 리계성

• 북 골프바람 확산-김정일 위원장 관심…시설확충

• 인사이드-노동당 비서 역할

• 경북 북부지역 축제-흥겨운 탈춤가락속 송이향 솔솔~

• 대안학교 현황

• 쉬는시간

• '중도탈락 문제아 학교'옛말 대안학교 새 교육기관 정착

• 경주 아트선재 미술관 윤형근·심문섭 개인전

• '대구근교 불교유적'탐방

• 박경숙 첼로 독주회 26일 서울예술의전당

• 초대석-일 '세계문화상'선정 재불화가 이우환씨

• "아동문학 교육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야"

• 아시아 금교류회 25일 연주회

• 대구시립 교향악단.합창단.극단 책임자 3명 모두 교체

• 전격 결정 '놀람...어수선'

• 야고부-어정쩡한 '표창'

• 매일시론-마틴 루터 킹의 미국

• 관풍루

• 나의 제언-피의자 포승줄 인권침해 아닌가

• 이렇습니다-교차로 혼잡 방지는 운전자의 의무

• 그림숙제 사서 내다니

• 꼴불견 차진입 방지벽

• 주운 휴대폰 돌려줘야

• 국제단신

• 빈 라덴의 새 은신처

• 미 테러범 궁핍한 생활

• 파키스탄 '나라 건 도박'

• WTC 실종·사망 6333명 줄리아니 뉴욕시장 추정

• 추석 대목경기 아직 썰렁

• 인터넷 PC 가격 대폭인하

• 농협 두류공원서 향토 농축산물 직판 행사

• 3분기 제조업 경기 2분기보다 더 악화

• 경제라운지-대구시 경제국장 아쉬운 퇴장

• 영남대 대통령 표창 업계대표 등 4명도

• 박지은 "우승 욕심나네"

• 시애틀 서부 우승 확정

• 대학야구 추계리그-영남대 아쉬운 준우승

• 이승엽 38호 홈런왕 굳히기

• 건강달리기 이렇게(1)

• 호나우두 22개월 부상 공백 복귀전서 말끔히 털어

• 최영전 '남자소총 희망'쐈다

•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국내축구 복귀설

• 세계청소년축구-부르키나 파소 8강

• 전국 남녀쇼트트랙-계명대 박주영 500m 金

• 상하이오픈테니스-윤용일도 8강진출 살패

• 수성구청 태권도팀 창단식

• 사설-위기의 地方大, 살려야 한다

• 사설-그래도 特檢은 해야

• 사설-'大邱'는 '釜山'前轍 밟지 않도록

• 남북기금 편법 저리대출

• 야 쌀 200만섬 북 지원

• 내년 예산확대 2차 추경 편성

• 대구 서부화물역 건설 중단

• 세계 정치지도자상 김대중 대통령 수상

• 관급 전자입찰 부작용 크다

• 경산시 직원 주말 삼각점 답사

• 경찰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

• 기관·단체들은 지금

• 선산읍 고향 부메랑 운동

• 성주군 공무원직장협 창립

• 나무 가린 가로등 수술

• 멧돼지·고라니 등 출몰 수확기 쑥대밭

• 1만명 참가 의자앉기 대회

• 체임 시내버스기사 40여명 운행거부

• 50사단 낙동강 전선 유해발굴

• 왕피천 생태기행 참가자 모집

• 꽃과샘

• 오늘의 포커스-'이옹호게이트' 특감본부 발족

• 한나라 '폭로전' 공세

• "불똥 어디로" 위기감 확산 민주 당황 반응 자제

• 드러나는 이용호씨 수법

• '당시 수사팀' 우선 조사 최종상황만 신총장 보고

• 국감 이모저모

• 국감인물-안택수 의원

• 기자노트-대만대표의 불만

• 대우차 매각 의미와 파장

• 주진우의원 구설수 노량진수산시장 인수 추진

• 김중권 전대표 '기지개' 지역원로 예방 등 나서

• 국감-연금관리공.교원공제회

• 검찰 특감본부 구성 검사장급 2, 3명 비리 포착

• 풍기홍삼 중국 간다

• "신총장 사퇴 거부하면 제2 김태정사태 유발"

• GM 대우차 인수액 부채포함 총20억$

• 미, 아프간공습 카운트다운

• 매일춘추-아름다운 인생

• 이슬람 국내전교 50년 교도 10만여명 달해

• 단신

• 영주 선비촌 가을 큰잔치

• 단순한 경연 보단 민족정체성 확인 무대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-'부모 때문에 학교간다 반항'

• 심층면접 알고 준비하자-(3)수학적성평가

• 직업선호도와 학과선택

• 계열별 희망학과

• 각 방송사 특집 드라마 마련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전보 이용률 해마다 감소

• 추석맞이 전통요리 교실 인기

• 차량 체납과태료 눈덩이

• 단신

• 의성 재고쌀 대책분주

• 35년 역사 고령 태권도 전국 정상급 기량

• '테러 소설.비디오'대여 불티

• 어모파출소 권영일씨 매일 수신호 교통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