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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9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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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노대통령-부시, 북핵 긴밀 공조키로

• 허리케인 리타 美 플로리다 도서지역 강타

• 이회성씨 "삼성돈 30억 받았다" 검찰서 진술

• 고유가 성장률 영향 오일쇼크때의 4분의 1

• 與 선거구별 인구편차 하향조정 추진

• 이영표 소속 토튼햄 4부팀에 패배 '망신'

• '셔틀콕 황제' 김동문, 세계 각국서 러브콜

• 삼성, 기아 덕분에 매직넘버 '3'

• 이승엽, 소프트뱅크전 홈런포 침묵

• '부상' 박세리…LPGA 남은 시즌 포기

• 뉴욕 언론, '성숙함이 서재응을 되살렸다'

• '미안하다 사랑한다' 애니메이션으로 제작

• 심은하, '다슬이'에서 은막의 전설까지

• SBS 법적 문제 일반인 출연 물의

• KBS, 외주제작사 문제 축소의혹 논란

• 채널 돋보기-MBC 새 드라마 '가을 소나기'

• '멜로 단풍' 스크린 물들이다

• 영화계 소식

• 휘성 4집 'Love Love? Love!' 들고 컴백

• 24, 25일 대구콘서트 빅마마

• '금순이' 열풍 이어갈 정애연

• TV하이라이트-9월 21일

• 9월 21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[유머] 강심장 올림픽 대회

• 이회성씨 "삼성돈 30억 받았다" 검찰서 진술

• 신한·조흥銀 통합추진위 출범

• <새영화> 칠검

• 기초생활수급자 3천764명 금융자산 3천500만원 넘어

• 박병권 前 국방장관 별세

• 발코니 확장 적발건수 해마다 급증

•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내년말까지 적용

• 검찰 감찰처분 급증…상반기 45% 증가

• '검·경·언 로비' 부장검사 등 3명 징계키로

• 위암3기 노숙자 김춘근씨

• 건설 현장 집단식중독 원인 파래 비브리오균

• "애니콜, 훔쳐서라도 쓰고 싶다?"

• 대구 19만9천여가구 최저 주거기준 미달

• 교육환경 개선 경북도 손놨나

• 군민체육대회 민간주도 원년

• 참외씨 분말 ·기름 상품화 추진

• 마약투약·공급 넷 영장

• 지방세 1억 이상 체납 2천731명

• 올 쌀 재고량 672만섬 수입산이 절반 넘어

• 박형준 "언론방송정책 부정적 인식 많아"

• 공유토지 분할 특례법 내년말까지 적용

• 각의, 소주세율 인상안 의결 강행

• '北 후계자 김정철로 결정'

• 29일 장애인채용박람회

• 유부녀 살해 10대 영장신청

• '세계 차 없는 날' 행사

• 2차로 우회도로 만든다

• 고로면 새소재지 화북3리 동산지구로 잠정결정

• 中2 수업중 주먹 휘둘러 말다툼 하던 학생 숨져

• 성서공단 고용허가제가 없다?

• 포항해경 해상훈련 21~23일 영일만에서

• 군민체육대회 민간주도 원년

• "한국, FTA 원하면 스크린쿼터 축소·쇠고기 수입해야"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상승

• 육·해·공 사관생도 3년간 115명 퇴교

• 여대생 "취업엔 학벌보다 경력·어학이 중요"

• 포항국제열기구대회 또 잡음

• 인문계고 명문대 진학률…광주가 최고

• "최고소득 샐러리맨 월수입 47억5천만 원"

• "초등학교 화장실 남녀 불평등"

• 달성군 신청사 '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' 수상

• "兵 1인당 월평균 생활비 7만8천원"

• "부당지급 공무원 퇴직연금 530억원"

• "국내 대기업 식용유 GMO 수입콩 사용"

• 화성산업 신입사원 30여명 채용키로

• 국정감사 앞두고 기선잡기 신경전

• 박근혜·이명박 '청계천 데이트'

• 국제유가 하락세

• 신중식 의원 오늘 탈당계 제출

• 수시 취약 수성구·포항·구미 정시 강세

• 선천성 발가락 합지다지증 새 수술법 개발

• 통행료 겁나 다니겠나

• 월풀 480만원짜리 냉장고 출시

• 환율 소폭 오름세

• 햄버거 인기 '웰빙열풍'도 못막아

• 내년부터 인터넷으로 부동산 등기신청

• 강제동원 2차피해신고 12월부터 접수

• KTF 새 유니폼 선보여

• 김정일 "부시 재임 3년간 버티기로 했었다"

• 軍, 분실 총기 15정 아직 못찾아

• 병사 대신해 전투 수행…'견마형 로봇' 나온다

• 당정, 중소기업 규제 대폭 완화 추진

• 대구-부산고속도로 통행료 7천원

• 방폐장 유치 똘똘 뭉치는 군산…경북은?

• 대구 공공택지 공급 중단…분양가 상승

• 日 언론 "北 후계자 김정철로 결정"

• 여야, 사학법 협의기구 구성 합의

• '홀로코스트' 생존자 비젠탈 사망

• 美 FRB, 기준금리 3.75%로 인상

• 경북도, 행자부와 혁신협약 체결

• 경북 광역상수도 사업 대폭 축소·무산

• 1천200선 돌파 눈앞에 둔 증시…전망은?

• 수입쌀이 전체 쌀재고 절반 넘어

• 부모 이혼으로 매년 아동 1천명 고아 전락

• 박계동, 양도성예금증서 실명화 입법추진

• 美 "한국, FTA 원하면 스크린쿼터 축소"

• 경북도 교육경비 보조 전국최하 수준

• 대구시 공공택지 공급 '뒷짐'

• 달서구 능금아파트 철거충돌 4명 부상

• 성매매법 시행 1년…성매매 사범 2배

• 성매매법 시행 1년…성매매 사범 2배

• 학력수준 높은 수성구 수시모집 취약

• 대구대 총장선거 '코드만 있고 비전 없어'

• 대구대 총장선거 '코드만 있고 비전은 없어'

• KTX…김포-대구 항공노선 가장 큰 타격

• KTX…김포-대구 항공노선 가장 큰 타격

• 부모 이혼으로 매년 1천명 고아 전락

• 내년부터 인터넷으로 부동산 등기신청

• 재건축 철거 주민 4명 부상

• "초등학교 화장실 남녀 불평등"

• 취약계층 어린이 성장돕기 나서

• 22일은 '세계 차 없는 날'…차 안타기

• '통큰 검찰'이제 그만

• 위암 3기 노숙자 "늘 혼자였다"

• 포항국제열기구대회 끊이지 않는 잡음

• 대구 동을 재선거 한나라 벌써 공천잡음

• 대구 동을 재선거 한나라 벌써 공천잡음

• 부시 "6자회담 공동성명 축하"

• 전경옥입니다-석류

• 경제칼럼-블루오션(Blue Ocean)을 찾아라

• 수요 시평-품위 있는 노후를 위해

• 야고부-성매매

• 관풍루

• 칠곡군, 敎育보조금 학교당 만 원?

• 시민 참여가 大會 성공 좌우한다

• 서민 쥐어짜기로 稅收 부족 채우나

• TV편성표-9월 21일

• 韓農군산시연합회 방폐장 지지 선언

• 최희섭, 대타 출장해 삼진

• '지구촌 바둑대전' 삼성화재배 본선 개막

• 북한, 세계청소년(U-17)축구서 첫 승

• 보스턴, 4타자가 한 경기 4안타 진기록

• 월드컵경기장 10곳 중 9곳 적자

• 경북 광역상수도사업 축소

• 삼성, 1선발 배영수가 흔들린다

• 道, 행자부와 혁신선도자치단체 협약

• 방은진, '오로라 공주'로 감독 신고

• 성룡-당계레 감독, "최민수 세심함에 반했다"

• 美 FRB, 기준금리 3.75%로 인상

• 안젤리나 졸리, 피트만으론 만족 못해?

• "여성스럽고 성격 참해 맘에 들어"

• '가을소나기', 초반부터 아내 친구와 정사신 '파문'

• '북핵 리스크 감소' 證市 쭉~ 받쳐줄까

• 재선충, 경주 문화재 지역으로

• 선관위 9급 273명 공채

• 교통사고 후유증 정성두씨에 660만원 전달

• <우리고장 소식> 성주참외 버스 홍보

• <우리고장 소식> 울진군 除籍簿 전산화 전국 온라인 발급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항세관 청렴도 전국 으뜸

• <우리고장 소식> '김천 혁신도시 추진위' 공공기관 유치 홍보

• <우리고장 소식> 왜관 제2산업단지 공장 분양률 100%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항시 새 슬로건 'Powerful Pohang'

• <우리고장 소식> 구미 산동면 인덕리에 생태숲 조성

• 정보위, 증인채택 '진통' 계속

• "팔공산 테마관광단지 추진하겠다"

• 한나라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 간담회

• 곽성문 의원 추석 떡값 '쾌척'

• 여야 5당 대표 참석 TV정책토론회 열려

• 기자 노트-이 수석 행보에 쏠린 지역민의 눈

• "공동주택 리모델링 안전대책 시급"

• 섬유기업인 평양 방문

• 김윤규 부회장 "대표이사 복귀 요구 아니다"

• '8.31 후 첫 가을이사철' 어떻게 할까

• 대구 연말까지 2만여가구 분양

• '新성서 진흥더블파크' 29일 모델하우스 공개

• '강북 화성 파크드림' 은 27일

• 비슬산 억새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[도전! Travel라이프]배낭여행-(32)동남아 미술 산책

• 알토란 여행정보-대구서 떠나는 허니문

• 해방전후 서울거리 합천에서 재현된다

• 日 중의원 고이즈미 總理 재선

• 中, 동중국海 가스전 생산 개시

• 美, 허리케인 리타에 '초긴장'

• 탱크 동원 英軍 구출 사건 놓고 英-이라크 정부 '불편한 관계'

• 여객기 객실 감시 카메라 추진

• 미국서 '빈 라덴 語錄' 출판

• 에티오피아 식인 獅子 공포

• '올해의 명장'에 김정달·이명자·김철노씨

• 상주공무원 "우리가 컴짱이죠"

• TBC 하헌목 PD '미모사 이야기' 美 클라리온상 수상

• 헤럴드미디어 외 인사

• 역사속의 오늘-링컨, 노예해방 예비선언

• 시와 함께

• KEDO, 내주 이사회…경수로 운명 주목

• 미, 허리케인 리타 재앙 우려…초긴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