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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9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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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낙동강 방어선 전투' 재연

• '대구 희망일자리' 국비 150억 받았다

• '제9회 서상돈상' 시상식…이승주 국제텍 회장 영예 　

• '지진 피해' 경주시, 특별재난지역 선포 예정

• "20대에 청년기본소득 도입을" 김부겸 4년 만에 대정부질문

• "내 목숨은 내가" 지진 용품 공구, 대피 체험 인기

• "도시락 뚜껑 없애고 데우세요" 내열성 약해 식품안전 영향줄 수도

• "보일러가 작동을 멈추면 지진을 의심해보세요"

• "부품 전자화 가속 대구만의 강점 살려야" 조희영 산기평 피디

• "원전 밀집 지역부터 지질조사, 한국 지진지도 새로 작성해야"

• "원전 악몽" 반감 확산…국내 24기 중 경북에 12기 가동

• "지진 맞나요?" 119에 폭주한 단순 문의

• "지진 알았나" 윤재옥의 선견지명 토론회

• "지진으로 흔들린 민심 달래자" 경주 찾는 정치권

• "혼자도 괜찮아" 점심문화 바꾼 편의점 도시락

• [건강쪽지] 건보공단 '유치원 식생활 교육'

• [건강쪽지]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

• [건치백세] 치태·치석, 얕보다간 풍치 부른다

• [경제 칼럼] 제3섹터의 경제

• [경주, 지진 후유증] 지나가는 車 가벼운 진동에도 '깜짝'

• [관풍루] 북, 신형 위성 로켓 엔진 시험,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 예고

• [기고] 박인비 골든슬램 달성과 스포츠 교육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WEDDING ANNIVERSARY

• [매일춘추] 나무

• [매일희평] 경주행

• [미래차 선도도시 대구] <2>대구시 자율주행차 로드맵

• [뷰티클리닉] 레이저·미백 시술로 피부 미인 되기

• [사설] 매년 급증하는 고소득 자영업자 탈세, 특단의 대책 급하다

• [사설] 지진 공포 겪는 경주 시민에게 심리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둘러야

• [사설] 학교급식 수사, 학생 건강 지킬 새 급식 틀 짤 기회 삼자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온칼로와 경주

• [시각과 전망] "정당한 결정이었습니다"

• [야고부] 경주 지진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한병인 두(頭)신경과의원 원장

• [의창 醫窓] 착한 사마리아인의 조건

• [장성현 기자의 몸 다이어리] 야식 참고 운동법 지켰더니근 육량 1주일 만에 900g 늘어

• [채널] 빨간펜을 든 할머니 선생님과 백발의 제자들

• [채널] 해발 1,300m 매봉산, 8월 말부터 월동준비 시작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석회화 건염

• 1년 넘게 계속? 여진 공포…경주 첫 발생 후 총 401회 '흔들'

• 2018 亞 각막·콘택트렌즈 학술대회 대구서 연다

• 22일은 '세계 차 없는 날'

• 23일부터 경북 과학·로봇 페스티벌…포항종합운동장·만인당 일원

• DGIST 뇌·인지과학 김은경 교수…학술지 오토파지 온라인에 게재

• TV 나온 맛집 사장님도 탈세했네

• 가수 박규리 씨 수성구 홍보대사에 위촉

• 갤노트7 리콜 직격탄…구미 수출 '빨간불'

• 경산 갓바위 축제 23∼25일…국태민안 기원·등반대회

• 경주 찾은 박 대통령 "특별재난지역" 지시

• 경주에 남다른 애정, 박 대통령 민심 껴안았다

• 교과서에 없는 문제 가장 많이 출제한 경북대

• 국감 의원에 식사·다과·간식 "안됩니다"

• 금오공대 김창완·정윤일·박형준 씨 대상

• 김문수 "국민안전처 장관 즉시 경주에 24시간 상주해야"

• 김정운의 'Time+Alienation'展…ANG 아트앤갤러리 21일부터

• 날씨-9월 21일(수) "낮부터 구름 많음"

• 담석증…위는 괜찮은데 오른쪽 배 쥐어짜는 듯 아파

• 대구 대형병원 비급여 진료비, 수도권 병원보다 최대 12배 싸

• 대구 서구문화원 명사 강연 이만기 초청

• 대구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 2억928만원

• 대구문예회관 30일 국립무용단 '묵향'

• 대구시체육회 6개 위원회 구성안 의결

• 롯데百 대구점 '코스메틱존''조 말론 런던''입생로랑' 입점

• 마약류 식욕억제제 작년에만 2억개 팔려

• 말초신경질환…손발 저리고 바늘에 찔린 듯 괜찮겠지 하다가 장애로

• 법원 "영주시, 콜비 안 받은 택시에 과징금…재량권 남용한 위법"

• 비관 40대 여성, 수성못 들어가 극단적 선택 소동

• 삼성, 가을야구 '가물가물'…두산에 4대6으로 패해

• 신공항 후보지 8개 시·군 압축…'50km 30분 이내·소음' 기준

• 싱어송라이터 주윤하 콘서트 24일

• 여름 전기요금 2배 이상 298만 가구…5배 이상 24만 가구

• 영천시의회 상임위·간사 선출…권호락 의장은 사퇴 의사 밝혀

• 외세에 맞서 국채보상운동 주창…서상돈 선생의 숭고한 정신 계승

• 음주단속 피하려다…보행자 3명 치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

• 인기 건강식품 홍삼, 제대로 알자

• 일본엔 있고, 한국에는 없는 활성단층지도

• 임경희 작가 '길 위의 꿈' 사진전

• 저렴한 칠레 와인으로 분위기 한 번 내볼까?

• 전국 최고 오지 청송, 중국 시안서 관광 해법 찾다

• 제9회 서상돈상 시상식 참가자 명단

• 주택조합원, 이제는 공개모집한다…이우현 의원 주택법 개정안 발의

• 첫 유럽투어 대구시향 "본고장 홀릴 선율, 시민들께 먼저"

• 한국건강관리협 대구지부 금연디자인 공모 김상민 씨 대상

• 신동빈 18시간 조사 후 귀가…비자금 조성 부인

• 일본 혼슈 동남부서 규모 6.0 지진

• '장기백수' 18만명…6개월 이상 실업자 증가 최대

• '공항 가는 길' 이상윤, 2년 만에 공중파 안방 극장 복귀 '본방사수' 독려

• '라디오스타' 조재현, '여배우 꼬리뼈' 관련 사고 고백 '진실은?'

• 원걸 예은·2AM 정진운, 3년째 열애중? JYP "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"

• '불타는청춘' 강수, 연인 김국진 언급 "남은 인생 편하게 해주고싶다"

• '예체능' 이규한, 턱성형 의혹에 이수근 "어쩐지 부자연스럽더라"

• 안젤리나졸리, 브래드 피트와 이혼 "자녀 양육권 분쟁"

• [속보] "강진 피해 경주 특별재난지역선포 금명 발표"

• '해투3' 정혜성, 박보검과 먹던 물까지 공유하는 사이? '1급수 청정水'

• '택시' 강수정, 남편 파산해서 홍콩으로 피신? "사실 아니야"

• 성유리 '몬스터' 종영 소감 "큰 모험이자 도전하게 만든 작품" '50부작의 여정

• '바비인형' 민효린, 가을패션의 완성 '태양을 사로잡은 눈빛'

• '정진운 열애설' 예은, 연애관 재조명 "가볍게 다양한 사람 많이 만나고 싶다"

• '달의 연인' 이준기, 살인사주 비정한 母情에 황제의 자리 마주 '짠내 폭발'

• 대규모 산업단지, 배후수요 풍부 '우성 르보아시티'상가 주목

• 당정청, 경주 특별재난지역 오늘 선포…10초내 재난문자 발송

• 자우림 김윤아♥김형규, 결혼 10년차 부부의 여유 '한결같은 사랑'

• '뜨거운 지구촌' 8월도 가장 더웠다…16개월 연속 기록 경신

• 檢 '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' 본사 임원 소환

• '블랙핑크' 리사, 8등신 각선미 뽐내 '환상적인 몸매'

• 아이폰7 한 대 제조에 225달러…6s보다 37달러↑

• 송혜교, 절친 옥주현 응원 "정말 예쁘고 멋지다 옥아"

• 국회, 北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 결의안 채택

• 그리스섬 난민 캠프 방화로 전소…4천명 대탈출

• 중국 '북핵 연계 의심' 훙샹그룹 중징계 예고

• 조여정,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등 근육 자랑 '무결점 몸매'

• '더케이투' 윤아·지창욱 바르셀로나 배경으로 '찰칵' '같이 있었어?'

• 직주근접·캠핑장·텃밭 갖춘 '경주 휴엔하임' 아파트

• '구르미' 박보검, 김유정에 기습 뽀뽀 "왕세자의 말 거역한 벌" '심쿵'

• '옥중화' 진세연, 세심 돋는 정은표 챙기기 '배려의 아이콘'

• 김포도시철도 도보권 호반건설 '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' 9월 분양

• YG 측, 지드래곤 비공개 SNS 해킹 법적 강경 대응할 것 "명백한 범법 행위"

• 골반불균형과 비만 방치하면 무릎까지 골병들 수 있어

• 美폭격기 B-1B 8일 만에 한반도 재출격

• YG "지드래곤, 비공개 SNS 해킹당해…법적 대응"

• 대기업 2곳 중 1곳, 올해 신규채용 줄인다

• 대부도펜션 메이드유, 이제 펜션도 브랜드시대?

• 지역 내 첫 발걸음, 건설사들의 자부심을 건 진출

• 경희의료원, 정밀의료실천의 '후마니타스 암병원' 착공

• 신분당선 강남 구간(강남~신사) 착공 따라 주변 부동산도 '들썩'

• 경주서 오늘 남남서쪽 10㎞ 지역서 규모 3.5 여진

• 해외유학·어학연수 필수 코스. 코엑스 2016세계유학박람회 개최

• 경주 특별재난지역 확정…피해 복구에 속도 낸다

• 로스쿨 출신 제외 신규임용 법관 SKY 출신 90%

• 2020년 전기차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달린다

• 예은♥정진운,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~ 양측 공식 열애 인정!

• 규모 3.5 여진 진앙은 경주 내남면 덕천리

• 박수진 '한식대첩4'에 밥차 쐈다 "영원한 심영순 수제자"

• 고위 당정청 조찬에 9천원짜리 '김영란 메뉴' 등장

• 임시완·윤아, 첫 멜로 사극 '왕은 사랑한다'로 입맞춤 '우월한 비주얼 커플'

• 첨성대 건재하니 지진 안전?…한수원의 '태평 홍보'

• 국내 최대 세일 축제에 현대차·삼성전자도 가세한다

• 일본은행, 추가 금융완화 결정

• '청빈의 삶' 살다간 시대의 의인 조비오 신부

• '몬스터' 종영 김혜은, 철부지 외동딸에서 여성정치가로 완벽소화

• 무장한 美 B-1B, 포천사격장 거쳐 오산 착륙

• AOA 찬미, 웹드라마 '얘네들 머니?' 첫 연기 도전! '안하무인 학생회장'

• 돌아온 정형돈 "상태 많이 좋아져…감사하고 죄송"

• '열애' 예은·정진운, 3년 전 다정샷 포착 '이때부터 묘한 기류가?'

• 설리, 입술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 '굴욕없는 미모'

• 2PM 닉쿤, 외국인이라는 사실 잊어버려‥"비행기 내리면 인지해" '웃음유발'

• '스무 살 가을 남자' 유승우, 포근한 감성미소 '누나팬들 마음 흔들어'

• '1대100' 조재현 "드라마 정도전 게시판에 내 욕이 80%"

• 안젤리나 졸리, 결국 파경‥ 심경 고백 "혼자만의 시간 갖고 있어"

• 공효진, 조정석 얼굴만 바라봐도 웃겨‥ "똑바로 연기해내기 괴로워"

• 앤젤리나 졸리 이혼 소송

• 경주 음식점·숙박업소 '썰렁'

• 지진 피한 점심시간

• '억대 뇌물·이권 챙기기·배임' 강만수 구속영장 청구

• 황정음X박수진X김성은, 절친 모임 인증샷 "훈훈한 분위기"

• '주간아이돌' 정형돈, 1년 2개월만에 복귀! '반가워요 도니도니'

• 스트레스에 심해진'과민성대장증후군'장 기능 정상화가 우선

• 'T코스·경사로' 어려워진 면허시험 12월22일 시행

• 정진운, 청담동 100평 집 거주·개인 연습실까지? '빵빵한 집안 재조명'

• 명문학군·학원가 품은 현대엔지니어링'힐스테이트 초전'인기

• 슈퍼주니어 려욱, 오는 10월 11일 현역 입대 확정

• '사랑이 오네요' 민찬기-공다임, 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'꽁냥 케미'

• 백지영, 절친 유리와 여유로운 일상 공개 "우정 넘어선 관계"

• 지진괴담 SNS타고 급속도로 확산…"24일 규모 7.0 대지진 온다"

• 현아, 야심한 시각 공원서 섹시 포즈 '남성들 심장 박동수 UP!'

• 안면비대칭 교정위해선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

• '예비맘' 장윤주, '겟잇뷰티' 출격! 임신 후 첫 방송 '태교법 공개'

• 김지수, '우주의 크리스마스' 작품을 선택한 이유? "내 마음을 움직였다"

• 오바마 "北 핵실험 반드시 응징"

• 풍계리 3번 갱도에 위장막, 6차 핵실험?

• 존 하이텐 전략사령관 내정자 "北, 美 본토 도달 ICBM 개발 할 것"

• 8일만에 다시 뜬 B-1B "北, 걸렸단 봐"

• TV편성표-9월 22일(목)

• 혼다 美의원 "위안부는 현재 이슈이자 전인류의 인권문제"

• "졸리 이혼소송, 남편 불륜 아닌 양육방식 차이 탓"

• 中, 단둥 무역회사 10여곳 대표 체포…독자제재 시작했나

• "국민들이 3 5 10만원 정해 김영란법은 대단히 현실적"

• '스폰서 검사' 김형준 "동창 수사해 달라"

• 병역의무 피해 해외로 도피¨5년간 763명

• "석 달 밖에 못사는데…" 대장암 걸린 소매치기범 투신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9월 21일

• [이런일] 공동주택 선거관리 투명화 MOU

• [이런일] 경북대 최고경영자과정 제65기 개강식

• [이런일] 중국문화대학 제17기 입학식

• [이런일] 구미 성심 3개 복지시설 '행복 콘서트'

• "저녁 8시 30분만 되면 불안, 괴소문에 더 무섭다"

• [이런일] 영락회 서울포럼, 대구경북 발전 간담회

• [이런일] 도로公 고령지사, 거창군에 여성용품 기탁

• [이런일] 대구경북 벤처기업 CEO 애로사항 청취

• [이런일] 군위군, 위천에 토종 자라 5천마리 방류

• [이런일] 영덕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, 인형극 개최

• [이런일] 작촌마을 도랑 살리기 민·관 협약식

• 이번엔 오전에 '쿵'…밤낮없이 찾아오는 '트라우마'

• 한 번에 1,300명 수용…오천중·고에 '성 김대건관' 개관

•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, 매일신문 CEO포럼 첫 강의

• "청년 일자리 한명 더" 영천시 채용한마당 열어

• 타이베이·가오슝서 도시재생 모색…대구시의회 건교委 두 도시와 교류

•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, 거창군 스포츠파크·거창 일원서

•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23일부터 내달3일까지

• "올림픽 메달 100개 달성" 한국체대, 리우 선수단 환영회

• "오승환, 팀 최고 불펜" 美 스포츠 전문지 ESPN 극찬

• 美 육상 100m 신기록 게이, 봅슬레이 깜짝 전향

• 이동국, ACL '도요타 금주의 선수'에 뽑혀

• '라디오스타' 이준혁, 송중기 미담+god 콘서트의 웃픈 에피소드까지! '토크 1등감

• '아수라' 주지훈, 사과한 이유? 김성수 감독 "이동 침대 놓고 자는 사람은 처음"

• '달의 연인' 이준기, 해외에서도 通했다! 10억 뷰 돌파

• 수목드라마 '쇼핑왕 루이' 첫 주자는 김소희, '내비게이션'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

• '올드스쿨' 볼빨간 사춘기, 지조와 인증샷! "정말 콜라보 할거예요"

• '말하는대로' 유희열, "하하 때문에 출연"…서로 책임 지분 미루는 '하희열'

• '영재발굴단' 레이디제인, 못말리는 독서 사랑 "몰래 손전등 키고 보기도"

• '질투의 화신'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, 본격적 삼각 로맨스! '심멎주의보' 발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