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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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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, "조건 맞으면 트레이드 응한다"

• <인터뷰> 1년여만에 귀국한 박찬호

• 오리온스 새용병 존슨, 47득점 대활약

• 본프레레, "박주영 가능성 보고 있다"

• 에인트호벤 2연승...박지성은 레드카드

• MBC '왕꽃선녀님' 임성한 작가 교체 확정

• 한국영화 마케팅비 비중 2년째 감소

• 송승헌 출연 문제, 아직도 결론 못내

• 영화진흥위, 통합전산망 가입 의무화 추진

• 대구 도심 화단에 토막 사체…40대 영장

• '행진! 와이키키…' 김천 공연

• SK㈜, 등.경유 ℓ당 10원 인상

• 韓·中·日 3국 철강분야 공동협력 논의

• 경북도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 인기몰이

• 계산동에서-노 대통령 침묵의 의미

• 기업브리핑-대구도시가스 특별점검

• 내일(22일)의 국감

• 대구 찾은 김재정 대한의사協 회장

• 문학 아줌마'들의 詩사랑…김천사랑

• 불황 소비 줄인다면?…1위는 '남성복'

• 쇼핑플러스

• 식탁에 부는 녹색 바람 '소금·식초·간장부터 바꿔라'

• 안동참마 인기폭발, 새특산품 등극.

• 애플데이, 문경사과 서울서 판촉

• 어선에 저온시설 설치

• 올해 소득세 1위 180억원 납부

• 유통단신

• 이영일 대구시친환경농업硏 회장

• '신행정수도 헌법소원' 오늘 오후2시 선고

• TV편성표-10월 21일

• 세인트루이스, 에드먼즈 끝내기홈런..3승3패

• '생각하는 섬유'시대 본격 열린다

• "객관성 확보"외국전문기관 참여 강제

• "수도권 이기주의 갈등 조장"

• <주공아파트 공유면적 감소 논란>

• 與 4대법안 '나홀로 처리' 고민

• 가을 배추값 폭락

• 강재섭 "한나라 4대 법안 직무유기"

• 국감 이모저모-"재취업 공무원에 연금 400억 낭비"

• 국감인물-열린우리 박찬석 의원

• 대구銀 강당서 효자효부상 시상식

• 대구시 勞使화합상 대구은행·삼양금속

• 대구시 勞使화합상에 대구은행·삼양금속

• 대구시 투자유치조례 개정

• 불황·불황…백화점과 '멀어진다'

• 서문시장 축제 23일까지

• 작년 준조세 포함한 '총조세' 150조 돌파

• 정보화 시범마을 개소식 참석

• 천정배 '내우외환'

• 테크노폴리스 용역 발주

• 포스코, 중국서 첫 해외이사회 개최

• 전준호·박한이, 첨병 싸움 치열

• '2004 해양환경사진공모전'

• '경찰관 아찌, 매일매일 놀러오세요.'

• "농사 끝나면 남는 건 빈손 뿐"

• "시장·군수 없으니 되는 일 없어"

• "주먹구구 유통과정부터 혁신을"

• 감나무 뿌리혹병 대책없어....농심불안

• 경산시 아파트용적율 완화 등 조례개정안 입법예고

• 경주 폐기물소각장 잇단 갈등

• 내수업종 임금상승률 작년의 3분의 1

• 동원F&B '전통식품 베스트5' 선정

• 볏짚 품질양호 가격은 제자리

• 보험료 횡령 보험설계사 검거

• 상습 절도 30대 구속

• 손창호씨 KTF대구마케팅본부장에

• 쌀 재배농가들의 '구세주'

• 아파트연합회 동구지회장

• 영주서 도민생활체육대회

• 영주한우 경진대회 참가

• 지역大 구조개혁 '불감증'

• 트럭 추돌 셋 사상

• 포항해운센터 준공

• 화물선 침수경보장치 의무화

• 23일 혈액암 심포지엄

• 24일 건강증진 실천대회

• 50사단 작품 전시회

• 갑을 법정관리 본인가…회생발판 마련

• 국감초점-교육부

• 남구보건소, 정신장애우 활용 노인 발 마사지

• 방천 매립장 관리 '엉망진창'

• 버스요금 인상 첫날…시민 '당황''불만'

• 소형 폐어선 항만 오염

• 정은혜양 돕기위한 모금운동 활발

• 지자체 동절기 단축 근무 폐지

• 캠프워커 헬기소음 보상 5년째 '지지부진'

• 에이즈 감염 내국인 3천명 육박

• 제13회 每日서예대전 입상자 명단

• 이인제 의원 징역 8월, 집행유예 2년

• 북, 남측지원 쌀 주민에 유상판매

• 이인제 의원 징역 8월, 집행유예 2년

• "채무자 가족상대 채권추심, 법적 효력없어"

• 軍부대 주변 하루 1건 꼴로 시위

• "미국출생 시민권자도 병역의무 이행해야"

• 아시아청소년여자농구- 한국, 결승 진출

• 버스요금 인상 첫날…시민 '당황''불만'

• 갑을 법정관리 본인가…회생발판 마련

• '輸出 2000억 달러'의 明暗

• '실버 일자리 박람회' 확대를

• 관광버스 慘事…단풍 시즌의 경종

• "19위 영혼이여 잘가오"

• 盧대통령 "경찰 수사권 독립 반드시..."

• 盧대통령 내달 남미 순방

• 검역소, 대구 등 전국 17곳 의사 없어

• 범행 감추려 시신 토막내 공원에 묻어

• 사람잡을 '헌혈'…부작용 늘고 사망까지

• 술 취한 친구 지갑 훔쳐

• 신장질환 관련 병역기피자 2명 구속

• 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

• 여야 '헌재 수도이전 결정'에 긴장

• 유공경찰관 승진·포상

• 제13회 매일서예대전 입상자 명단

• 지자체 분권교부세 한시적 도입

• 집창촌 "생계위해 손님 받겠다"

• 초등교사 임용시험공고

• 판결문 공개 논란

• 헌재 '신행정수도 헌법소원' 오늘 선고

• 현대차 노조 쟁의 결의

• 관풍루

• 소형 폐어선 매년 40~70척…항만 오염

• 세풍-만추의 山寺 이야기

• 내달 21일 초등교사 임용고시

• 엘튼 존, 마돈나에 관한 험담 사과 안해

• 레이 찰스 사후 레코드 1백만장 판매

• 집창촌 "생계위해 손님 받겠다"

• 슈워제네거, 부시 지지연설 후 부인에게 구박받아

• 사람잡을 '헌혈'…부작용 늘고 사망까지

• 민간인출신 미치코 日황후 고희맞아

• 국제유가 급등...美 정제유 재고 감소 여파

• 신문협회, 與 신문관련 법안 우려

• 대구·경북 10여명 신장질환 병역비리

• 케리 당선시 대북 직접회담 용의

• 검역소, 대구 등 전국 17곳 의사 없어

• 입국 탈북자 10.7%가 범죄경력자

• "사전환경성검토 무시한 개발공사 남발"

• "광주, 경제고통지수 전국 최고"

• "통신제한조치 통보 30% 미만"

• "병의원·약국 압류청구 진료비 1조2천여억원"

• "미국출생 시민권자도 병역의무 이행해야"

• 수자원公 고석구사장 출두...수뢰혐의 부인

• "채무자 가족상대 채권추심, 법적 효력없어"

• 식약청 "독감백신 국산·외산 차이 없다"

• "진행성 간암에 방사선 치료 효과적"

• 헌재, 행정수도 憲訴 오늘 선고

• 경남 함안서 삼국시대 건물 터 발굴

• "참신함 두드러진 작품 많아"...심사평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1일

• 구미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협연

• 국내 최고 지휘자 임헌정의 '부천필'오케스트라 공연

• 김굉필 타계 500주년 추모 학술대회

• 나의 제언-대학 특차모집 제도 재도입하자

• 늦가을 길목의 연극 두편

• 독자마당-지하철 노약자석 불편

• 매일춘추-나의 음악 지우

• 미디어엿보기-방송사 시트콤 변화 바람

• 시론-역사는 청산의 대상이 아니다

• 이다정씨 '제22회부산 무용콩쿠르' 大賞

• 故김선일씨 유족, 국가상대 손배소

• '장도 보고 구경도 하고' 재래시장 투어 인기

• '건설사 전자입찰 해킹'...입찰정보 빼돌려

• 지역대 구조개혁 '불감증'

• 중대産災 발생사업장 24곳 명단 첫 공개

• 盧대통령 내달 14일 남미 순방

• 軍 수사과정 '인권보호' 강화...인권보호관 신설

• "나라가 미웠다"...성수대교 참사 10주년

• 지자체 분권 교부세 한시 도입

• "이런 방독면 썼다간 죽기 십상"

• 허경영씨, 조용필 상대 '그림값 소송' 패소

• 헌재 '수도이전 결정'…여야 촉각 곤두서

• 해외 장기체류 한국인 갈수록 증가

• 황우석 교수팀, 복제 줄기세포 연구재개

• 4대 법안 단독발의…'나홀로 개혁?'

• 작년 준조세 포함한 '총조세' 150조 돌파

• '생각하는 섬유'시대 본격 열린다

• "한국 부패인식지수 146개국중 47위"

• 불황·불황…백화점과 '멀어진다'

• 불황 소비 줄인다면?…1위는 '남성복'

• 美 "이란-북한 核문제 서로 달라"

• 주왕산 단풍 25일쯤 '절정'

• 주왕산 단풍 25일쯤 '절정'

• 캠프워커 헬기소음 보상 5년째 '지지부진'

• 대구 공무원 동절기도 오후 6시까지 근무

• '견공 다 모여라'…대구국제 도그쇼 열려

• "금슬의 힘 治安활력"...강승진·이민경 부부

• 북파공작원에 최대 2억8천만원 보상

• "노동사건 처리 빨라진다"

• 민노당 "공무원노조 노동3권 보장 촉구"

• 보스턴 3패뒤 기적의 4연승..WS 진출

• 헌재, '신행정수도 헌법소원' 선고, 여야 대결 예고

• <민속씨름> 신창건설, 단체전 6연패 신기록

• <한국시리즈 개막> 삼성, 왕중왕전 첫 판을 잡아라

• 日 중경의약 한국법인 창립식 참석

• 경북학생 단축마라톤

• 노나또 짭짤한 골 수당 챙길 듯

• 대경포럼 토론회 주제발표

• 독자마당-"초등학생 외상 풍조 근절을..."

• 보스턴-양키스 라이벌전 '점입가경'

• 부음

• 성남-파크타코르 무승부

• 안시현.김초롱, 한일대항전 대표 합류

• 양준혁, 만세타법 위력 보여주마

• 전국부동산協 대구지부장 취임

• 포스코건설 남자체조팀 창단

• 케리 당선시 대북 직접 회담 추진

• 오키나와 주일미군 한국서 훈련검토

• 영국 이라크 주둔군 1300명 증파할지도

• 중국 소림사 부근 탄광사고

• 헌재, "수도이전 특별법 위헌"

• 헌재, '수도이전특별법' 위헌결정

• 매일신문사 人事

• "수도 이전문제 원점부터 재검토해야"

• '수도이전 위헌'…"14만 공주시민 유감"

• <거래소> 지수 낙폭 확대...810대로 후퇴

• <거래소> 행정수도 위헌 선고로 건설주 급락

• 수도이전 백지화

•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, 부상에서 헌재 선고까지

•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판결-정국 대파란

• 여야 반응...

• 행정수도 이전 위헌으로 주가 급락

• 행정수도이전 헌재위헌결정-청와대반응

• 위헌 결정…여 '당혹', 야 '환영'

• 수도 이전 백지화…건설작업 중단

• 충격 휩싸인 청와대…불편한 심기

• '수도이전 위헌' 결정…정국 '대격변'

• 위헌 결정으로 건설주가 '급락'

• '자갈마당'의 단상 ②

• 직접 만든 두부와 콩을 이용한 맛 잔치

• 울긋 불긋 오색단풍 발닿는 곳마다 절경

• (이종섭)지하철 노약자석 불편

• (심희수)초등학생 외상 풍조 근절을...

• 역사속 오늘-에디슨,백열전등 발명

• 시와 함께

• 거창일소리'신명나네'

• 창작뮤지컬 '소나기' 31일 공연

• 주요외신, '수도이전 위헌결정' 긴급타전

• "서체에 맞는 시 선택 호평" 매일서예대전 대상 이영희씨

• '견공 다 모여라'…대구국제 도그쇼 열려

• 신나는 어린이 소방체험장

• 야고부-高3 교실

• 삼성, 한국시리즈 1차전 2-6 패배

• CAS, 양태영 금메달 반환 소청 기각

• 양태영, '금메달리스트 대우'에 머물듯

• 수비에서 갈린 한국시리즈 개막전 승부

• 한국시리즈 1차전 양팀 감독의 말

• 양태영, "결코 좌절 않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