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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0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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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해군, '최영'구축함 진수식

• 교원평가제 공청회 '파행'…전교조 25명 연행

• 대구 두류공원은 너구리 천국

• 세인트루이스, 2년만에 WS 진출…디트로이트와 쟁패

• -LPGA- 이미나 "한국선수 10승 내가 채울까"

• [주말에세이]영희와 철수

• 대구시 공무원노조, "국정감사 당장 중단하라."

• 국제유가, OPEC 감산합의 불구 큰 폭 하락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인물수첩-구룡포 수협장 연규식씨

• 강남 은행 권총강도 1억 털고 달아나

• 기아차, 美 조지아 공장 착공…글로벌생산 구축

• 동정-황인동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

• 동정-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은

• 오무선 대구기능발전회 회장 "봉사할 수 있어 행복해"

• 동정-김명숙 대구·경북한복협회장

• 불교 진각종 제10대 총인에 도흔 정사 추대

• [인사]국세청

• 대구지검 김천지청,피해자지원센터 설립 3주년 세미나 개최

• '교원평가제 실시', 교사·학부모 한목소리 비판

• 건축학회 작품전 강판석 씨 대학원부 최우수상

• 대구지법 "전관예우 사실과 다르다"

• "노래봉사만 한 게 있나요"-가수 조아영 씨

• 美 "대북 제재" 입장 불변…"6자회담 복귀 한하면 무의미"

• 계명대-폴란드 쇼팽음악원 교류협력 협의

• 美, 금수품 적재 北선박 추적…검색 여부 주목

• 주말 가을가뭄 해갈 '단비'…기온 '뚝'

• 동정-이재윤 덕영치과 병원장

• 삼성-한화 한국시리즈 오늘 팡파르

• 포스코, 신일본제철과 지분 확대키로 이사회 의결

• 주말 비 조금…가뭄 해갈은 글쎄?

• 보건소 "바쁘다, 바빠"…때늦은 모기 극성에 방역민원 쏟아져

• '2006 대구사진비엔날레' 풍성한 부대행사

• 역사속 오늘-'전설의 골키퍼' 야신 출생

• 한나라, "김의장은 김정일 위무사절단이냐?"

• "콘크리트 벽면을 아름답게"…계명대 학생들 벽화제작

• 문경 점촌고 학생 병영체험

• 예천署, 외국인 주부 초청 위로

• [화촉]

• 美 고위관계자 "전략지침 하달 사실과 달라"

• 한미, 핵우산 재확인·전작권 환수시기 합의할 듯

• 경북, 막바지 메달 사냥 박차…테니스·레슬링 금 도전

• 전작권 2009년 10월~2012년 3월 사이 환수

• 오리온스 "좋았어 첫판"…전자랜드에 92 대 87 승

• '보고싶다' 설기현…내일 아스날전 출전할 가능성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美 고위관계자 "전략지침 하달 사실과 달라"

• 공군 군수사-경북대, 기술교류 합의서 체결

• "우승후보? 일단은 PO가 목표"

• 경북도청-김천중앙고 '오누이팀' 세팍타크로 우승합창

• "美가 核합의 파괴…'대결엔 대결로'"<北방송>

• TV편성표-10월 21일

• 경기대책도 '유비무환' 이다

• 헌재소장은 국민 존경 받아야

• [야고부]'브로디즌'

• "'권총강도' 금융기관 출신인듯"

• '진시황릉 문 열어라'…인터넷서 논란

• 경북대, 시신기증자 15명 합동장례

• 베트남 참전 용사들 누드 캘린더 제작

• 삼성, 오승환 47세이브 신기록 시상식

• 女탤런트 차량 도난당했다 되찾아

• 참스승상 시상식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열려

• 설기현, 부상 딛고 아스날전 선발 출격

• 나를 말하는 당당한 이름, 이색 명함시대

• 명함도 특허시대

• 선동열 "이번 시리즈는 웃고 지낼래요"

• "音∼ , 우린 質이 달라"…고급 이어폰 전성시대

• 뉴질랜드 60대 노변호사 '미스 앨리스'로 개명

• '왕의 남자', 런던영화제 상영가능할 듯

• 천연기념물 수달, 상주서 숨진채 발견

• 미니정원 직접 만드세요

• -전국체전-<수영> 정지연, 자유형 800ｍ 한국신

• 봉사 외길 정윤정씨 "아~입 벌리세요 닫힌 마음 열립니다"

• "북한 등 5개국 화학무기금지 협약 가입 거부"

• -전국체전- AG 최고령 국가대표, 딸과 출전

• -전국체전- 외팔 투창선수 허희선 '쓸쓸한 은퇴'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(34)대종천과 감은사지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 윤재황 월성원전 방재환경부장

• 채널 돋보기-MBC TV '베스트 극장'

• 잡곡밥의 진화

• 장바구니

• 왕빛나, 흥행 보증수표

• 송승헌 제대 기념 다큐 만든다

• 록 밴드 '린킨 파크' 한국계 멤버 조지프 한

• 콜린 샐먼 007 주인공 캐스팅 탈락에 분통

• 이병헌 일본 팬 한국에 유니세프 성금

• '아시아 영화인상' 홍콩 유덕화 수상

• 정준호·정재영 "우린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"

• 400자 읽기-교양으로 읽어야 할 중국지식

• 400자 읽기-세상을 바꾼 위대한 용기와 결단

• 조선의 집, 동궐에 들다

• 신간

• 출판단신

• 경주 최 부자 500년의 신화

• 어린이 책

• 백색국가 건설사

• 사막에 숲이 있다

• 히말라야 40일간의 낮과 밤

• 서가에서-가을 애(哀), 애(碍), 애(愛)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 치매 시할머니로부터의 분가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 보따리 보따리 싸던 추억속 이사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 철새 직업군인 "여보, 미안해"

• (아름다운 이야기) 너무 예쁜 조카야 사랑한다

• (아름다운 이야기) 그의 아침식사는 소주 한잔

• (아름다운 이야기) 수목원 코스모스 여행

• 삼성 라이온즈 상쾌한 '첫 걸음'…한화에 4-0 완승

• -프로야구- 배영수, 감격적인 KS 첫 선발승

• 라이스 "中, '북한 추가 핵실험 유예' 발언 안했다"

• 김대중 전 대통령 "北, 제재에 무력 대응 가능성 있다"

• 국민은행 '권총강도' 금융기관 출신인듯

• 가수 김정민 일본 가수와 웨딩마치

• "일본 사세보 美해군 무기고서 화재"

• 삼성 심정수 '돌아온 4번 타자'…3타수 2안타

• 한국시리즈 1차전 양팀 감독의 말

• -전국체전- '미녀새' 최윤희, 장대 높이뛰기 한국신

• -전국체전-<전적>(21일)

• 與 '개성공단 춤 파문' 당혹

• 한미 MCM.SCM 뭘 남겼나

• 배영수, 감격적인 KS 첫 선발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