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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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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평화 훼방" 시진핑 발언 진위…靑·박지원 난타전

• 풍경화를 통해 자연을 사유하다

• [700자 읽기] 덤벼라 빈곤/유아사 마코토 지음/ 김은진 옮김/ 찰리북 펴냄

• [700자 읽기] 공병호의 우문현답/ 공병호 지음/ 해냄 펴냄

• [700자 읽기] 남쪽에서 보낸 일년/안토니오 콜리나스 지음/정구석 옮김/자음과모음 펴냄

• [700자 읽기] 이단자 아얀 히르시 알리/아얀 히르시 알리 지음/추선영 옮김/알마 펴냄

• [어린이책] 매/이창숙 글/김호민 그림/우리교육/152쪽/8천500원

• [어린이책] 신기한 독/홍영우 글 그림/보리/44쪽/1만1천원

• [전시/음악·오페라/연극·무용]

• 해운대 바라보며 '참된 나'를 찾아볼까

• 7080, 추억을 노래한다

•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5/이윤기 지음/웅진 지식하우스 펴냄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살사의 여왕 셀리아 크루즈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주름 / 배영옥

• 한'일간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苦言

• [시론] 약사와 약장수

• [기고] 가을 정취의 청송 산악마라톤

• 오페라 무르익는 10월, 감동 열매 주렁주렁

• '옻칠과 자개의 현대적 해석'…여영展

• 하늘 풍경 그리는 작가 김윤종 전시회

• 이명효 한국화전…2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

• TV편성표-10월21일

• 서울·뉴욕·뮌헨…6명의 '포토 프로젝트'

• [새 영화] 참을 수 없는 / 파라노말 액티비티2

• [신작 영화 리뷰] 월스트리트 2

• 오빠믿지 어플 등장에 커플들 비상…네티즌 "사생활 침해 어플"

• [채널] 대상포진,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

• 삼성, "내년엔 다를 것"…아쉬움 털고 재시동

• [필름통] 걸작 다시 보기의 즐거움

• [울진 생활폐기물 민간위탁의 함정] <중>직장 잃은 환경미화원

• 에스컬레이터 고장, "부품 없다" 한달 방치

• "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 무산…시민 보행권 무시"

• 경산 갓바위축제 22, 23일 풍성한 행사

• 달서구 신나는 체험한마당 23일 달서첨단문화회관서

• 무궁화봉사단, 대구안식원서 자장면 봉사

• 메디슨+α? 도루묵?…대구시, MOU 재검토 확실시

• 대검 중앙수사부, C&그룹 압수수색…중수부 사정 깃발 빼들어

• 내년 유행 '엣지' 패션은?…4∼6일 대구패션페어

• "한상도 국내투자 관심" 정주현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장

• '대곡역 화성파크드림위드' 모델하우스 23일부터 경품

• 경북개발公, 성주일반산단 29일부터 분양

• 中 금리인상 쇼크 하루 만에 진정, 왜?

• 국장·국민葬을 국가葬으로 통합

• 먼저 미국 다녀오시죠 의원님, 다음번엔 우리가…

• 대구기온 100년새 2.4℃↑…여름 보름 앞당겨졌다

• 천병태 군위농정담당, 250만원 교육발전위에 기탁

• 노태우 생가 21일부터 대구시가 관리

• 대구시 국감서도 '보수꼴통 발언' 이슈로

• 김천시 조경정책부문 행안부 장관상

• 이동순 교수 '가요 반세기' 강좌

• 담뱃값 인상 논쟁, 결국 해프닝으로 꺼져

• 봉화 6급공무원, 수해복구비 카지노서 탕진

• 포항제철지곡초교 김지호·황보장석 군

• [동정] 황상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메뚜기 '폴짝' 주부들 '활짝'…경주시 메뚜기축제

• [동정]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

• "막내 여동생이 벌써 일흔살이라니…" 청도 김기준씨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[동정] 박노욱 봉화군수

• 지역현안 해결, 뛴 만큼 답 보였다

• [동정] 최병국 경산시장

• ★들 즐비한 국회 국방위 대구출신 女星 연일 번쩍

• 땅값, 오송 50만원 신서 293만원 누가 대구 오겠나

• [동정] 김복규 의성군수

• [동정] 이난호 대한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[동정] 김범일 대구시장

• "경북대병원 장례식장 수익, 서울대의 4배"

• [모임·행사]

• [화촉]

• "최근 10년 정부 포상 전·현직 공무원이 독식"

• 고령군, 농가소득 1위 만들기 워크숍

• "교포사회 벌써 대선 바람…野 발길 부쩍"

• 경북상의협의회-미주한상 MOU

• 울산대, 법무전문인력 양성 산학협정

• 경주대-중앙경찰학교 교류협정

• 울진원전, 지역주민에 의료봉사활동

• '태광' 수사 엉뚱한 불똥…동명 업체들 피해

• 봉사단체 '둥글레' 홀몸노인 가구 연탄 전달

• 가파른 등산로 '따뜻한 배려'

• 건강보험공단, 노인건강운동 발표대회

• 농협 대구본부, 농촌사랑 문화체험

• 대구 작가들 시민과 책 나누기 행사

• 영덕 송이버섯 수매장 시설 '최악'

• 봉화군 경북식품박람회 부스운영 우수상

• 경주세계태권도대회 조직위 구성

• 대가야박물관 관람객 200만 명 돌파

• 청도 모계고, 국제 인재양성 나섰다

• 경북도소방본부 경연대회

• 국감도 '밀양 신공항' 손 들어줬다

• "실버 인력 활용하자" 농촌형 노인일자리 다 모였네

• 대구 대형마트, 허구한 날 유령집회

• 'G-20 재무장관·중앙은행총재회의' 기념, 경주 보문호 축제

• 전국 최대 생산지 '경산 대추' 명성 회복하자

• 대형 마트 주유소 규제 형평성 안맞아

• 환율·금융의제 조율 'G20 전초전'…경주서 개막

• [야고부] 不死鳥

• [사필귀정] 옳고 그른 것은 분명히 있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박 원내대표 발언 파문 빨리 매듭지어야

• [사설] 신·변종 성매매 업소 단속과 규제 급하다

• [사설] 마라톤 코스만이라도 먼저 지중화하기를

• 대검 중수부, C&그룹 압수수색…우방에도 수사관 파견

• "여대생 살해 부실수사 대구경찰 솜방망이 처벌"

• '15초 웃기…트위터…' 포철 직원들 "소통이라면 뭐든하죠"

• 경북대병원 기부금강요 '고질병'…감사원 처분 최다

• 파라과이 응원녀 공개구혼에 1000명 응모 '화제'… 18~47세 다양한 분포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/ 서정오 /현암사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자리돔 물회

• [뮤지컬 들여다보기] 내 맘대로 베스트10 - (6) 노트르담 드 파리

• [명작, Why?] 경작지 (The Tilled Field)

• [덤벙덤벙 김여사의 초보운전 탈출기] ⑭ 차량냄새 제거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교육

• [김태형기자의 사진토크](13)단풍사진 잘 찍기

• 맥북에어 공개…애플 CEO 스티브 잡스 "노트북의 미래"

• [하국근의 명리산책] 리더십

• [노무상담] 불시사직

• [모집]

• [전창훈기자의 디지털 라이프] 아이패드

• [강촌에 살고 싶어라] 자유롭게 살면서 '억대농부' 상상만으로 즐겁다

• [경북의 단풍] 주왕산·신성계곡·청량산·소백산·내연산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추자현

• [대구의 단풍] 달성공원 · 팔공산 순환도로

• [대구의 단풍] 욱수골 · 국립대구박물관

• [성공한 농업CEO] 조용학'김갑남 부부

• [산사랑 산사람] 지리산 둘레길 제3구간(금계~인월)

• [성공한 농업CEO] 산지기농원 김태현 대표

• 유교목판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공감

• 화가 서용선씨 청송 풍경화 개인전

• 발명가의 꿈, 안동에서 무럭무럭

• 매일신문사 평생교육원 강좌 및 추천 강좌

•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'파티 액세서리'

• 경주에서 맛보는 학창시절 '추억의 수학여행'

• "식충식물과 도롱뇽 우파루파 구경하세요"

• [류재성의 미국책 읽기] 미국 선거의 변화와 지속/애브람슨, 올드리치, 로디 저/2009/

• 장기 말목장성터~구룡포봉수대 3km '달빛 산행'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당귀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미쓰에이 민이 화려한 인맥 공개돼 자랑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30)㈜하나감정평가법인 대구경북지사'본가 안동국시'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] '화끈하신 교수님, 한방에 퍽' 2주 연속 1위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 ⑭ KTX 주요 역사를 점령한 '매일애드'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30)㈜하나감정평가법인 대구경북지사'본가 안동국시'-추천메뉴

• [운동과 건강] ⑭운동에도 때가 있다

• 구미 오상고 골프 명문고 위력 '나이스 샷'

• 가야산 자락 부부 화가의 소담한 삶 이야기들

• 여울국악실내악단 정기공연

• 토희전…2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

• 2천원 탕수육, 네티즌 관심 폭발…국내산 고기로 한 접시 2천원 "뜨아~~"

• 파라과이 응원녀 공개구혼에 1000명 응모 '화제'…공무원, 교사 등 다수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