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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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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수재민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' LG전자 1250kg 전달키로

• "잠자는 국민연금 찾아가세요"

• 4.3사건 1715명 '희생자' 첫 결정

• GRDP 꼴찌…재산 세금 상위권 대구에 '알부자'많다

• 夢, 제3세력 공들이기

• 가톨릭대상 수상자 선정

• 감포 관광단지 본격 개발

• 거창에 서울우유 가공공장

• 경북 수익성 높은 특용작물 재배 선호

• 경북도 대표 제네바 파견

• 경주 만파식적보존회 창립 공연

• 고 조중훈 한진회장 사재 1천억원 기증

• 교통위 버스료 일반.좌석 100원씩 인상안 확정

• 기자노트-청도 소싸움 축제 '유감'

• 내일은 소설

• 노-정 내일쯤 TV토론 단일화 세부방안 이견 '막판 진통'

• 대구세관 공항공사에 협박성 공문

• 대선 D-28 노-정 후보 단일화 진통

• 대선양상 달라졌네

• 독자와 함께-다세대 주택건설 법정공방

• 동정

• 두 후보 TV토론 전략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미, 이라크전 한국지원 요청

• 소득세·의료비 공제 확대

• 실태-정치권 논란

• 안동 내년 '한.불 서양화가 교류전'

• 어린이 불조심 웅변대회 덕인초교 손당아군 최우수상

• 여교사 유산 논란 "술 따르기 강요 정신적 고통"

• 오솔길-폐사 돼지 콜레라 조사 소동

• 외국인 근로자 부족(하)

• 유사 기름 근절 왜 안되나

• 인사

• 지역 사조직들 반응

• 진도 전 대표 등 11명 구속

• 포항 서민들 내집마련 힘들다

• 한나라 전략 전면 수정

• 화촉

• 황혼이혼 찬반 토론

• 대선 사조직 해체에 반발

• 부재자 신고

• 반월당 지하공간 60% 완공

• 지역 의료봉사 네트웍 구축

• 세관서 공항공사에 협박성 공문

• 수해복구 발주늦어져 '부실'우려

• 포항~울산 가까워진다

• 대선 싸움…등터지는 시의회

• 노-정 "27일 이전 단일후보 결정"

• "대구에 알부자 많다"는 '사실'

• 하양·율하 택지개발 취소·보류

• "속기 배우면 돈번다" 160억 사취

• 보일러 기름 소비자불신 크다

• 이라크 대통령궁 사찰 합의

• 시내버스료 9.3% 올린다

• 서정윤 시인 시선집 역어내

• 새로운 역사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

• 안동지역 화가들 창작 터전 솔밤작가촌 문닫아

• 매일춘추-실이 선이다

• 드로잉인 듯 사진인 듯 발상의 전환 신선

• 경일대 공예학과 졸업전

• 대구시향.무용단 단원모집

• 예술종합학교 개교10돌 공연

• MBC 4부작 막상막하-여자소대장 군기 잡을까 잡힐까

• 러시아 음악기행 5부작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백두대간 숨결 느꼈다

• 정보화마을 포항 대보.구만리 대학생들이 주민교육

• 청송 도평초교 효 의식화 눈길

• 과메기 포장 눈코 뜰 새 없네요

• 울진 매화초등학교 지역 현충시설 탐방

• 지례파출소 이지원 경사 자랑스런 경찰관 선정

• 칠곡 직장협회장 이동철씨

• 의성 산불진화 교육

• IMF5년 지역경제 어떻게 됐나-벤처업

• 평양 생맥주집 150여개

• 미 방해해도 남북철도 연결

• 말로만 무상치료 실제 월급1% 공제

• 싼값에 시장 확대 인터넷 판매 관심

• 해리포터 2편 또 대박

• 라마단기간 부유층 지선 노려 대거 상경

• 천개 주머니 천개 도구 휴대

• 이라크 전쟁, 부시가 복수극

• 이슬람계 정당 고맙다 반미감정

• IMF5년 지역경제 어떻게 됐나-건설업

• IMF5년 지역경제 어떻게 됐나-금융부문

• IMF5년 지역경제 어떻게 됐나-유통업

• IMF5년 지역경제 어떻게 됐나-제조업

• 사설-'IMF 5년'… 새로운 危機

• 사설-불평등 SOFA 당장 고쳐라

• 사설-'사이버 선거운동' 좌초하나?

• NLL침범 북 경비정 경고 포격 받고 퇴각

• 강성구 의원 한나라 입당

• "국민 덕분에 위기 극복" 金대통령 IMF5년 평가

•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-"北 아동 400만명 아사 위험에 직면"

• "북·미 핵합의 준수" 장쩌민 양국에 촉구

• 대선운동 휘둘린 '대구시정'

• 한나라도 대선자금 공개키로

• 알고 지내던 40대 남자 돈 빌리려다 거절당해

• 결혼축의금 4천만원 돈가방 도난

• 검찰 공소장 잘못 작성 엉뚱한 혐의 약식기소

• 보일러기름 주입량 일부주유소 '눈속임'

• 속기회원 가입후 책사면 일감 알선-사기범 셋 구속 1명 입건

• 실 공장주인 숨진채 발견

• 진보농협 이번엔 사과납품 비리

• 가가성형외과 복지시설아동 무료시술

• 북부 시·군, 건설사 선정기준 오락가락-수해복구 목빠진다

• 156개 대학 입학전형 가이드

• 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가나-최상위학과 310점 이상 돼야

• 다양한 이색학과

• 독특한 특별전형

• 대학별 일반전형(주간)

• 대학별 일반전형(야간)

• 대학별 모집인원 및 전형일정

• IMF 5년…대구 경제규모 확 줄었다

• 지금 지역민심은...(2)충청권

• 정가메모

• YS는 昌 지지?

• 기고-교통사고 위험구간 방심 말도록

• 공연관람매너 엉망

• 급여적다 의보혜택 제외

• 농협 가구 A/S 나빠

• 특수 스프레이 악용

• 친절한 버스기사 유쾌

• 세풍-농업도 프로화 해야

• 야고부-大學 '기여입학제'

• 관풍루

• 특허넷 세계서 주목

•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100억 지원

• 경제라운지-금배지를 위한 논공행상

• 대구시 정부지원금 날릴판

• 트라제XG.싼타페 22일부터 리콜

• 기업재무구조 개선 차입금 의존은 높아

• 다양한 '컨셉트카'경연

• 나스닥지수 급등 다우는 1.75% 올라

• 설비 가동상황 PC로 감시 포스코 조업관리 통합.운용

• 삼성전자 '고객 감사 행사'

• 이라크 대통령궁 사찰 합의

• 미 '공룡부처' 국토안보부 탄생

• 분노가 흡연보다 나빠

• 미 5년내 일부 MD 완료

• MD체계 핵감축 도움 일 "미와 공동연구 계속"

• 중 해방군 지도부 모두 교체

• 중 새 순항 미사일 시험

• 홍콩 남편들 매맞고 산다

• 미리 들여다 본 2호선 지하공간 개발

• 초겨울 분양시장 '후끈'

• 경매

• 살아있는 역동 '6월 드라마' 재연

• 일본, 아르헨에 0대2 완패

• 황제의삼바춤 '황홀'

• "임창용 메이저리그행 OK"

• 박종환 사단 "이게 내색깔"

• 태권도-거합도 한일 무술 교류

• 연패 수렁 탈출-동양 공동4위 껑충

• 율하초교 콜드게임승-초등학교 야구평가전

• U대회 서포터스 출정식

• 북 역도 영웅 리성희 세계신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