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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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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11월 21일

• 영천출신 국군포로 탈북자 가족 인터뷰

• 경찰, "농민시위 12명 구속 의견"

• 가족끼리 친구끼리

• 논술.면접 따라잡기-노조의 경영참여

• 바람직한 유아교육

• 밖에서 배운다-육신사

• 산문-'어린왕자'를 읽고

• 생각해보기-살아 남으려면 복제하라

• 시

• 시 길라잡이-소리내어 읽기 직접 경험 풍성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

• 애완동물 기르기

• 영화 불법복제와 전쟁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

• 이슈조명-복제는 창작자 권리 침해 복제는 이용자 권리 확대

• 창의력 교실-원인이나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

• 특목고 보낼까 말까

• "현대車, 한나라당에 9억 편법 제공"

• 대구시, 2005년부터 음식쓰레기 완전 분리수거

• 정부, 스크린쿼터 현행 유지 방침

• 내년부터 '1가구 3주택 稅 혜택 제외'

• 내달 1일부터 北 경수로 공사 중단

• '다이즘', 21일 현대음악제

• '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'29일 김천서 무료공연

• '여성정장 반값에...' 백화점 7일까지 세일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21일

• 네티즌의 소리-한국축구 부진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독자마당

• 매일신문독자위원회 5차회의-지역밀착 심층기사 돋보인다

• 매일춘추-기념일과 이벤트

• 쇼핑 플러스

• 연극 '동화세탁소' 내년 뮤지컬로 재탄생

• 영남문화인.문화단체-포스코 연극 동아리 '예맥'

• 잊혀진 문화유산-김천 지례 세선생 정려각

• 채널정보-'미디어 비평'새얼굴

• 최인훈,'화두' 이후 9년만에 단편 발표

• 전세계 스팸메일 피해 24조6천억원

• "경주 '검도도시'로 불러줘요"

• "빨리 가려다 큰코 다쳐요"

• "이제 우째 살란 말이고"

• "통장 하실 분...저요, 저요"

• FA컵, 아마축구 '대반란' 꿈꾼다

• MBA과정 입학 설명회

• 개인정보유출 '범인' 알고보니 '졸업앨범'

• 달성군 '사유지 무단사용' 물의

• 대구지역 운전자 51% 횡단보도 정지선 무시

• 동거녀 흉기로 찔러

• 동산의료원서 실탄 발견

• 동해 대게 중국 방송 탄다

• 변병주 前국가대표 "대구FC 투지에 박수"

• 봉화 버스사고 대책위 시위

• 승객 금품 뺏은 택시기사

• 안동 택시강도 11일만에 검거

• 의성 축협조합장 체포

• 청송서 6세기 움집터 발견

• 홀몸노인에 '따뜻한 보금자리'

• 환경법규 위반 '눈덩이'

• 노대통령-국회 산자위원 조찬간담

• 대구 방재시찰단 '한수 배운' 대만 지하철 견학

• 대학병원 응급센터 전문의 진료-동산병원 대구 첫 도입

• 민주 경선 첫 유세, '40대 세대교체, 60대 안정'

• 새해 예산 '지역SOC 얼마나 증액될까'

• 울산 공무원 '뇌물 잔치'

• 입시정보 수도권에 집중-지방수험생 불이익 크다

• 정가메모

• 친구 아들을 사망 처리-수천만원 보험금 타내

• 한-칠레 FTA 한국농업 미래는(1)-경북 농업의 현주소

• '면책특권 규제' 발상은 자승자박

• FTA 비준 안개속

• 盧대통령, "부안사태 질서 회복 중요"

• 경부고속도 8차로 내달 23일 개통

• 대구.경북 성장동력 발등의 불

• 매일 출근해 뇌물通帳 채운 6급

• 분권 3대 입법 무산위기

• 지하철 빚 40% 줄어든다

• 획기적 폐암진단법 지역 3개의대 개발

• 대구 지하철 빚 40% 줄어든다

• 동대구~구미 경부 8차로 내달 23일 개통

• '폭로 중지' 한나라, 하루만에 '없었던 일'

• 세녹스 '무죄', 제조사 "생산 곧 재개"

• 믿을 수 없는 식품 '무방부제'

• '러프'에 빠진 최경주, 우즈에 완패

• 동해 대게 중국 방송탄다...6개 언론사 취재

• 허리휘는 農心...2003 '비탄의 보고서'

• "졸업앨범 사요!"...알고보니 '정보 유출用'

• 청송에 6세기 석곽묘·움집터 발견

• '얼굴 대조' 단속...거짓 주민번호 '소용없다'

• '담장 허물기' 예산 깎여 중단될 판

• 안동 세한축산, 수십억 비자금 조성

• 대구시 공무원 무더기 징계...147명 문책

• 내일 아침 기온 '뚝'...대부분 지역 얼음

• 아동 성추행 혐의 마이클 잭슨, 보석

• 대구지하철 빚 탕감, '혜택 얼마?'

• '얼굴 대조'...거짓 주민번호 '소용없다'

• "갈등 아닙니다"

• "단속 예고했는데 음주운전 안줄어"

• "지역혁신체계 구축 R&D 예산 늘려야" 산자부 연찬회

• 3/4분기 제조업 수출 호조, 소비는 부진

• 기술신용보증기금 허위서류 공적자금 2억여원 챙겨

• 내일 아침 기온 '뚝' 대부분 지역에 얼음

• 대구 '담장허물기', 예산 깎여 중단될 판

• 대구시 공무원 무더기 징계·훈계

• 식품 '무방부제' 믿을 수 있나

• 안동 세한축산, 보조금 빼돌려 수십억 비자금 조성

• 여성경제인협회 대구.경북지회장 석정달 명진섬유 대표 사실상 확정

• 우리당 인사 만나 총선 논의-'노 발걸음'구설수

• 진료비 부당청구 의사에 1천만원 벌금

• 하루 만에…한나라 "폭로는 계속된다"

• 하천자연석 밀반출 봉화군 공무원 체포

• '애니콜 신화' 1995년 대구가 이랬더라면…

• 관풍루

• 교육인적자원부 인사

• 기자노트-지방 발전과 수도권 역차별

• 대구시 남구 봉덕동 서정구옹

• 독자마당-군내 고충처리반 운영을

• 독자마당-수표 이서 주민번호 빼자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쓰레기 악취 문제부터 해결돼야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선본사 방문 법장총무원장-갓바위 성역화 마스트 플랜 마련

• 세계 휴대전화의 명품 삼성전자 애니콜

• 세계 휴대전화의 명품-장병조 구미공장장

• 청백봉사상 본상 울주군청 곽정영씨

• 화촉

• 갓바위 선본사 들른 법장 총무원장

• 대구 찾은 최완수(61) 간송미술관 연구실장

• 안동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자원봉사자

• 서태지, 내년초 7집 앨범 내고 '컴백'

• 논술준비 이렇게...

• 바그다드 도심 호텔 로켓 피격

• 이라크조사단 투숙 바그다드 호텔에 로켓

• 주간데스크-기게스의 반지와 사이버 테러

• 멋쟁이 남성을 잡아라

• 야고부-로또

• 국군 포로 북송 위기는 국방부 '직무유기'

• '비자금·대선자금' 내달초 사법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