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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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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함께하는 세상 이웃들' 요가교실 수련생 모집

• "도심 상가에 산업용 가스관을 묻다니…"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문근영 기부 '빨치산 선전' 논란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대상-양희수 作 '철새'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산문 고등부 장원 '나는 누구인가'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산문 일반부 장원 '나는 누구인가'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산문 중등부 장원 '나는 누구인가'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운문 고등부 장원 '바이올린'

• [每日 한글백일장] 운문 일반부 장원 '우리 고장의 자랑(독용산성)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개교 50주년 대구高

• [매일신문 핫 클릭] 고수익 유혹 '사기 다단계' 실체는?

• [매일춘추] 예술을 통한 도시 활성화

• [역사속의 오늘] 프랑스인 나룻배로 첫 태평양 횡단

• [이철우의 공연 찍어듣기] 대구 대표 창작음악계의 연말 선율

• [채널돋보기] 신라 김씨 왕족은 흉노의 후손일까?

• [칭찬 릴레이] 이상락 대구국세청 징세과 직원

• 고진한 교수 개인전…내달11일까지 랙서스갤러리

• 농협, 코스피200지수연계 예금 시판

• 눈물짓는 중대형…경기침체 직격탄에 가격 '뚝뚝'

• 대구·경산버스 무료환승 연말 실시

• 대구銀 '단디오일플러스 카드' 출시

• 대구시립극단 '달콤 살벌한 프러포즈'-'맨드라미 꽃' 막 올려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2일 시민회관서 정기연주회

• 대구지법 경매물건

• 대부업체 '현혹'…명의도용 피해 잇따라

• 만지고 반응하라! 사람들에게 즐거움 주는 '밀레니엄공원'

• 문화가 산책

• 비올라 앙상블 공연…30일 수성아트피아서

• 상주쌀, 전국 으뜸농산물 금상 수상

• 수능 뒷바라지 끝…엄마는 허전하다

• 수성3가 롯데캐슬 상가 분양

• 안전상품 찾는다면…고금리 '은행 후순위채' 어때요?

• 영양군, 야생동식물보호 환경부장관상 수상

• 영천농업기술센터 "토종와인 수호 와인문화 정착"

• 우리 아이 무슨 학과 보낼까…아이 생각이 우선

• 울진군, 자치경쟁력 경영활동부문 전국 3위 수상

• 지하철 연장…인기 주거지 부상 '동구 신서·각산'

• 지휘의 거장 '금난새' 대구 온다

•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최고 3배 폭리

• 현대해상 '스키&보드 전용보험' 내놔

• 서의현 前조계종 총무원장 징역 2년6월 구형

• 선수들 고른 활약 대구 오리온스, 전자랜드에 대승

• 전광우 '짝짓기' 발언…은행가에 태풍부나?

• 대구FC,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이슬기 지명

• 포항 '파리아스 매직' 올해도 통할까

• "200조 규모 비수도권 발전기금 설치를"

• 칠곡새마을지회 하천부지 불법 임대 '물의'

• 점촌중앙로타리, 생활고 아주머니에 '러브하우스' 선물

• 안동시 태권도協 보조금 유용 의혹 확산

• 세계수준대학 육성사업 지방대 홀대…공정성 의혹?

• 지역 상장기업 3분기 실적 호조…"문제는 내년"

• ㈜한성피앤아이 '대구시 중소기업 대상' 차지

• "노태우 前대통령 생가보존 철회를" 시민단체 집회

• "30년된 경주 보문단지, 리모델링할 때가 됐다"

• 제1회 에코모터쇼에서 지역 두 업체 '눈길'

• 대구보훈병원 새단장…500병상 첨단시설 갖춰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저 뽑아주세요" 달성공단 취업박람회 가보니…

• [정밀농업을 준비하자] ③과학 비결

• 대기업 IT 내년 감산 검토…구미공단 협력업체 '후폭풍'

• [문화 칼럼] 도둑고양이

• '딱 1년뒤' 중앙로 실개천 완공…내년 상반기 착공

• [여기는 독도] 11월, 바다는 섬을 집어삼킬 듯

• 국토부, 대곡2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

• 장원삼 트레이드 무산…삼성 "KBO 결정 수용"

• 병원 사업자 선정 '수뢰' 노병정 前국장 항소 기각

• 유권자 10명 중 7명 "정당 공천 잘못하고 있다"

• 돌잔치서 '세력' 말다툼 조폭들 패싸움

• [포토] 트래블 컴포트 슈즈

• 울릉군의회 '난방유류 면세공급' 국회에 청원서

• '4조 다단계사기' 실질 대표 조희팔은 누구?

• 美경기 부진…지역 車부품·섬유수출 타격 현실로

• 사상최대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 '망연자실'

• 대구시, 지하철부채 내년도 상환금 확보 총력전

• 현역 프로야구선수 낀 도박단 9명 검거

• 여의도 정치권에도 정치후원금 '한파'

• 환율 장중 1500원 돌파…10년8개월來 최고

• 외국인 유학생 불법강의 적발…포항 76명 입건

• 경북대병원,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

• 초교교사가 상습 마작도박…수천만원 빚 협박 받아

• 대구 교사, 촛불집회 참가 학생에 가산점 논란

• 지방교부금 2조 늘려 4조8천억으로

• '종부세 개편안' 여권 불협화음 여전

•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…치료도 못받고 이송 '말썽'

• 영남대 박기훈씨 논문 국제저명학술지 '비교생화학생리학회지' 에 실려

•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에 박배일씨

•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'친환경현대미술대전' 부문 대상 등 주요 賞 힙쓸어

•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에 박배일씨

• 대구육상 조직위 봉사활동

• 현대제철 장학금 수여식

• 전문계 고교생에 연계장학금

• 겨울철 화재예방 소방교육

• 해외입양인 친가족찾기 캠페인

• [견학]사회복지법인 상록수어린이집

• [인사]

• [모임/행사]

• [화촉]

• [동정]이병욱 통일부 통일교육위원

• [동정]조병훈 대구예술대 경찰복지행정학과 교수

• [동정]한성욱 대한환경공학회 대구경북지회장

• [동정]채대진 문경문화원장

• [동정]박영언 군위군수

• [사설] 오바마 측 對北 움직임 보다 면밀히 봐야

• [사설] 오히려 불안 부추기는 금융위원장 발언

• [사설] 경제 불황 틈타 날뛰는 射倖 범죄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곤룡포

• [문화칼럼] 도둑고양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