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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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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공군戰時계획' 당번병이 사령관실 청소중 버려

• 평균 임금인상률 5.4％…5년만에 최고

• 내년 경제, 실업률 그대로·성장률 하향

• 경북 댐 추진지역 주민·환경단체 반발

• '새터민 가정숙박체험' 참여 가정 모집

• "네트워크 분석에 기반을 둔 웹보메트릭스 효용성 커질 것"

• "오프라인은 매일신문, 온라인은 imaeil.com"

• "한국불교 세계화" 조계종 '영문 승려증' 도입

• [건강을 위한 특별 처방전] 덧니와 섹시미

• [독자마당] 운전 중 DMB 시청 만취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

• [매일춘추] 도깨비방망이

• [병을 알자] 만성기침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인간의 욕구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영국 왕실 재정고문 토머스 그레셤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詩法(권기호)

• [지금은 전문병원 시대] 대구 최초 척추 전문 보광병원

• [지금은 전문병원 시대] 산부인과 전문 효성병원

• 새터민들의 신앙'경제적 자립 위한 '따뜻한 쉼터'

• 체력도 짱! 공부도 짱!… 영천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

• 몸짱 샤워기 "샤워로 몸짱 만들 수 있어!"

• 적우 나가수 투입 "장혜진 후임… 굉장한 공력의 소유자"

• 개리 음악의 3요소 "필과 소울 그리고 마이라이프!"

• 경북대·금오공대,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 결승 좌절

• FA들 '새 둥지 찾기'…삼성, 전력누수 없다

• [계산논단] 정치적 다양성과 지역발전

• [시민구단 대구FC의 활로는] (2)시·도민구단이 현실

• 대구시청 김명섭, 세계 클래식 보디빌딩 金

• 대구도 첫 얼음…지난해보다 25일 늦어

• 30년 뒤 한국인 평균 수명 90세로 늘 듯

• 헬스걸 꿈의 몸무게 진입 "이희경 54.7kg 달성!"

• 수영 몸매 망언 "너무 말라서 고민…유리 몸매 부러워!"

• 박하선 미샤 화보 "고혹적 미모 폭발!"

• '한·미 FTA' 처리 갈수록 전운고조…與 24일 강행처리 불가피론

• 경북대 AAT 1만여명 응시…경쟁률 9.5대 1

• "아빠 ID쓰면 되는데…" 온라인게임 셧다운제 '와글와글'

• 與 "강용석 의원, 한나라 아닌데…"

• 김성조 국회의원 '영원한 촌놈…' 구미서 사인회

• 석호익 KT부회장 '내일을…' 출판기념회

• '시골' 봉화고 성적은 대도시…기초학력미달 '0'

• YBM조기유학센터,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 모집

• '제25회 금복문화상' 문화예술인 6명 수상자 선정

• 여자들은 왜 가슴에 집착할까

• 아이센스PC방, 파격 창업지원 이벤트 실시

• 영담한지미술관 한지그림그리기 표가은·박지향 양 대상

• 구미KEC 이번엔 '감원 갈등'…사측 "229명 감축 불가피"

• 경산1대학 방사선과 '한국방사선학회 학술대회' 우수 논문상

• 교과부 전문대학 도서관 평가 영진전문대 A그룹서 1위 차지

• 박정희·덩샤오핑 리더십 비교…구미서 국제세미나

• 영천전자고 동아리 Power DV팀 전국고교방송제작대회서 우수상

•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'그린 체험열차'

•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겨울나기 봉사활동

• [동정] 모교 경상중 재학생 대상 특강…주호영 국회의원

• 대학생, 중소기업 매력에 눈뜨다

• 포항 해병대 1사단 전병훈 사단장 취임

• 대구 서구청 전나영 양궁선수 국가대표 선발

• 올해 재테크, 대구 부동산만 재미

• 경북지방경찰청 올 6명 특별승진 임용식

• 국민은행 수수료 최대 500원 인하

• 엥겔계수 7년만에 최고…먹고살기 더 힘들어졌다

• SK·삼성 약진, LG는 후퇴…10대 그룹 3분기 순익 분석

• 중소기업청, 소상공인 900억 긴급지원

• '甲의 횡포' 제동…은행 약탈적 대출·꺾기 규제 강화

• LPG 판매가격 25일부터 공개

• 지역中企와 유통업체 구매상담

• 대구시 정무부시장→경제부시장, 공보관→대변인 체제로

• [르포] 대구 시내버스 심야·새벽시간 '멋대로 운행'

• [수암칼럼] 청년들을 속이지 말라

• [야고부] 중화(中華)의 추억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허술한 군 보안, 철저히 점검하고 대책 세워라

• [사설] 지자체의 문화 콘텐츠, 연계해 개발해야

• [사설] 총선 출마 노린 단체장 사퇴, 누굴 위한 것이냐

• "국회의원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…" 자치단체장들

• 反 "지역 봉사의무 배신"…贊 "피선거권도 존중해야"

• 대구 4·경북 1 지자체장 총선 출마설 급부상

• 금은방 유리창 망치로 깨고 절도

• "돈 안걷혀서" 난방비 지원 뚝…너무 추운 동심

• 유해논란 CS최루액 30년만에 퇴출

• [인사] TBC 대구방송

• [인사] 경북매일신문

• 기상청, 감기기상지수 서비스 시작

• [부음] 신춘웅(영신모자원장) 씨 20일 부친상

• [부음] 김수창(영남이공대학 교수)씨 21일 모친상

• [매일신문사 견학]

• 복어 풍년 죽변항 "복 터졌네"

• 대구·경북교육청, 특성화고 출신 채용 확대

• [이런일] 사랑 나눔 자선바자회 개최

• [이런일] 실크연주단 공연 행사

• 이지아 어린 시절 "어릴 때부터 외모 출중!"

• [이런일] 학부모 컨설팅 연수회

• 빅토리아 무서운 목도리 "나만의 목도리 괜찮나요?"

• 유재석 최민수 도발 "민수 형 이제 1승 1패에요!"

• [이런일] 경일대 학생 대상 특강

• [이런일] 대구국세청장 초청 특강

• [이런일] 민족통일협의회 30주년 전국대회

• 구미시 멀티미디어 공모전 서재경 씨 '외출' 대상

• 새나라복지포럼 예천서 세미나 개최

• 청송낙동정맥 등반대회 개최

• 영천 4개마을 한적한 농촌, 무릉도원을 꿈꾸다

• "北 연평도 포격은 반민족적 행위"

• TV편성표-11월3일

• 中 롄윈강-대구시 경제'관광 투자설명회 개최

• "한미 FTA 처리 결단만 남았다"…朴의장 거듭 강조

• "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천주교 신앙심이 바탕"

• "대통령 터 보고 OK 하니까 샀다"…김인종 전 경호처장

• 소통합 이룬 진보정당, 대통합 논의 범야권

• 울릉∼묵호 내년 카페리선 기상악화 결항 많이 줄듯

• 울릉 초고속인터넷 본격 서비스

• 서울서 청송사과 페스티벌…23일부터 2일간

• 서현 5대 5 가르마 "단정한 가르마! 참 빛으로 빗어야 해!"

• 애정남 신혼 기준 "반찬이 밀폐용기에 담겨 나오면 신혼 끝!"

• TV편성표-11월21일

• [채널] 베이비붐 세대, 세 가족의 희로애락

• YG 성형 금지 계약 "자연미 강조를 위해!"

• 엄태웅 꽈랑꽈랑 "예능감 절정!"

• 옹달샘 결박 사인회 공개 "악덕사장 장동민!"

• 유빈 화보 "치명적 매력의 마틸다로 변신!"

• 이민정 민낯 "우유 빛깔 피부! 눈부셔!"

• 에이미 최근 "더 뚜렷해진 이목구비! 더 예뻐져!"

• 정치인 누구 누구 친할까…'웹지도'에 다 나온다

• 효린 개념 발언 "대학교 등록금 너무 비싸!"

• 이승기 인기가요 "쟁쟁한 걸 그룹 재치고 1위! 황제의 귀환!"

• "즐겁게 학교가는 길 "조성 벽화그리기

•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산악회 창립대회

• 신라, 경주의 역사와 문화 퀴즈왕 선발대회

• 건천 애향단체 산수애(山水愛) 산불예방 홍보 함께 나섰다

• 제4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발표

• "대구광역시 동구, 충청남도 부여군" 자매결연

• 대구 북구청, 공공근로 사업의 열매 『사랑의 김장배추』 수확

• 대구 북구 보건소, 성탄절 대비 케이크 제조업소 위생 점검

• 대구시 기능조정 및 보강, 도약의 기틀마련

• 오늘은 내가 대구시장이다 !

• 국제 태양열발전 워크샵, 대구에서 첫 개최!

• 대구의 매력! 사진을 통해 만나보러 갑시다 !

• 경북도,「겨울철 내복입기 운동」전개

• (사)경상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창립총회 개최

• 경북도, 여성가족정책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열어

• DGIST, 지역기업에 기술이전 잇따라

• 골프전문 박람회"골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"

• 2011 찾아가는 청소년 자연보호 교육

• " 음식의 맛과 멋 "책자로 발간

•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사랑 캠페인

• 임윤택 김예림 호감 "나이 차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정말 매력적!"

• 인피니트 숙소 태연 사진 "침대에 사진 부착!"

• 공현주 풀밭 식단 "다음주에는 고기 먹어야지!"

• 정부, 대표 수출산업으로 원전 육성

• 한미FTA '디데이' 사흘앞..직권상정 대치

• 금융회사 '약탈적 대출' 징계받는다.

• 금감원 '서민약탈' 4대 금융범죄 집중 단속

• 3분기 가계빚 사상 최대…900조원 육박

• 호화 논란 성남시청사, 반짝 추위에 '냉동청사'

• 방송인 김미화 등 1천여명 선거법 개정 촉구

• 여야, 계수조정소위 첫날부터 '신경전'

• 교과위, '반값 등록금' 예산 4천억원 증액 의결

• 연평부대 "그날 이후 우린 더 강해졌다"

• 정권실세 보좌관 "이국철 민원 전해줬다"

• 이회창 총선 불출마 배경..향후 거취는

• 부산경찰, '중국 원정 장기이식' 브로커 5명 적발

• 한국제품, 중남미서 FTA에 따라 희비 엇갈려

• 류우익 "우리 노력에 北 화답하면 좋겠다"

• 필립모리스, '금연 추진' 호주 정부에 법적 대응

• 李대통령 "與 쉽지않은 환경..어려움 극복 가능"

• 한나라 전국위 의장에 김학송.."정권재창출 역할"

• "제3세력 성공 가능성 과거보다 높아"

• KT, 2G 종료 3차 도전…잔여 가입자 15만명

• '관행이라며' 야간자율학습 교사 식비 횡령

• 어윤대 "韓銀 국내은행에 외화 대여 고려해야"

• 학생이 가장 듣고싶은 말은 "넌 할수 있어"

• 박원순 "우면산 재조사 협의 검토 후 결정"

• 서울대, 북한 기반시설 건설안 만든다

• 7억 이상 체납 주수도씨 등 1천313명 공개

• 美뉴욕서 폭탄테러 기도 적발

• 셔먼 美국무차관 20∼23일 동북아 순방

• 자동차검사 결과..현대차 부적합률 최저.

• 의장이 두명..문경시의회 분열 극심

• 영양서 구제역 의심신고 2건..1건은 '음성'

• 간첩단 왕재산 "수십명 사상교육" 대북보고

• 日 옴진리교 재판, 16년 만에 일단락

• '양심없는 공직자' 국고 횡령 빚갚고 집기 사고..

• 국유 지식재산도 복제·가공 판매 가능해진다

• 네팔서 비행기 추락

• 영동서 2명 거푸집에 깔려..1시간 교통통제

• 검찰, '도가니' 직원 전자발찌 채우려다 잠정 무산

• 서울대 법인화 앞두고 교수 우려 잇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