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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1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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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관풍루] 대구 경북 생산·수출·고용 지표 모조리 나빠지고 청년 층 중심 인구 유출도 가속화.

• [사설] 대구 출마 포기 험지 가겠다는 김병준, 모르쇠하는 TK의원들

• [사설] 쇄신 요구 외면 똑 닮은 文대통령과 黃대표

• [사설] 지방 수험생 볼모로 잡는 철도 파업 즉각 중단해야

• [성주 생활사 스토리텔링] <12·끝> 생·활·사(生活死)와 성주의 미래

• [성주 생활사 스토리텔링] 성산동고분군 전시관

• [야고부] 문 대통령의 '쇼통'

• 공군 11비 임창현 중위, 성추행범 붙잡아 경찰 표창 받아

• 조국, 검찰 두번째 출석…진술 거부할 듯

•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1기 골프회 연배 골프대회

• 황교안 단식 투쟁에…야당 "리더십 위기 돌파하기엔 역부족"

• '단식 이틀째' 황교안 "지소미아 종료는 자해행위" 재차 강조

• '경의선 고양이' 잔혹 살해범 징역 6월…이례적 실형

• 국립대구박물관, 청명정악단·Soli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 연주회

• [매일춘추]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

•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, 수성아트피아 26일 공연

• "BTS, 군대 가야"…예술인 병역특례에 포함 안돼

• [기고] 청년 일자리와 문화 콘텐츠

• 소득격차 4년만에 줄었다…자영업 소득은 급감

• [춘추칼럼] 주한미군 주둔은 특혜가 아니다

• [이런일] 경북대 최고산업경영자과정-중소기업 정책방향 및 제도 혁신전략 특강

• [포토뉴스] 철도파업 이틀째...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에 쌓인 화물

• [이런일] 한국국토정보공사-대안가정 방문 후원금 전달

• [포토뉴스] 무 수확 바쁜 일손

• ACL 노리는 대구FC, 남은 2경기에 사활 건다!

• 경북 예천군 삼강문화단지에 강 문화 전시관 문 열어…새 관광명소로

• 경북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내년 본격 개발

• 경북도, 대마 산업 활성화 나선다…안동 중심 규제자유특구 추진

•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열기 새롭게 뜨거워져

• [인물동정]임승환 국회입법정책선임연구위원 국회부의장 표창 받아

• 대구가톨릭대 해외취업 성과, 대학운영 우수사례 선정

• [공연 캘린더] 25~12/1일

• 케냐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한 추사랑 모녀

•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

• 맛있고 간편한 '도시樂'…국내 시장 규모 1조원 눈앞

• 곽상도 "李총리 동생, 윤리위 신고없이 건설사 대표 불법취업"

• 달라지는 백화점 매장 공식…구색이나 인지도보다 수요자 중심 변화

• [공연 캘린더] 25~12/1일

• 농구·배구 인기 넘는다…SK핸드볼 리그 24일 개막

• 독도 추락 헬기 꼬리 인양 완료…블랙박스 회수 성공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새 영화… 아이리시맨, 프란치스코:맨 오브 히스 워드,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

• 체육회장 선거…대구 내년 1월15일·경북 1월 13일

• 손흥민, 모리뉴 감독 EPL 복귀 무대서 3경기 연속골 도전

• '은퇴 선언' 이세돌, 내달 바둑 인공지능과 '대국 추진'

• 美 "北, 기회 잡아야" 협상복귀 촉구하며 비건-최선희 라인 제안

•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,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

• '큰손'의 배신…"우크라 의혹 트럼프 분명한 지시, 대가성 있다"

• 한국전력기술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

• 트럼프 우크라 스캔들의 핵심 조력자로 드러난 폼페이오 국무

• 인도, 힌두민족주의 강화…"불법 이민자 색출 전국 확대"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겨울왕국 열풍 시즌 2, 더욱 풍성한 서사구조로 돌아온 '겨울왕국 2' 리뷰

• 유니클로 옷이 다른 브랜드 옷으로 둔갑…네티즌들 '부글'

• 文대통령, 한·아세안 초청친서 보냈지만…북한 거부 의사 밝혀

• 美상원 외교위원장 "지소미아 종료 철회 촉구 결의안 낼 것"

• 대구시향 100여 단원이 연주하는 75분의 전쟁시,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'레닌그라드'

• "美의원들, 트럼프 행정부 방위비 분담 '무리한 요구' 우려"

• [부음] 류한국(대구 서구청장) 씨 21일 모친상

• '10대와 성관계 의혹' 英 앤드루, '왕자 공식직무' 중단

• 능인고, 이희영 영남대 교수 초청 특강 개최

• 달서구청, 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보내기 지원 사업 시행

• 경북 구미시 인구 42만명선 무너지나

•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재공모…이번에도 타지 출신?

• 'BTS 후보 제외' 그래미 향해 쏟아진 비판…"시대에 뒤처져"

• [속보] 한국당 "현역의원 3분의 1 이상 공천 컷오프 추진"

• 대구 범물동 아파트에 불…주민 등 10여명 대피

• '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' 22일 개최, 세계 음악창의도시와 교류의 장

• 경북 칠곡경찰서 경찰관 4명, 경북경찰청장 표창

• [청라언덕] 당신의 관심을 조금만 이웃 가까이

• 공무원연금공단, 공무원아파트 특별 합동 안전점검

• 경산시새마을 부녀회, 김장 3천여포기 담가 이웃에 전달

• 경북 포항시 외곽지 지구단위계획 대폭 늘려

• 경북 구미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 줄이어

• 대구 달성군,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 나서

• 경북 구미시 여성예비군 2019 이웃사랑 실천 쌀 나눔 행사

•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서부지사 사랑의 김장 나눔

• 가톨릭상지대,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개최

• 한국당 "지역구 3분의1 컷오프…현역 50% 물갈이" 추진

• 구미산단 내 ㈜SK실트론, 초등학생 교육 통해 행복경영 나선다

• 으뜸병원과 함께하는 대구FC 팬사인회

• 경북 영양군 농기센터, 강소농 육성 최우수 기관상 수상

• 영남대병원 이상주 보건의료정보팀장, 보건복지부장관 표창

• [부음] 김형태(대구지법 부장판사)씨 모친상

• 경북 안동시 탈춤축제, 2019년 트래블아이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

• BTS 병역이행 현행대로…'연예인 未포함' 대체복무제 유지

•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, 제3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

• [속보] 지소미아 종료 D-1 정부 "지소미아 관계국과 협의 지속할 것"

• 김대권 수성구청장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국비 확보 요청

• [단독] "수능시험장 앞서 성추행 당했다" 신고…CCTV 확인 중

• 달서구청, 두류정수장 성화봉송 및 범시민 문화한마당 개최

• 스쿨존 안전망 강화 '민식이법' 국회 첫 문턱 넘어

• 대구경북 안전사고 다발 공공시설 불명예 1위

• "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" 안동·예천 주민 200여명 집회

• 칠성시장 '르네상스'…야시장 성공 힘입어 '훨훨'

• 대구지검 서부지청 내년도 총선 대비 체제 본격화

• [포토뉴스] 대구백화점 크리스마스 한정판 입욕제

• 재윤이 법(환자안전법 개정안) 국회 법사위 제2소위 통과

• 포항 중견기업 이스온, 드론 충전 솔루션 보유한 진흥테크 인수

• 대구시 NGO청년인턴사업, Pre-Job 지원사업과 통폐합…시민단체 반발

• [핫 키워드] 여군 최초 ★★ 강선영

• 반월당주택조합-서한, 도급계약…사업 4년 만에 속도

• 안동의료원, 영상판독 용역계약 특정업체 유착 의혹

• [포토뉴스] 대구 범물동 아파트 화재 사다리로 대피

• 3분기 대구경북 상장기업 매출·순이익 전년 대비 감소

• 경북 포항시 쿠팡과 MOU 체결

• 국방부, 주한미군 감축설에 "SCM서 미군 지속 주둔 재확인"

• [속보] 배우 강지환 "성범죄 혐의 징역 3년 구형"

• 소주성 효과?…저소득층 소득 2분기 연속 증가

• 영풍제련소 지하수 카드뮴 농도, 기준치의 최대 '1600배'

• 강지환 징역 3년 구형 "선고 12월 5일"

• [포토뉴스] 블랙박스 든 추락헬기 꼬리 동체 인양

• [포토뉴스]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

• [포토뉴스] 먹기엔 아까운 '제과제빵 공예'...대구음식관광박람회

• 미중 무역협상 전망 불확실성…21일 코스피 2,100선 붕괴

• '외주 스태프 성폭행 혐의' 배우 강지환에 징역 3년 구형

• 경북 영천 공업지역 혁신일자리 공간으로

• 상습 '폭주운전'에 범행 부인한 20대 여성 집유형

•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밤은 화려하다…버킷리스트 '석양'과 '반딧불이'

• 오징어 어획량 4분의 1토막…중국서 수입 오징어는 15배 증가

• 독도 헬기 추락 22일 만에 블랙박스 회수…김포공항 이송

• 李총리 동생 윤리법 위반 불법 취업…과태료 30만원 부과

• 새마을운동 관광·농촌 개발 지구촌 곳곳 성공

• 대구경북 신성장 동력은 '미래車 튜닝 클러스터'

• 김부겸 지지모임 '새희망포럼' 대구지부도 발족

• '박주영 축구장' 뭐가 문제? 대구 동구청-육상계 '갈등'

• 대구 국제고 설립 '전면 중단 vs 지속 추진' 공방

• TK 50% 교체 '피바람' 부나…한국당 현역 물갈이 얼마나?

• "수소경제 기회 잡자" 대구시 전담 부서·인력 확충 절실

• 김현수 "가축 전염병 막는 방안 제도화할 것"

• 중국 어선 싹쓸이에…동해안 오징어 "씨 말랐다"

• 탈원전으로 피해 입은 지역 보상하는 특별법 발의

• '미세먼지 저감' 성당못 서편에 대구 대표 도시숲 조성

• 경북 구미시 내년 예산안 1조2천647억원 편성

• 경산시, 내년도 본예산 1조원 돌입

• 경북 포항시 사상 첫 2조원 예산 편성

• 한국지방신문협회 "네이버·카카오 등 포털 입점 노력"

• 한국당 "현역 50% 물갈이"…피말리는 공천 경쟁 예고

• 포항지진특별법 8개월만에 산자위 소위 통과

• "쇠락해가는 문학의 도시 위상 높인다" 지역출판·서점 숨통 틔우는 조례 개정안 본회의 상정

•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, 지소미아(GSOMIA) 종료 논의 관계국과 더 하기로

• 황교안, 비판론 속 단식 출구 전략에 주목

• [4·15총선레이더]정상환 "북한이탈주민 강제송환은 불법적 인권침해"

• 날씨-11월 22일(금) "낮부터 맑아짐"

• 포항시 "지진 특별법 미흡하지만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구제 길 열렸다" 입장 발표

• [인사] 서울신문 "안미현 2번째 여성 편집국장"

• [속보] 조국 전 장관 2차 검찰 소환 조사 종료

• 조국 2차 소환 조사 종료 "다음은 기소? 아니면 추가 조사?"

• [매일희평]유니클로의 히트텍과 주한미군의 한미동맹 히트텍

• 조선일보 또 오보?…美 국방부 "주한미군 철수 기사 사실 아냐"

•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추가건립 논의 시작부터 찬·반 충돌

• 신인섭 중앙일보 차장 제49대 한국편집기자 협회장 선출

• [포토뉴스] 중국어선 북한수역 입어 현황과 국내 오징어 생산량' 중국산 오징어 수입량

• [속보]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 "하청업체 뒷돈 수수 혐의"

• [속보]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구속 "뇌물 수수 혐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