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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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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최고의 자연 건강식품, 김치

• 다이어트? 일반 김치보단 백김치

• (진료실) 잇몸이 붓고 자주 피가 나요

• 갤러리 M '토탈·아트·세트' 전

• 양성필과 '必 so Good' 밴드 자선음악회

• 이장우 대구미협 회장 개인전

•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·김순악씨 원예작품전

• 정글엠 엔터테인먼트 '애니멀스타' 공연

• [매일춘추] 선물

• 성지를 찾아서-신사참배 거부한 산 순교자 이원영 목사 사적지

• 시와 함께-이유선 作 '등대'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수학] ⑫목월의 시심을 울린 가난

• 역사속의 오늘-해외여행 자유화

• 김승현도 '역부족'…오리온스, 모비스에 64대87 대패

• 국제승마연맹, 故김형칠 진상조사위 구성키로

• AG 金 女핸드볼 강태구 감독, 소속팀서 해임 위기

• 故김형칠 선수의 애마, 안락사 않고 재활키로

• K-리그 MVP 김두현 "더 큰 책임감 느낀다"

• K-리그 신인상 염기훈 "2년차 징크스 없다"

• 현대캐피탈 "V리그 2연패로 진정한 강자 될 것"

• 여자농구, 덩크슛 하면 3점 준다

• 김두현 '별중의 별'…프로축구 K-리그 MVP

• 포항 스틸러스, 인천 미드필더 최효진 영입

• 채널돋보기-대구MBC '하천은 숨쉬고 싶다'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싸이보그지만 괜찮아

• [헬스닥터] '화' 꾹 눌러 참고 지내지마

• 양동근, 데뷔 후 첫 콘서트 열어

• 동료 힙합가수 폄하곡 인터넷 공개 파장

• 장동건, 한국닌텐도 광고모델로 나서

• 대구시, 25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

• [시론] '뉴 라이트 교과서' 논쟁

• 대구노동청, 경북노동위원회, 범어동 청사로 이전

• 대구 달서구의회, 화상경륜장 반대결의안 채택

• "한국 축구, 세계 축구의 흐름에 뒤떨어져"

• '소백산 쑥돈' 3년 연속 우수축산물 선정

• 영덕 창수면 보건지소 20일 완공

• 경산 각계 '불공정 입시' 대책 요구

• 이의근 대신대 총장, 캄보디아 공로훈장 받아

• 계명대-경북관광공사, 산학협력 조인식 가져

• 동정-박보생 김천시장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동정-박천만 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교수

• 동정-배기효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

• 동정-윤상영 씨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울진 유일 사학 '제동중학교' 내년 폐교

• 고령 관광사진공모전서 '운외몽중' 금상

• 포항 구항 방파제에 바다전망대 설치

• 칠곡군, 청소년 체험학습 참가 신청 접수

• 달라진 대구야경…이제는 디자인이다!

• (기자노트)삼성과 대구…

• 토튼햄, 칼링컵 4강 진출…이영표는 결장

• 변병주 감독 취임 대구FC에 '자유의 바람(?)'

• 시·도지사협 사무총장에 김태겸씨

• 동정-심우영 한국국학진흥원장

• 박계동 의원 '술집 동영상' 수사 의뢰

• 동정-박현수 한국조사기자협회장

• 동정-김천일 봉화군의회 의장

• 초교교사 학생에 "혈서나 반성문 써라"

• 부음

• 한국토지공사 인사

• 안동댐관리단 직원들, '사랑의 연탄' 배달

•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이강국 前대법관 '유력'

• '박정희 명예훼손' 출판사 대표 무죄

• 아르헨티나 해역서 부산어선 침몰

• SK건설 48억대 로비 정황 포착

• (이코노피플) 박경욱 차세대모바일산업협회장

• "'철거대상 건물' 개발부담금 부당"

• 영장기각 法·檢 갈등 '대법원 예규' 논쟁 비화

• 구미농업기술센터, 농가경영컨설팅 우수사례집 발간

• 유사휘발유 단속 "떴다! 유파라치"

• 美프로농구, 피닉스 15연승 행진

• 도로공사 경북본부장 최효상씨

• "전교조 연가투쟁 430여명 징계"

•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"나는 강재섭 계열"

• '득점기계' 아이버슨, 덴버 너기츠로 이적

• 與도 육상특위 구성…김부겸·박찬석 등 7명

• 노대통령, 청와대 비서관 인사 단행

• 인도 순다라얀, AG메달은 박탈 포상금은 지급

• 2007 KBO 심판학교 내달 6일부터 열려

•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천400만 명 돌파

• 대구경북중기청, 내년부터 직접생산 확인제도 시행

• 대구한의대 안봉전 교수팀, 기능성 샴푸 '생머리' 출시

• 대구 시립예술단 자격논란 불거져

• "전자카탈로그 눈에 띄네"…업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

• 훈센, '쌀수출국기구' 창설 제의

• 동정-김태선 대구경찰청 기마경찰대 대장

• 농협, 지역사랑예금 4천억 원 돌파

• '제1회 기업사랑협의회 전국 네트워크 총회' 열려

• 육사 전체수석 청주 중앙여고卒 박미나양

• 크리스마스의 '두 얼굴'…상대적 소외감 더 커져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펀드 군침도네"…보험사 판매전 가세

• 태국, 외환규제책 중 증권부문은 제외

• 여권 대선주자 '정운찬 카드' 급부상

• EXCO 관람객 '200만명 시대' 열었다

• 부시 "이라크 미군 증파등 모든 옵션 검토"

• 美중부군 사령관, 부시 이라크 증파 계획에 반대

• 갓난 아기 X-레이 공항 검색대 통과 소동

• 70대 노인 평생 수집 우표 45억원에 팔아

• 2000년 이후 1인당 유학경비 배 이상 급증

• 울릉~포항 여객선 나리호 운항 중단

• "고교 시험문제 한나라당 비하"…진상조사 촉구

• "여야 합의하면 고액권 발행"…2008년중 10만원권 도입 전망

• 대구텍, 올해 임단협 교섭 무분규 타결

• 北 'BDA 풀면 美 공식제안 일부 수용'

• 내년 반도체·조선 '맑음', 섬유·건설 '흐림'

• 박승호 포항시장 "덕수동 주민 여러분 고마웠습니다"

• 송유관서 빼낸 15억상당 기름 주유소서 판매

• '대구은행 홈런 존' 성금 전달

• 세계육상대회 후원금 기탁

• 대구·경북 고액 국세체납자 감소 추세

•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

• 노인초청 경로위안 잔치

• 홀몸노인 가구와 자매결연

• 대구백화점 본점, 23일 '펀-펀 페스티발' 개최

• 화물차 화재신고에 경찰 15명 출동 '소동'

• 영천시장, 비자금 불법사용 혐의로 추가 기소

• 안동 지역, 때 아닌 아파트 건설 '붐'

• 대구경북언론클럽 현판식

• 대학병원 미화원 이웃성금 전달

• 대구교정청, 성탄절 맞아 22일 모범수형자 가석방

• "내년 일몰 구경은 포항에서"…낙조전망대 등 조성

• (희망 2007)달구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순곤 소장

• 대구 시내버스업체 구조조정 바람분다

• 美 코카 말살정책 반대 정책 본격화

• "분실카드 부정사용, 카드사 책임 더 커"

• 日 인구, 2035년부터 매년 100만명씩 감소

• 어! 대구서 공군지휘관 회의?…21일 남부전투사령부서

• "한·미군 역할 구체화 유엔사 임무 변경할 것"

• 삼성라이온즈 성보재활원서 '일일 부모' 나서

• "일제강점기에도 대학 입시전쟁 치렀다"

• 철도공사, 연말 연휴 KTX 임시열차 36회 증편

• 도지사 "부지사 인사, 한나라와 갈등 없다"

• "슬픔 딛고 희망 갖는데 도움됐으면…"

• 강산에, 일본에서 첫 싱글 발매

• 삼성 '에이스' 배영수, 내년 연봉 '3억원'

• 등반중 조난 日 남성 24일 '동면' 끝 생환

• 한수원 본사 어디로 가나?…경주시 결정에 '주목'

• 서울대 신입생 등록금 최대 19% 인상 검토

• 2006년 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은 270만달러

• 박진영, 15세 신인 美 시장에 선보여

• 현대모비스, 김천에 2천300억 투자

• 탈보수+선진…한나라 대선이슈 선정 '고민'

• 중소도시 약국·병원 "돈구경 못한지 몇달째"

• '쇳물처럼 뜨거운 사랑'…'아름다운 가게'와 함께하는 포스코

• 도시 미래경쟁력 조사 '구미 3·김천 6·포항 9위'

• 국가유공자 자녀 고용 공방…지하철公 3년째 미뤄

• 故하중근씨 유족 국가상대 손배소

• '장애인 재활 전문센터' 대구에 잇따라 생긴다

• 포스코 점거농성 주동자 항소심서 중형 선고

• 비만 원인은 腸박테리아(?)

• 구미공단 수출 '환율 직격탄'

• '게임비리' 문화부 전 장·차관 본격 조사

• 경북도의회서 민노총 지원 질타 쏟아져

• 길이 8m 대왕오징어…죽변 앞바다서 잡혀

• "北, 6자회담 파행시 핵실험 가능성"…정형근 의원

• '미성년자 성폭행 공소시효' 憲訴

• 영남대, 60주년 기념 엠블럼·슬로건 선포

• 민노당 대선 유력주자 노회찬 의원 대구 방문

• 친노파 목소리 높이기에 김근태 '예민한 반응'

• TV편성표-12월 21일

• 생산인구 주는데 정년은 그대로?

• "기강도 무너지고 나라도 망해가고…"

• 흉흉한 '대선 괴담' 불안한 정국 탓인가

• [야고부] 대필작가(代筆作家)

• [세풍] 선미(船尾)에 달린 등불 너머

• 관풍루

• [김수용의 현장리포트] 음모론으로 본 2006년

• 클럽에서 즐기는 다양한 연말 파티!파티!

• 문화의 향기에 실어, 아듀~2006년!

• 행복 이벤트 속 2006년을 보내다

• 희망찬 새해 2007년을 맞는다

• "믿거나 말거나" 음모론은 살아있다

• 해외를 뒤흔든 음모론

• [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]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

• [이건욱의 세테크 살롱]매매 시기 조정 양도세 피하기

• 눈꽃·해맞이...올 마지막 추억 만들기

• 산사 체험, 무거웠던 일상의 번뇌를 내려 놓고...

• 동화 속 산장서 나누는 '가족의 정'

• '선비촌' 유교문화 체험 테마파크

• 부산 자갈치 시장

• 연말 축제의 끝은 선상에서...

• 통풍

• 여드름 흉터 새로운 치료법 '스타룩스 레이저'

• [클리닉 에세이] 마음은 몸의 주인

• [클리닉 에세이] 소아비만

• [푸른 대구 이야기] 광문사(廣文社)

• [이 한권의 책] 희랍인 조르바/니코스 카잔차키스

• [이 한권의 책] 내일의 기억/오기와라 히로시

• [이 한권의 책] 꾸뻬 씨의 행복여행/프랑수아 를로르

• [이 한권의 책] 감옥으로부터의 사색/신영복

• [강유정의 영화세상] 미녀는 괴로워

• '마린보이' 박태환, 8천여만원 특별포상

• 김연아 '휴식 끝! 훈련 시작!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