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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1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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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이런일] 경북행복재단 복지부장관상

• [이런일] 대구사랑 여성봉사회 점심식사 봉사

• [이런일]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내복 전달

• [이런일] 해평습지 철새 먹이 제공

• [이런일] 경북농협 문화재찾기본부에 후원금

• "문화소통으로 경북문화 꽃피우자"

• 15편 단편엔 15질 대하소설 중량감이…행복한 그림자의 춤

• 술잔 싹 치웠더니…안녕해진 송년회

• [주목 이책!] 현대 아프리카의 역사

• [주목 이책!] CEO가 말하는 CEO

• [실천하는 선비정신 心山 김창숙] (19)꺾이지 않는 기개

• [주목 이책!]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

• [주목 이책!] 마법의 꽃

• [서영처의 인문학, 음악을 말하다] 소나무여!

• 국민연금공단 대구본부장에 김선규 씨

• 어선 안전의 날 합동캠페인 수협 포항어업정보통신국

• 경산고 학생들 "소외 어르신 찾아 情 나눠요"

• 된장의 맛? 시간·정성의 맛!…재래된장 연구 김미경 씨

• 더마텍코리아 산학협력 유공 장관상

• DGB 그린랭킹 산자부 장관상 수상

• ㈜서한 '2013년 건설업윤리경영' 大賞

• 포항성모병원 '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'

• [이동희의 동양고전 이야기] 사마천의 '사기'(史記) 이야기(2)

• 17회로 중단 심산賞 부활 목소리…먹고살기 급급한 시대 민족 대의 정신 되살려야

• [여의도 레이더] '朴' 그릇이 뭐기에/안철수의 새정추 사무실은 여야 없이 이웃사촌

• '대망론 어게인'-'독자세력화'…文-安 2라운드 점화

• 육아휴직 대상, 자녀 나이 만6→8세로 확대

• 소설가이자 대구시의원 오철환 글로 풀어본 '대구를 사랑하는 마음'

• 20세기 중국 근대 지식인들이 고민했던 '대륙의 꿈'

•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…이성진 시집 '안동 까치밥나무'

• 가슴 뭉클한 시 60여 편…김강석 시집 '새끼손까락'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'풀뿌리 민주주의' 19년째

• 시를 아는 78세 감성 시집…김금란 시집 '난초꽃 피다'

•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동지기도 봉행

• 바닷가재 판매 '크리스마스 대전'

• "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도움의 손길을"

• [패션 아이템] 디자이너 브랜드 Doho

• 사랑과 희생의 또 다른 이름 '엄마'

• 층간소음 방지 바닥재 "효과는 글쎄요"

• 일본인도 푹 빠졌다… '호쾌한 공격' 한국 사회인야구

• [증시 전망대] 경기민감주 잠재력 충분

• 의료정밀업종 올해 잘 나갔네

• [야고부] 위원회 공화국

• [이성환 교수의 세상보기] 민주당은 "안녕 하신가요"

• 대구대교구 사제·부제 서품식 26,27일 성 김대건 기념관서

• 안방 앉아 해외쇼핑 소비패턴 확 바꾼 '직구' 열풍

• [사설] 군은 새로운 대북 심리전 방법 찾으라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며느리와 원수였던 흥선대원군

• [TV영화] EBS 세계의 명화 '로맨틱 홀리데이' 21일 오후 11시 방송

• 손바닥 극장 웹 드라마 'ON AIR'

• [인터뷰通] 방한 25주년 기념 대구공연,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

• [100세 시대 은퇴의 재발견] <4부>외국의 은퇴 문화 ⑥나누는 삶이 행복하다

• 크로스오버·팝·재즈 외면, 정통 클래식 고집하는 이유는?

• [모임.행사]

• [김순재의 은퇴일기] 크리스마스 단상

• [이런일] 경주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개소

• [이런일] 동양대 총학생회 피자 전달

• [느리게 읽기] 현대로 뛰쳐 나온 '사기' 속 명언, 깊은 울림으로

• TV편성표-12월21일(토)

• "임대료 부담에…" 마을도서관 '문 닫을 처지'

• 朴대통령 지지율 7개월만에 50% 이하

• [포토뉴스] 연말 대청소 하는 버스 정류소

• [사설] 세계문화유산 잠정 등재된 대가야 고분군

• "소외계층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"

• "의료법인 자회사 허용이 민영화 출발점 아니다"…최경환 새누리 원내대표

• 1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23일 개막

•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최선책? "내 집 앞 눈부터 치우세요"

• 프로야구 외국인 연봉 30만달러 상한 없앤다

• 바다 오염물질 '쓱싹 쓱싹' 수중 에코 로봇 개발 나서

• '늦은 밤 인신매매' 괴담 확산…구미 택시업계 울고 싶어라

• [포토뉴스] "철새야, 배 불리 먹으렴"

• 한지혜 화보 "다리 각선미가 예술…정말 섹시하네" 비결이 뭐야?

• 양평이형 부장님 춤 "타지에 와서 고생한다…마음이 복잡해" 大폭소

• 정준영 인맥 허세 "원빈 공유와 친하다…정유미에게 인맥 과시?"

• 정우 화보 "응답하라 1994 쓰레기 맞아?…진짜 멋있네...깜짝!"

• 김성균 인증글 "거짓말 하지마!" 반응에…"저 삼천포 맞아요..."

• 39주 만삭 발레리나 "헉...아기는 괜찮아?…알고 보니 블랙스완 선생님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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