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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/ 01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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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IP창업교실'개설

• "사료값 걱정 없어요"

• IMF시대 알뜰레포츠 확산

• KBS.SBS 자정까지만 방송

• LG 인터넷 예약가입 받아

• PC통신 설맞이 특집서비스

• 中企 무역업무 대행

• 경주-공직자 재산등록 겉핥기

• 권장소비자가격 거품 많아

• 꼴찌다툼 댈러스 선두 시애틀 제압

• 꽃샘

• 나가노 오륜 10위권 유지 필승결의

• 대구시. 체육회 최대한 지원

• 대우 선두 현대 발목

• 드라마에도 온통 '고개숙인 아버지'

• 불법술집 변칙폐업…단속 헛수고 빈발

• 붉은 악마, 사무실 개설

• 상주-농공단지 분양금 체불 지자체들 재정난 비상

• 설 알뜰선물 구입요령

• 시장 사람들-장돌뱅이 10년 조덕수씨

• 실업대책 실현가능성 의문

• 양준혁 임의탈퇴도 불사

• 여자프로골프협 내분 집행부 마비 파멸위기

• 영덕-초·중등학생 또 줄어 영덕 모두 22곳 폐교

• 영주-상습강도 20대 영장

• 영화집단 씨네포엠 연출교실 회원 모집

• 예천-무허가 아파트 2년째 방치

• 윌리엄스 자매대결 언니 비너스 승리

• 이동전화료 아끼기

• 이상훈 미국행 위기

• 이적 서정원 리옹과 데뷔전서 첫골

•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

• 중고컴퓨터 무상제공

• 징계도 안통하는 'TV홈쇼핑'

• 칠곡-소값 폭락…밀도살 성행 우려

• 토막소식-문경대상 수상자 선정

• 토막소식-청소년에 음란물 대여 구속

• 홍성균 고등부 대회전 우승 초중고스키대회

• 휴대폰 통화시간 표시대로 요금부과 안돼

• 대구시 양키본드 애물단지되나

• 국민회의 대경지부 공동집권당 맞나 현안해결 미적

• 세풍-새틀경제

• 지역정가

• 막일 일당 폭락추세

• 지역 의료계 부도공포 확산

• 대구상업고 새 교육과정도입

• 경북경찰청 설연휴대책 우회로 8곳 지정

• 지역 수출환어음 무조건 매입

• 농림사업 예산 15%% 삭감

• 식을줄 모르는 고금리 열기

• 부실종금사 24일 1차정리 대비

• 항공료 비수기 주중 할인

• 작년 중고차 거래량 사상최고치

• 아파트 중도금 선납 조심

• 조달청 알루미늄등 조기도입

• 자민련-한나라 인사청문회 전면전

• 국회 외채보증동의안 통과

• 삼성개혁안 재계여파

• 추경 세수확보 진통

• 정가파일-새정부 명칭놓고 고심

• 의원 재산도 IMF한파 주식보유의원 대폭 감소

• 경제단체-구조조정 무풍지대

• 수입원자재 수급대책 마련

• 농수산물 도매시장 "IMF 한결울"

• 설 알뜰선물 구입요령

• 대구방문 추준석 중소기업청장

• 원화환율 곧 정상회복

• 검은대륙에도 부실금융 불똥

• 국제 민간은 대한 지원 촉구

• 美 신용평가기관 한국 등급 상향

• 인니 루피화 사상 최저

• 섬유업종 고용전망

• 대구·경북 고용사정 점차 악화

• 시·군 취업창구 제구실 못한다

• 올 비자발실업 22만명

• 서강대 IMF장학금 신설

• 실업자권리센터 개소

• '구인개척팀' 운영

• 은행 신규채용 없을 듯

• 임금 많이 깎으면 성장저해

• 직장의보 체납 눈덩이

• 군용헬기 도심 추락 조종사등 2명 숨져

• 중국·러시아등 국제전화료 대폭 오를 듯

• '음식은행'생긴다 잉여식품 복지시설 공급

• 부장검사 2명 생활고로 사표

• '살신성인'산악인 합동영결식

• 서울大도 등록금 동결키로

• 민방위 교육 환경과목 신설

• 폭력배 석방미끼 금품수수

• 소백산맥4

• 매일춘추-순간의 기록, 영원한 역사

• 벽아미술관 경영난…휴관

• 자유발언대

• 독자코너

• 독자투고-게임디스켓 과대포장 내용물에 더욱 신경을

• 독자투고-고속철건설 계획 수정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

• 나의 제언

• 독자투고-군 복무기간 일원화 계층간 위화감 줄이자

• 독자투고-前주인앞 세금독촉장 5년간보낸 한심행정

• 공장 누전추정 불 억대 피해

• 대구 자본·기술 북한간다

• 은행들 사상최대 빚장사

• 亞주교대의원회 대표 李文熙 대주교등 확정

• 교황 바오로 2세 역사적 쿠바 방문

• 4월께 러 방문 가능성 金당선자

• 대형건설사업 조기 발주

• 재벌간 '빅딜'제도적 지원

• 고금리에 자금경색…부가세 마감 임박…

• 설연휴직후 '환난난' 특감

• 철도·우편 민영화…인원 감축

• 인사청문회 組閣때는 유보

• 정부개편 2차시안 마련

• 美 정부차원 對韓적극지원

• 비상재해 사망때 1천만원

• 企協 '문화일보 정리' 성명

• 주한미군 분담금 재협의

• 日 어업협정 일방 파기때, 조업자율규제 합의 파기

• 전문대 학생유치전 과열

• 2인조 강도 40대 흉기 살해

• 가정집에 3인조강도, 현금 93만원 빼앗아

• 현총련 투쟁 본격화

• 세무사·中企업주, 히로뽕투약 구속

• 생필품 사재기 1명 입건

• 열차·트럭 충돌 2명숨져

• 사회봉사명령 거부, 10代등 둘 구속수감

• 전나토총장등 12명소환

• 교황 쿠바방문 이모저모

• 해외토픽

• 고속철 서울~대구구간 건설안 배경

• 삼성그룹 경영혁신 계획 의미

• DJ, 재벌개혁 전방위 압박

• 사설-교육조직도 슬림화해야

• 사설-인사청문회 公約 지키기를

• 증권사직원 크게 줄어

• 대한방직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

• 코스닥증권 업무위임연기 증권업협회

• 대구시 인사

• 213년전 '독도는 조선땅'명시 최고 일지도 발견

• 美하원 법사위장 클린턴탄핵 가능성 시사

• 道'국비지키기'성공, 현안사업 추진 활기

• '새한공업' 화의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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