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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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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22일 수요일(음력 12월23일)>

• [관풍루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"김정은은 '뉴클리어 파워(핵보유국)' 나는 그와 잘 지내." 이제 미국도 손 들었네

• [사설] '카톡 검열'에 이어 여론조사도 '검열'하겠다는 민주당

• [사설] 예산 삭감으로 정부 마비시켜 놓고 '20조원' 추경한다는 이재명 대표

• [사설] 탄핵 심판정 오른 윤 대통령, 충분한 변론 기회와 여유 줘야

• [건강플러스] 류마티스 질환, 원인과 치료는?

• [의학산책] 쿼드데믹 전염병 예방관리

• [한방칼럼] 테니스 엘보우의 한방적 치료

• "영상 지워달라"…신남성연대, '서부지법 난동' 촬영 유튜버에 눈물 호소

• 이재명 "여론조사 당 지지율 하락 이유 분석해라"

• 경북 북부지역 시·군의장협의회 21일 의성에서 정기 회의 열어

• "재외동포 만나러 갑니다" KBS 설특집 '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'

• '의사 복서' 서려경,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 또 무산

• 이준석 "황교안, 부정선거 1대1 토론 결단해달라"…거듭 제안

• 트럼프 "中에 다음달 1일부터 10% 관세 부과 검토…美 AI인프라엔 5천억 달러 투자"

• '부정선거론' 전한길에 공무원 제자들 손절…"선동당한 건 본인"

• 尹에 '접견 금지', '서신 수·발신 금지'…"공수처, 보복 수사냐?" 지적

• 공수처장 "尹 수사 불응 '매우 유감'…오늘 강제 구인 시도할 것"

• 송혜교 "동화 같은 멜로, 이젠 후배들 몫…장르 연기 재미 느껴"

• DGIST, 건강 모니터링부터 약물 전달까지 가능 '만능 스마트 패치' 개발

• 美 호텔서 취임식 본 홍준표, 비판 여론에 "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갔는데" 반발

• 구미, 30만 평 규모 일반산단 조성 착수…지역 산업 지형 바뀐다

• 울진산림항공관리소, 이웃돕기 생필품 전달

• 경북 칠곡경찰서, 왜관 전통시장 공동체치안활동 펼쳐

• '대한민국 연극제 대상' 평화, 다음달 1일 대구문예회관 앙코르 공연

• 경북 칠곡군 순심연합총동창회·순심연합총동창장학회 쌀 전달

• 정하용 경북전문대학교 경영지원처 부처장, 교육부장관 표창 수상

• 봉화군, 2025년 다문화가족 모국방문 지원사업 추진  

• 한국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'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'

• 경산 펜션서 30대 남녀 숨진 채 발견…"경위 조사 중"

• 박지원 "김문수가 차기 대권 후보?…이재명에 상대 안 돼"

• '구속영장 기각' 김성훈 경호차장, 尹 바로 옆 근접 경호

• 서부지법 난입 사태에도 오른 與 지지율…"그 중심엔 '新안보세대' 있다" [뉴스캐비닛]

• 국회 국조특위, 尹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…불응 시 5년 이하 징역

• 메디아나, 중동 의료기기 전시회 '아랍헬스 2025' 참가

• 설 연휴, 금오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로 안전한 힐링 여행

• KB국민카드, 지역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비자 혜택 행사 진행

• 공수처, 尹 강제구인 3차 시도…"구치소에 조사실 마련해"

• ㈜KCC 김천공장, 이웃돕기 성금 5천만 원 기부

• 최상목 대행 "헌법재판소·법원 등에 경찰기동대 24시간 상시배치"

• 경북 경주시 외동읍 주택 화재 현장서 40대 스리랑카 남성 숨진 채 발견

• 땅끝 해남 중학생들 대구경북영어마을 찾아 영어 체험

• 김천상무 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, 이재하 대표이사 선임

• [속보] 이재명 "한미동맹 노력"…나경원 "미군은 '점령군'이라더니"

• 첨단산업 메카 달성군, 대구 미래경제 이끈다

• "디자인 커넥트 부산" 100억 투입 글로벌 디자인산업 육성

• 금 가는 민주당?…"이재명만 봐도 되나" 비명계에 친명 "아군에 총질"

• [인물수첩] 장종숙 신임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

• "뱀띠 투숙객이라면 아르피나로 GO!"…아르피나,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

• 경찰, 서부지법 판사 '범죄 예고' 2명 검거…총 게시글 55건 수사 착수

• 포항 호미곶의 인문학적 가치 조명한 책자 발간

• 남부지방산림청, '2025년 숲가꾸기 발대식' 개최

• 금감원, '상생·협력 금융 신상품' 우수사례 선정 및 포상 진행

• 국토부, 민간 사전청약 당첨취소자 모두 구제

• 경북개발공사, 신입사원 안전모 수여식 개최

• '계란 천사' 김규동 낙원농장 대표 올해도 계란 200판 기부

• 안동시의회, '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'

• 법원, '서부지법 난동' 58명 중 56명 구속영장 발부

• 대구 북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 이·취임식 개최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'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2대 이사' 선출

• 포항서 외국인과 즐기는 설 명절 전통놀이

• 마당에서 쓰레기 태우다 집까지 홀라당 태웠나…포항서 단독주택 화재

• 공수처, 대통령실·관저 압수수색…비화폰 확보 시도

• 국립경국대 첫 장 준비하는 안병윤 총장 "통합 이후 안정적 발전 기대"

• 김상훈 의원, '트럼프 2기' 대응 공급망안정 강화 법안 발의

• 육·해·공 특수전 부대들 포항 수성사격장 모여 '대테러 저격사격 훈련'

• 대구시교육청, 대구미래학교·탐구학교 관리자 대상 워크숍 실시

• 영주시, 노인·장애인 복지시설 32개소에 위문품 전달

• [부음]김하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부의장 모친상

• 박종석 대구시청소년단체협의회 15대 회장으로 취임

• 박민영 "강제구인 재시도? 공수처가 尹 지지율 올리는 엑스맨" [뉴스캐비닛]

• 오세훈 "떨어지는 민주당 지지율…국민들 거대 야당 문제 제대로 알아"

• 검찰 특수본, '계엄 전 국무회의' 한덕수 국무총리 피의자 조사

• 이상민, 계엄 질문에 "증언 않겠다" 일관…野 반발

• 나경원, 트럼프 '北 핵보유국' 발언에 "자체 핵무장 필요한 시점"

• "헴프 제품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·홍보해 주세요"

• 창녕소방서, 21일 요양보호사 든든케어119서포터즈 위촉식 개최

• 창녕군, 창녕군 을사년 푸른뱀의 지혜로 친절·청렴 실천 결의

• 밀양시의회, 2025년 힘차게 출발! 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작

• 경북 영천경찰서,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

•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올해 3월 준공

• 경북교육청, 특수지 근무수당 지급 확대… 근무 여건 개선 기대

• [새론새평-오정일] 판사를 신뢰하는가?

• "문형배 헌재 권한대행, 이재명과 '절친'…재판 기피하라" 권성동, 해명 요구

• 영주서, 경북청 4분기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선정

• 경북도, 사회 소외계층 위해 팔 걷었다

• 경북 칠곡군·유관기관,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

• 집 찾아온 전남편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둘러…50대 여성 현행범 체포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82>고요한 위엄의 겨울 소나무

• '영하 15도' 치매노인에 외투 벗어준 여성…따뜻한 음료까지

• 고령경찰서, 사랑나눔행사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아스카(飛鳥), 나라(奈良), 우지(宇治)

• 영남대병원 '전문약사' 3명 배출

• 경북도-경주시-외교부 'APEC 정상회의' 준비 협약

• 경북 영천시 '주민과의 새해인사회' 성료

• 대구 중평새마을금고,직원 재치로 2억 5천만원의 보이싱피싱 피해 막아

• 법관대표회의 "서부지법 공격 헌법질서 근간 훼손하는 행위"

• 의정갈등 장기화에 올해 의사 국시 최종 합격자 269명뿐

• 지지율 뒤집힌 민주 "잘못된 여론조사로 호도"… 조사업체 관리강화 법안 발의

• 대구시, 설 연휴 문 여는 병·의원 5천여 곳·약국 2천900여 곳 확보

• KCB 비즈그라운드,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위한 새로운 평가 패러다임 제시

• (사)대경ICT산업협회,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성금 전달

• 군위군청소년수련원, 2024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,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

• 권영세 "尹, 박근혜처럼 출당 조치 안해…문제 고치면 된다"

•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"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역량 확보"

• "청렴 우리가 지킨다"…성주군 공직자 '반부패·청렴 결의대회'

• 아름다운가게, '22년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' 배달

• 포항공항 로컬라이저 지하화 한다…TK신공항, 안전구역 259m 확보

• 대구 중구 의사회, 중구청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

• K리그1 '외국인 캡틴' 전성시대…3개팀 주장 맡아 역대 최다

• [한소연 기자의 한페이지]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 '작은 거인의 꿈' 설립한 김홍일·이승혜 씨 "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언젠가는 꽃이 활짝 필 것"

• 尹측, 공수처 3차 강제구인 시도에 "심각한 인권침해"

• 공수처, 尹구속영장 청구한 뒤 술자리…"지휘부 격려 차원"

• "울릉군 공모선 자금난 심각" 운영 17개월 만에 좌초 위기

• 경북도 '미리 둘러보는 2025 APEC 경북 투어' 가이드북 제작

• 정희용 의원, 4년간 지역구에 5천800만원 장학금 기탁

• 대구소방안전본부,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체계 돌입… 다중이용시설·주거지역 중점 관리

• [TV] 케냐의 리얼 사파리가 펼쳐지는 가족 캠핑

• DGB금융그룹, '제13회 iM청소년자원봉사대상' 시상

• 시의원들은 '이익' 챙기고 공무원들은 '감사' 받고…무슨 일?

• 한국가스공사, 설날 맞아 온기 넘치는 나눔나서

• 의성군, '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 보증' 조기 지원

• '세무조사 편의 대가 뇌물'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2심도 무죄

• 대구창경센터, 제4차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캠프 성료

• 신용보증기금, 대구 동구지역 50가구에 도시락 전달

•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방해한 주민들, 2심도 벌금형

• [매일희평] 셰셰 멤버십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, 취약계층 위한 식재료·생필품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

• 의성군, '귀농인의 집' 입주자 모집…최대 12개월 거주 지원

• 청송경찰서 견재호 경감, 목욕탕서 쓰러진 70대 구해

• 중국 공세에도 역공하는 일화, 보리 탄산음료 '맥콜' 중국에 정식 수출

• 임종식 경북교육감 항소심 촉각… "무죄 판결 가능성 있다" 분석도

• [의정 브리핑] 정희용 의원, 장학금 기탁 감사패 수상

• K-water구미사업단, 지역 홀몸노인 위한 설 맞이 생필품 지원

• TK행정통합, '연내 특별법 제정' 목표로 추진

• 美, 불법체류자 단속 시작…학교·교회 등 '민감구역'서도 체포

• [TV] 일취월장한 불꽃소녀 축구단의 경기 실력

• '죽은 사람'으로 22년…한 통의 지문으로 되찾은 삶

• 한국계, 트럼프 2기 국무·국방부 요직 동시 발탁

• 대구시파크골프협회 '금권선거' 논란…경찰 수사의뢰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, 설 맞이 나눔 활동 실천

• "난방비 부담 확 덜어요"…의성군, 단북면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추진

• 헌재, 23일 본격 증인신문 돌입…尹 대통령, 김용현 직접 신문 가능성

• 머스크의 정부효율부(DOGE) 조직 윤곽만 공개, 향후 어떻게?

• [의정브리핑] 임미애 의원, '청년후계농 육성자금' 선정 방식 바꾸고 충분한 자금 마련해야

• 의성군, 금성·봉양·다인면에 노후 상수관망 69㎞ 교체

• 경북도, '경북 방문의 해'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달성 위해 관광 킬러콘텐츠 발굴 위한 공모전 진행

• 의성군, 지난해 하반기 지방 재정집행 평가 '최우수기관' 선정

• 일본·미국 야구 평정한 '이치로', 亞 첫 'MLB 명예의 전당' 입성

• 野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가 남긴 추경 논란…정치권 해결 나서나

• 전교조 대구지부 "교육청, 학교운영위 워크숍서 AI 교과서 도입 강요"

• 崔대행 "경주APEC, 정치·경제 회복력 확인시킬 절호의 기회"

• 문형배 대행 "이재명 모친상 안 가"…절친 의혹 반박

• [파펙트 스윙] 골프 입문자 스트레칭부터 어드레스, 그립, 스윙까지 [영상]

• 조원진 "尹, 부정선거 확신있는 듯…수사해서 의혹 풀어야"

• 대구119특수대응단,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

• 2025 매일신춘문예 시상식…"문학계 첫 승선, 다정한 위로의 글 쓰겠다"

• 공수처, 관저·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…강제구인도 실패

• SK매직,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로 원조 대세 입지 굳힌다

• 자영업자 80% "설 연휴에도 가게 문 열어 수익 올려야"

• 설 연휴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작년보다 9%↑…25일 가장 붐빌 전망

• 다시 떠오른 '블랙리스트'에 병원·의대, 복귀자 보호에 촉각

•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최다 발생…오후 6~8시 귀성길 교통사고 주의

• 구미시, 아시아 육상의 중심으로…202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준비 박차

• '트럼프 밈코인' 국내 시장 상륙… 가격 변동성 이어질 듯

• 대구시, 설 맞이 도로 점검‧정비 실시…안전한 귀성길 대비

• '내란 국정조사' 청문회…"수사·특검 부당" "심리전 모의 의혹" 공방

• 野, '부정선거론' 시대착오적 마타도어…국론 분열 비판

• [취재현장-강영훈] 탄핵 국면에 멈춰버린 입법 시계…거야도 대선 조급함 버려야

• 김천상무, 이재하 새 대표이사 선임

• 동성로 지고, 동대구역 뜨고…대구지역 상권 침체 속 변화 뚜렷

• 수성구, 22일 신매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…전통시장에 활력 제고

• "국민적 의구심 해소 위해 선거 시스템 공개 검증하자" 목소리 커져

• 구미 장천면 일대에 일반산단 조성…산업생태계 강화 기대

• 대구 사랑의열매, '2025 설 명절 지원사업'으로 5억8천여만원 상당 위문금(품) 전달

• 국힘 48.5%·민주 38.8% 역전…"청년·중도층 민주에 등돌려"

• 울릉도서 7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

• 구미 종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 확진 판명

• 울진군, 따듯한 설맞이 준비 끝냈다

• 野 여론조사기관 규제·지역화폐발행법 발의…조기 대선 겨냥?

• 북경주로타리클럽, 은혜원에 물품 기증

• 공수처, 尹 대통령 인권침해 과잉수사 논란 가중

• 민주당 "셰셰" 하다가 갑자기 한미동맹 지지 결의?

• 부정선거 의혹 불식 위해…"사전투표함 송부 때 경찰 호송 필수"

• 민주당 "전한길 유튜브 신고할 것"…국힘 "민주당은 파시스트 정당"

• 예천소방서,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설 음식 나눔 이웃사랑 실천

•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5차 회의 22일 개최···최상목 권한대행 회의 주재

• [데스크칼럼-박상전] 지옥으로 가는 길

• "장례비 유용 사실"…윤미향, 서민 교수 상대 손배 항소심 패소

• 尹 가족 접견도 막고 강제구인 시도…공수처 '인권침해·과잉수사' 논란

• 휴대전화로 행인 폭행 혐의, 래퍼 산이 검찰 송치

• '세금전쟁'도 선포한 트럼프…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더 어려워진다

• "계약하면 9천만원 지급"…대구 32개 단지서 할인분양 경쟁

• [주목! 대구경북 혁신기업] 김형준 베이리스 대표 "드론+로봇 순찰 시스템으로 세계시장 공략"

• [트럼프 2.0] '세금전쟁' 예고에 글로벌 빅테크 조세회피 막기 더 어려워진 한국

• [트럼프 2.0] 미국을 AI 중심으로 '스타게이트'에 700조 투자

• [트럼프 2.0] 중국 관세 10% 내달부터 부과…한국도 영향권 들어가나

• [트럼프 2.0] 트럼프의 AI 시대…규제 풀고 초격차 기술패권 잡는다

• 고물가 영향 탓…지난해 중고거래 63% 증가해 'MZ 대다수'

• 김효정 그린기프트 대표 "바른 선물 문화, 바른 나눔 문화 만들어가겠습니다"

• 대구 농협 '부동산 고가 매수' 논란… 조합장 배임 혐의로 피소

• 대구시 스키·스노보드 축제, 20·21일 성황리 열려

• 대구시,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춰 수출 지원책 강화

• 대명소노, 티웨이항공 인수 추진…LCC 기업 경영권 분쟁 본격화

• 미분양 넘치는 대구 청약통장 가입 '시들'… 1년 새 4만명 이탈

• 상생 약속했던 배민…"내달 26일부터 수수료 인하"

• 설 명절 화두는 '가성비'…절반은 "선물 계획 없어"

• 아이폰 없으면 속 빈 강정? 애플 주가 연일 하락세

• 중국 전기차 BYD 대구 상륙…동대구로에 전시장 오픈

• 케이메디허브, 두바이 아랍헬스 2025서 국내 기업 우수성 알린다

• [날씨] 1월 23일(목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'서부지법 난동' 시위대 56명 구속영장 발부…'도주우려'

• 유승민 "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나라 위험…내가 후보돼야 이긴다"

• 윤 대통령 지지 이혁재 "법원 난동은 민주화운동 똑같다"

• "투어스는 모두의 청춘…누군가에게 워너비 그룹 되고싶다"

• KBO리그, 2026년 亞쿼터제 도입 등 대변화 예고

•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연임 성공

• [야고부-조두진] 법원 침입 VS 법치 농락

• 김진홍 목사 "윤석열 부탁으로 성경 넣었다, 대통령직 복귀하길"

• 윤상현 "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…두려우면 날 제명하라"

• 머스크 "나치식 경례 논란은 '선동', 흠집 내기 하려면 더 잘해야"

• 서부지법 판사실 습격 남성, 전광훈 교회 특임 전도사였다

• 이재명, 항소심 선거법 위헌제청 신청…與 "재판 지연 꼼수의 새 역사 쓴다"

• 조국, 서울구치소서 남부교도소로 이감…尹과 만남 불발

• 선관위, 민주당 카톡 검열 현수막 철거 요구 기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