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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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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6·25때 산화한 넋 위로 '구국경찰 충혼비' 건립

• YS 서도전 개막식

• 獨.스위스 소 北지원

• 美 對北 강경기조 우려

• 가출자 수배 형식적

• 경북·충북·강원 접경지역 '단종애사'관광코스 추진

• 경산 쓰레기장 공사 방해 시공사 가처분신청 수용

• 경산 저수지 환경실태 책자 발간

• 경찰 불길 속70대 노인 구출

• 공무원 월급봉투 e-메일로 대체

• 교과서 파동 日정부 입장

• 구미 개인택시 면허 형평성 논란

• 구미공단 '한국 닛다무아'노조부위원장 단식농성

• 농촌지역 스포츠댄스 '열기'

• 단신

• 대선 의식 김대표 경계령

• 대우차 7천억 추가지원

• 미 장애인 복지관 문 열어

• 민국당 김윤환 대표 일문일답

• 민자투자자 선정 서둘러야

• 북 경수로 건설공사비 정부 2억8천만$ 지급

• 북한 외무성 담화발표

• 사립학교법 국회 쟁점화

• 사행성 성인오락실 업주 영장

• 성주축협 부실경영…작년 54억 적자

• 아시아 대마산업 국제회의

• 야 '3당 정책연합'반응

• 언론문건 공방 2라운드

• 올해 임금인상률 3.5% 재계 가이드라인 제시

• 외국인 불법 입국 6억여원 챙겨

• 이한동 총리 기자 회견

• 정자나무-희귀병 인규에게 온정의 손길

• 조총련 46년만에 세대교체

• 주사제 분업 제외 찬.반 팽팽히 맞서

• 중국산 성기구 밀수 30대 적발

• 지역 당지지 제고 함께 뛰자 화해

• 진부총리, 금융기관연찬회

• 팔공산 순환도로 일대 야생화 5만6천포기 심어

• 포항지역 화장률 전국평균 웃돌아

• 한덕수 의장은 누구

• 국회 보건위 '주사제' 논란

• 이회창 총재 '김중권을 경계하라'

• 이총리 기자회견 평가

• 민국당 '정책연합설' 일단 부인

• "한우, 북한에 보낼 용의 있다"서영훈 적십자사 총재 밝혀

• 82회 동계전국체전, 향토선수 선전

•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정부.국회, 강력 대응 방침

•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상주서 전국 최초로 긴급체포

• '현대판 노비문서' 프로야구 규약 등공정거래법 위반, 시정명령

• 사립학교법 개정안 유보 반발여야 개혁파 의원 독자법안 추진

• 중앙의 지방통제 강화 반발전국자치연대 출범 등 대응 모색

• 시민단체 직원도 노조결성

• 교통신호 위반, 즉결재판소 '시민 손 들어줘'

• 대구지검 첫 여성 검사 인터뷰

• 개혁추진 가속화 다짐,이총리 국민의 정부 3주년 회견

• 지역기업 올 신규채용 16%에 그쳐

• 트롤어선 오징어 조업 확대안동해안 채낚기 어민 강력반발

• 항공기소음피해 주민연대 22일 창립

• 새비디오

• 영화도 보고 게임도 즐기고

• 매일춘추-다정도 병이련가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송일곤 감독 첫 장편 꽃섬'촬영

• 채널정보-어둠과 싸우는 무지개요정 '모험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지방분권으로 가자-중앙집중 깨자 움직임 가속화

• 전국 자치연대 제안 이재용 대구 남구청장

• 스타데이트-첫음반 낸 탤런트 차태현

• 플라워 대구공연

• 조영남 신곡 발표 무대

• 韓·日월드컵 음반 7월 발매

• 새음반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장쩌민의 '탐구정신'

• 세풍-2.28, 분권의 횃불 밝히자

• 신용평가 족쇄 풀어야

• 들안길 불법주차 행인 불편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나의 제언-딸기 저온저장 시설지원 서둘러야

• 고장 신호등 일주일 방치

• 대구상의 200개 업체 실태조사

• 경산 서부.백천 택지개발 남흥건설 사업자 선정

• 예금 부분보장 전 금융기관 2003년까지 배상보험 가입

• 100억이상 공사 지자체 발주땐 감사원에 통보

• 대구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저 연7.65%

• 지난해 무역흑자 117억8천만달러

• 경제플라자

• "뛰던 코스닥 왜 꺾였을까"

• 온라인 증권 약정금액 지난달 223조 사상최고

• 금융 문답

• 초보자 주식투자-원형정상모형

• 증시전망대 다시 '비상등'

• 日 4년만에 '월무역' 첫 적자

• 월드라이프-유럽 청년 사망 25%가 술 탓

• 러, 유럽에 '미사일 공동방어체제' 제안

• 미 경제학 교수 '귀하신 몸'

• "어려운 이웃과 함께"아름다운 노후

• "난치병학생 치료에 관심 가져야"

• "수사하는데 남녀 따로 없죠"

• 김목경 교장·조철숙 교사 '청송교육상'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부음

• 이런일

• 대구 쇼트트랙 '금빛 질주'

• 하프타임-"장관님 행차"…일반인 출입금지

• SBS '3위 넘본다'

• 삼성선수들 스파르타식 훈련 불만

• 공정위, 야구규약 시정 명령

• 올 프로야구 4월5일 개막

• 쓰레기 봉투값 50% 오른다

• '친절·청결운동'올 사업 선정

• 시민단체 첫 노조 대구YMCA 직원20명 가입

• 즉결심판 청구 이례적 '시민 편'

• 대구 변호사 절반 사무실 운영 '빠듯'

• 장의업자 뇌물받은 병원직원 검거

• 적자 포항수협 대의원 증원 조합원들 반발

• 합천 가야농협 전국 우수조합 2년연속 2위

• 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 '민주화운동'규정

• 고속도 버스전용차로 12인승 이상

• 고속철 차량선정 로비 호기춘씨 항소심서 집유

• 대우車 7일 조업재개 근로자들 이틀째 시위

• 거부 할머니 8개월 납치 80억대 부동산 가로채

• 산골소녀 '영자' 돈갈취 60대 서울 후원자 구속

• 문경 야산에 곰

• 사이버대학 재학생 병역연기 혜택 검토

• "전화폭력 이젠 꼼짝마"

• 미곡처리장 적자 '쓴맛'

• 프로야구 규약 '불공정

• 삼성상용차 부품없어 '수리 불가'

• 경찰관집 상습도박 7명 구속 영장

• 독도 주권수호 시민연대 출범

• 상주 포도를 금산産 속여

• 월배 비상활주로 부지 값비싸

• 중앙정부 잇단 '반분권'움직임

• 의·약·정 또다시 첨예대립

• 항공 소음피해 주민연대 발족

• 민국당 2與에 聯政 제의

• 북, 부시 대북강경책 경고

• 정부 "외무성 담화 탐색용"

• 英産 육류 수입금지

• 주가 연이틀 하락

• 트롤어선 오징어 조업 동해안 확대 검토

• 민주당 "공조 추진"

• 美.EU 등도 禁輸

• 사설-사이버 수사 까막눈 지방경찰

• 사설-언론문건은 국정조사 하라

• 정부, 정책 시행착오 깊이 반성

• 3군 총장 조사 장관지시 없었다

• 한우 북 지원

• 일 왜곡 교과서 출간 중지

• 고용촉진훈련 국비지원 확대

• 한덕수 조총련 의장 사망

• 北 대량살상무기 해결 李외교 "美와 긴밀한 협력"

• 통상교섭본부장 황두연씨

• 자원재생공사 사장 심재곤씨

• 거부할머니 납치사건 재수사

• 대구지법 3월1일 가정지원 신설

• 경찰 인천 산곡성당 부제 폭행

• 사망진단서 오류투성이

• 고려대 승진탈락 교수 20명

• 온-오프라인 결합 위한 개혁 시도중앙일보 홍석현회장 천명

• 대구경북 직물조합이사장(주)우산 정훈 대표이사 선출

• 여성부 생겼지만 공약에 못미쳐김대중 정부 여성정책 3년 평가

• 북한 경제사절단 27일 미국 방문

• 6.25 납북자 가족 생사 확인해달라

• 유럽 광우병 사태로 호주 쇠고기 수출특수, 한국도 한몫 기대

• 일본 교과서 왜곡 시정돼야,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