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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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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음악 이끌어갈 '날카로운 지휘봉'

• "합창은 즐거운 일탈, 노래 즐거움 알릴 것"

• 정략결혼 싫어 대타를 미팅장에…

• 문화예술 재능기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

• [매일춘추] 힐링 마케팅

• [낙동강 물레길]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 '춘원관'·500년생 팽나무

• [古宅은 살아있다] <8>영주 무섬마을

• 편리한 교통'다양한 볼거리에 지역 사랑 운동까지…'여심' 유혹

• [가 볼만한 답사 트레킹.체험]

• [도용복의 지구촌 모험] (19)화약고에 핀 꽃, 크로아티아

•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를 아십니까? 이용객 30만명 돌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스카우트 창설자, 배든 포얼

• [경제칼럼]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자

• [에세이 산책] 그리운 서당(書堂)

• [낙동강 물레길] ⑨ 왕도 놀고간 화원유원지

• 대구지검, 이유경 구의원 불구속 기소

• [삼성 라이온즈 오키나와 리포트] 이대호 보러온 日취재진 "최형우는 또 누구야"

• "오늘밤 오만 잡고 런던올림픽 직행"…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

• 선관위 "19대 국회만 300명 뽑자"

• 윤순갑, 균형발전 헌법 개정운동 주장

• 이상곤, "MB정부 실정 책임자 물러나야"

• [동정]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

• "권오을로부터 돈봉투 받아"-"어려운 고향친구 도왔을 뿐"

• [동정] 임귀희 한국인성예절교육원장

• 김욱주, 신공항 사이버 운동 동참 호소

• [동정] 이만희 경북경찰청장

• 이권우, 경산학원도시 특별법 공약

• 50여 년 만에 대구가톨릭대 명예 학사학위 이일향 시조시인

• 김경동 전 구의회 의장, 대구 수성갑

• 대구시교육청 296명·경북도교육청 472명 교원 인사

• [이웃사랑] 복막염 남편 돌보는 이석남 씨

• [이웃사랑] 발달지연 아들 키우는 미혼모 김선미씨에 1,719만원 전달

• 암 투병 딸·남편 간호하는 박인숙 씨에 1,769만원 성금

• '반값 가구'도 나왔네~…보루네오 한정 판매

• 대구시, 해외전시회 부스비 최대 3천만원 지원

• LPG값 내달 사상최고 '예약'

• 어르신들 "일하고 싶다"…LH 실버사원 8.5대1

• 욕설·성추행 고통 여교사 전원 "다른 학교 보내달라"

• 자동차보험료 2.3% 인하…손보사 4월부터 적용

• 박근혜 "국민 골고루 잘 사는 나라 필요"

• 대형마트 범위 고무줄 적용…대구시, 의무휴일 우왕좌왕

• 대구엑스코, LED조명 교체때도 '검은 돈' 의혹

• 테크노폴리스, 스타기업도 문전박대

• "대게 불법조업 성행 포항어선 강력 처벌을"

• TV편성표-2월22일

• 스포츠 승부조작 수사, 연예계로 불똥?

• 공공공사 덕에…대구 건설경기 회복

• 핵심쟁점 ISD조항 先 발효 後 재협상

• 19대 총선 예비후보(20, 21일 등록)

• 협상 개시 5년 8개월만에… 한·미 FTA 3월 15일부터 공식 발효

• 1945년 대구, 영화사 '10월영화공장' 있었다

• 대구상의 차기 회장, 김동구? 진영환?

• 울진원전 4호기 "안전하다" vs "못 믿겠다"

• 대구·경북 재정력지수 바닥권…지난해보다 더 떨어져

• '빈봉투'로 끝난 돈봉투 수사…현직 국회의장 사상 첫 기소

• 새누리 예비후보 3∼5배수 압축…"여론조사에 달렸다"

• 지역 섬유·車부품 수출증대…농업은 15년간 4천억 생산감소

• '공천生死' 여론조사 "따르릉∼" 새누리당 오늘부터

• 홍사덕-서울 종로, 홍준표-부산 사상 전략공천?

• 'G20 국회의장 회의' 정의화 부의장 대리 참석

• 女 딱 둘 경북, 공천 생존율은…타지역과 대조

• 이달희, 아동 방과후 돌보미 확대 주장

• 이연재, 입시경쟁 교육중단 1인 시위

• '정수장학회' 대선주자 전초전 번질 조짐

• [인사] 대구 서구청

• 李대통령 "친인척·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어"

• [인사] 대구과학대학교

• [모임.행사]

• [개업]

• [화촉]

• [부음] 이판준(대구가톨릭대 음대교수) 씨 21일 모친상

• [부음] 천명자'윤자 씨 21일 모친상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상신브레이크 사회공헌협약

• [이런일] 학교폭력 예방 한마당 행사

• FTA시대 생존해법은 글로벌 무역 경쟁력

• [이런일] 텍스비전21 정기총회 개최

• [이런일] 정책자문위원회 발족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장학기금 기탁

• [이런일] 대구경찰청'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협약

• STX배 여류명인전 시상

• 경북과학대-대구보훈요양원 MOU 체결

• "야! 이 x x x아, 네가 선생이면 다냐"

• '생활예절과 가정의례'무료강좌

• 구미 '꿈을 이루는 사람들' 다문화정책 토론회 개최

• 대구문예회관-대구예술대 업무협약

• 산골주민 23명 3000만원 과태료 폭탄

• 대구대교구 요한장학생 장학금 전달

• 영진전문대 내년에 육군의무부사관 전공 개설

• "청년들 독도 품고 세계로 뛰자" 경북도'대학생 뜨거운 토론회

• [데스크칼럼] 텃밭 공천의 방정식

• [야고부] 중국식 인도주의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승부 조작 근절 대책, 구체적 각론 미흡하다

• [사설] 국회의장 돈 봉투 부실 수사, 정치 발전 도움 안 돼

• [사설] 선거법 위반 과태료 폭탄, 유권자 스스로 조심해야

• '울진군 금고 이관' 비방·음해 난무

• 민주당, 대구 김부겸·임대윤 등 영남권 40명 공천 확정

• 박명재,풍부한 국정 경험과 전문성, 대학총장경험 새누리당 총선 대선 승리 기여하고 싶다

• [채널] 고단하지 않는 어미의 삶은 없다

• 한가인 수지 옆 얼굴, "은근히 두사람 닮았네!"

• 보미 실수 고백, 인피니트 남우현 앞에서 '빡빠라 뽁뽁뽁'

• 한채영 섹시 복근+부러운 바디라인 '와일드하고 시크한 그녀'

• 김부선 미모의 딸, 이미소 '재치있는 입담 엄마 닮았네!'

• 소형차의 분노 주차, '가장 알뜰한 주차'

• 소녀시대 나체 합성사진 유포자 불구속 입건...범인은 '50대 현직 공무원'

• 서태지 의문의 사진 공개, '컴백' 예고?

• '드림하이2' 시청률, 사랑 고백 장면에도 소폭 하락

• 아이유 애교 표정 "'너무 귀여워' 삼촌들 넘어간다"

• 이권우 예비후보(무소속) 10대 공약 발표

• 박명재 "박정희 대통령 기념·도서관 개관에 남다른 인연과 감회"

• [기고] 지하철 부채 해결 총·대선 공약으로

• 해품달 파업 여파 김도훈 PD, "지금의 상황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"

• 싸운 후 아침밥상 '눈길을 끄는 초밥의 정체!'

• 손호영 걸그룹 교제 고백 "스캔들은 사실이다"　

• 구하라 용준형 집 인사 "귀엽게 둘이 예쁘게 만나니 좋다"　

• 만점짜리 국어 답안 "사회생활 좀 하는 초등생"

• 앵그리버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

• 호그와트 가는 문 "저 에스컬레이터 넘어 어디로 가나요?"

• 짝 결혼 1호 커플 탄생 "연애기간 길 이유 없었다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