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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4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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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기습 더위'30℃ 육박

• '대구월드컵' 카운트다운-(11)에필로그

• '황사 네트워크 구축' 韓.中.日 합의

• "하객 300명 이하면 예약 안받는다" 웨딩뷔페 횡포

• 100만원 호가 개 훔쳐

• 24일 한나라 대구.경북 경선

• 6.13 지선 10大 아젠다-(3)민주.자민련 몫은 얼마?

• APEC 해양장관회의 22일 서울서 개막

• CT 등 노후의료장비 8월까지 일제검사

• JP.이인제 '중부권 신당' 불지피나

• 全公勞 대구·경북 본부출범

• 車 할부금리 너무 높아

• 고이즈미 神社 전격 방문 배경.전망

• 공금반환 요구 신도 집단농성 SGI불교회 간부 감금

• 공중전화 요금 내달부터 70원

• 관풍루

• 기고-학교 폭력 방치할 수 없다

• 기업 채용 급증 작년보다 19%나

• 김고검장 25일로 소환연기

• 김찬우의원 내일 소환

• 나의제언-환경오염에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자

• 대구 도개公 눈가림 구조조정

• 대구월드컵경기장 코스타리카 전-무질서·쓰레기 사라졌다

• 말뿐인 '장애인의 날'-대구월드컵경기장 찾은 지체장애인

• 민주 대선후보 경기경선 정동영 첫 1위

• 사설-설의원 폭로, 진위 규명돼야

• 사설-청와대도 과감히 수사하라

• 사설-최총경 도피에 시나리오 냄새

• 설훈 의원 발언 여야 대치

• 성능따라 차등 수가제를

• 시신 6구만 신원 확인

• 야고부-자살 사이트

• 오늘의 포커스-한나라 비리정국 총공세

• 우유 남아돌아 젖소 도축

• 월드컵 리허설 '시민들도 완승'

• 위기의 청와대

• 은행 대출 미혼자 기피 청년실업자 '창업 봉쇄'

• 인간DNA 가진 돼지복제 성공

• 자살사이트 규제해야

• 조해녕씨 등 시장후보 캠프 설치

• 지명관칼럼-국민의 변화에 대응하는 정치

• 청소년 금연교육 활발

• 최총경 미국 잠적

• 토종 민들레 사라진다

• 한나라 대선후보 제주경선 이회창 압승

• 홍걸씨 이권개입 밝혀낼 수 있을까

• 그래도 장애인은 외로왔다

• 월드컵 리허설 "성공"

• 공단 공업용수 관로 시비 3년째

• 26∼28일 대구서 '명성황후'

• 김찬우 의원 재소환

• 청와대 최대 위기

• 젖소 도축 한편에선 분유 수입

• 뷔페 예식장 손님 골라받아

• '중부권 신당' 추진 움직임

• 부정운용 증권사 점포 폐쇄

• 조스팽 탈락 佛대선 극우 돌풍

• 한희원 골프 샛별로

• 4월에 30℃ 넘었다

• 한나라, 비상 내각 구성 요구

• 마라톤팀 지원해 기업 홍보

• 공무원노조 지역본부 출범

• 대구마라톤 9천명 참가

• 2002 생태관광의 해 대구.경북의 생태공원-(16)거창 금원산

• 거창 중앙고 김영찬 교사-교육 통해 자연의 소중함 일깨워야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채널정보-SBS 새주말극

• 주5일 근무 보완책 필요

• 말썽꾸러기 공사장 토사-안동시 길안면 천지리

• 기성 공항 인근 어민들

• 고추 과잉 생산 우려

• 장애인 채용 기피 여전

• 공사장 먼지로 인근 농가 곤혹

•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호응

• 주택개량 지원 실효성 떨어져

• 동물 포획장비 자체 제작 큰 효과

• 자원 재활용 주부체험 공모

• 계명대도서관 고문헌실 장인진 실장

• 삶-치매가족협회 대구지부

• 시어머니가 본 요즘 며느리들

• 1분토크

• 워킹우먼-일검관 여사범 이은미씨

• 우리아이 이렇게-말을 잘 듣지 않을때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대구 관객 찾는 뮤지컬 명성황후

• 지역무용계 활성화 방안 모색

• 단신

• 대구오페라단 30주년 '박쥐'공연

• 대구오페라단 김희윤 단장

• 음악 꿈나무들 꿈 활짝

• 학회를 찾아서-(12)한국상고사학회

• 매일춘추-독서교육

• 인터뷰-초대 지휘자 이부화씨

• 미술치료사들 '흙장난 자료전'

• 대구시향 연주회 '해프닝'

• 히딩크호 코스타리카에 2대0

• 롱스드럭스 골프-한희원 1타차 아쉬운 2위

• 월드컴 클래식 골프-레너드 통산 7승째

• 한국 축구대표팀 중국전 대비 파주서 훈련

• 대구마라톤 신동역·방경희 하프코스 우승

• 마라톤이 좋다

• 삼성증권배 프로야구-이승엽 5호 홈런 공동선두

• 경북고 청룡기 본선에 대구고에 5대3 승리

• 경주 국제여자태권도-김예선 주니어미들급 1위

• 대구생체협회장기 합기도 대곡클럽 종합우승

• 제40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시·울진군 배구우승

• 동정

• 홀몸 노인들 누군가는 돌봐야죠

• 인사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마이클잭슨은 빈털터리 시계 담보물로 은행대출

• 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 명단

• 화북댐 설계 이미 확정

• 벙커C유 하천 유출 하류 오염·피해 확산

• 동해 냉수대 북쪽해역 지속

• 장애인 전용구역 주차단속 사정기관만은 예외

• 쌀대책 철회 촉구 안동 농업인단체 성명

• 문경 과적트럭 검문소 세번째 옮겨

• 가출 청소년의 쉼터 포항 복지회관 문열어

• 농로 공장차량 북새통 600여주민 대책 호소

• 택시 안잡아준다 경관 폭행

• 자리바뀐 공무원, 업무미숙 핑계 못댄다

• 大慶 공무원 노조 출범 경찰 사법처리 검토

• "호텔방 없나"업체들 비상

• 공업용수 설비비 '줄다리기'

• 삼성전자계열사 사장단회의

• 삼성전자 넘치는 돈 어디쓸까

• 경제고통 약해졌다

• 증시불공정행위 '실형'

• 한빛증권 성서나이스점 등 3곳 폐쇄

• 신용카드 민원 급증

• 중고차 구입시 주의할 점

• 중고차 사고여부 현장서 확인

• 1분기 자동차 등록 26만대

• 빈병값 안주는 가게 과태료 300만원

• 경조금 우편환 편리하네

• 단신

• 중고차 구입할때 유의사항

• 필리핀 폭발물 테러 70여명 사상

• 여성우월성 최초 주장 고서 발견

• 스킨헤드 공포 확산

• 우파 시라크.극우 르펜 내달 결선

• 다이제스트

• 과격한 극우 인종차별주의자

• 코스타리카전 통해 본 월드컵 개선점

• 경기장 주변 이모저모

• 승용차 보행자 덮쳐 1명 사망 8명 부상

• 할머니 열차에 치여 숨져

• 상습절도 여성 영장

• 단신

• "대통령 국정일선 퇴진을"

• "車·담배세를 區稅로"

• 주가 강세 장중 940대

• 최규선-홍걸 돈거래 추적

• 제80회 어린이날기념 어린이 큰잔치

• 고이즈미 총리 21일 전격 神社 참배 정부, 日에 공식 항의

• 대통령 4년 중임제 변경 전경련 산하 한경硏 제안

• 설의원 녹음테이프 금명 공개

• 최총경 정식 美 입국

• 동해북부선 철도사업 연내 착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