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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6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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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그림 로비 의혹' 與野 움직임-與 "유언비어" 조기진화 부심

• '그림 로비 의혹' 與野 움직임-野 "국정조사 확대"공세 박차

• '회담 연기' 이모저모

• "김덕룡 부총재 진언 사실 아니다"

• 北 베이징 차관급회담 왜 미루나

• 北, 금강산 관광객 1명 사흘째 억류

• 北억류 민영미씨 가족·이웃 표정-"아내 쇼크 마비증세 재발 걱정"

• 北억류 민영미씨 가족·이웃 표정-12세 큰아들 두려움속 눈물

• 對北문제 숙의

• 강경식씨 4년.김인호씨 3년 구형

• 경주 산내~내남면간 연결도로 개설을

• 구미시 PC통신으로 수돗물 검사결과 공개

• 구미지역 정체불명 해충 극성

• 국공립대 교수협 '두뇌 한국21' 전면 거부

• 그림 로비설 이형자·김완씨 일문일답-문화재단 설립 하려던 중

• 그림 로비설 이형자·김완씨 일문일답-작품 대부분 상품가치 적어

• 김용환 부총재 이총재 방문

• 김천 방울토마토 日서 주문 쇄도

• 마이클잭슨 서울에

• 무의탁 노인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

• 문경-문경관광 길잡이 책자 발간

• 문경-장마대비 위험요소 점검

• 봉화-영호남 여고생 교류체험학습

• 부산 5개 해수욕장 내달1일 개장

• 부총재 사퇴 박근혜 의원

• 쓰레기장 입지 조사 늑장

• 양영식 수석대표 일문일답

• 여성 공공근로자 모집

• 연탄가스 중독 1명 사망 3명 중태

• 영덕군 전자 메일 주소 전 직원에 부여

• 영천-영천시 채용박람회 개최

• 영천-주민 무료건강검진 실시

• 울진-울진원전 3호기 Y2K시험 안전

• 유령노조 시비 대하합섬 사태

• 철제의자 생산공장 불

• 청송민속박물관 개관

• 청와대 민정수석실 '부활'

• 칠곡-야생대마 수거 작업

• 통일외교위 정책질의

• 포항-동해안 적조 발생

• 회담연기 北메시지(전문)

• 효자 '정재수 기념관' 세운다

• 선과 공간-(24)대한생명 63빌딩

• 대구 최고층 건물은

• 의학계 사람들-경북대병원 이종태 교수

• 라식수술-교정시력 나쁜 약시는 효과 못봐

• 두통·구역질 동반…치료 늦으면 실명

• 숨쉬는 콘택트렌즈

• 권삼윤씨 기행집 '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…'

• 이경덕씨 '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'

• 새책

• 매일춘추-지하철 소묘

• 박희병 교수 '한국의 생태사상'

• 이태호교수 '조선미술사 기행1'

• 농부사학자 박문기씨 '숟가락'

• 화제의 책-과학자는 영화에서…

• 화제의 책-윌스트리트 누구를 위해…

• 화제의 책-첨단 의학시대에는…

• 문인·학자 등이 권하는 '스무살이 되기 전에…'출간

• 채널정보-공중파 교양프로 어떤 것들이 있나

• 실직자 생계형 창업 최고1억원 대출보증

• 대구.경북 섬유산업협회 후임회장 물밑조율 활발

• 중기 기술혁신 사업 88개업체 49억 지원

• 대구銀 올해 흑자전환 6개월간 1천억원 예상

• 올 심야전력 사용량 작년보다 62% 늘어

• 지하상가 특성화 추세

• 코스닥 시장 7천억원대 유상증자

• 대형 아파트 잘 팔린다

• 국고채 수익률 정상회복

• 프로야구-김진웅 '폭풍투'

• 구미장사씨름대회-'골리앗' 올 첫 꽃가마

• 남자양궁 유럽 그랑프리 2연패

• [로스앤젤레스]월드컵여자축구대회 북한 아깝게 패배

• 테니스볼 커진다

• 박세리 상금랭킹 8위

• '동북아 노인인구' 영남대 특강

• 한국전 악몽같은 전투 잊을 수 없어

• 건축사 예비시험 898명 합격

• 배창호감독 신작영화 '정'

• 인물수첩-정동민 대구지검영덕지청장

• 인물수첩-김병원 북포항로타리클럽회장

• 인사

• 정신지체장애인 '당당한 웨딩마치'

• 대구고법 법정 늘린다

• 남구청 토지관리 전산화 완료

• 깊어가는 불신 어떻게 될까

• 억류된 민씨 무슨말 했나

• 관광사업 망칠라 당혹

• 사설-검찰불신 씻을 수 있을까

• 사설-시험대에 오른 금강산 관광

• 관풍루

• 손해만 보는 남북외교

• 야고부-협박 당하는 의원

• 기자노트-1천억원 금 노다지

• 신천변공원 놀이터

• 유원지서 음식쓰레기 꼭 되가져와야

• 정산기 투입한 정액권

• 밀로셰비치 퇴진하라

• 美 보험업계 추정치

• 獨, 對美 나치 배상 협상 마무리

• 김총리 포르투갈 방문 성과

• 부산-체벌항의 고교생 집단 하교

• 임휘윤 서울지검장 '그림로비' 의혹 철저 진상규명

• 퇴직교원 3천명 기간제로 재임용

• 홍두표씨 징역6년 구형

• 운보그림 20여점 타용도 사용의혹

• 직장인 뇌.심장 직업병 늘었다

• 대구시직장협 시장에 협의 요구

• 장마 23일부터 시작 대구.경북 20~50mm 비

• 상주-"농약도...비료도... '외상' 안 그어줘요"

• 대구.경북 적십자 혈액원 파업

• 파업유도공작 규탄 민주노총 노상 단식

• 총체적 국정개혁 요구 부산시민단체 시국 선언

• "급발진 사고 차량 시험용 보내주세요"

• 최회장부부 오늘 소환조사

• 회전목마-생활속 성차별 사례

• 유엔사, 서해사태 사과 요구

• 내일 北-美 고위급 회담

• 여권 6개월 연장 가능 국회 외통위 법안 가결

• 日 대북 비료지원 검토 안해

• 1차 비료지원 전달 완료

• 억류관광객은 모략요원 북 아태위원회 담화

• 김대통령 영명축일 미사

• 청와대 민정수석실 신설

• 햇볕정책 지지 천명

• 여성계 지도자 7명 다음달 방북

• 【울산】대기업 본사 지방이전 촉진법 제정

• 개발촉진지구 추가지정

• 【베이징】南北 차관급회담 지각 개최

• 성주 수륜광산에 국내최대 금광맥

• 與野 그림로비 의혹 공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