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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6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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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게놈 프로젝트 26일 결과 발표"

• 1단소식

• 30대 부부 잇단 암선고 우리에게 희망은 없나요

• 中 관광객 日 여행가능 9월부터 조건부 허용

• 美 쿠바 제재 완화 조짐 2만여명 고용효과 시대

• 가정폭력 크게 늘어

• 금융정보

• 기관투자가 '사자'지속될까

• 길고 긴 호수이름 미, 알파벳 45자

• 김도훈 해트트릭

• 남북화해 맞춰 가르친다

• 노점상 단속 '끝없는 전쟁'

• 농작물 재해보험.축산 구조조정 등 논의

• 다사 쓰레기매립장 확장 백지화

• 단신

• 대구 함경남도 도민회 금강산 방문

• 대구공고 이재홍,안동고 조태영

• 대구법원 법정 확 달라졌네

• 대구자연과학고 정구팀 18년만에 대통령기 탈환

• 못 받은 출연금 '받았다'

• 사건사고

• 상습재해지역 물난리 걱정 태산

• 서울연고 제11팀 창단 추진 프로축구 내년 리그

• 신세계, 금호생명 꺾고 단독선두

• 어! 응급실이 좋아졌네

• 오죽 답답했으면...

• 오지 보건진료소 폐쇄 주민들 불편 대책 호소

• 왜관 우방아파트앞 도로 대형트럭 통행잦아 '불안'

• 월드 라이프

• 은행 신탁자산 운용 외부위탁

• 응급실 대체 의사 피로 누적 '한계상황'

• 의사 무더기 사법처리 착수

• 의사가 의사에게 "진료말라"

• 이런일도…포경수술 받으면 에이즈 감염 위험 크게 감소

• 이쾌대 그림은 얼마나 할까

• 일 41명 집단 O-157 감염

• 일 한국 등 대 아시아 수출 급증세

• 일본뇌염 비상

• 임협결렬 '영양버스'전면 운행중단

• 작년 납치파문 여고생 수영선수 또 괴한에 폭행 신고

• 주식형 사모펀드 허용…편입종목 관심

• 지하철 얌채 승차 해마다 큰폭 증가

• 창원시민 수돗물 불신

• 초보자 주식투자-추세선과 추세선 이탈

• 허준 신드롬 매실값 폭등

• 호동 폐기물매립장 사업신청 철회

• 휘닉스 디스플레이 설립

• "지하철 3.4호선 경전철로"

• 의협 내부지침 파문

• 주5일 근무 경총서 수용

• PC통신 '립 싱크'찬반 논쟁

• 컨츄리 꼬꼬 3집 앨범

• 할리우드의 '아프로디테' 샤를리즈 테론

• 올 상반기 비디오 순위 집계

• 매일춘추-이광수(경운대 교수·경찰행정학)

• 새비디오

• 인터넷 사이트 경매방

• 경매정보

• 건물 결함 중개업자 체크 의무화

• 부동산 중개 사고 협회에 손해배상책임 신청을

• 경북토지공사 대지 396필지 10만7천평 분양

• 인터넷 제국 욕설이 춤춘다

• 바터넷 서비스 사이트 잇따라

• 인터넷 업체 그랜드 정보통신

• 세풍-미래는 역사의 반성이다

• 야고부-이헌재 장관의 둔사

• 관풍루

• 국회본회의 생중계를 의정활동 독려 효과커

• 사고때 견인차 1등 도착 아예 경찰과 통합운영을

• 향기나는 사람들-큰 돈 주워 돌려 주다니

• 쌀생산 위주 영농 정책 밭농사도 기계화 해야

• 경제 플라자

• 쉬메릭 '사이버 마켓'에도 진출

• 30대그룹 지배구조 심화

• 성서공단 종합전시관

• 원유 70만8천배럴 증산합의

• 가로등

• 팔공산 훼손 21명 적발

• 휴.폐업 주동자 고발 대구시 구.군에 지시

• 사설-南北, 모두 왜 이러나

• 사설-'교실 붕괴' 대책 시급하다

• 의약분업 전망

• 의약분업 추진 일지

• 정부 전방위 압박 의료계 사면초가

• 의료개혁 무엇이 문제인가

• 선진국 의약분업 제도

• 기관장들 관광길... 포항 "無頭廳"

• 북 노동당 규약 수정 공개 공방

• 아파도 참아야...차분한 시민 대응

• 차 면허세 내년 폐지

• 119구급차 병원찾아 3만리

• 셔터 내리고 뒷문은 활짝

• 장마전선 북상 대구.경북 비

• 적십자회담 27~30일 개최 제의

• 회전목마-통일후 북 주거환경 열악

• 대구 죽곡2지구 택지지정

• 지하철2호선 2519억 국비요청

• 북, 경제제재 전면해제 요구

• 비전향장기수 이산 범주 포함

• 무디스 30일까지 10개은 신용등급 실사

• 박통일 편집인협 간담회

• 국회 14개 상임위 계속

• '탈당 괴담' 한나라 또 긴장

• 민주, 최고위원 경선레이스 점화

• 6.25전사자 유해발굴 조명

• "수감자 가정 지켜줘야 재범 막을 수 있어"

• "남북통일은 범민족적 지지 필요"

• 대구 피아니스트 이송희씨 독일 음악전문지서 호평

• 유도원로 신도환씨 10단 등극

• 印 대주교, 폴란드서 교통사고 사망

• "클린턴 영국 옥스퍼드 근교 주택 물색중"

• 폰다 "베트남 고사포앞 촬영 후회"

• 그린스펀, FRB의장 4번째 임기 시작

• 인사

• 부음

• 대구환경기술센터장에 취임

• 시장,군수협의회 임원회의에

• 도민대상 전통가치관확립 특강

• 영호남교류 농정세미나에 참석

• 중국 산업기술 심포지엄서 특강

• 조계종 본말사 주지연수회 열어

• 보훈대상자 고용 공로 감사패받아

• 국정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

• 대학생 홈페이지 경진서 대상

• 필승기원비 복원 제막식

• 울릉군-상주대 전자상거래 조인

• 삼성 김인철 결승 쐐기포

• 포르투갈-터키 '국민영웅' 맞대결

• 스페인 8강 '대역전쇼'

• 정민철 23일 3연승 출격…선발 마지막 테스트

• 한국, 캐나다 완파 시드니행 청신호 여자배구 올림픽 최종예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