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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6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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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관풍루]한국당, 비상 의원총회에서 '김성태 대표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' 두고 친박'비박 갈라져 격론

• [사설] 대학 구조조정 태풍, 대구경북 대학 적극 대응해야

• [사설]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을 우려한다

• [사설] 첫 단추 뀄지만 미흡한 구석 많은 검·경 수사권 조정안

• [야고부] 유엔인권이사회

• [여의도통신] 주목되는 법안 하나

• [청라언덕] 경우 없는 보수에겐 희망이 없다

• 안동시,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일부 감소·조정

• 이철우 당선인 포항에 집무실과 숙소 구하고 있어...동해안에 애정 드러내

• 칠곡선 농어촌 버스회사 파업 예고

• 트럼프 "푸틴과 정상회담 고려 중"…내달 중순 열릴 듯

• 트럼프 "전면적 비핵화 이미 시작…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다"

• 미 국무부 "폼페이오, 최대한 이른 시일에 북측과 만날 것"

• 남북, 오늘 금강산서 적십자회담…8·15이산상봉 논의

• 문대통령 "한반도 전쟁 없을것…푸틴과 평화 협력방안 집중논의"

• 층간소음? 벽간소음!

•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(소확행)을 아시나요 ?

• 거미 "올해 계획은 신부수업" 과거 의미심장 발언 화제

• '김비서가 왜 그럴까' 황보라, 김칫국을 사발로 마셔도 귀여운 그녀

• 떠나자, 내일로!…올해 하계 내일로 패스권 오픈

• 월드컵 조별순위, 16강 진출 확정팀은 누구? '이변 속출'

• 영양, 영산서원 복원·복안 준공

• 안동시, 26일 묵계서원 가족나들이 사업

• 예천군보건소-예천권병원, 치매조기검진 협약체결

• 예천군, 신풍미술관 '홍현기 작가 초대전' 개최

• 안동영명학교 김명재 군, 조보근 교사,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로 참석

• 안동경찰서,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위촉식

• 베이비&키즈페어(베키) 미리보기

• '선을 넘는 녀석들' 샤이니 민호, 월드클래스 아이돌의 첫 국경 넘기 포착

• "이산가족 한 풀어드리겠다"…적십자 대표단 방북

• 청소년 15% 인터넷·스마트폰 '중독'

• 랄라블라 인기 상품 최대 50% 할인판매

• 조정석-거미, 올 하반기 결혼…"축복해달라"

• 대구 수돗물,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물질 검출됐다? '신종 환경 호르몬'

• '무법변호사' 남은 4회 다이나믹 꿀잼 더할 관전포인트 셋!

• 시집 '누구도…' 허수경 시인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 뽑혀

• '라이프 온 마스' 고아성, 일촉즉발 위기 포착! 날 선 눈빛 정경호X박성웅 제대로 화났다

• "고향에 보내주세요" 탈북민 김련희씨 적십자에 북송 요구

• 코스피, 무역전쟁 우려에 연저점…장중 2,320선 '턱걸이'

• 대구, 인권 도시로 거듭난다…인권 증진 기본계획 수립

• "해외 불법재산 지체 없이 추적해 환수"…범정부조사단 출범

• '결혼' 조정석♥거미, 사랑의 오작교는 누구?

• 가톨릭 부제들의 이웃종교와의 대화

• '히든싱어5' 전인권, 등장만으로 출연자 전원 기립!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이 온다

• "대구퀴어축제 반대" 7만5000여명 반대서명

• 대구 동구 반야월교회, 의성서 농촌교회돕기 봉사활동

• [종교칼럼] 저녁에

• '리치맨' 윤다영, 박성훈과 결혼 선택! '해피엔딩'

•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

• 포스코건설, '전주 인후 더샵' 내달 분양에 나서

• 중도금 무이자, 1억원대 '로또 오피스텔'을 잡아라…미사 강변 오벨리스크

• 남북적십자회담 오전 전체회의 45분 만에 종료

• 대구 수돗물 체험 투어 재조명 "발암 물질 다량 검출된 수돗물을 …"

• 경북도교육청 인사(7월 1일자)

• [속보]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서 화재…"인명피해 확인 중"

• 대구 수돗물, 과불화화합물 농도 높아…"또 물사태" 시민 불안

• [속보] 소방당국 "울산포항고속도로 화재 12명 구조" 인명 구조 중

• 남북, 8·15이산상봉 시기·규모 등 논의…"오후에 계속"

• '김비서가 왜 그럴까' 이정민, 감춰져 있던 모르페우스 '이태환' 만났다

• EBS1 세계의 명화 '엠마' 23일 오후 10시 55분

• 수익형 부동산 강자 지식산업센터 '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' 계약 훈풍

• [채널 돋보기] EBS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_복사본

• [월드컵]'집에서 본 TV 관전기(집관기)' 21일 밤, 22일 새벽 경기

• [종부세 인상] 4가지 시나리오 효과는…시가 30억 다주택자 세부담 최대 38%↑

• [종부세 인상] 고가 1주택자 결국 똘똘했나…차등과세에 주목

• 文정부, 종부세 인상 시동…"공시가액·누진세율 동시인상 고려"

• 대구 마트마다 생수 '불티'…대구 수돗물 불안감에 생수 사재기

• 낙동강 물 사용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글 급속도 청원 동의 상승중, 현재 2만4천965명

• '대구 수돗물' '부산 수돗물' 실시간 검색 급상승, 낙동강 식수원 두 대도시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 검출 탓

• 십센치 권정열 "아내와 첫 만남? 유희열 라디오 방송 통해 '앙숙→연인' 발전"

• 환경부,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에 "배출 차단 완료"

• 수성소방서, 가창면 주1,2리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지정

• 페놀, 벤젠, 퍼클로레이트…과거 낙동강 유해물질 검출 사례는?

• 대구보건대학교, 대구 최초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

• [월드컵]한국 대표팀, 16강 진출 마지막 승부

• '문 열린 차에 몰래 들어가 슬쩍' 상습절도 일삼은 40대 구속

• 2018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

• [월드컵]멕시코, 못 이길 상대 아니다!

• 제13회 동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막

• 오승환, 1이닝 3K 퍼펙트…트라우트 '삼구삼진'

• 대구시 '대구 수돗물 논란' 관련 입장 발표 "과불화헥산술폰산 발암물질 아니다, 캐나다·스웨덴 기준보다 낮은 수준"

• 남북적십자회담 오후 3시 50분 대표접촉 시작

• 대구 수돗물 소식에 시민들 '화들짝'…제구실 못하는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SNS

• 경산자인단오제, 이미지 쇄신위해 불법 노점 문제 꼭 해결해야

• '스케치' 정진영 향해 총구 든 정지훈 '반격의 시발점 될까?'

• 대구-광주 달빛동맹 티볼대회 열려

• "인간사냥 중지하라" vs "불법고용 방치마라". 양대노총의 엇갈린 시선

• 대구의 현직 경찰관,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돼

• '연애하는 부부' 이천희-전혜진의 그림 같은 비주얼 담은 현장 비하인드 공개

• 구미대 재학생들 '방학에는 세계로 간다', 글로벌학기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 169명 7개국으로 해외연수

• 2018 러시아 월드컵 이변의 중심 D조 경우의 수는? 크로아티아에 3실점 아르헨티나, 아이슬란드와 골득실 따지면 불리

• [이런일] 농업인 소득향상 업무협약

• 봉화군, 슬레이트 처리사업 우수기관 선정

• 안동대,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

• [월드컵] 2차전 징크스·더위·대통령 관람…'이겨내야 산다'

• [월드컵] 유럽 챔스리그 결승전 주심, 한국-멕시코전 맡는다

• [이런일] 칠곡군호이장학회에 110만원 기탁

• 원안위, 신월성 1호기 정기검사 뒤 재가동 승인

• [월드컵] "아르헨 굴욕, 호날두-메시 논쟁 끝냈다"

• [월드컵] '제2의 앙리' 음바페 월드컵 데뷔골…프랑스, 16강 진출 확정

• 안동 경일주류, 매월 10만원씩 장학기금 기부

• "사랑의 미숫가루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"

•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 평균 청약경쟁률 16.6대 1

• 조재현, 성폭행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 고소

• 피치, 한국 신용등급 AA- 유지…"지정학적 위험 지속"(종합)

• "20년내 최저" 산지 닭값 '폭락', 소비자가격은 '찔끔'

• 차기 세계가스총회 개최 맡은 대구시, 미국 찾아 '대구 알리기' 나선다

• 6·25전쟁 68돌…학술로 조명해 본 전쟁 역사의 진실

• [이런 일] 어른사랑 효 큰잔치

• '졌잘싸'(졌지만 잘 싸웠다) 2018 러시아 월드컵 유행어 등극…대표 졌잘싸 사례는?

• 남북적십자회담 40분간 대표접촉…공동보도문 문안 조율

• '하트시그널2' 스페셜, 김현우 불참에 "악플 때문?"...반전만 남긴 '하트시그널2'

• 한국당 내홍 격화…친박 '김성태 끌어내려', 김성태 '밀어붙여'

• [속보] 신세계, 인천공항 화장품·패션 등 2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

• 한화건설,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구축 힘써.. 임직원 대상 일과 후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

• 이번주 '나 혼자 산다'는 누구? "'쌈디'가 온다"..AOMG 출동할까

• 중국, 미국·한국산 스티렌에 관세 부과…미중 갈등 후폭풍

•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4가지 시나리오 주요 내용

• 수성구 아파트 전경

•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5명으로 선정

• 아파트 분양권 투자 속여 60억원 가로채

• 부동산 보유세 개편 초안 공개…30억 다주택자 세부담 최대 38%↑

• 대구 북구 모 회사 공금 10억여원 빼돌린 혐의, 20대 경리 직원 구속

•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, 국민의당 출신 재선 김관영·이언주 2파전

• "사회적 약자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"

• 고가 1주택자 결국 똘똘했나…차등과세에 주목

• "수사에 대한 검찰의 사법적 통제 기능 소홀해선 안돼"

• 껍데기만 남은 종부세, 10년만에 '제모습' 되찾나

•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중 다량 검출 물질은 발암물질 아냐

• 낙동강서 발암물질 포함된 과불화화합물 검출... "권고치 이하로 우려할 수준 아냐"

• 대구 수돗물 유해물질 검출 소식에.. '생수 대란' 벌어져

• 대구 수돗물 유독성 물질 검출…대구 시민사회단체들 일제히 비난 성명

• "대구 수돗물 못 믿겠다" 시민들 불안호소, 청와대 국민청원 대책 마련 요청 쇄도

• 대구 수돗물 또 오염물질 검출, 취수원 이전엔 나 몰라라하는 정부

• 대구상수도사업본부 "안심하고 수돗물 음용해도 된다"

• 한·중·러·몽골 동북아협의체, 북한에 재가입 요청

• 빈손 국회, 언제쯤 열릴까?

•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공개…대구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은

• 날씨-6월 23일(토) "계속되는 폭염"

•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51명 공동선언문 발표…"든든한 지방정부" 결의

• [속보]남북, 이산가족 상봉 8월 20∼26일 금강산 개최 합의

• 원/달러 환율 1100원대, 원/엔화 환율 1000원대 굳어지나? 환율 급등 후 정체, 하락 이슈는 없어

• [이런일] 달구벌로타리클럽 정규익 회장 취임

• 남북, 이산가족 상봉 8월 20∼26일 금강산 개최 합의

• [전문] 남북적십자회담 공동보도문

• 남북적십자회담 종결회의 종료…공동보도문 도출

• 3년만의 이산가족 상봉…남북 100명씩 8월 20∼26일 금강산 개최

• [전문] 남북적십자회담 공동보도문

• 남북, 3년만의 이산가족 상봉 8월 20∼26일 금강산 개최 합의

• 조환길 대주교, 산자연중학교 '교실 증축 축복식'

• 68돌 맞은 6·25전쟁…학술로 조명해 본 전쟁 역사의 진실

• 2018 재난안전 수기 공모 시상식

• 한화 포수 엄태용, 폭행 등 개인 문제로 퇴단

• 노동장관 前보좌관 '삼성 노조와해' 개입…검찰, 영장청구

• 통일부 "남북연락사무소 개설 개보수 공사 준비 완료"

• 문 대통령,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

• "태평양전쟁 중 日에 동원된 조선인 2천600여명 명부 존재"

• 문대통령 "남북·북미합의 실천 공조", 푸틴 "정상간 대화지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