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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7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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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541' 누르면 동전 없어도 통화

• SBS.EBS.CBS 노조 방송사 총파업 동참키로

• YS 민주산악회 재건

• YS에 페인트달걀 세례 박의정씨 징역 2년 구형

• 北 서해 해상경계선 제안

• 경주.상주-2단계 행정구조조정 후유증 심각

• 경찰 "수사권 독립 물건너가나" 탄식

• 고급 빌라.아파트 방범장치 설치 확산

• 구청 공무원에 인분뿌린 30대 법원, 120시간 사회봉사

• 국민회의 영입대상 조순·이한동 1순위

• 군위-고속도 차량추락 둘 중상

• 김대통령 전남·광주 방문

• 대구지역 임금협상 순조롭다

• 대북 핵협력 규제안 가결

• 대우차 해외매각·합작 추진

• 무더위 시작

• 박카스배 서봉수9단 결승5번기 진출

• 산울림

• 성주 동거녀 긴급 체포 신창원과 공모 절도행각

• 소규모 학교 통폐합 교육청 입장

• 시중 쌀값 치솟는다

• 신창원 11명의 여자와 동거.교제

• 신창원 검거 실패하자 '택시기사 신고' 은폐

• 신창원 교도소서 담배밀매 중개

• 신창원 대구 달성서 썬팅위반 단속

• 신창원 전.노씨 테러 기도

• 아.태재단 이사 사칭 서이석 전행장에 1억 수수

• 안동 태화·화성동 주거개선지구 지정

• 안동-장애인 단체간 갈등 증폭

• 영천-농촌 주부들 자영농장 개간 '구슬땀'

• 울산-학원 승합차에 치여 5세 어린이 숨져

• 임창열 지사 옥중서 도정보고 받아

• 전교조 조사 인원 분석 교육청 "잘못됐다" 반박

• 죄는 밉지만..."사형선고는 신중 또 신중"

• 진형구.강희복씨 계좌 추적

• 칠곡 가산산성 관광지 조성

• 케네디 2세 시신 발견

• 파업유도 국정조사 내달 10일 이전 착수

• 포항-채무자 감금.폭행 폭력배 7명 구속

• 포항.김천-차량급발진 사고 3건 발생

• 혼례때도 1회용품 제한

• 회전목마-대구시 세수확보 비상

• DNA감식 범인 검거 '족집게'

• 더위 먹은 지구 게으름뱅이 되나

• 통신속도 왜 제대로 안나올까

• 이곳에서는 왕따 없어요

• 아빠, 함께 해요-(2)에어로켓 만들기

• 어린이가 만드는 우리들 신문

• 선생님이 만든 수학 CD롬

• 청소년 무료영화 상영

• 어깨 뻐근한 남성미 영상

•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-요리사, 도둑, 그의 아내…

• 새영화-오스틴 파워 포복절도할 스파이 영웅담

• '미이라' 변장 홍보 대구 관객 9만명

• 서울에는 '인사동 거리' 대구는 '남구 문화거리'

• 해외문화-'헤밍웨이 휴머니티' 전세계 재조명

• 지하철 도심 문화 공간으로

• 매일춘추-언론의 차별

• 연극배우 윤석화 월간 '객석'인수

• 예술마당 솔 '미술관 순례'

• 민족문학작가회 '시인학교'

• 시조·민요 무료강좌 개설

• 최진희·이선희·이용 '조인트 서머 디너쇼'

• 하이라이트

• 하이라이트-다가서는 지영 냉대

• 이승연 1년만에 브라운관 컴백

• 성공한 향토출신 재일교포들-(2)김경득 재일 한국인 변호사

• 경북 경기 되살아나

• 정보 인프라 앞선 기업이 성공한다

• 대구.달성상의 통합론 제기

• 이런사람-목제 수장 부문 명장 최환갑씨

• 가전품 특소세 인하시한 연장

• 고졸 인턴사원 지원 확대

• 이동전화 착신자 부담 시대

• 증권사 하루평균 14억 번다

• 단신

• 백화점 고객참여 마케팅 확산

• 포항 이동국 6골 득점왕 선두

• 안동고 4강 강슛-협회장배 중고 축구

• 박세리 리드백과 한조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

• US오픈 소프트 .브리티시.쇠가 주종

• 이승엽 작년 자기기록 타이 38호홈런

• 장용호.정창숙 세계양궁선수권 출전

• 박찬호 내일 3연승 도전

• 선동열.이상훈 V합작

• "쌍방울 야구단 팔 수도 있다"

• 삼성생명.현대산업 '달구벌 휘파람'

• 프로씨름 올스타 확정

• '인라인 하키' 대구서도 뜬다

• 최상용 산업인력공단 이사장

• 러시아 세르게이 감독관

• 인사

• 황장엽씨 저서 일본어판 출간

• 인물수첩-오세운 김천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김선빈 경주전화국장

• 음주측정기 고장 잦다

• 도시 벽면을 담쟁이 덩굴로…

• 운전면허 소지자 100만 돌파

• 대구도 '불량소방차' 피해 우려

• 소규모 학교통폐합 학부모 입장

• 소규모 학교 통폐합 어떻게 돼가나

• 신당 창당 숨고르기

• 與당안 전면수용 당내반응

• 특검제 검찰 반응

• 사설-소방비리,차제에 발본을

• 사설-창당설 정국 바람직하지 않다

• JP 공식 포기선언에 힘빠져

• YS 민주산악회 재건 선언

• 지역 자민련의원 반응

• 지역정가

• 개헌은 終戰 합당은 休戰

• 관풍루

• 세풍-沈沒하는 자민련호

• 야고부-물구나무선 세상

• 기자노트-탈주범이 영웅이 되는 이유

• 기자노트-쌀값 최고치 기록

• 장마.장맛비 의미 달라

• '장맛비'는 '장마'로 표기를

• 학교운동장 여름캠프

• 핵연료 실은 영선박 향일

• 中 신용등급 하향 조정

• 日 제로금리 정책 고수

• 클릭 지구촌-LA국제 비엔날레

• 케네디 2세 시신 인양

• 화상치료 유용 유전인자 가진 복제양 탄생

• 국민회의 2단계 정계개편 모색

• 한나라 對與 공세 강화

• 北美 미사일 협의 내달초 제네바서

• 희귀 장수풍뎅이대구 도심서 발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