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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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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국 위안화 2% 전격 절상…고정환율제 폐지

• '도청 테이프 파문' 삼성 '비상'

• 런던 또 연쇄폭발…1명 부상

• 총기탈취 괴한 사흘째 행방 묘연

• '잠 못드는 밤' 대구 일주일째 '열대야'

• TV편성표-7월 22일

• 호주축구협회, 22일 감독 발표…히딩크 유력

• 구대성 1이닝 무실점…방어율 3점대 복귀

• 김초롱, LPGA 공동 선두 도약

• 토튼햄, 리옹과 피스컵 결승 '격돌'

• 박지성, "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겠다"

• 하승진, 무릎 부상 경미…대표팀 합류 낙관

• 장진 감독, "8월은 무척 더울 것 같다"

• 리메이크 앨범 '18번' 낸 싸이

• 우크라 '오렌지혁명', 영화로 만들어진다

• '왕후심청', 加 오타와페스티벌 본선 진출

• 삼성, 롯데에 8-3 완패

•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초청 공연

• 동부청소년 관현악단 정기연주회

• 동구문예회관 영화와 미술 함께 읽기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 '신화창조의 비밀'

• "동양 현대미술의 새로운 길을 찾아"

• 방학 맞은 동심에 친근한 미술체험

• 두류공원 야외무대 금관악 향연 '더위 싹~'

• "드라마 '5공화국' 왜곡많아 불만"…미래한국재단 허화평 소장

• 문화와 사람-대구트롬본앙상블

• 문화가 산책/음악

• 문화가 산책/미술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춘추-대구 2005년 여름

• 대구·경북 CEO 탐구-(3)위기 돌파 비결

• 제8회 대구대총장기 검도대회 28일 개막

• 김성환 태권도 헤비급 우승

• 운동으로 더위 이기는 노인들

• 건강한 여름 보내는 법

• 네티즌의 소리-8·15 대사면

• 네티즌 cool&hot-놀토증후군

• 계명문화대 공예대전 휩쓸어

• [유머] 신문선과 차범근의 차이점

• 보좌진협회장 선거 출마한 박형룡 비서관

• "지리산~진부령 백두대간 종주 김천 전국체전 성공 기원해요"

• 릴레이 이런 삶-(주) 한국개인신용(KCB) 김정인 R&D 팀장

• "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"

• 기업 브리핑

• 지역 여성기업인 얼마나?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2일

• 7월 22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동정-서지월 시인

• 한국서 돈 번 소버린 형제 '뉴질랜드 최고 富者' 돼

• 관타나모 수감자 52명 단식 투쟁

• 동정-이영식 대구산업정보대 사회복지과 교수

• 아랍 TV, 후세인 재판 장면 방영

• 駐이라크 알제리 대리대사 일행 피랍

• 대구은행 인사

• 인물수첩-조무호 대구남부경찰서장

• 도공무원교육원 직원, 요양원에 농산물 전달

• 두살배기 도사견에 물려 숨져

• <우리고장 소식> 감포읍 주민 "원전 추가 건설 반대" 집회

• <우리고장 소식> 양덕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유해물질 기준 초과

• 유사휘발유 판매자 영장

• 부음

• '남녀평등 사회' 실정법 영역 확인

• 수사기관 '사이버 범죄' 감청 허용 추진

• "논술시험 본고사 판단되면 제재"

• 독립유공자 유족연금 출가여성 차별철폐

• '학교 주변 노래방 금지는 부당' 판결 잇따라

• 9월부터 고액 중증질환자 진료비 부담 경감

• '안기부 도청 테이프' 공개 파문

• '칼리카르텔' 연계 마약운반 등 137명 적발

• "동영상 제작사 탤런트 사강에 2억4천만원 배상"

• 독점판매권 갱신 12억 받은 前 인삼공사 사장 구속

• "남북 백두산관광 합의, 中 연변지역 타격"

• 현대아산-관광공사, 개성관광도 협력

• 현장속으로-지하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

• 한나라도 영천 농활 간다

• 中위안화 전격 절상→원화가치 상승 압력...지역 수출경쟁력 떨어뜨린다

• 구미경찰서 형곡지구대 신명섭 대장

• 정부의 공기관 이전 갈등 대처안 공개

• 정부, 8.15 대사면 골격 발표 연기

• "재선충 예산 정부에 건의" 시·도의회 의장협의회

• 청도군 인사

• 인물수첩-정은식 의성경찰서장

• 해병1사단-포항·경주시 자매결연

• 투병 동료직원 아내돕기 성금 전달

• 충효교실 중학생 제과제빵 실습

• 실버산업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

• "연구개발력 길러야 대구섬유 산다"

• 박계동 의원, 민주평통 출범식서 추태 물의

• 박인철 기획처 정책홍보관리실장 용퇴

• 독도 경비에 올 55억 지원

• 대구은, 대규모 승진 및 발탁 인사

• 당정, 아파트 분양가 담합 적극 제재

• "20여년 청소년 선도에 앞장"

• 조해녕시장 아들 석주씨 美 예일대 조교수에

• 국정원 '불법도청' 의혹 진상조사 착수

• 두산그룹 경영권 놓고 형제간 분쟁 비화

• 도·감청-X파일 의혹과 정국

• 97대선 안기부 盜聽파문/대기업 임원-신문사 간부 대화 내용

• 삼성 대응책 비상 "99년께'테이프'매입제의 거절"

• '도청' 공개시 통신비밀보호법·알권리 충돌

• "한국인 온정에 감사"…무료진료 첫 수혜 바이드(41)씨

• 고급 차량부품털이범 잡아

• 뙤약볕을 이기는 사람들 "더워도 일할 수 있어 고맙죠"

• 휴대전화 안돌려주자 폭력

• 대구TP, 산학연 연계운영 '최우수'

• 게임방서 행패부려 갈취

• 실버타운 미끼 사기범 구속

• 경산 'G택시' 운영키로

•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막

• 홍석현 주미 대사 "오래된 일이라 전혀 기억안나"

• 우방타워랜드 26일 증시 재상장

• 성서산업단지 공장 가동률 상승

• 문희상 "경주 역사문화도시 사업 당 차원 지원"

• "야! 잠자리다" 도시 아이들 신났다

• 고속철 주변 정비사업 대구시, 실무팀 구성

• 昌측근 "돈 요구하거나 받은 사실 없다"

• MBC, 어떻게 도청 테이프 입수했나

• 8·15축전때 김기남 비서 서울 방문할 듯

• 가짜 성인 사이트 1만8천명 가입

• 총기탈취사건 "피서특수에 찬물"

• 전국무대 건축자재 절도

• 출장마사지 성매매 단속

• 대구 경북RHRD 사업평가 최우수기관

• '딸들의 반란' 대법원 판결 파장

• 국정원 '불법도청' 의혹 진상조사 착수

• 총기탈취 사건…동해안 피서특수 '찬물'

• 울진 친환경농업 엑스포 22일 화려한 개막

• 울진 친환경농업 엑스포 22일 화려한 개막

• '도청 사건'…홍석현 "오래돼 기억 안나"

• 가짜 성인 사이트로 5억원 챙겨

• 대구지검, '부동산투기 합동수사부' 설치

• 청송감호소 피보호감호자 94명 가출소

• "기업대표 소환 경제 위축 없게"

• 지하철 2호선 지하상가 '아직은 썰렁'

• 대구지검, '부동산투기 사범 합동수사부' 설치

• 경산 업그레이드 택시 'G택시' 운영

• 남북 분단 60년만에 민간 직통전화 개통

• 문희상 "경주 역사문화도시 당 차원 지원"

• 피보호 감호자 94명 청송감호소 가출소

• 위안화 절상…지역경제 장기적 부정적 영향

• 어떻게 봅니까-정치인 경로당 물품 기부 금지

• 인물수첩-정은식 의성경찰서장

• <우리고장 소식> 환경미화노조원 복직요구 농성

• <우리고장 소식> 도공무원교육원 직원, 요양원에 농산물 전달

• 위성GPS 등 차부품 전문털이범 검거

• "책 읽으며 저녁 무더위 잊죠 "

• 대구컵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막

• "부일장학회 기부승낙서 일부 변조"

• 박계동 의원, 민주평통 출범식 '추태' 물의

• 농협 '직거래 장터' 개장

• 동해안 땅값 투기 바람 이후…"이참에 논·밭 팔아 빚갚자"

• 포항-울릉 10월부터 여객용 헬기 취항

• 터너 전 회장, DMZ자연 보전위해 방북

• 한나라 이한구·최경환 의원 경산지역 민생투어

• 대구 달서구청 인사

• 봉화 청소년수련관 개관식

•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담회

• 대구가톨릭대 경주영어마을 개원식

• 방학맞이 어린이뮤지컬 2편

• 양준혁 통산 최다 안타 기념공 배부

• 산림사료전시관 착공

• 그래프로 본 넷세상

• "여름 건강, 보건소에서 챙겨요"

• 데스크 칼럼-도요타 2005년 여름(上)

• 야고부-불쾌지수

• 관풍루

• '盜聽 사건'진상 규명이 우선이다

• 위안화 추가 切上, 장기적 대비를

• 여성도 宗員, 권리에 책임 따라야

• 이학수·홍석현씨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기각

• "여성도 宗中회원" 대법 판결

• 中위안화 2% 절상

• 두산, 박용오 전 회장 대표이사 해임

• 안기부 前직원 "휴대전화 도청은 상식"

• 두산 '형제의 난', 프로야구에도 불똥

• '젊은피' 수혈 본프레레호…24일 소집훈련

• 탁구 이철승, 10월 유승민과 은퇴 경기

• 미국여자골퍼, 한국에서 세미프로 도전 '화제'

• 마이클 잭슨 베를린 이주 희망

• 한국 진출 희망하는 재미동포 배우 칼윤

• 깔끔한 마무리 '…김삼순', 시청률 50% 돌파

• 장동건, 日 아뮤즈와 매니지먼트 계약

• 현빈, '가장 복제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' 1위

• 김선아 "푹 쉬면서 남자친구 자주 만날래요"

• 류시원, 옴니버스 형식 日TV드라마 출연

• 채연 "내 본명은 이진숙"

• 기자노트-여의도에 온 경북대-상주대 통합

• [포토] 꽃도 기르고 물고기도 키우고

• 지상전/작가가 좋아한 풍경-화가 김창태의'바다'

• 보통사람 80인 과거와 현재 사진전

• "대구-서울 교류 가교역 최선 다할 터"

• 전주이씨 대동종약원, 이구씨 양자 지명

• 박용성회장 "이 사태는 경영권 탈취 미수사건"

• 한나라 "박정희 흠집내기 정략적 결과"

• 히딩크, 호주대표팀 감독 임명

• 아시아나 교섭 또 결렬…향후일정도 못잡아

• 총기피탈 사건 용의자 4명 임의동행 조사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