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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0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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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北 "다자안전보장 가소로운 짓"

• 北 "다자안전보장 가소로운 짓"

• <프로야구> 현대, SK에 9대3승 '설욕'

• TV편성표-10월 22일

• '송곳 논객' 리영희 교수 대구서 특강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2일

• 국고지원 작가발굴 기획전

• 권명화씨 '살풀이 춤 70년' 공연

• 김승완.윤병인씨 첫 개인전-"이제 세상 속으로"

• 대구시립 오페라단 '토스카'공연

• 만해 선생 삶…사상…예술혼…

• 매일춘추--송두율씨 경우

• 문화와 사람-안무가 최두혁씨

• 보아스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수행중 얻은 영감 '노래 보시'

• 채널정보-KBS TV 가을 프로그램 개편

• 천주교 성 김대건 기념관서 가정대회

• 中.日 활미꾸라지 반입품목서 제외

• 농협, 마늘·양파 계약재배 접수

• 다시 뛰는 농업 이젠 희망이다-금종농산 김종기씨

• 대구섬유 이대로 둘 것인가(6)-패션어패럴밸리 조성

• 대구섬유 이대로 둘것인가(6)-부산 '센텀시티' 조성

• 문화칼럼-다시 번역을 생각하자

• 벌레 '득실' 중국산 고추 가려내는 법

• 세계의 신문시장-프랑스 언론학자 바레세씨

• 세계의 신문시장(5)-유럽 정부 정책

• 시(詩)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시각-거꾸로 풀어보는 농업문제

• 시론-난국, 정치적 합의로 극복해야

• 안동사과 대만 수출

• 영덕 '밥식해' 상품화된다

• 고속열차 대구.경북에 '첫 나들이'

• 초보운전 면허정지 땐 특별교통안전교육

• <농구> 25일 개막 프로농구 전력 분석

• 또 대형사고 "안전벨트만 맸어도..."

• <화제>청운맨션, 지역 첫 열병합발전

• '종량제 봉투' 분리수거율 낮아

• '종량제 봉투' 분리수거율 낮아

• 포항 현금수송차 탈취 용의자 떠올라

• 사고버스 "브레이크 등 켠 채 쏜살 질주"

• 경주 文化엑스포 관람객 173만명

• "정 前대표 200억 수수" 심규철의원 발언 논란

• <해설>盧대통령 APEC회의 참석 결산

• <해설>지역언론 지원 2법안 비교

• SK 비자금 "어디 썼나" 의혹 증폭

• 韓-싱가포르 FTA 교섭 개시

• 경제 대정부 질문 이틀째

• 고속열차 지역 첫선

• 관광버스 대형사고 많다

• 단풍관광 버스 추락 18명 사망

• 대정부질문 '위기상황'집중추궁

• 심규철 의원 "정대철 의원도 200억 수수"

• 유종필 대변인,노대통령에 연일 직격탄

• 지방자치-시.도정 질문

• 지역의원 발언대-민주당 박상희 의원

• 지역의원 발언대-한나라 백승홍 의원

• 지자체 수당지급 자율성 확대

• 최의원 100억 수수 시인...정국 '격랑'

• 건교부 "지하철 건설부채 50% 탕감"

• 한나라, 최돈웅 100억수수 사과

• '고추 벌레'로 본 농산물 검역체계 'O 점'

• "세계무역센터 통해 경북 문화콘텐츠 수출"

• "세상 좀더 새롭게 할 '메타우먼'필요"

• <인터뷰>고속열차 기관사 박병덕씨

• 2003 경주 엑스포 결산-'전통.첨단' 조화된 세계적 행사

• 경산시 인사 "조만간 감찰"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문경 남은 예산 불법전용 말썽

• 보건의료봉사상 상금 장애부부에 전달

• 부음

• 영주일원 수렵장 고시

• 우정사업본부 인사

• 이대원씨 "재단설립 도와준 선.후배에 감사"

• 이런일-'대가야의 밤' 행사

• 이런일-보육시설 찾아 봉사활동

• 이런일-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

• 이런일-패션디자인계열 졸업작품展

• 이런일-헌혈축제 개최

• 지금 우리 고장에선…

• 차량 7대 '좌충우돌' 외국인 검거

• 폐기물처리 위반 무더기 적발

• 화촉

• '市稅 조례개정 의견 받습니다'

• '초보운전자' 면허정지땐 특별교육

• 경북도 태풍피해 추경 8천331억 편성

• 대구.경북에 첫 열병합발전소

• 봉화 慘事…가드레일 설치 않았다니

• 북구청 발신자 정보제공 서비스 실시

• 신병 비관 70대 목매

• 의약품제조업소 특별점검

• 이라크 파병, 더 크게 보라

• 정부,지방채 인수... 대구200억.경북80억

• 지자체 여론파악 조직 부활 논란

• 초교생 그네사고 중태...'숨기기'의혹

• 최대표 '100억수수'사과

• 한나라당, 사죄하는 자세라야

• 美 인터넷 이용자, 1억5천만명 돌파

• 美 인터넷 이용자, 1억5천만명 돌파

• "어,버스가..." 순식간에 '쾅'

• 피해자 가족들 넋 잃고 밤새워

• <버스 추락사고 이모저모>아들 결혼 앞두고 '날벼락'

• 한국축구, 오만에도 '졌다'

• 현대, SK에 9대3 승 '2승2패'

• 올 프로농구 '1강 6중 3약'

• "그 많은 친구들이...꿈이었으면"

• 관광버스 대형사고 일지

• 대구시 비상대책반 설치

• 봉화 관광버스 추락 이모저모

• 봉화 관광버스 추락 참사 사망.부상자 명단

• 봉화 관광버스 추락 참사...온갖 사연들

• 봉화.의성 내일 영하권

• 사고버스 차령 7년6개월...8월검사 이상 없어

• 신음하는 생존자 혼자서 6명 구출

• 안전벨트 안매 사망자 늘었다

• 커브길 과속 '휘청'...계곡쪽 돌진

• 현금수송 직원 주변인물 탐문

• '돌아온 우방' 4년만에 분양 재개

• 관풍루

• 국내경기 내년에도 '비관'...4%대 성장

• 기자노트-수상 거부된 도민상

• 대구시 삼성차 시설 살리기

• 대구은행 수탁보증업무 개시

• 독자마당-PC방 금연석 실효 의문

• 독자마당-차량 전조등 사용주의를

• 독자마당-통행 막는 불법광고를

• 시론-주택투기지역 지정에 대하여

• 야고부-'암컷대게' 싸움

• 전국체전 14위 '쓴맛'...물갈이 예고

• 탑마트 29일 "옷도 무게달아 팝니다"

• 美 타임지 '차세대지도자 100인' 건축가 김진애(50)씨

• 경부고속철 영남권 첫 시험운행 박병덕(49) 기장

• 대구단편영화제 '어떤 나들이' 대상

• 리영희교수, 24일 '파병' 주제로 대구서 강연

• "한국서 세계 '最古' 볍씨 발견"

• 24일 '사과'로 '謝過'하세요

• 광역.기초의원 의정활동비 대폭인상

• 관광버스 추락사고 현장검증 실시

• APEC 의장성명, 북핵협상 재개 촉구

• 검찰, 송두율 교수 구속수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