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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1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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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청송 양수발전소 공사 식수.농수 다 마른다"

• 경북항운노조위원장 법정 구속

• 교원 정년연장 파장

• 구상작가 권준씨 개인전

• 국방부 '미 헬기장 K2이전'추진

• 국제신용평가기관 게으른 집단

• 금윰 Q&A - 포괄 근저당설정 부동산 매입해도 채권담보 유지

• 다단계 공무원사회 침투

• 단신

•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

• 매일춘추-월동(越冬)

• 민주 개혁파 '쇄신연대'구성

• 민주 대선주자들 차별화 경쟁

• 변협 사형제 폐지 반대

• 보증실적 '2위'.사고율 '최저'

• 봉화에 전통체험마을 조성

• 서민 생활자금 2조원 대출

• 소음피해 방지대책 공군부대 첫 참여

• 시와 음악의 만남 콘서트

• 안동 초등학교장 여중생 성폭행 사건 미적미적

• 연극단거리패 '시골선비 조남명' 순회공연 26일 창녕서

• 연말정산 절세상품 인기

• 영.호남 마당극 교류 화해다지기

• 오늘의 포커스-밀라노 프로젝트 점검

• 외국 승객 기내난동 KAL기 호주서 회항

• 우방 법정관리 최종결정 채권단 표결 또 연기

• 이선달의 주식투자-에너지 충전

• 쟁점법안 처리 향배 주목

• 전통마을을 찾아서-안동 풍산 소산마을

• 조기영수회담설 이총재 불편한 심기

• 종교계도 '여성파워'

• 지방세 비중 '내리막길'

• 지역 방송인 1200명 상경집회

• 지역방문 김대통령에 건의

• 지역행사

• 췌장암 환자 1년 생존률 최저

• 컴퓨터 바이러스.음란물 초국가적 대응

• 피부 수포질환 유발 한국인 유전자 발견

• 한나라당도 당·대권분리 논쟁

• 대구시 지식기반산업 지원 건의

• 학부모, 시민단체 '강력 반발'

• 홈플러스 칠곡점 22일 오픈

• '수포성 표피박리증' 유전자 발견

• 우방 법정관리 본인가, 또 연기

• 롯데, 달성 유가면에 골프장 계획

• 문경일대 지진

• 지역방송인 상경집회

• 백화점 23일부터 정기세일

• 지역종교계 여성파워 드세다

• 경북 컬링 고사위기

• 테러전쟁, 이라크 확산?

• A3 비행장 이전 '집단반발'

• 다단계열풍 공직까지 오염

• 3분기 GDP 성장률 1.8%

• 포항시 살림 포철이 '좌우'

• 대구교대 특별전형 경쟁률 18.7대 1

• 밀라노프로젝트 후속 지원 필요

• 지방세 '빈익빈' 국세 '부익부'

• 교원정년 63세 연장 국회상임위 통과

• 대구U대회 일정 당겨진다

• NT.BT 첨단산업 지원요청,김 대통령 대구.경북 방문

• '중초교사 임용 반대한다'

• 김대통령 경북도·대구시 업무보고 받아

• 지역대학생 의식조사

• 3분기 GDP 1.8% 성장

• 교원정년 연장안 대통령 거부권행사 관심

• 진승현씨 전방위 로비 의혹

• 22일 특검법 국회통과 확실시

• 금강산관광 좌초 위기

• 신총장 출석 권고

• 경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

• 한국인 마약범 중국공안 고문 진상조사

• 정부 가뭄극복 285억 지원키로

• 이용호 특검법 통과 내달초 수사 본격화

• 금강산 온정각 등 관광공 인수 착수

• 진·정씨 김홍일의원 접촉 정치권 로비설 확인

• 조흥·서울은 합병의사

• 진씨 소환 총선자금 추궁

• 사시 내년 1000명 선발

• 사설-영남 후보론은 영남모독 이다

• 사설-교육개혁 실패의 상징적 의미

• 사설-지방 황폐화, 더이상 방관말라

• 관풍루

• 세풍-'경제조폭'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동화사 가건물 미관해쳐

• 버스 정규노선 무시한 채 난폭운전까지

• 서변교 단속보다 예방을

• 야고부-'제왕적 대통령'

• '웨딩홀' 개업 크게 늘어

• 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돌입

• 우방.채권단 '법정관리' 조율

• 은행 발행주식 취득 2% 이내로

• 내년 대기업 상장 늘 듯

• 홈플러스 칠곡점 개점

• 시인 이정록씨 '김수영문학상'

• 유엔 승인 비정부기구 은퇴자협회 내달 활동

• 미 40대 1만2천km 산악길 등반 성공

• 70세 루퍼트 머독 "딸 얻었어요"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삼성라이온즈.경북대병원 조인

• 경북에도 농촌체험마을

• "판박이 농사 탈피" 쌀농가 자구책 몸부림

• 울진 연지.읍남리 주거지 확대

• 왜관 2공단 진입로 전액 국비투입 건설

• 현장보고-경북교육청

• 교실증축 수의계약 특혜 논란

• 근로자 간염 집단발병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문경 진도 3.5 지진

• 단신

• 대구공항 안개 비상

• 분식회계 20억 대출사기 벤처사장·회계사 징역형

• 대구시 공공요금 심의위원회 소비자 대표는 들러리

• 달성군 초곡리에 27홀 골프장 건설

• 제12회 수성구민상 손용·정혜숙씨 선정

• 18개 중·고교 내년 남녀공학

• 교대 편입학 경북 18.7대1

• '교원 정년 1년 연장'환영-바날 엇갈려

• 일서 또 광우병 소

• 요르단강 서안 철군 안해

• 미서 또 탄저균 공포

• 브라질 도피 섹스스캔들 멕시코 여가수

• 파룬궁 지지시위 외국인 35명 추방

• 전쟁 아프간에서 끝날까

• 미.영 지상군 투입 놓고 불화

• 쿤두즈 항복조건 협상 북부동맹-탈레반

• 아프간 여학교 5년만에 수업 재개

• 아프간 새정부 논의 험난 이견... '2년 이상 소요'

• 라덴, 체포운명땐 총살 당부

• 탄저 미국방연구소 유출 미 과학자 연맹 21일 주장

• 우즈 4연패?

• 포항 챔프 한 풀겠다

• 중앙대 농구연맹전 6연패

• 맥도웰.아이크 인천 SK 3연승 견인

• 대구 U대회 일정 앞당긴다

• 텍사스 '찬호 오라'

• 대구볼링 종합 우승

• 동계오륜 후보지 논란 강원도 재심 요구 진통

• 한국, 쿠바에 완패, 월드챔피언스컵 배구

• FIFA 랭킹 한국 43위 일본 9계단 '뒷걸음질'

• 레알 아드리드 신승 스파르타 3대2로 꺾어

• 월드컵 수익 담보 대출 FIFA

• 임재해교수가 새로 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우리민요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청룡영화제 중계 KBS 5년간 맡아

• 마약 물의 황수정-싸이 MBC 출연 금지키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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