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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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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4자회담 타결…임시국회 오늘부터 정상화

• 이동국, "군생활은 정상 도약 계기"

• 임창용, 보스턴 제안 "글쎄…"

• 자존심 상한 전차군단, 태국에 분풀이

• 美영화연구소 '올해의 사건들' 선정

• TV편성표-12월 22일

• "포항지원 항소심 관할"청원

• INI스틸 포항공장 임직원 위기극복 등반대회

• 情을 나누는 사물놀이

• 구미 화섬 악재만"연일 태산"

• 구미업체 82% "수출악화"

• 기관 간부'在室燈'추억속으로

• 김천시 중소기업대상 4개업체 선정

• 달구벌복지관 계절학교 참가 장애인모집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범어동 풍경-(19)검찰의 술문화

• 이곳을 아십니까-앞산 왕굴

• 자동화전문업체 포스콘 서울지하철 시공사 선정

• 주민정보화 교육 인터넷 접수

• 크레인 무인운전 시스템 개발

• 포항교육청 '독서왕'

• 포항제철소 "토·일요일도 공장견학 환영"

• 한동대 미국식 로스쿨 첫 졸업생 배출

• 환경관리 업무추진 우수 구·군

• [유머] 2005년 휴일에 관한 연구분석

• "2번 주파수 대역을 잡아라"

• ◇ 와이브로란?

• 기고-왜 한방산업 육성인가?

• 기업은, 지역 중기에 2조5천억 지원

• 김태범 장로회 총회장 성탄 메시지

• 달성2차산업단지 기계·車부품공단 될 듯

• 라면 등도 신고없이 미국반입 가능

• 모임·행사

• 밀양 집단 성폭행 추가 피의자 3명 입건

• 박지원씨 "김영완씨 진술서 의문"

•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, 성탄 축하 메시지

• 섬유쿼터제 폐지, 위기인가 기회인가?

• 세관 수출입화물 지원

• 승용자동차세 인상률 3년간 50% 경감

• 신보, 전자상거래 보증공급 급증

• 암 조기검진 대상자 220만명으로 확대

• 통신 3社의 와이브로 전략

• 포스코 비즈니스홀 오픈

• 한전 대구지사, 청렴도 조사 전국 1위

• 홀몸노인 21가구에 연탄 전달

•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시대

• 감찰조사 받던 국정원 직원 자살

• 한국 평균수명 증가율 OECD 30개국중 최고

• 대구권 4년제대학 수시2학기 등록률 증가

• 가을에 태어나면 6개월 더 산다?

• 여야 국보법 '합의처리' 가능할까

• 美 이라크전 반대여론 50% 넘어서

• '한류열풍' 일본 올해의 뉴스 8위

• 한파 오늘까지…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힘들듯

• LG카드 채권단, "具회장 지분 소송도 불사"

• 전자상거래 3명중 1명꼴 개인정보유출

• 모술 미군기지 피격…22명 사망

• 금융主權 수호 당연하나 신중을

• '4인 合意'-강경파들은 판깨지 말라

• 공공기관 移轉 지역민 뜻 수용해야

• 관풍루

• 충주 역사기행

• 대구에 '묻지마 재건축' 열풍

• '독도의 날' 제정 1천만 서명운동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임시국회 오늘부터 정상화

• 대구·경북 주요 눈썰매장

• '묻지마 재건축'…한탕주의 위험 많다

• 축제가 있는 겨울바다 구룡포

• 2학기 수시 등록 70~90%…신입생 유치난

• '사랑의 자투리 991'…온정의 '바다'

• 영남대 '공투위', 또 다른 총장 선출

• 귀신고래 신고자 포상금 500만원

• 초등생 42.3% "산타가 있다"

• 구미시의회 의장 "부의장이 명예훼손"

• "사랑의 손길에 아픔도 눈 녹듯"

• 불교계, 해 이은 성탄축하 발길

• 1천154명 성탄절 가석방…대구교도소 52명

•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'어렵다'

• 동해안 주민 '대구 원정재판' 고생 끝!

• 제16회 신라문학대상 수상자 선정

• 상주 함창역, 80년만에 무인 간이역

• 한나라 대구시당·경북도당 조직강화…

• "대구시 예산편성 무계획"

• '섬유 쿼터제 폐지' 위기냐 기회냐

• "현빈이 고통에 가슴 미어져…"

• "고구려가 보인다" 충주 고구려 역사기행

• '2008학년 새 대입개선안' 헌소 각하

• '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안'부결

• '장성진급 비리의혹' 수사 재개

• "감찰조사 받던 국정원 직원 자살"

• "교육·일반행정 통합 등 교육자치 개선해야"

• "다른 의원도 대선 활동비 지원받아"

• "대구시 예산편성 무계획"

• "학업성취도 자료 비공개는 알권리 침해"

• 2005년 국가R&D 5대부문 5조6천96억원 투자

• 4대 法'원초적'시각차

• 4자 회담 후 폭풍 표정 엇갈린 여야

• 軍 장병 능력계발 돕는다

• 靑 "문제있는 공기업 사장 임기 보장안돼"

• 경제칼럼-세밑 斷想

• 국방부 감사관실 검찰관들 위법여부 조사

• 기업 과거 분식회계 3년간 집단소송 제외

• 김영선의원 프레시안에 1억 손배소

• 내년 청년 해외인턴 4천500여 명

• 미·러 "6자회담 조속 재개 희망"

• 민노당 '아사사건' 현지조사단 파견

• 박대표측, '10.26' 영화화에 촉각

• 방송위, iTV 재허가 추천 거부

• 선거법위반 박찬종씨 항소심서도 벌금 300만원

• 여야의원 "저상버스 도입 의무화돼야"

• 의협, 한방병원 CT 사용 '합법 판결'에 반발

• 이강철 '정치복귀' 시동거나

• 이훈평.최돈웅 前의원 성탄 가석방

• 임시국회 오늘부터 정상화

• 지역 초선들"할 일은 한다"

• 한나라 대구시당·경북도당 조직강화…

• 한나라당 "4자 회담 결과에 만족"

• '독도의 날' 제정1천만명 서명운동

• "부의장이 동료의원 명예훼손"

• "일반·교육행정 통합해야"

• "전투기 소음 더는 못 참아"

• 1154명 성탄절 가석방

• 가짜휘발유 제조책 검거

• 경산시청 인사

• 경주에 국제태권도대학 설립 추진

• 국가균형발전 정책설명회

• 귀신고래 신고자 포상금 500만원

• 동정-안명환 대구 달성군의사회 회장

• 민주노동당 태식 죽음 관련, 현장조사단 파견

• 바르게살기 실적평가 대회

• 빈집털이 10대 넷 영장신청

• 사랑의 의료봉사

• 상금50만원 이웃돕기 전달

• 성관계 미끼 2년 간 돈 뜯어

• 아름다운 함께 살기-'급성 골수성 백혈병' 현빈이

• 영남대 '공투위', 또 다른 총장 선출

• 울진 명물 자연생태공원

• 유행두씨 등 신라문학 대상 수상

• 이마트 건축심의와 맞물려 시민들간 논란

• 임대아파트 사업자 부도

• 장애수당 지급확대

• 재개발의 그늘-(2)재건축 이상열풍

• 전국 처음으로 토양미생물로 악취제거

• 전국웅변대회 이은재씨 등 특상

• 조명 '2004'-(7)고속철도

• 지역大수시 2학기 등록률 70~90%선

• 지하철 노사 교섭 성과없어

• 지하철 사고 부상자 후유증 연구 중간 보고회

• 초등생 42.3% "산타가 있다"

• 태권도공원유치위원 열린당 입당

• 티끌모아 태산 만든 '사랑의 자투리 991'

• 함께살기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함창역 80년만에 무인화 간이역으로

• 해양심층수 시험채수 성공

• 홀몸노인 초청 경로잔치

•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렵다

• 흥해삼성병원 건립 논란

• '대단한'한국영화, 2004년 점유율 역대 최고

• '무한 록 콘서트' 인디밴드 6팀 대구 공연

• "다양한 내용·재치있는 지면 제작을"

• "대구 유도인 모임 부활할 터"

• "대구FC 캐치프레이즈 의견 받아요"

• 3040광장-2004년 한국, 성장의 그늘

• 39회 전국웅변대회

• FA컵축구/대전.부천 부산.울산 4강 격돌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2일

• 개업

• 고토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

• 극단 온누리 '종로고양이'

• 다양한 색깔 '캐럴' 음반 눈길

• 대구 FC 송정현·진순진 등 5명 올 자유계약선수로

• 대법원 인사

• 독자마당-단속실적에만 매달리는 경찰

• 동정-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

• 미술 게시판

• 미스코리아 출신 이영현씨 박사학위

• 박정찬 연합뉴스 편집국장 관훈클럽 신임총무

• 벨로루시 국립대극장 발레단 23, 24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

• 봉두완씨 천주교 민족화해센터 추진위원장

• 부음

• 시와 함께

• 신재순 닥종이작품전

• 알림

• 얍! 신비한 마술의 세계

• 음악 게시판

• 이철우 교수 '솔라시티 찬가'세계 솔라시티 공식 노래로 지정

• 제41회 한국문학상에 정공채·손영목·이재철씨

• 종합빙상선수권- 이주연, 정상 등극

• 진수성찬 겨울 극장가

• 채널돋보기-30일 EBS 'TV가 나를 본다'

•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영화는?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허정무 전 코치, 전남 드래곤즈 사령탑 선임

• 화촉

• 전철 승객 떼밀어 다치게 한 50대 검거

• 광주 농장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

• 경인방송 노조, 파업 철회 선언

• 역사속 오늘-조선 최초 이민단 출항

• 야고부-진정한 부자

• 덩치 커지는 채용정보시장

• '묻지마 재건축'…한탕주의 위험 많다

• 산에서 일출을 보며…

• "나도 마술사" 신나는 솜씨 자랑

•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'간통' 영장

• 대학 체육관서 화재…학생 2명 사망

• 내년부터 만4세 이하 열차 무임승차

• '싸다몰' 우승컵 안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