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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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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産 창작 뮤지컬 '…미숙이' 전국무대 겨냥 1월 18일 첫 선

• 23일 예음 색소폰오케스트라 연주회

• '새벽' 풍경…서양화가 김성호 씨 개인전

• [문화와 사람] 프랑스 컬러리스트 라리사 누리 씨

• [매일춘추] 교사의 역할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대구시립극단 감독 누가 될까?

• 이현 서양화展…30일까지 예송갤러리

• 봉산문화회관 '소문화 살리기 프로젝트'展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딸에게 들려주는 '생명' 이야기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(19·끝)전문가 좌담회

• 채널돋보기-MBC 성탄특집 드라마 '우리들의 크리스마스'

• [요즘 어떻습니까] 이만섭 국회의장

• (네티즌 Cool&Hot)이효리 '마빡이 춤' 도전

• (네티즌의 소리)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

• 역사속의 오늘-세계 첫 무급유 세계일주

• 송년음악회 '아듀! 2006'…27일 대구학생문화센터

• '부부 만세'…상인동 '예르 케익·카페' 성공 비결은?

• 하늘 소재 두 조각展 '노창환전' '정세용 개인전'

• 2006년 막바지 취업 정보

• 설희야·류미지 염색·섬유 프린팅 전시회 25일까지

• 서울 SK, 전주 KCC 잡고 공동 6위 합류

• 박찬호·김선우, 협상 종착역은 NL 서부지구?

• '월드스타' 김세진, 삼성 홈 개막전서 은퇴식

• 삼성 라이온즈, 브라운과 33만 달러 재계약

• 무어 감독 '화씨 9/11' 초상권 소송서 승소

• 영화감독이 뽑은 '올해의 감독상'에 홍상수

• 애니메이션도 한류 대열에 가세할까?

• '게임비리' 조성래 의원 소환조사

• 현직 경찰관이 호프집에 불질러…4명 화상

• 행정고시 여성합격률 사상 최고

• 철도공사 대구지사, '하이원스키 테마열차' 운행

• 수성구청, 지방자치대상서 '살기좋은 도시' 대상 수상

• 남산종합사회복지관, 사회복지시설평가 '전국 1위'

• '새천년을 함께 할 우리 소리'…23일 푸른방송 공개홀

•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'성탄절 한마당잔치'

• 공무원 평가제, 내년부터 주민 중심으로 바뀐다

• 동구청, 내년부터 '정부양곡 할인지원 사업' 추진

• 영덕군, 저소득층 학생위한 '1318해피존' 개소

• 칠곡교육청, 교육실적 보고대회 가져

• 김천소방서, 오지마을 전기·보일러 무료 점검

• 포항 스틸러스, 미드필더 황지수와 계약 연장

• "새해 도약 노린다" 2006년 한국 축구 결산

• 영양군, 반딧불이천문대 무료 천체관측 행사 갖는다

• 모임·행사

• 영양군, 낙동강 수계 주민지원사업 '우수기관' 선정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울진군, 내년부터 저소득 노인 건강보혐료 대납

• 영천시농업기술센터, 제4기 농업대학 수료식 가져

• 봉화군, 신활력사업 추진 우수 선정…3억원 획득

• 대구백화점 '성탄절 와인 & 샴페인 축제' 행사

• 내년 대구·경북 '은행大戰'

• 40대, 동료 여성에 1800차례 음란메시지 보내

• 주택업체들, '백화점식 이벤트 행사' 경쟁

• 포스코, 인도에 고급 철강재 가공센터 준공

• 연말인데…기업 성과급 봉투는 어디갔나

• 아이버슨 빠진 필라델피아 12연패 빠져

• 동정-임형규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장

• 이형택·이원희·홍명보 자선축구에 '깜짝 출전'

• "빛의 움직임을 눈으로 볼 수 있다"

• 수입차 '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' 의무장착 2년 유예

• 檢 'FTA시위 영장 기각' 준항고

• 고병원성 AI 발병 충남도 '초비상'

• 동정-손호영 물아껴쓰기운동 경북연합회장

• 지역 기업에도 '멘토링' 정착된다

• 북구청, 29일부터 민원업무 문자서비스 실시

• 동정-윤영태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교수

• 동정-윤상영 김천시 공무원

• 법원 인사

• 수성구청 인사

• 안동시 인사

• 화촉

• 세밑 공직사회 '인사태풍'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, 소아과 병동서 성탄절 행사 가져

• 김천, 현대모비스 유치…市·道·국회의원 '합작품'

• 안동 유리한방의료재단, 무료 한방의료 봉사활동

• 아시안 게임 메달 포상금 명암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톱스타 영입 기대 효과 거둘까?

• 이승용 오성고 펜싱 감독, 최고 지도교사상 수상

• 대구은행 노사,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

• 연말 술자리 몰리자 대리운전 '특수'

• 경주 신라·대구 등 47개 골프장 겨울철 휴장 없다

• 김정일 지시로 북한군 가라오케 열풍

• 英여성, 2개 자궁 임신으로 세쌍둥이 출산

• 폐광서 '이삭줍기'로 3.5㎏ 금괴 파내 횡재

• 화이트 크리스마스? 올핸 NO!

• 경주 우종덕씨, 한우 고급육 최우수농가상

• 경찰 '여중생 집단폭행 동영상' 수사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아마디네자드 보수적 교육 정책에 반기

• 대구 일반高 경쟁률 작년과 비슷

• 영덕고 명문화 방안 놓고 학부모-학교 '갈등'

• 日 노조가입률 31년 연속 감소…6월 현재 18.2%

• 방학기간 인터넷 통한 청소년 성매매 집중단속

• 경북도, 2007년 상반기 인턴공무원 모집

• 철제 가로수 보호판 3일 동안 28개나 훔쳐

• 11월 수렵 허용 이후 '총기 안전사고' 잇따라

• '폭행 동영상' 여중생 4명 입건

• 인물수첩-권순모 경북화물운송협회 이사장

• 동아백화점 쇼핑점 22년만에 '리뉴얼'

• 한국신문협회 "신문시장 과잉 규제 중단을"

• 말레이시아 물난리…이재민 6만여명 발생

• 이랜드, 홈에버 10개점 6천147억 원에 매각

• 대구 서구청 인사

• 中 자영업자 650만명 사라져…정부 규제가 몰락 부채질

• 日초교생 시력 1.0 미만 27%

• 경북도교육청 인사

• 이라크 하디타 양민 학살…미군 8명 기소

• 이웃사랑 동지팥죽 나누기

•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…印 두개 섬 바다속에 잠겨

•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

• 노대통령 "고건·정동영·김근태 인사 실패"

•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

• 한화갑 오늘 확정 판결…민주당 어디로?

• 낙동강 역사문화 생태 특구 만든다

• 산학협동 협약 체결

• 포항시, '주차난' 죽도시장에 주차장 마련키로

• 제1회 기업사랑협의회 전국 네트워크 총회 열려

• 장애우 돕기 한복패션쇼

•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활동

• 복지시설에 생필품 전달

• 대구시, 퍼시픽아카데미와 외국인학교 협약 체결

• 노대통령, 대권주자에 '직격탄'…비판 배경은?

• (영남아동문학상 시상식) 동화-손수자 유아시-노길자씨 선정

• 갱생보호 대상자 축의금 전달

• 대학별 자체 변환점수 또다른 정시변수 주의

• 인물수첩-권창호 포항문화원장

• 검찰, 시간외수당 '갈라먹기' 들통

•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

• 상무·한전, 프로팀 '저승사자' 변함없다

• 미국산 쇠고기 다이옥신 허용치 초과

• 연세대 등 일부 "경쟁률 발표"…막판 눈치작전 불가피

• 고건 "노대통령 자가당착" 정면 비판

• 한명숙 총리 "대선 출마 나도 모르겠다" 여운

• 삼성전자 美 법인장, 담합 인정…징역 10월형

• 코오롱 구미공장 노조, 민주노총 탈퇴

• 피부줄기세포로 관상동맥 만든다

•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사망…20년 집권 개인숭배 강요

• 울릉도·독도 연안 어장에 오징어 '풍년'

• 코스피200, 내년부터 유동주식비율 10% 미만 종목 제외

•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'7대 최우수 축제' 선정

• "시립오페라단 감독선임 철회하라"

• "쇠파이프 살 돈으로 사무실비 내라"…외면당한 민노총 폭력시위

• 행정고시 '女風' 불었다

• "전직 교수의 따뜻한 모교사랑"

• 코오롱 노조위원장 "강경투쟁하다 일자리 없어졌다"

• 만취 상태 취객만 골라 상습 금품 갈취

• 1만 원 권 위폐범 한달여 추적 끝에 검거

• 힐 "돌파구가 안 보인다"

• 난치병 어린이 돕기 '이색 바자회' 열려 눈길

• [야고부] 생명

• "또다시 말로 평지풍파"…盧 발언에 정치권 격앙

• 박건배 前해태회장 조만간 사법처리될 듯

• "韓-中 교류촉진 밀알 될래요"

• 한, 與 '정운찬 띄우기' 촉각

• 당정 환매조건부 분양 합의할 듯

• "전작권 조기 이양 반대"…의원모임 139면 서명

• 경기도 광주에서 재선충병 발견

• 한신평, LG카드 회사채 등급 'AA-'로 상향

• TV편성표-12월 22일

• [데스크칼럼] 초선 의원이 고민하라

• 민노총 사무실 임차료 2억 삭감

• 경주특별법 연내처리 불투명

• "특목고생 수능 비교내신제로 특혜"

• 노인성 치매 환자 매년 급증

• 국민일보 운영 국민문화재단 출범

• 노대통령-고건 밀월서 파국까지

• '법조비리' 조관행씨 징역 1년

• 경주시, 한수원 이전 후보지 도심권 추천

• 與·野 예산안 격돌…이견 좁히지 못해

• "복부비만.변비.흡연이 탈장 부른다"

• 인공눈으로 '화이트크리스마스' 연출

• 강수지, 딸 양육권 갖는 조건으로 이혼

• 정우성·이정재, 의류회사 창업

• 정해년 맞는 돼지띠 연예인은 누구?

• 관풍루

• 대구, 이대로 미래 포기할 수는 없다

• '날감정'으로 국민을 원망하는 대통령

• 새로운 노동운동문화 정착 계기 돼야

• 한화갑 민주당 대표 의원직 상실

• 실제 성행위 '숏버스' 심의 통과될까

• 민주 한화갑 대표 사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