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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1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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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安' 두 번째 창당 선언 '强' 리더십 택한 출사표

• '해품달' '구가의 서' 민화 제작자 특별한 전시회

• "나 경찰인데, 돈 집에 보관해" 보이스피싱 불법체류자 구속

• "매일 만나는 매일신문 이렇게 만들어 지는군요"

• "적임자 내정" "회전문 인사" 새누리·새정치 엇갈린 반응

• "전국 기준 공천룰 만들겠다" 공천특위 '깜짝카드' 김상훈 의원

• "주말 대중교통지구 부분 해제를" 교통전문가·인근 상인 한목소리

• [20대 총선 출마합니다] 구미을-장석춘 전 한국노총위원장

• [20대 총선 출마합니다] 대구 서구-손창민 경북농민축산 대표

• [관풍루] 광주~대구 간 광대고속도로 이름 고집하며 22일 개통

• [기고]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CHEATING

• [대구 중심축의 변화] <4·끝>대구 도심의 변화

• [매일춘추] 운전의 인격

• [매일희평] 새누리 공천고속도로 개통

• [민선6기, 되돌아본 2015년 대구]<5·끝> 내년 시정 방향과 중점 사업

• [사설] 건강검진 방사선 노출 예방 대책 마련해야

• [사설] 늦었지만 잘한 부실 지방공기업 퇴출 방안

• [사설] 주말 도심 교통지옥 언제까지 내버려 둘 텐가

• [세풍] '접박'(椄朴)의 귀촌 행렬과 김부겸

• [야고부] 오페라 게릴라 콘서트

• [이런일] 경주문예대학 문학의 밤 개최

• [이런일] 김필묵 태훈의료재단 이사장, 영주에 장학금 500만원

• [이런일] 대구엘더스클럽 노인 위로 행사

• [이런일] 대구학원총연합회 송년의 밤, 이웃돕기 성금도

• [이런일] 대현장학회 800만원 장학금 전달식

• [이런일] 성주여고 바자회 열어 연탄 전달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2015년 영화계에는 어떤 일이?

• [채널] 영화감독 딸이 청각장애 부모에게 바치는 영화

• IMF "고령화·인구감소 공공재정에 악영향"

• K-2, 어디로 이전할까…9조3천억 생산 유발·63만 명 고용 효과

• SNS 통한 짝퉁 유명가방 거래…중국 유학생 상표법위반 입건

• TV편성표-12월 22일(화)

• 與 공천특위 인선 의결…친박·비박 갈등 예고

• 與野 "자리 좀 비워달라" 압박…위기의 달빛동맹 중진의원들

• 거리서 외로운 죽음…동짓날에 여는 노숙인 추모제

• 공무원끼리 봐주기? 검찰, 우체국 공무원 등 6명 구속

• 구미 고아읍 오로리 일대 '제2고아농공단지' 조성

• 남자 롤러 간판 이명규, 2회 연속 최우수 선수

• 다시 새누리 품에 돌아온 18명…총선 경쟁력 있는 인재 위주

• 대구 동인동 일대 사랑의 연탄나눔

• 레저업체 블루원, 경주시에 장학금 10억원 '통 큰 기부'

• 본사 교육문화센터, 방과후학교 우수기관 인증

• 불공정하도급 신고하세요…신고센터 내년 2월5일까지 운영

• 사우디 진출 첫 한국 남자 간호사 박병우 씨

• 산타로 변신한 시내버스 운전기사들

• 성탄절 콘서트 '메리 재즈 크리스마스'

• 스크린도어 공사 시작 전 56억 챙긴 대기업

• 시도문화재단 의장기관 선출

• 신도청시대 경북도 '북진정책'…김지사 내년 도정 화두 "차세중추"

• 오페라+뮤지컬+합창 '크리스마스 칸타타' 구미서 마지막 공연

• 조희팔 범죄 수익금 20억 세탁해준 부산 조폭 구속

• 주차단속 알림 서비스 전국 확대…스마트폰 앱·교통안전공단서 신청

•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'패키지 사업' 합동 공모

• 축제의 별 의성군…관광산업대상 자치단체로 선정

• 카트 조작은 캐디만…정차 땐 시동 꺼둬야

• 포항 상옥 얼음 썰매장 24일 개장

• 포항 시내버스 요금 새해 12% 인상

• 한전·도로공사 등 공기업, 신용등급 Aa3→Aa2로 상향

• 현대百 체증 대책 "약전골목→반월당네거리 통행 허용하라"

• 현대車 제네시스 EQ900, 12일 만에 1만 대 계약 돌파

• 현운장학재단, 본사 인문도서 기부 릴레이 동참

• '그래여∼' '그키∼' '둔누봐∼' 투박한 문경사투리의 재발견

• '혼다 2016 뉴 어코드 3.5 V6' 시승기

• "경기 확장 최경환 정책기조 유지" 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

• "경북 인재 30% 채용" 혁신도시 취업문 넓힌다

• [도심 속 휴양지 안심창조밸리]<하>2017년 달라진 모습

• [동정] 신홍관 한미병원 병원장

• [동정] 우종필 대구시수제화협회 회장

• [동정] 장의식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

• [세계의 창] 열린 공간과 열린 마음

• [송필경의 에세이 산책] 고봉과 퇴계의 격조 있는 논쟁

• [엄홍길과 함께하는 한국 명산 16좌] 문경새재

• [이런일] 계명대 동산병원 네팔 의료선교봉사 사진전

• [이런일] 청도군여성자원활동센터 떡국떡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 연탄나눔 행사

• [이런일]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수료식

• [채널] 부작용 피해 연 1천400건…영양제, 모르고 먹으면 독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긴 클럽 사용 때 타깃의 왼쪽으로 가는 샷

• 88고속도로 22일 4차로 확장 개통…'오후 3시 뻥∼'

•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에 최종주 씨

• 강대식 동구청장 "이야기 있는 도시재생…새 친환경 발전 모델"

• 강성연 씨 과일·과채 신기술보급 우수상

• 경기도 주둔 군 부대 소비·생산 3조여원

• 경주 솔거미술관 개관기념 특별전 연장

• 그린피 할인 정보

• 김문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

• 내년 민영 아파트 분양, 대구 9,291·경북 1만2천581 가구

• 대구 상공인 송년의 밤

• 대구 시민, 가구당 순자산 규모 전국 4위

• 대구공항 가득 메운 여행객들

• 대구문화재단 전국 첫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

• 대구보건대 치기공 3년 김은진 씨, 국가고시 전국 수석

• 예천 16전투비행단 난방용 저장유 100L 유출

• 올해 첫 제정 대구연극상 시상식 열려

• 유승민 "대통령 이름 파는 건 자신감 부족"

• 잦은 술자리, 가장 효과적인 숙취해소음료는?

• 정병택 경산시의원 친환경 최우수의원상

• 정학모 대구대교구 원로사제 선종

• 제17대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에

• 한 번 충전에 390∼490km 주행, 테슬라 전기 스포츠카 온다

• 산타로 변신한 시내버스 운전기사들

• 전북 익산 지진, 올 들어 두 번째로 규모 커 "인명 피해는?"

• 오늘(22일)날씨, 밤이 가장 긴 동지 전국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져…미세먼지 '나쁨\

• '육룡이 나르샤' 변요한, 신세경 챙기는 유아인 견제 "니가 왜?"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최정윤, 아이돌 출신 남편 스펙은? 훈훈+재력 '다 갖췄네'

•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"남편 윤태준 아동 입맛" 폭로

• '육룡이 나르샤' 길선미 박혁권, 길태쁘 말고 길선미로 강렬 등장! '박혁권 컴백!

• 여자친구 멤버 교체 위기, 예린 눈물까지 흘려…'온 동네 여자친구'에 푹 빠져 대체 무

• '부탁해요 엄마' 유진, 남편 기태영과 함께 바다 눈물 흘리게한 사연은?

• 미나, 필라테스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관리 노하우 공개

• 소녀시대 효연 근황, 블링블링 셀카 속 초록단발 "매력 넘쳐"

• 장도연, 스타그램 녹화도중 질투심에 신던 신발 집어 던진 사연은?

• 신세휘, 양갈래 머리 셀카… 돋보이는 '소녀 매력'

• '응답하라 1988' 고경표, 바가지머리 대신 '뽀글머리' 심쿵남으로 변신!

• '복면가왕' 레이양, 동지 팥죽 먹으로 가는 길? '화사한 미소'

• 대통령 비난 전단제작…명예훼손 혐의 40대 '집유'

• 허이재, 연기 부재는 '결혼과 이혼' 앞으로는? "내 인생의 터닝포인트"

• '응답하라 1988' 안재홍, 이민지와 러브라인 정봉이 "소싯적" 우리 정봉이 귀염

• 소유진 '아이가 다섯' 출연 확정, 싱글맘으로 안방극장 복귀! 안재욱과 꿀케미 예고

• '조희팔 조직' 핵심인물 도피 도운 동창생들 징역형

• 소유진 '아이가 다섯' 출연, "일어나~ 뱅용이, 뱅요미" 자녀 사진 공개!

• 하정우, 하와이 일상 포착? '배우포스 작렬'

• '화려한 유혹' 차예련, 최강희 향한 분노 주상욱에게 푸나?

• 풍문쇼 박잎선 근황 "송종국과 이혼 후 카페로 생계 유지"

•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, 레드빛 드레스 속 '볼륨 몸매'

• '정글의 법칙' 이상엽, god 박준형-윤계상과 절친? "수학여행때 김태우 선배님 파

• '육룡이 나르샤' 김명민 vs 조희봉, '심장 쫄깃' 지략싸움

• tvN '굿 와이프' 한국판 리메이크 제작 확정, 어떤 드라마?

• '라디오스타' 서장훈, '이하늬 대변인' 등극 "입장대변부터 변호까지"

• '응답하라 1988' 김성균, 김설과 다정하게! '이 구역의 귀요미들'

• '화려한 유혹' 차예련, 시선 압도하는 연기력… '몰입감 선사'

• 송유관 인근 주유소 짓고 석유 28억원어치 훔쳐…5명 기소

• '치즈인더트랩' 박해진, 대학교 아닌 청학동 갈 기세? "짧은 치마, 가슴 파인 옷

• '부탁해요 엄마' 유진, 8개월 딸 로희가 더 '화제' 누구 닮았나?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2월22일

• 포항 동해면 코아루 블루인시티 분양

• 네이버 중고나라 '사기 장터' 대구만 올들어 3,500건 발생

• 내년 돈 빌리기 더 어려워진다

• '육룡이 나르샤' 조희봉-유아인 대면, "나를 잡아먹을 것 같은 그런 거 느껴본 적

• 송일국 삼둥이 하차, 송일국 부부싸움 해본 적 없다? "좋은 남편은 표현 많이 하는 것\

• '치즈인더트랩' 김고은, 파격 연애관 공개! "50세 연상도 사랑 가능" 헉!

• '오 마이 비너스' 성훈, 소지섭 향한 절대적 충성심에 이유는? 숨겨진 과거로 女心 자

• '쉑쉑버거' 한국 상륙, 성시경 "처음 먹어보고 기절" 얼마나 맛있길래?

• '슈가맨' 허각-로이킴, '슈퍼스타'의 최강자를 가린다!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은

• 광주 대구 고속도로 개통, 4차선 확장 개통식 "호남과 영남 오가는 안전하고 빠른 길"

• 송일국 삼둥이 하차, "한 명은 꼭 딸이길 원했는데 아들만 셋 나왔다" 아쉬움 토로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