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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1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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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찬성, 에드가에게 화끈한 1라운드 TKO승

• '백승호 선발 45분 출전' 다름슈타트, 함부르크와 2-2 무승부

• 체조협회, 2020년도 남녀 국가대표 24명 선발

• 국립대구박물관 28일 송년음악회

• [매일춘추] 예술인을 위한 복지

• [전시캘린더]24일부터 2020년 1월 7일까지

•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년작가전 'Call Out Again'

• 따뜻한 가족애 그린 코믹감동 연극 '호야 내새끼'

•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김일환 초대전 '아리랑을 노래하다'전

• 수성아트피아와 7T갤러리 Awake전

• 현대백화점대구점 갤러리 H 정남선 초대전 '호랭이꽃애 빠지다'

• '전국노래자랑' 12/22 촬영 장소는? 초대 가수 김용임·배일호·임수정·더나은· 출연

• 동지 맞아 팥죽 유래·백종원표 팥죽 끓이는 법 화제

• 광주 모텔 방화 1명 사망·32명 부상, 30대 용의자 긴급체포

• '집사부일체' 말 타고 등장한 김병만 친구는 누구?

• '생활의달인' 인절미 호떡 달인 맛집 위치는?

• 고 정미홍 '종북 자치단체장' 발언…김성환 의원에 800만원 배상

• sbs 스페셜 '요한, 씨돌, 용현' 공개하지 못한 뒷이야기 공개

• '솟솟·읶메뜨·IdH' 아세요?, 한글이라 가능한 언어유희 마케팅

• 황교안 "대통령, 부동산정책 실패 사과해야"...SNS서 비판

• '22일 결혼' 서효림♥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이차이는?

• '사풀인풀' 51·52회 줄거리는? 도진우, 김설아에 계속 직진

• 국민통합연대, 내일 공식출범…이재오·홍준표·이문열 참여

• 삼성 등번호 대거 교체…킷 스폰서 언더아머 유력

• 신산업·시민 생활 개선…'적극행정'서 답을 찾다

•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2년 연속 국비공모사업 선정

• 청년희망공동체 대구'만들기, 지역 사회가 모두 나섰다!

• [부음] 홍헌득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(시니어매일 총괄단장) 22일 모친상

• 대구시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열어

• 김제원 수성구청소년수련관장,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 7대 회장 취임

• 제4회 애산(愛山) 인권상 박명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

• 경북 봉화군, 살기좋은 부자 농촌 만든다!

• 군위·성주 등 내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지 선정

• 고속도로 주변 관광지 안내표지 그림으로 바뀐다

• KDB산업은행 경산지점, 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지구 함남도민 고향의 날 화합의 장

• [속보] 대구시 신청사 입지 '달서구'로 결정…옛 두류정수장 터

• 대구시 신청사,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짓는다

• 첫 대구시청 건물은 시의회 청사…1993년 현 위치로

• 대구시청 달서구로…'동갑내기' 대구·인천, '신청사 추진史'

•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, 돼지고기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

• 경북 경산 '압량을 사랑하는 모임회', 이불 등 전달

• [인사] 경북 칠곡군

• [인사] 경북 봉화군

• [인사] 경상북도교육청

•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, 경북 청송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'2019 조직간부 워크숍' 열어

• [인사] 경북 영양군

• 경북 왜관농협·왜관읍새마을협의회, 사랑의 쌀 전달

• 대구시 신청사 탈락, 중·북구·달성군 '카오스 상태, 충격"

•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지 경북 봉화 분천 산타마을 개장

• 경북 칠곡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

• 경북 청도 출향 기업 ㈜한국단자부품 성금과 물품 기탁

• 구정회 경북 칠곡군의원,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수상

• 경북 영주시, 경북도 지적행정 업무평가 '최우수 기관' 선정

•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·구미지역연합회, 꿈나무들과 희망의 결연사업 지원금 및 물품전달

• 한국전력기술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기업 감사패

• 경북 칠곡군의회, 자원봉사자 격려 위해 연극 공연

• 유림침장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이불 150채 기탁

• 3분 남기고 3골 허용…대구시청 女핸드볼, 무승부

• 이영호 경북 영주시의원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

• 경북 영양군,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표창

• '코리안 좀비' 정찬성, 에드가에게 화끈한 1라운드 TKO승(종합2보)

• MLB 카이클, 화이트삭스와 859억원에 계약

• 금오공대・안동대・구미대 외국인유학생, 교류 및 봉사활동

• 구미대 국방의료과 1학년 학생들, 응급구조사 2급 100% 합격

• 경북 영주 제일고 서울 영등포에서 무료급식 봉사 펼쳐

• 한국도로공사와 현대차그룹 고속도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

• [기고] 잘못 쓰고 있는 생활 속 존대어

• [이른 아침에]개혁으로 포장한 민심왜곡 선거법

• 금복주-대구사회복지관협회 지역사랑기금 나눔실천 업무협약

• 한국뇌연구원 일생활균형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

• 대구백화점 대구 북구청에 소아암 환우 성금 전달

• 경북도, 과학산업 분야 4대 협의체 가동…산·학·연 결집 플랫폼 구축으로 성장 견인

• [부음] 박병구 前대구미술협회장 22일 부친상

• [CES 2020] 일상 속 스며든 기술 혁신 한자리

•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, 달서구 장애인 복지센터에 성금 전달

• [CES 2020] 삼성·LG·현대차…신성장 발굴, 대기업 총출동

• ㈜태왕, 공사비 1천억 규모 '평택-고덕 LH 공공주택' 수주

• 대구 수성구 중동 '수성 뷰웰 리버파크' 26, 27일 무순위 청약

• 대구행복한미래재단,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전달

• 강동중,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교 선정돼 과기부장관상 받아

• [우리회사에 노크하세요] 자녀들 대학까지 학자금…모간

• [인사]대구시교육청

• 구청에 근로소득 숨긴 기초생활수급자 집유형

• 위치추적장치 끊고 달아난 50대 징역 1년…10년 복역하다 올해 가출소

• 과테말라서 버스-트레일러 추돌…최소 20명 숨져

• 호찌민 한국 교민 집에 강도…흉기에 아내 사망·부녀는 중상(종합)

• 트럼프-아베 통화…"北 '위협적 성명' 고려 긴밀 조율"(종합)

• 온두라스 감옥서 폭동…18명 사망·16명 부상

• 트럼프 "美中무역협상 돌파구…매우 이른 시일 내 서명"

• 佛마크롱, 코트디부아르서 "식민주의 중대한 과실" 인정(종합)

• 트럼프, 2020년 예산안 서명…정부 셧다운 위기 모면

• 中, 시진핑 '마카오 격려' 뒤 홍콩 압박…"보안법 제정해라"

• 대구시·일부 구의회, 해외연수비 '셀프 인상' 논란

• [핫 키워드] 故 정미홍

• [대구시 신청사, 달서구] '동갑내기' 대구와 인천, '신청사 추진史'

• 이마트 삐에로쑈핑 대구점, 내년 초 문닫는다

• 대구경북 기업들 수익성·안정성 동시 하락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 발표...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

• [포토뉴스]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로 선정

• 매일신문 독자서비스 가족 송년의 밤

• 경북 경산시 대정동 일대 악취저감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1년간 실시한다

• 배달앱 시장 독점시대 눈앞…대구경북 자영업자 '어쩌나'

• 구미시체육회장 3파전…체육회 일부 "추대해야"

• 김문오 달성군수 "대구 신청사 탈락, 겸허히 받아들인다"

• [단독] 상주시장 재선 출마 예상자, 시체육회장 선거로 맞대결

• 경북 구미경찰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검거

• 10채 넘는 다주택자 3만7천487명…역대 최대

• 피의사실 공표 불가 '힘빠진 경찰'…"일단 몸 사려"

• 대구 신생기업 1년새 10%↓…광역시 중 최대 감소폭

• 영풍제련소 주변 농산물 중금속 '기준치 이내'

• [포토뉴스]크리스마스 앞두고 란제리 할인행사

• 수성알파시티청아람 공사 현장…등하굣길 '아슬아슬'

• 영남대병원 소아암 천사들의 완치 기원...'소아암 천사 종결파티&송년회'

• 대구시 신청사와 신공항 후보지 '우보면·소보면' 거리는?…차로 1시간

• [부음]노동일 전 경북대학교 총장 빙모상

• '블랙 아이스' 방지 후속조치…상습결빙구간 전면 재조사

• 대구 2.28공원 행운의 동전, 이웃사랑 성금 기부

• 시민참여단 "일방적 지지 아닌 평가…최선 다한 선택"

• 문차숙 시인과 대구경북발전포럼 임원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

• 김태일 공론화위원장 "250만 시민은 위대했습니다. 시민의 힘으로 일궈낸 결과 입니다"

• 신청사 달서구 결정에…총선 앞둔 대구 국회의원들 '명암'

• 광주서 30대, 모텔 방화…투숙객 2명 사망·31명 부상

• 직업고 졸업 후 일하면서 석사까지…마이스터대학 2021년 도입

• 국민 1인당 한 해 16.9회 병원 간다…OECD 2배 웃돌아

• 국민통합연대, 23일 공식 출범…이재오·홍준표·이문열 등 500여 명 참여

• 대구시 신청사 건립 구상, 백지상태서 단계별 진행

• [포토뉴스] 30여명 사상, 광주 모텔 방화 현장 감식

• [포토뉴스] 대구예술발전소 송년콘서트

• 한국당 공천 갈등 발발…홍준표·김태호 '험지 출마론' 반발

• 한국당 언론 대응책 연일 비판의 도마 위에

• 與, 23일 '원포인트 본회의' 추진…한국당 반발로 개의는 안갯속

• 선거법 강행 처리 무력화, '비례한국당' 창당론

• 안국중·김현기…대구경북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봇물

• 대구시 신청사, 달서구 두류정수장 자리…4개 구·군 '희비'

• 대구시 신청사 '두류정수장' 입지 결정 핵심 요인은?

• 문재인 대통령, 23일 중국 방문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

• 이월드 놀이기구 '부메랑 코스터' 오작동으로 멈춰 '아찔'

• 황교안, 문재인 정부 고강도 부동산 규제 성토

• 경주엑스포공원 솔거미술관 연간 관람객 2배 늘어

• [4·15 총선 레이터]안국중 북콘서트

• [4·15 총선 레이더]이진훈 출판기념회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조영석(1686~1761) '현이도'

• 두류공원 품은 신청사, 대구 '센트럴파크'로 재탄생 한다

• [야고부] 이병철 동상을 보면

• 날씨-12월 23일(월) "곳에 따라 비나 눈"

• 현 대구시청사·경북도청 이전터 활용 방안은?

• [매일희평]트럼프 탄핵에 미국국민 절반이 찬성...급해진 트럼프

• 대구 달성군 대실역서 지인 찌른 60대 붙잡혀

• 달리던 시내버스 엔진과열로 '불'…인명피해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