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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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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2일 일요일(음력 11월22일)>

• 청불 보디호러물로 열흘만에 10만명…'서브스턴스' 조용한 흥행

• 정용진 "트럼프와 15분간 심도 있는 대화…내용은 공개 못 해"

• "로또 1등 4장 같은 사람? 총 65억"…한 곳서 수동 무더기 당첨

• 전여옥, 日 콘서트 김윤아에 "방사림'이라고 그룹 이름 개명해야"

• 말다툼 중 80대 아버지가 흉기 휘둘러 60대 아들 숨져

• 경북신보,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한 대규모 지원 '호평'

• "한국 진보 정권, 대북정책 전환 위해 동맹 희생할 것…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면 영구히 떠나"

• '수급사업자, 하도급 서류보존 의무 위반' 과징금 사라진다…김상훈 대표발의

• "완전 미쳤어요"…조국혁신당, 12·3 계엄 당일 단톡방 공개

• 안동시시설관리공단, 복지부 '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' 선정

• 민주 "한 대행,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"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'지방행정 우수행정상' 수상

• 안동시, 2024년 수출증대·투자유치 공로 포상

• 영주시, 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'우수 지자체' 선정

•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, 4.2 김천시장 재선거 출마 선언

• 경북 칠곡군 (주)참품한우…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

• 동구미농협, 구미시 장천면에 불우이웃 돕기 쌀 기부

• "나보다 어려운 이웃 위해" 김노미(81)할머니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군위군,'군위형 마을만들기' 사업 성과 공유회 열어

• 경주시,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대상 차지

• 경북 칠곡군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이·취임식 열려

• 박귀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, 에세이집 '몽땅 연필의 꿈' 북콘서트

• 경북 칠곡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…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

• 권성동 "내란·김여사 특검법, 국정·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"

• 대구경북장애인체육 위한 온정의 후원금 잇따라

• 2024 경상북도 체육인의 밤 성황리 열려

• [서명수 칼럼] 헌재, 형사소송 준용한 탄핵재판 절차 지켜야

• [인사] 대구기계부품연구원

• 이재성과 홍현석 뛴 마인츠, 프랑크푸르트 꺾고 5위 도약

• 프로야구 2025시즌, 3월 22일 개막…삼성 라이온즈,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전

• 홍준표 "유튜브가 가짜·선동의 진원지…틀딱 유튜브 사라져야"

• 성탄절 파티 '촛불 부주의'로 집 전체 불

• 대구FC, 브라질 미드필더 라마스 영입

• '이재명은 안돼' 현수막 불허…나경원 "이러니 선관위 부정선거 의심받지"

• 대구시, '대구여행상점' 16곳 신규 선정

• [매일춘추-유재민] 결과와 과정의 평가

• '상생일자리협력센터' 개소...구미시 2차전지 산업 육성 본격화

• 코앤코(대표 진경훈·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) 크리스마스 줌 라이브 공연

• 대구시축구협회 유소년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회 개최

• 부산교육청, 내년 1월1일자 지방공무원 671명 인사 발령

• 울진군, 자연재해 정전 문제없다

•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

• 안동시 파크골프협회, '희망 나눔 성금 300만원' 기부

•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, '희망 나눔 성금 740만원' 기부

• 경북개발공사,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… 지방 공사·공단 중 최고 성적

• 안동시, 농촌 인력난 해소 기여 공로 '최우수상' 수상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'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' 전달

• 울진군 보훈가족 최고 수준 예우한다

• 구미 수출 9개월 연속 증가... 내년엔 '천궁-II 효과' 기대

•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, 경북대 어린이병원 등에 기부금 전달

• 경주시, '관광·힐링 기반' 동해안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 본격화

• 영남이공대 조명근씨,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전국 수석

• AI 역사왜곡 대응 어떻게?…26일 국회서 바로 알리기 전략 토론회 개최

• 김재욱 칠곡군수 "서민경제 살리기 위해 기관운영비 지원하겠다"

• 조국당, 한덕수 탄핵소추안 공개…"내란 세력의 준동 제압해야"

• 남북 탁구 선수들 '시상대 셀피', 파리올림픽 10대 뉴스에 뽑혀

• [박시윤의 역사답사기행 ,잃어버린 땅 만주‧간도를 가다] 강너머 멀고도 가까운, 가깝고도 먼 겨레의 땅 신의주

• [기고-임대열] 중대재해처벌법 3년 시행에 따른 제언  

• 박춘영 대구 적십자사 부회장, 특별성금 1천만원 전달 

• 경북 영천시 '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' 2년 연속 수상 영예

• ㈜진한엔지니어링, 덕수복지재단에 후원물품 전달

• 대구 적십자사, 평화발레오 후원 '사랑의 김장나눔' 진행

• 한국 배터리 소재 미국 시장 굳건한 1위…"트럼프 집권 반사이익 가능성"

• 55년 전 생이별한 母女 경찰 유전자 등록 도움으로 극적 상봉

• 국민 아빠차 카니발 26년만에 최다 판매 기록

• 광복회 대구시지부,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한 김장나눔

• 안동시의회 김창현 의원,'안동시 공동주택 개정 조례안' 발의

•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, '안동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·대행한 조례안' 발의

•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, '안동시 영화·영상산업 진흥 조례안' 발의

• 레거시 수요 하락에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4분기 기대치 낮아져

• "60여년전 안동에서 사라진 '먹황새' 복원 나선다"

• 이재명 "계엄 장갑차 맨몸으로 막은 분, 꼭 찾아 달라"…'여의도 탱크맨' 수소문

• [인사] 경상북도

• 에스엘 서봉재단, 대구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15억원 통큰 기부

• 경북도, 권익위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'2등급 달성'···광역지자체 중 유일

• 대원상회,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

• 여야정 협의체 두고 신경전…탄핵 정국 헤치고 순항할까

• 대양청과,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부

• [골프장 회원권] 대형 악재들 터지면서, 시장 위축

• [포토뉴스] 울진대게철이 시작됐다

• 軍정찰위성 3호기 정상궤도 진입…김정은 집무실 2시간 마다 본다

• 울릉군 현포전망대 정비사업 '총체적 부실'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원정서 부산 KCC 완파

• "구미가 뜬다"…2년새 8조 원대 투자유치 '잭팟'

• 한국치맥산업협회 10주년 기념 송년의밤 개최

• 대구 달서구 체육회, 달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,200만원 전달

• 대구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3명 전부 10대 청소년…6명이 촉법소년

• 선관위 잣대 편파성 논란…'내란 공범'은 되고, 이재명은 안 된다?

• [TV] '알수록 신비한 웃음의 세계' 웃음강사 체험에 나서는 PD

• 대구YWCA '2024년 성탄 축하 예배'

• 용학도서관 '신천 생태탐험대'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

• [속보] 경찰, '비상계엄 국무회의 참석' 김영호 통일장관 소환조사

• 시리아 반군 '새 정부' 믿을 수 있을까…서방, 저울질

• 그리스 前 왕실, 50년 만에 공화정 인정 후 국적 회복 신청

• 성탄절 코앞에 교황-이스라엘 가자 공습 두고 공방

•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,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

• 경북이 쏘아올린 '농업대전환' 대한민국 표준 됐다

• 與, '쌍특검법' 거부권 건의 검토…헌재관 임명 시 권한쟁의심판 맞대응

• [TV] 에티오피아를 향한 진한 사랑의 이야기

• 민주 "尹, 공조본 출석요구서 수령 거부…즉각 체포‧구속해야"

• 탄핵 서류 안 받는 尹 지연 전략…'변론 준비 기일' 연기 가능성도

• 에코프로 그룹사들, 원가 절감과 조직문화 제고 등의 노력에 외부 수상 잇따라

• 구미보호관찰위원협의회,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'김장김치' 전달

• 경상북도환경연수원, 지역사회공헌 분야서 '보건복지부 장관상' 수상

• [야수의 골프세태] <30> 겨울 골프 비수기, 공짜 & 헐값 속출

• 포항 특급호텔 건립 청신호…국내 최고 기업 참여

• "비판 여론 잦아들때까지 기다리나" 尹 장기전 채비 돌입

• ㈜에이스테크놀러지, 대구 사랑의열매에 1천200만원 상당 물품 기부

• 국회 탄핵소추단 "尹탄핵심판 2월 내 결론"…'지연전술 차단' 총력

• 중앙선 유일 단선철도 구간 '복선전철화' 마무리···안동역~서울역 2시간대 이동 가능

• 의대 수시→정시 이월인원 이번 주 발표…이후엔 신입생 인원 조정 불가

• 섬개연 올해 마지막 ktdi 세미나 성료…친환경·첨단 소재 트렌드 제시

• 野,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최후통첩…거부시 韓대행 탄핵 시사

• 검찰, 계엄 전후 국무회의 장관 잇따라 조사…상황 재구성

• 정용진, 트럼프와 면담…한미 가교 '역할론' 솔솔

• 호형호제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…정용진 회장 존재감 기대

• 경북도, APEC 정상회의 1차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모집

•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, 2024-2025 한겨울 분천산타마을 개장

• '유보통합' 속도 조절 나선 교육부…통합기관 기준안 연말 확정 무산

• 농민 트랙터, 다시 尹관저로 행진…경찰 차벽 28시간만에 철수

• 영주시, 고향사랑기부제 5억원 달성…연말까지 '답례품 추가 증정' 계속

• 교대총장들 "국회,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法 잠시 유보해야"

• 영주시, '중앙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' 공모 선정

• [트랜드경제] "반팔, 코트 패딩" 올 겨울 활용도 높은 아웃도어 패딩 인기

• 내년 수출증가율 1%대 전망…"트럼프리스크 크다"

• 내년이면 10주년 되는 DTC,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

• 종합소득 14.2% 증가… 대구 수성구 6천100만원 '전국 5위'

• 가처분 신청에도 설치 완료된 박정희 동상… 시민단체 "즉각 철거하라"

• 선수‧지역별 입장차…비대위원장 못 찾는 국힘, 원외인사까지 거론

• 대구상의 '소공인 제품‧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' 성과 톡톡

• [트랜드경제] 저가격·소포장이 '좋아'…신(新)소비 문화 확산

• 내년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 1만1384가구…2019년 이후 최저

• 대구법원 23일부터 2주간 휴정

• 황병우 iM뱅크 행장 연임…"불확실성 시대 안정 택했다"

• [매일희평] 소외되는 유전자들

• '反기업·反시장' 악법에 갇힌 경제…위기 극복 여야 따로 없어야

• "저 몽유병 있어요", 알몸으로 호텔 다닌 40대 공무원

• 무고 종용한 강용석, 4년간 변호사 활동 금지…징역형 집행유예 확정

• [설 곳 없는 기업들] 통상임금 범위 확대판결 부작용 우려

• '5G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' 개소…대구 로봇 실증 중심으로 거듭난다

• '수성구·30대·신축' 대구 부동산 새 트랜드…학군·생활 인프라 양극화

• 기업 옥죄는 거야…국회증언감정법, 노란봉투법 재발의 할까?

• 중소기업이 뽑은 내년 사자성어는?…'인내외양'

•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, iM뱅크 1년 더 이끈다

• [시각과 전망-최경철] 보수는 화학비료·농약에 너무 오래 기대왔다

• [야고부-김태진] 배운 역사와 알게 된 역사

• 윤 대통령 측 "내일 이재명 대표, 무고 혐의로 고소"

• [날씨] 12월 23일(월) "맑음"

• "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"…반도체도 악화

• "나 같아도 계엄한다" 부산 아파트 전단…경찰 수사

• 트럼프 측근과 美 한반도 전문가들이 본 비상계엄

• 윤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…공조본 수사 속도

• 김천시 감천면 주택화재로 건물2동, 차량 3대, 트랙터 1대 전소

• 경찰은 노상원, 檢은 국무위원…'계엄 재구성' 박차

• 대구시, 시장 직속 '신공항건설추진단' 신설

• "윤석열, 방 빼라"…'트랙터 상경' 대통령 관저 앞 집회, 32시간 만에 종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