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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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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뒷북' 못 깨달은 경산 원효대사 체험장

• '문화가 넘치는 명절' 대구미술관 설 연휴 무료관람 오세요

• '운전자 없는' 차량 전복사고? 탑승자 간 주장 엇갈려 논란

• '제3지대-빅텐트'로 반전 노리는 반기문

• '한글도시'로 거듭나는 안동, '해례본 복원 목판' 공개 특별전

• "3천억 재정지원사업 잡아라" 방학 잊은 대학들

• "국민의 뜻 직접 반영"…'3정 혁신' 재창당 추진

• "시민들과 함께 즐기려 하프 마라톤 출전"

• "정부 부처 문턱 닳도록 방문, 도청 터 개발 길 열려 기쁘죠"

• "함께 어울리면 학교폭력 사라져요"…학폭예방 '어울림 프로그램

• [관풍루] 복지부, 임신부 산전 초음파 비용 건강보험 적용하며 횟수 제한해 진료비 되레 오른 셈

• [금융 플라자] 여성 위한 '신한 알파레이디 적금'

• [기고] 대구의 희망가를 부르자!

• [농어촌公 저수지·수로 부실공사] 4cm 기운 방수로, 집중호우 땐 저수지 붕괴될 수도

• [뇌과학을 통한 '느린 학습자 클리닉'] 한가지만 집착한다면, 아이 뇌는 '중독'

• [동정] 김재용 전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 허노철 달서새마을금고 이사장

• [매일 칼럼] 무덤 속 박정희를 깨워라

• [매일춘추] 세상 모두를 위해 떠나다

• [매일희평] 이젠 미국 최순실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뇌정(雷霆)이 파산(破山)하여도

• [사설] 경북 토종 애니메이션 '엄마까투리'의 성공에 주목한다

• [사설] 도청 이전터 개발 법안 통과, 대구시'지역 의원 노력 돋보여

• [사설] 반환점 도는 박영수 특검, 법치에 굳건히 서라

• [야고부] 징고이스트

• [이른 아침에] 상식도 없으면서

• [채널] '바다의 다이아몬드' 참치, 남획으로 멸종 위기

• [채널] "돈 빼고 다 있다" 두 청년의 좌충우돌 무전여행기

• [학교 교육 미래, 교실수업 개선이 답이다] 대구 심인고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칠성고→인하대 기계공학과

• 23일부터 아리아나갤러리에서 이준일 화백 초대전

• 5만원 이하 박스 급증…설 택배 '비명'

• Q.[수학]방학 동안 수학 공부 계획 어떻게 짤까요

• Q.[한국사] 역사에 흥미 가질 공부법 알려주세요

• 강정선 대구시무용협회장

• 경북도재활병원, 대구미래대 부지에 건립

• 계명문화대, 난타·PPT·바리스타 체험…새내기 예비대학 "좋아요"

• 고향 간 유승민 "새 시대의 뜻 펼치겠다"

• 국립대구박물관, 전시품 이해 위한 책자 3종 발간

• 그룹 '301' 'T.A.C' 초청, 봉산문화회관 1~3전시실

• 기술 있으나 돈 없어 창업 실패, 30억원 특별보증 재기 돕는다

• 기업 분식회계 내부고발, 포상금 1억→10억으로 상향

•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'영화 속의 인간심리'

•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, 싱가포르 직업교육 견학

• 꽃가루 인공분사기, 한발 앞선 일본에 수출

• 꾸준한 직장생활에도 모이지 않는 돈, 지금부터라도 계획 세우자!

• 대구 예비고3 학종 대비 수시캠프

• 대구경북 소비자 상담 건수 1위는 '의류·섬유용품'

• 대구과학대,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회…이틀간 구미서

• 대구교육청 '외국학생 선물' 기증식…세계 곳곳 한복 1천벌 나눠 "한류 꽃 활짝"

• 대구권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잇따를 듯

• 대선 불 지피는 '50대 기수들'

• 도청 이전터法 후속 조치, 총대 멘 추경호 의원

• 따끈한 아이디어·뜨거운 열정 '우리 고교 논문왕'

• 라팍에서…괌에서… 이미 시작된 '담금질'…라이온즈 개인훈련 한창

• 무허가 원료 홍삼제품 5종 회수 조치

• 박 대통령 생가터에 '가짜 대통령' 입간판

• 백화점서 신권 바꾸세요

•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, 수시대관 신청 2월20일부터 접수

• 부정·비리대학 최대 2년간 '재정 지원' 못받는다

• 북대구·서대구농협 조합장 2심서 '당선 무효형'

• 사는 게 힘들어, 담배 또 피운다…대구 작년 30억 개비 이상 판매

• 산업공구기업 크레텍책임 '한국산업공구보감' 발간

• 성주 찾은 박원순 "사드 배치, 지역도 협의 대상"

• 세력 커지기 전에…여야, 바른정당 견제 협공

• 수성대, 내년 VR학과 신설…기계설계과 드론기계로 전환

• 식용곤충 분말로 기능성 식품, 영농창업 영남대 팀 최우수상

• 신세계·대백·현대百 28일 휴무…대형마트는 4일간 계속 영업

• 안동서 바른정당 도당 창당대회…권오을·박승호 공동위원장 선출

• 안희정 "젊은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30년 시작"

• 어린이와 함께하는 체험전시, 수성아트피아 '우리닭 달구'

• 여자축구 평양서 '남북대전'…아시안컵예선 북한과 B조 편성

• 영진전문대, 필리핀 방문 해외 교류…봉사하며 전공·인성 공부

• 전세자금 대출액 작년에만 10조 늘었다

• 조낭희 수필가 초청, 대구문학관 문학강좌

• 중국작가 왕유핑 첫 한국전, 우손갤러리서 30여점 전시

• 지소연 "평양서 이기면 새로운 역사 쓸수도"

• 추억 되살아나는 "뻥이요"

• 포항 사랑은 '포항사랑 상품권'으로

•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청렴도 2년 연속 '최우수'

• 화성산업, 달서구12구역 재건축 계약

• 특검, 수차례 '조사거부' 최순실 체포영장 청구

• 사실상 백수' 450만명…자력형 취준생 최대 증가

• 대구 아침 -6.8도…바람 불어 체감온도 '뚝'

• '문제적남자' 전용덕, "드림웍스 사내식당, 무한리필에 회전초밥 나온 적 있어" 꿈의 직장 !

• 류수영♥박하선 22일 결혼…"신혼여행, 오키나와로 미리 다녀왔어요"

• '런닝맨' 지석진 아내 류수정, 여배우 뺨치는 웨딩드레스 자태에 "뒷모습 설현인줄"

• '꽃놀이패' 서장훈, 집 최초 공개 '깔끔+소박함' 눈길

• 'K팝스타6' 역대급 참가자 김소희 결국 JYP行, '해피선데이 눌렀다'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전생의 운명 끊어낸 두 사람 "마지막 결말은?"

• 아이오아이, 트위터로 전한 마지막 인사… "정말 사랑했단 걸 잊지 말아줘"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이슬비, 도도한 커리어우먼으로 매력발산

• 건보료 저소득 606만 세대 '절반 보험료' 추진

• 설 귀성객, 30대가 최다…35세 미만은 기차 선호

• 반기문, "기름장어는 나를 좋게 평가하는 말"

• 저소득층 깎아주고 고소득·자산가는 올리고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 " 어울리는 옷이 없네" 진정한 패셔니스타

• 려원 생일파티, 소녀시대 수영부터 손담비, 심은진까지… '여신들 한자리에'

• 이재명, 오늘 '소년공' 시절 일했던 시계공장서 대선 출마선언

• '화랑' 도지한, 막강한 존재감 증명하는 반류표 명대사 BEST 3 공개

• 특검, "최순실 오늘은 체포 안해"…26일 강제소환 유력

• 바른정당 초대 대표에 정병국 만장일치 추대

• '살림남' 설 특집 단체살림투어 "역대급 스케일" 기대UP!

• '사임당, 빛의 일기' 클럽에서 춤 추는 이영애 사진 공개… 오는 26일 첫 방송 '기대만발'

• '도깨비' 공유 종영소감 밝혀, "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눈부셨다"

• 반기문 출마가능은 선관위 실무 직원의 해석…전체회의도 열지 않아

• '아제모' 이태환, '남친'을 넘어 '아들' 삼고 싶은 한성준 완벽 소화

• 黃권한대행 "한미 정책공조…사드·위안부 면밀관리"

• 두테르테, 한인 살해책임 比경찰철장 사표반려

• 삼성 "갤노트7 배터리 문제로 발화…기기 자체엔 이상 없다"

• 육성재, '도깨비' 종방에 아쉬움 토로… "나 이제 어떡해, 도깨비 저승사자 없어"

• 청약시장 '한파'…청약통장 가입 줄고, 강남 미분양

• '불야성'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은? "마지막까지 반전은 계속된다"

• 삼성 "7 배터리 문제로 발화…기기엔 이상 없다"

• '화랑' 박형식, 연기-노래 쌍끌이 이슈몰이 "인생캐릭터 만났다!"

• '신서유기3' 안재현, "와이프짱" 외친 사연은? 남다른 '사랑꾼'

• 엄태웅 아내 윤혜진, "지오니 발만 올린다고 화나신 분들을 위해" 딸 엄지온 사진 공개 '꼬마숙녀'

• '슈퍼맨' 마성의 넉살남 승재, '생애 첫 심부름' 최고 시청률 12.9% 기록

• 황교안 "사드, 조속히 배치…소녀상, 여러채널 협의"

• "전기찜질기 3개중 1개 너무 뜨겁다…화상 입을 수도"

• 주민번호 보관 암호화 안 하면 과태료 3천만원

• '빅맥지수'로 본 한국 물가, 아시아서 2위

• '무한도전'측, 도로 역주행 인정…"깊이 반성한다"

• 일반대 교육과 등 예비교사 정원 2천500명 감축

• [건보료 대수술] 이자소득·연금에도 보험료 물린다

• 설 귀성·귀경길 눈 또는 비…"교통안전 주의해야"

•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에 가볼 만한 곳-힐링여행 한옥 마을

• 문채원 측, "하백의 신부 제안 받은건 사실. 출연 검토 중" 공식 입장 밝혀…

• '블랙리스트 폭로' 유진룡 "김기춘이 주도…조직적 범죄"

• "한한령도 못 막는다" 공유, 중국 SNS 사이트 '웨이보' 검색 1위

• '불야성' 이요원, 수술실 앞에서 포착 "부상 입은 최민 앞 결단하는 눈빛"

• 헌재, 김기춘 등 6명 증인추가…탄핵심판 2월로

• '무한도전' 역주행 논란에 공식 입장 밝혀… "당시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으로"

• '연예가중계' 엄현경,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'솔직발랄한 그녀의 매력'

• 민경훈, '오늘 뭐 먹지' MC로 최종 합류… "단독 치킨 광고 찍더니 이번엔 쿡방?"

• 이재명, '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' 기치…"약자를 위한 대통령 되겠다" 대권 도전 선언

• 한파 속 출동로 확보 작업

• 미국산 계란 대형마트서 본격 판매

• '아제모' 김재원, 연기 내공 제대로 터졌다! 광기 어린 분노연기에 '전율'

• 직박구리의 행복한 오후

• 겨울 바다 속으로 '첨벙'

• '피고인' 유리, 본방사수 독려 나서… '낭만닥터' 인기 이을까 '주목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3일

• 文·안희정, 이재명 출마선언 환영…SNS 통해 격려글 남겨, "아름다운 경쟁하자"

• '사임당, 빛의 일기' 이름만으로도 존재감 甲 '믿고 보는' 명품 배우 총출동

• 트럼프 '절친' 과시용, 정상회담 '1번' 무산…체면 구긴 아베 정권

• 트럼프 "NAFTA 곧 재협상"…멕시코·캐나다와 조만간 정상회담

• 오바마가 남긴 편지내용은…트럼프 "멋진편지, 언론에 말안할것"

• 美 공화, 오바마케어 폐지-규제-세제-인프라 4대 개혁에 우선 초점

• 트럼프 취임식 인파놓고 충돌…"최다 인파" vs "시위대가 3배"

• 애플도 트럼프에 백기? 폭스콘과 美에 8조원 디스플레이공장

• '가요광장' 서현, 10년간 스캔들 없는 비결? "통금 시간 있어서…"

• 정샘물, 김태희와 함께한 사진 공개 "축복합니다. 사랑합니다"

• [영상] 설국으로 변한 울릉도…이틀간 최대 50cm 폭설

• '올드스쿨' 신이, 오랜만이에요 "올해부터 잘 될 것 같다"

• 법원, 최순실 '업무방해' 혐의 체포영장 발부(1보)

• 법원, 최순실 '업무방해' 체포영장 발부…26일 소환 유력

• R. 마드리드, 721억 장전…손흥민 동료 알리 '찜'

• 몸값 24억5천만원…니퍼트, 두산 잔류

• "오승환 올해도 9회 지배할 것" 美 폭스스포츠 올 시즌 전망

• 패트리어츠, 통산 9번째 슈퍼볼 진출

• 저커버그 2020년 美대선 출마?…'정치인 행보'에 의혹 증폭

• 中 관변학자 협박?…"韓, 사드 배치 때 전대미문 위기 맞을 것"

• 比경찰 한인살해책임에 '면죄부'준 두테르테,외교갈등 자초하나

• 中 '값싼 인건비' 옛말…11년새 임금 3배 인상

• 올해 1월 기준 한국 '빅맥지수' 3.68…전 세계 56개국 중 25위

• 日 여당, '전쟁 가능 국가' 변신 개헌안 상반기 발의 시사

• 트럼프 정상회담 순위 밀린 日 '전전긍긍'…일각선 우려

• 명절 연휴 가정폭력 45% 쑥…부부간 폭력 최다

• 병원 진료서비스, 입원 환자가 직접 평가

• "전기찜질기 3개 중 1개, 너무 뜨겁다"

• 학업 중단 학생들 사이버 학습으로 학력 인증 받는다

• 헌재 출석한 차은택 "최순실-고영태 내연 관계라 추측"

• 박 대통령 측 증인 39명 신청…탄핵심판 시간표 늦어진다

• "생활고 때문에" 부동산 사무실·식당 턴 30대 쇠고랑

• "나드리콜 타고 고향 가세요" 시설공단, 중증장애인 지원

• 설 연휴 동파사고 대비 급수처리반 24시간 운영

• TV편성표-1월 24일(화)

• [이런일] 대구파티마병원, 대구모금회에 1천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북구 한의사회, 진료·한약 처방권 6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도시공사, 설 명절 사랑 나눔 행사

• [이런일] 옥산선유계, 청도군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

• [이런일] 영천 정대만·기포 부자,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

• [이런일] 성주소방서 복지시설 어르신 위문

• [이런일] 청도서 경찰발전위원회 70가구에 떡국 전달

• [이런일] 우리예절교육원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대구시 티볼협회 정기총회

• [이런일] 이곡1동주민자치센터 설음식 체험마당

• [이런일]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한영권 회장 취임

• [이런일]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

• [이런일] 경북도농업기술원 쌀 소비 촉진 직거래 행사

•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, 홀몸노인 설맞이 경로잔치

• 축구단 동계훈련장, 달성군 전국 최적지로

• 경북도, 닭고기 안전성 홍보·소비확산 홍보대사 나서

• 서문시장 이어 여수시장 피해 지원, 대한법률구조공단 상담부스 마련

• '포항사랑 상품권' 출시 첫날 107억 '대박'

• 20억짜리 취·정수시설 수의계약…1,200만원 받은 공무원 구속

• 날씨-1월 24일(화) "내륙지방 한파 특보"

• "가전 제품 싸게 판다" 속여 1억7천만원 챙긴 30대 구속

• '보수세력 통합' 의지 밝힌 반기문…새누리 초·재선 9명과 만남

• IBK기업銀 457명·신용보증기금 110명…금융공공기관 1천명 뽑는다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알렉스, "발도 씻겨주고 그럽니까?" 김성주 질문에 진땀 흘려…

• 고지용-고승재 부자, 우는 모습이 똑 닮았네! "crying scene"

• 박보검-이현우, 연예계 닮은 스타 3위 등극… '뽀얀 피부' '강아지 눈매' 똑 닮았네

• 아이오아이(I.O.I) 공식 팬클럽 폐쇄… '홍보성 카페'로 변질될 우려에 내린 결정

• 이효리, 깜짝 라이브 방송 진행 "제가 예뻐요, 사모님이 예뻐요?" 택시 기사님과 만담 펼쳐

• 이세영, 성추행 '혐의 없음' 통보받아… "추후 활동, 아무런 계획 없다"

• '피고인' 지성, '포승줄 결박' 도대체 왜? 밝게 웃으며 본방 독려에 나서…

• 설리, SNS 통해 머리감는 모습 공개… "도깨비인줄"

• '화랑' 박서준 박형식, 홀딱 젖어버린 두 남자 '훈훈'

• '도깨비' 이엘, 짧은 등장 긴 여운…그녀가 '신스틸러'인 이유

• 강태오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출연 확정 "가능성-잠재력에 기대 UP"

• 수지 화보집 작가, 악플러에 고소장 접수 "선처는 없다"

• '명단공개' 김고은-이수지, 닮은꼴 외모 화제 "유인나도 인정한 도플갱어"

• 김소연♥이상우, 커플샷 최초 공개 "은근히 닮은 듯한 외모"

• 삼둥이, 해군 복장으로 경례 "김좌진 장군 후손" 눈길

• 강소라, 조카 품에 안고 환한 미소 "훈훈한 분위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