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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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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경북도서관' 12월 준공 순조롭다…콤플렉스 3지구에 공정률 32%

• '토종' 대구백화점 지난해 영업 손실 130억…74년 역사 이래 최악

• "20년간 지방분권 입법 의무 준수 안 해"…한국당 지방분권 토론회

• "꿈꾸는 일자리 매칭" 대구시 맞춤 취업 지원

• "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" 10만 범시민 서명운동 펼쳐

• "며느리가 준 패물이 불길 속에…" 소방관 잿더미 속에서 찾아줘

• "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배우세요"…대구시 8곳에 교육장 운영

• "사랑의 헌혈 나눔 함께해요"

• "이번엔 쓸어주겠어" 女컬링 23일 오후 8시5분 일본과 4강전

• "작년 유실물 3만4천여 건…경찰력만으로 감당 안돼"

• [北 김영철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] 한국당 "천안함 폭침 주범 방남 수용 철회하라"

• [地選 도지사 출마예정자 24시] 박명재 한국당 국회의원

• [관풍루] 합동참모본부, 북한 주민 반감만 불러온다며 대북 확성기 방송에서 '김정은 빼라'고 지시…

• [기고] 합리적 분권 논의를 해보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경북도의원…김태원 전 道교육청 행정지원국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경산시장…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구미시장…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대구 동구청장…오용환 전 민주평통 대구동구회장

• [도전! 6·13 地選] 대구 중구청장…임인환 대구시의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성주군수…최성곤 계명대 교수

• [동정]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

• [동정]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

• [동정]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

• [매일춘추] 세계 최고 축제가 주는 의미

• [매일희평] 김영철 입국, 뭥미∼

• [사설] 경북 신도청 공무원 일탈, 그냥 두다 더 큰 화(禍) 키울라

• [사설] 이 총리, 취수원·신공항 이전에 적극적 중재자 돼야

• [사설] 투자 유치는 뒷전이고 세금 쓰기 바쁜 경제자유구역청

• [새 영화] 환절기/ 명탐정 코난: 감벽의 관/ 블레이드 러너: 파이널 컷

• [세대공감 행복 100세] ⑦ 대구 떠나는 젊은이들

• [야고부] 팀추월, 우분투

• [양봉산업 메카 예천] 면역력·생산성 뛰어난 '장원벌' 개발…꿀벌 농가 700억 더 번다

• [여의도 통신] 여야 정책 대결?

• [이사강의 LIKE A MOVIE] 셰이프 오브 워터: 사랑의 모양

• [인물수첩]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초대 원장

• [인물수첩] 김찬극 청년유도회장

• [인물수첩] 박훈서 영주시 체육인 동우회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낚시에 교도소까지, 소재의 확장

• [채널] 가수 윤상의 시선으로 맛보고 싶은 서울

• [채널] 대어(돗돔, 부시리 등)의 보물섬, 대한민국 완도

• [청라언덕] 위기의 경상북도

• [춘추칼럼] 한끼줍쇼, 환대의 정치경제학

• 27일 퇴임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"청년 실업률 낮춰 보람"

• DGB금융지주·대구은행 사외이사 각 5명 추천

• JAJU 키즈 브랜드 오픈

• 文대통령-이방카 23일 청와대 만찬…'트럼프 대북 메시지' 직접 전달할 듯

• 靑 "김영철-이방카, 北美 접촉 계획 없다"

• 가계빚 1450조 돌파…전년보다 108조4천억 늘어나

• 결승만 가면 캐나다에 졌던 미국…한방 먹인 기분이 이런 걸까요

• 경북 "日 독도영유권 도발 멈춰라" 한목소리

• 경북도교육감 후보 보수 단일화 이룰까

• 경북도청 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탄력

• 경산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 道 문화재 지정

• 경산 중앙이용원, 테마관 재탄생

• 구미 신장리 기계제조공장 화재…2시간여 만에 진화

• 구미시, 엔디디·엠소닉과 양해각서

• 국제친선 한국어대회 경북대사범대부설초교 이찬우 군 대상

• 금융권 "韓銀 기준금리 5월 인상 유력"

• 날씨-2월 23일(금) "낮부터 갬"

• 달성 국가산단 '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.0' 분양

• 대구 건설업체 계약액 3년 연속 3조원 돌파

• 대구경북 4년제大 1,443명 추가모집…전국 8,591명 26일까지 모집

• 대구국제오페라 오케스트라 박은지 악장

• 대구도시공사 사장 이종덕 현 사장 3연임…창사 30년 이래 처음

• 대구한의대, 시낭송 지도사 과정 강좌 3월 7일 개강

• 대명공연거리 '문화마을' 조성…남구청, 사업비 6억원 투입

• 던진 상패 맞아 관객 응급실…빙상 밖 막나가는 네덜란드

•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, LG유플러스 22일 출시

•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연장 15개월+α

• 문화재청, 훈민정음 상주본 강제집행 가능해졌다

• 박상희 대구경총회장, 차기 경총 회장 선임 무산

• 보안검색 두번 "대구 환승객은 불편하다"

• 성주참외, 이제 가짜 걱정 끝!…위조방지라벨 내달 부착

• 실질소득 9분기 만에 플러스, 효과 맛본 저소득층

• 아양아트센터 시민주간 행사

• 여제도, 요정도 아니네…자생, 스키 복합 金

• 영미영미영미가 누구냐고~Yo…매일신문 시사래퍼가 알려주지

• 이낙연 총리 대구 혁신도시 방문…"취수원·공항 이전 우선 챙기겠다"

• 이승훈·김보름 매스스타트 초대 황제 노린다

• 이현준 예천군수 "양봉대학 문 열어 6차 산업화 연구"

• 자율차·5G 서비스, 대구에도 곧 선보여

• 재훈장학회 설립 12돌 특별 장학금

• 전공 특성 살린 복장 입고 새내기 환대

• 전기차 구매신청하세요…대구시, 26일부터 접수

• 정부 GM에 원칙 제시, ①대주주 역할 ②고통 분담 ③지속 경영

• 태극전사에 든든하다, 파란 눈의 조력자들

• 패션 담배 케이스

• 포항제철소 질식사고 관련 포스코 직원 7명 추가 입건

• 한국당 '10월 개헌' 카드…내달 20일 개헌안 발의 어려울 듯

• 한국당 광역장 후보 경선 대구 3월 말, 경북 중순 완료

• 호텔수성 일부시설 임시사용 재추진

• '마더' 충격의 허율 납치에 이보영, '패닉+오열'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

• 육군 "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한때 미식별됐다 오늘 발견"

• '배틀트립' 걸스데이 민아, '온몸 짜릿X스릴 만점' 생애 첫 서핑 도전!

• '친한파' 캐나다 버나비 시장,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

• 도종환 장관 "체육계 파벌 문제 눈여겨 보고 있다"

• 보이스피싱 검거에 기지 발휘 20대 여성…"작년 엄마가 당해"

• 동해시, 최상 입지의 장점 누리는 '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'

• 구미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'힐스테이트 송정' 견본주택 성황

• '미스티' 전혜진, 지진희 향한 심상치 않은 눈빛 "반격 시작, 진가 기대해 달라"

• 취중 부부싸움 생후 10개월 아들 던지고 발로 차 숨지게 한 아버지 구속

• 영덕 앞바다 어선 침몰, 선원 2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은 의식 없어

• 박근혜 이전에 이명박도 대기업 돈 뜯었나? 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검찰 조사 받아

• 달걀 껍데기에 알 낳은 날짜 표시된다

• '파죽지세' 여자 컬링, 남은 경기 일정은? '한일전'과 '경우의 수' 모두 따져도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2경기

• 북한 응원단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다음 날인 26일 복귀

• "윤성빈 만남, 안내 받았다" 거짓 해명 논란 박영선, 올림픽 경기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

• "올인빌 시대가 왔다" 집 근처에서 누리는 '광주초월 쌍용 예가' 주목

• 최다빈, 피겨 여자싱글 '톱 7' 우뚝…김하늘은 13위

• 강유미, 권성동 의원에 "강원랜드에 몇 명이나 꽂으셨어요?"

• 쇼트트랙 맏언니 역할 톡톡히 한 '김아랑' 직접 쓴 손편지 공개

• 오늘 첫방 '고등래퍼2', 1화 예고 영상 공개…패기 넘치는 32인의 고등래퍼들

• 조재현도 성추문 휩싸여, 배우 최율 '미투' 폭로… 중견급 최소 3명 성추문 폭로 아직 남았다

•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 왠일? 23일 오후 전국적 '나쁨'인 가운데 '보통' 유지중, 그러나 곧 악화 예보

• '배틀트립' 걸스데이 유라, '기립한 채 질주' 본 투 비 레이서! '멋짐 大폭발'

• 대구웨딩박람회 '거기서 나랑 결혼할래?' 이벤트…24,25일 대구 엑스코서

• 이방카 23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, 평창 폐막식 참석 등 3박4일 방한 일정 시작

• "트럼프가 모욕적으로 대우, 맥매스터·켈리 사퇴 가능성"

• 도쿄 조선총련 건물에 총격…우익 남성 2명 체포

• 美 국방부 "김영철, 천안함기념관 가 책임 느껴라"

• 美, 초강력 제재 추가 준비…미 고위 관료 인용 보도

• "시리아 東구타 사상자 2,500명 넘어" 정부군 닷새째 무차별 폭격

• 평창 피겨 갈라쇼, 최다빈, 차준환, 민유라-겜린, 김규은-감강찬 출연, 렴대옥-김주식도 초청

• '아리랑 피겨' 민유라-겜린, 후원금 7만달러 돌파

• 통산 金 4개 돔라체바 KGB 소속 진짜 '여전사'

• TV편성표-2월 24일(토), 25일(일)

• 은메달 받자마자 벗은 캐나다 선수 "감정 앞섰다"

• "대구경북, 이달 말 추위 풀리지만 가뭄 해소 어려워"

• 천안함 유족 "올림픽 폐회식 참석하면 특단의 대책 강구"

• 김영철, 이산가족 상봉 깜짝 보따리 들고오나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 미래지식포럼 수료식

• [이런일]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23기 수료식

• [이런일] 다문화 가족 자녀들과 눈썰매 체험

• [이런일] 한국예절아카데미 개강식

• [이런일] 해강대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

• [이런일] 김천대학교 대학원 여성아카데미과정 제3기 수료식

• 온라인공동교육과정 시범수업

• 2·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

• 구미대, 건전 오리엔테이션 정착

• 미술심리치료로 가족 상처 치유한다

•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, 23일 도청서 회장단 회의 가져

• [동정] 장세명 세명자동차상사 대표, 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 취임

• [속보] 김태윤 '1분8초22'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1위 깜짝 메달 가능성

• [속보]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현재 최소 4위 깜짝 메달 가능성

• [속보]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깜짝 동메달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1엔드 3대 0 큰 점수 챙기며 쾌조 출발

• [속보] 이방카, 청와대 도착,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회동

• 김태윤, 빙속 남자 1,000ｍ '깜짝 동메달' 쾌거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3엔드 4대 2로 달아나

• [속보] 이방카 무슨 말 했나 "최대한의 압박 전략에 대한 우리 의지 재확인"

• [속보] 문재인 대통령, 이방카에게 "트럼프 대통령 남북대화 강력 지지에 깊이 감사"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5엔드 6대 3으로 점수 더 벌려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6엔드 6대 4로 선공임에도 한점만 내주며 선방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7엔드 블랭크엔드(두 팀 모두 0점)로 후공 이점 챙기며 6대 4로 승리 한 걸음 더 다가서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8엔드 7대 4로 한 점 더 달아나 이제 2엔드만 남아

• [속보] 대한민국 여자 컬링 일본에 이기면 결승 상대는 스웨덴, 일본에 질 경우 3·4위 전 상대는 영국

• 4년 전 30위 김태윤, 유럽 강호 제친 '반전 질주'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준결승 한일전 9엔드 7대 6으로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10엔드 접전

• [속보] 여자 컬링 일본과 10엔드 7대 7, 접전 끝 11엔드로 연장 승부 "그러나 후공이라 유리"

• '데릴남편 오작두' 유이 "한승주를 표현하는 키워드는 독종, 깡, 자신감"

• 여자 컬링 '아시아 최초'결승 진출, 한일전 연장 11엔드 접전 끝 8대 7 승리, 결승전은 25일 오전 9시 5분 스웨덴

• '슈돌' 윌리엄, 19개월 인생 첫 치과 방문 '얼음! 긴장백배'

• '배틀트립' 걸스데이 유라-민아, 스피드 뿜뿜VS영혼 가출! '극과 극' 사막 레이스

• '발칙한 동거' 피오-진영, '자기야X베이비'에 무한 당황!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?

• 여자컬링, 연장 끝 일본 꺾고 결승행…은메달 확보

• '무한도전' 댄싱킹 유재석, H.O.T. 토니 향해 도전장 던졌다!

• '마지막 한 방' 한국 여자 컬링, 일본 꺾고 결승 진출

• '슈퍼TV' 13살 목포 소년 동해, '심장 찌릿' 첫사랑 최초 공개! '설렘'

• 한국 여자 컬링 은메달 확보…25일 스웨덴과 대망의 결승전

• '으라차차 와이키키' 자다가도 생각나는 핵웃음 명장면 BEST, 이들의 웃음이 더 특별한 이유!

• '리턴' 박기웅, 친구들 배신에 완벽 '흑화'… 봉태규 저격 '엔딩 요정' 등극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