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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3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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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봉중근,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이어가

• <프로농구> 원주TG, 챔프전 앞으로 1승 남겨

• 이승엽, 27일 日프로야구 대장정 돌입

• <올림픽축구> 韓·말레이시아전 관전포인트

• <올림픽축구> 양팀 감독 출사표

• [오늘의 유머] 3월 23일

• 2004 대구건축포럼 개최

• 23일 종영 MBC '대장금'...250여억원 수입

• TV하이라이트-3월 23일

• 故 청계 김사엽박사 전집 출간

• 간병 교육생 모집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걸 온 더 브릿지

• 대장내시경 검사 전화예약

• 매일춘추-결혼시즌에 즈음하여

• 밀물현대무용단 26일 대구 공연

• 소리로 봄마중-대구시향 정기연주회

• 소리로 봄마중-아르스 클라리넷 사중주

• 수출 2백억불 금자탑 구미-(8)국가공단 싱크탱크-지역대학

• 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

• 악기 이야기-(4)명기가 따로 있나

• 영남대 병원 골육종 치료 새 장 열리나

• 의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

• 인터뷰-삼성코닝 김재원 상무

• TV편성표-3월 23일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청소대행업

• 인사 담당자가 말하는 "이런 인재 OK"-(3)대구은행

• 취업 News-취업자 60% 회사 불만족

• 新부부-(3부.12)동거시대

• 新부부-(3부.12)프랑스.미국 등 외국의 실태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건강칼럼-다이어트의 성공조건

• 나의제언-'LT-160'3륜車 일반도로 운행땐 등록해야

• 독자마당-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

• 메이크업 경향 핑크빛, 머리스타일은 자연스럽게

• 전경옥입니다-가지치기

• 화요포럼-탄핵관련 독선과 독단 경계하자

• 한나라당 대표경선토론 시청률 2∼3%대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, 7주 연속 흥행 1위

• 박강수 등 포크가수 봄맞이 공연 풍성

• 노대통령 대리인단 "탄핵소추 위헌"

• 高대행, 사면법.거창특별법 거부권 행사

• 高대행 "탄핵 찬반집회 자제돼야"

• 조순형, 대구 수성갑 출마

• 전교조도 '탄핵무효' 시국선언

• 국민행동 "탄핵규탄 촛불행사 계속"

• 취업난에도 힘든 일은 '싫어'

• 시각-자전거로 촐퇴근을

• 재건축단지 '담장 허물기' 의무화

• <盧대통령 대리인단 답변서 요약>

• 5.18재단 이사장에 박석무씨

• 경북도 인사

• 김태원 영천문화원장 퇴임

• 대학강단에 선 박은수(48) 변호사

• 동정

• 모임,행사

• 박경자씨 모범간호사상 수상

• 부음

• 신천둔치 일대 정화활동

• 실습용 자동차 기증 받아

• 원전 직원 쓰레기 청소

• 인물수첩-박태규 상주마라톤클럽 회장

• 자격증 12개 딴 만능 나이팅게일 이은주(37)씨

• 학원도시 지원법 제정 노력

• 현대 청운고 기숙사 개관식

• 아파트 소음등급제 내달부터 도입

• 승용차 특소세 20% 연말까지 한시 인하

• '7급 8억 收賄' 大邱市 뭘했나

• 高대행, 사면법에 거부권 행사

• 구미에 외국기업 진출 러시

• 끝 안보이는'고교 파행'-(中)겉도는 7차 교육과정

• 대구공항 국제선 대폭 는다

• 선관위, 싸움붙여놓고 쏙 빠지긴가

• 실패한 '벤처 정책'

• 윤영조 경산시장 징역 3년 구형

• 조순형 대표 수성갑 출마

• 지역대학 역량강화사업 대구.경북 통합

• 폭설피해지역 1천830억 추가지원

• 한나라 대표에 박근혜·홍사덕 의원 접전

• 경제성장률 3.1%...환란 후 최악

• 천수이볜 대만총통 선거 재검표 수용

• 야신 피살여파...팔 항의시위 확산

• 대구공항 국제선 운항 대폭 늘려

• 동대구-포항 통근열차 감축 "안될 말"

• <초점>구미에 외국기업 '투자 러시'

• 삼성상용차 설비 수억원어치 '실종'

• 검인정교과서 공급차질 "책없어 수업 못해요"

• 대구 수성갑, 최대 격전지 떠올라

• 한나라 최대표, 9개월만에 '하차'

• '하잘땐 언제고'...탄핵철회론 확산

• "공익요원아 돌아와라"

• 경주개발사업단 난항

• 고교생 총잡이들 아테네행 눈앞

• 고속도 승용차 화재 숨져

• 구미전자공고 야구부 경북대표로 선발

• 네티즌 "수구리" 선관위 단속 몸사려

• 문경.상주 등 피해지 적십자비 모금 제외

• 방조망 '눈 내리면 흉기'-과일목 피해 커 대책 필요

• 병원입원 치료 70대 투신

• 선어회 새 명칭 '싱싱회'

• 위반 직업소개소 42곳 적발-달서구청

• 위장약으로 착각 농약먹은 40대 숨져

• 짧은 소식

• 폭설피해농가-복구할돈 있으면 보상금을 왜 기다려

• 학교 복도서 유리에 찔려 사망

• 합천에 국내 최초 개 경주장

• '암송아지 전성시대'...황소값도 추월

• "교과서가 없어 수업을 못해요"

• "전문 일파라치엔 포상금 못줘"

• 가로등-이삿짐 옮기다 침대속 현금 꿀꺽

• 강도.강간 용의자 총쏘고도 검거실패

• 경북전교조교사 1258명 탄핵무효촉구 시국선언

• 교육청 정보공개 거부 경실련 다시 이의 신청

• 노숙자와 위장결혼 조선족 불법 입국

• 독감환자 급증...장염·수족구병도 늘어

• 동대구~포항 통일호 대폭 감축

• 상수도.가스.전기.통신.송유관 한눈에

• 원장 비리 폭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 '무죄'

• 파산 삼성상용차 설비 "수억원대 실종"

• 폭력조직 낀 사기도박단 13명 검거

• 활동비 제공 총선 출마예정자 구속

• <해설>조대표, 대구에 정치생명 '올인'

• 계산논단-경쟁력 없는 교육은 바꾸어야 산다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'찬탄'삼킨 '반탄' 함성

• 독자마당-공사중단 현장 대책 필요

• 독자마당-신입생 환영회 변해야

• 독자마당-화장실 청결 관리로부터

• 민주 홈페이지는… '조대표 대구행' 예상밖 무관심

• 야권 탄핵 철회론 확산 내부균열 가속

• 우리당 의원직 사퇴 '없던 일로'

• 정가메모

• 최경환.권기홍 '공약공방' 점화

• 탄핵 철회 가능한가

• '구봉정보기술' 멀티캠 국제박람회서 인기 몰이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경산·청도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고령·성주·칠곡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대구 달성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대구 북갑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대구 수성갑

• 4·15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-상주

• 기계.금속.섬유류 등 서남아 시장 개척단 파견

• 대구 전통제조업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

• 모기지론 1억 대출 20년간 월76만원 갚아야

• 상인동 스카이렉스 분양…대성산업 대구 공략

• 세계감리교 여성총회 2006년 엑스코 개최

• 제조.유통업 2분기 '기대'

• 청소대행업 박상호씨-"신혼 부부들 단골 손님"

• 특소세인하..자동차 가격 얼마나 내리나

• 포스렉 인사

• 도올, "盧는 얄미운 며느리'...탄핵세력 비판

• '희망돼지' 문성근씨 집행유예 2년

• 野비방그림 인터넷 올린 대학생 체포

• 美, 9월 동해에 MD 이지스함 배치

• 고철모아 경제살리고 이웃돕고

• 야고부-제1의 정치매체

• 대만 與.野, 재검표 선거법안 놓고 대치

• happy day-화사한 파스텔톤 女心 유혹

• 아침운동-저녁운동 어떤게 더 나을까

•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

• "회초리 대신 당근을 주자"

• EBS 인터넷강의 '개인 다운로드' 허용

• 천수이볜 "'즉각 재검표' 요구 수용"

• 한나라 새대표 선출 경선 돌입

• <한나라 대표 경선 안팎>

• 또 자살사이트...근본대책 절실

• <의료>美, 응급환자에 '인공혈액' 투여 실험

• 한나라 새 대표에 박근혜 의원

• 영남대 중앙도서관에 '불'

• <프로필>한나라호 새 선장 박근혜

• 탄핵정국에 '박근혜 효과' 주목

• 자살남여 5명,인터넷사이트 가입 확인

• 이승엽, 마지막 시범경기서 3호 홈런 폭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