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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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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부시, 그린스펀 재신임 표명

• 이라크 시아파 회교도 영향력 결집

• GM대우 협력업체 호전

• 같은 은행 송금 홈뱅킹 공짜

• 대구 봉제산업 육성

• 매일춘추-다시 뛰는 대구

• 봉제기술 지원센터

• 선물 학술세미나

• 오르간과 트럼펫의 만남

• 온갖 풍상 겪은 얼굴 그리기

• 유병천 기술신보 영남본부장

• 의류시장 8.9% 증가

• 천태종 대성사 이웃돕기

• 팔공산 자락 '허브향기 축제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佛 영화 뭐부터 볼까

• 고래 잡을 수 없는 것보다 볼 수 없어 안타까워

• 권상우.이정진 말죽거리.. 캐스팅

• 끔찍한 상상 현실로 된다면...

• 동북아 경제거점 발돋움

• 박맹우 울산시장-고속철 역사 설치돼야

• 심해.우주.몸속으로의 과학여행

• 안방극장 웃음 전쟁

• 올인 빈자리 인어아가씨가...

• 유조선은 거대한 예술작품

• 전통 포크 이정선 대구 콘서트

• 텔레콘서트 계속 방영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외모는 유행일 뿐

• 지하철참사 희생자 위령대재

• 경마장 후보지 "대구권이 적정"

• '경마장 후보지 용역' 공개 촉구

• 시의회 '양성자 가속기' 항의 방문

• 청와대 "가속기... 순리대로 풀릴 것"

• "사스 경제 피해 이라크전의 10배" 전망

• 현대무용단 '밀물' 초청공연

• 구미보건소 병리검사실 전석재씨 공중검사학회 학술상

• 권영건 안동대 총장 연임

• 대구과학대 개그동아리 '환골탈태' 전국 개그콘테스트 대상

• 대구산업정보대와 관·학 협연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

• 보화상 윤영희씨 등 26명 시상

• 부음

• 소석청소년 대상 시상식

• 에이스리서치 서울 조사연구소 개소

• 인사

• 장애인 복지 공로 교육부총리상 경주 경희학교 강호정 교사

• 제10회 대구시 서예대전-전경연씨 예서 두목시 대상

• 화촉

• 23일 선발투수

• 40년간 무면허 한방진료

• DJ 노대통령 부부와 만찬 '특검'불편한 심기 표출

• 경북도 돼지콜레라 위험 지역 해제

• 교단에서-믿음으로 자란다

• 교사체벌 파문 일단락

•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

• 김천 감천댐 건설 난항

• 단신

• 대구FC 첫승 언제...

• 도의회 '전략 워크숍'

• 문화칼럼-"인간육체의 허구"

• 보험공단 영세민 혜택 거절

• 부녀자 노린 노인사기단 검거

• 성서.장기지역 개발 현황

• 시각-뮤지컬과 정치

• 시내버스 비상탈출 훈련을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영천서 2살 남아 실종

• 오솔길-남편이 불륜아내 자살 막아

• 옹달샘-고소.고발.진정... 경찰과 상담하세요

• 재보선 3곳 힘겨운 접전

• 포항 '여성인권지원센터' 경북서 처음... 성매매 상담센터도

• 황대현 달서구청장 "고교 학력신장 주력할터"

• 2003 경주 엑스포-사스 장기화 조짐... 경주 엑스포 비상

• 국정원장 청문회 '이념 검증' 집중

• 정치권 "대구 고속철 5.8km 지하화를"

• DJ "대북송금 사법심사 대상 안돼"

• 대구서 최대규모 한·일 경제인회의

• 지하철공사 팀장 등 5명 "무혐의"

• "미국외교 우리가 주도"국무-국방부 티격태격

• "울퉁불퉁 해도 맛은 좋아"

• "전국 6~10위권 대학" 경북대 이미지 설문조사

• "휴대폰 4천200만대 판매"

• 2003 경주 엑스포-경주엑스포 "사스 미워"

• ET 산업발전 워크숍

• 경주 경마장 대체지 선정 왜 늦추나

• 관세청 통과업무 100% 온라인화

• 기고-가속기정책 '대구분노' 이유있다

• 노, 전교조 반미교육 대책 지시

• 대기업 상반기 3300여명 채용

• 대학가 이색 화제-경일대-'스포츠 축제' 대학 홍보

• 대학가 이색화제-영남대-'학내불편' 인터넷 신고

• 대한상의 "달성상의 선거 무효"

• 사설-경기가 이렇게 나쁜 줄 몰랐다니

• 사설-국정원장 適格시비 이유있었네

• 사설-책읽기로 國家경쟁력 키워야

• 사스 사망률 WHO 축소 논란

• 신천~동대구 급경사 기관차 2대 연결해 통과

• 운문댐 보수·보강 일지

• 운문댐 부실 또 도마위에

• 일 대표기업인 속속 '대구행'

• 지방과기 구축 3100억 요구

• 초교생 기초학력미달

• 행운목, 진짜 행운의 상징일까

• 홍의장군 생가 복원 나선다

• 이라크전 종전... 대졸 취업에도 '숨통'

• 경북 '돼지콜레라 위험지역' 해제

• 복제소 인공수정 분만 성공

• <화제> 대구과학대 개그동아리 '전국 대상' 차지

• <뉴스해설> 4.24 재보선...'대선 후 민심변화' 잣대

• '양성자.핵폐기물' 연계 대구시의회 상경 항의

• 가짜 비아그라 유통 판매책 등 6명 구속

• 경북관광개발공 사장 공모 요건 돌연 완화

• 경북도내 첫 모내기-칠곡 금종쌀 재배단지

• 경주 경마장 대체후보지 "대구권이 적정 입지"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울진, 핵폐기장 소송 고민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조시장 무혐의 윤전사장 불구속 기소

• 댐수몰 지역에 대규모 제방공사

• 도로안전표시물 늘리자

• 무고.위증 등 '거짓말 범죄' 기승

• 봉화보건소 유아 금연교육 부모 흡연말리는 '메신저'

• 수도료 감면 현실성 없다

• 시론-씹고 씹는 사회

• 아파트 재개발 신중해야

• 야고부-노동환경

• 조계종 '참사' 위령제

• 중국 여성 위장결혼 알선 후 임금 빼앗아

• 핵폐기장 백지화 촉구-대구.경북 대책위

• 송강호 역시!

• 삼립산업 미 앨라배마에 공장

• 비슬산 진달래

• 군수관사 공익시설 전환 의성군 "연내 용도결정"

• 노대통령, 5.18 기념식 참석

• 프로야구-삼성 첫 대결 '기세'

• 복제젖소 송아지 분만 성공

• "曺시장 무혐의"...참사수사본부 해체

• LG기 주부 배구대회

• 대구의 뉴타운(4)성서 장기

• 베이징 북-미-중 3자회담 개막

•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 "부적격" 결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