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14년 / 04월 / 23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
• [정영희와 함께 떠나는 세계일주] (8) 스페인 바르셀로나

• 고사 무궁화 파낸 자리 1년째 방치, 왜?

• 포항·경주 경계 '시끄러운 홍보탑'

• 안동 등 9개 정신문화도시 '밑그림' 나왔다

• [채널] 천년을 간다는 명품 한옥의 비결은 바로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

• 김광석 주크박스 뮤지컬 '바람이 불어오는 곳' 내달 1일 대구 공연

• 경주 신라고, 새 교육프로그램 학부모 호응

• '녹색 나눔' 더 나누는 포스코

•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…대구에서 실시간 감상

• 조자근 경북도 복지정책자문관, 다문화 강의

• 상반기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모집…문예회관 클래식 등 2개 강좌 개설

• 국유림 소나무 몰래 옮겨 심어

• [화촉] 김성희·홍혜경 씨 차남 민규 군, 구상수·최혜임 씨 차녀 가희 양

• 브람스의 '새로운 사랑의 노래, 왈츠'…5월 1일 젬 싱어즈 연주회

• [모임] 매일신문사우회 (회장 최종진) 2014년도 정기총회

• [모임] 더불어복지재단 26일 후원행사 취소

• 학부모 교육 1년…달라진 엄마들의 '말투'

• [모임] 영남고 13회 동기회(회장 황종식) 졸업 50주년 기념

• [모임] 영일 정씨 정랑공파 화수회 2014년 정기총회

• "세금 안 내고 포항에 발붙일 생각마"

• "제 발라드 들어보실래요?" 한종수 대구서부署 경위 음반 2집

• 윤욱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, 달성서 경찰관 대상 특강

• 김태원·이준태 매전파출소 경사, 자살 기도자 구조

• 장순흥 한동대 총장 과학의날 '창조장'

• [에세이 산책] 그것도 사랑이었을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교수형당한 녹두장군 전봉준

• [기고] 네팔 의료봉사활동에 대한 단상

• 우종수 RIST 원장 과학의 날 '도약장'

• [이웃사랑] 영양실조로 폐결핵 걸린 박민하 씨

• 콩·산채·오이…칠곡 '팜파티' 즐겨요

• 구룡포과메기물회거리 관광 활성화 사업 선정

• [세월호 침몰] "80명 구했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" 발언 한 해양경찰서 간부… 직위 해제

• [이웃사랑] 간 이식 합병증 앓는 정지현 씨에 성금 1,776만원 전달

• 지난주 화상 투병 양우성 군에 성금 1,630만원 답지

•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'세월호 참사' 3,643만원 기부

•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·코칭스태프 성금 1억

• 세월호 침몰 사고, 수영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"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"…

• LG 삭발 투지 꺾은 삼성 불방망이…이흥련 3타점

•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선수권 정상 등극

• 세월호 침몰 사고에 공현주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"해바라기의 꽃말은 기다림과 그리움이라고

• 달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

• 김재원 '해피아' 등 낙하산 방지법 발의

• 복잡한 후보등록 절차 한눈에 '쏙쏙'

• [세월호 침몰] 사고 당일, 해경 "선박 빨리 인양할 것" 공문 발송 '황당'

• 컷오프 탈락 박남서 영주시장 예비후보 "무소속 출마"

• 與 경선 데드라인 30일 지켜지려나

• 달성군수 단일화 실패…박성태·강성환 서로 "네탓"

• '세월호 침몰 참사' 김규리 애도 노란리본과 나무 한그루…"미안해 아이들아"

• 2016년 이전 대구교도소, '친환경·주민' 설계

• [속보]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139명으로 늘어

• '세월호' 대타 선장 '이준석'…항해 중 7시간을 침실서 보내 '경악'

• TV편성표-4월 23일(수)

• [속보]세월호 침몰 참사 사망자 140명으로 늘어…세월호 침몰 8일째 수색 재개·중단 반복

• 슬픔 분노…집단 우울증 빠진 대한민국

• 금감원-하나은행 기싸움 팽팽

• 대학 구내 우체국 금융 업무 손뗀다

• 서세원 아내 서정희 과거 발언 "아침 헌금으로 교회 운영…5년을 목사 공부했지만..."

•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구에 서비스센터 오픈

• 세월호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

• [부음] 이진수(경북도민일보 부국장) 씨 22일 모친상

• 동대구역 직거래 매장 "싸다 싸!"

• [부음] 정경훈(매일신문 논설위원)·경구·경식 씨 23일 부친상.

• 대구경북기업 1천원 벌어 153원 이자 지출

• [이런일] 포항시 지구의 날 체험행사

• [이런일] LG경북협의회 아동센터에 지원금

• 김천혁신도시 '2차 한신휴플러스' 매일 3천명 성황

• [이런일] 경주소방서-불국사 문화유산 보호 협약

• [이런일] 안동농기센터 우수 한약식품 개발 협약

• '화원역 이진캐스빌' 모델하우스 오픈

• [이런일] SKC 울산대에 장학금 전달

• "좋은 교복 값 싸게" 패션업계-대구교육청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구미 대학·기업 녹색생활 실천 협약

• [이런일] 농어촌공사 농지연금 활성화 협약

• [고고씽~ 대구도심 역사투어] 대구 죽전초등학교

• 최상극 전 달서구의원, 대구시의원 출마 선언

• 송원학원 성균관대·중앙대 입시 설명회

• 장영수 씨 대구시의원 동구 1선거구 출마

• 영천시 포은 정몽주 생가 복원 상량식

• 쇼핑몰 회원정보 유출 20대 여성 2명 입건

• 안동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·구직 만남

• 사문진교에 황조롱이 새끼 5마리 부화 경사

• 이상고온 4월…벌써 식중독주의보

• 실버 운전자 교통사고, 대구 작년 1753건 발생

• [포토뉴스] '청보리밭 동심'…대구대 '늘 푸른 테마공원'

• 경산시 생명존중운동위원 위촉장 수여

• "경산에 중생대 지질 활용 자연사박물관 조성하자"

• 대구변호사회 지자체 예산감시 자문위원 위촉식

• 매일전국어린이·가족사진공모전 입상자 시상식

• 구원파 '유병언' 둘째 아들…유유히 빠져나가 '출국' "이중국적 취득까지..."

• '세월호 참사' 무사 귀환 기원 '노란 리본' 확산

• 희생자 가족 종북좌파 몰아, 인터넷 뉴스 간부 경찰 조사

• 슬픔의 실종자 가족, 체육관 바닥 방치 언제까지…

• '세모' 유병언 일가에 공동책임 물어 배상 요구할 듯

• 절망의 '세월' 넘은 희망의 '손길'

• '신의 선물' 헤파이스토스 주호, 알고 보니... '장애인'부터 '살인범'까지 명품 카메오

• 38년째 낙하산 회장…해운조합 '해피아' 근거지

• 화 키운 안행부 업무 분산…재난·재해 업무 일원화를

• [3040 광장] 아버지의 이름으로

• "수색 골든타임 잡아라" 잠수부 3·4층 객실 밤낮없이 투입

• [야고부] 진도아리랑

• [관풍루] '해피아' 등 각종 마피아와 전쟁 불가피

• [포토뉴스] 고사리손들의 '염원'

• [사설] 가뜩이나 국민들 힘든 때 또 핵실험하겠다니

• 윤일상, 세월호 희생자 위한 연주곡 헌정 "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길…"

• [사설] 삼성카드 위기관리 체계, 수준 이하

• 바나나 전염병에 스미후루코리아 "국민과일 바나나의 매력!" 밝혀...

• [사설] 목포해경, 첫 신고자 위치 알고도 위·경도 타령

• 지만원 '시체장사' 망언에 '이외수, 고종석' "치료 필요한 중증환자"

• "세월호 실종자 생환 기원 글 남겨보세요"

•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CF 공개 "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세요" 간절한 외침

• 애플 iOS 7.1.1 업데이트, 지문인식+키보드 수정…"적용 가능 단말기는?"

• [세월호 참사]구조 작업 벌이던 해군 UDT요원 마비 증상 "잠수병 의심"

• 리쌍 '길' 음주운전 면허취소…"알코올 농도 0.109%로 합정동 인근서..."

• 홍가혜, 연예부 기자 사칭해 B1A4와 인증샷, 네티즌들 "관심종자의 종결자"

• '바나나 전염병' 멸종 위기론…담배, 토마토 피해 입혀

• 개그맨 권영찬, 인공수정만 4번… 둘째 아들 득남!

• <추격> 닉 에버만 & <다이버전트> 테오 제임스 "스크린 사로잡는 신예들 주목!"

• '트라이앵글' 티저영상 공개! 이범수-김재중-임시완 삼형제 독특한데?

• '기황후' 지창욱, 슬픔 VS 분노 소름 돋는 극과 극 반전연기 "시청자들 쥐락펴락!"

• [영상뉴스]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

• [영상뉴스]세월호 참사 드러나는 비정상에 국민 분노

• [영상뉴스]재난조직 개편론 대두 신설부처 vs 직속기구

• 김소현, 노란리본달기캠페인 동참 "간절한 마음 모여, 큰 기적 일어나길"

• 사문진 주막촌에서 '봄나들이 음악회'열려!!

• 청도박물관 운영방향 자문회의

• [세월호 참사]노란리본달기 캠페인, 일베' 가짜 노란리본 '주의'

• '세월호 참사' 관련 선박회사·자택 10여곳 압수수색

• 세월호 프랑스 방송, 깨끗한 시신 전파…유가족 부검 요청 '봇물'

• [매일춘추] 달리기 예찬

• '특혜 논란' 상추, 병원치료 후 자대복귀 "정상 일과 소화"

• 경복궁 야간개장 "1인 2매 구매 가능… 입장권 가격은?"

• [세월호 침몰] 일베 "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의미 훼손…코알라 그림을?"

• [경제칼럼] 대구의 신성장 씨앗은

• 세월호 침몰사고 '썰전' 예능에서도 다룬다? "김구라, 강용석 예능심판자의 발언은?"

• 이정희 통진당 대표, 세월호 유가족 조문하다 봉변?…"그런일 없었다"

• 세월호 침몰 사고 합동임시분향소 차인표 신애라 부부 찾아 애도…"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

• JTBC 인터뷰 '송영선'…"세월호, 좋은 공부 기회, 꼭 불행은 아냐" 망언

• 박신혜. "세월호 참사 구조 위해…남몰래 5000만원 NGO에 기부" 훈훈

• 저스틴 비버, 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 "아름다워서 기도"…뿔난 中팬들

• 길, 음주운전 면허취소 "결국 '무한도전' 자진 하차…6인 체제로 진행"

• [세월호 침몰] 이종인 '다이빙벨' 거부한 해경, 대학서 빌려 몰래 투입? '경악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