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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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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노 대통령, 오늘 북한 대표단 접견

• 美, 북한에 식량 5만t 지원 결정

• 김정일, 2002년 11월 부시에 친서

• 김 일병, 태연히 '총기난사' 재연

• 삼성 양준혁, 통산 최다 안타 타이

• 경북대 교수·교직원 통합 찬반 엇갈려

• 한나라당, '사조직 동원' 파문 확산

• 한전 광주이전 확정…24일 발표

• '돌아온' 구대성, 롱맨으로 나서나

• 이형택, 윔블던테니스 2회전 탈락

• 양준혁, 통산 최다안타 '타이'

• 美영화 최고대사는 "솔직히 내 알 바 아니오"

• 양준혁 "팀 패배가 더 아쉬워"

• TV편성표-6월 23일

• 전도연, '너는 내 운명'서 다방종업원 변신

• "김윤진, 美에미상 후보 유력"

• 전지현 주연 '데이지', 촬영현장 공개

• 하지원, 26억짜리 5층 빌딩 '매입'

• 장나라, 中시사주간지 '5월의 인물' 선정

• "성주 노총각 장가드세요"

• "여름상품 싸게 장만하세요"

• 위성미, 올해도 뉴스메이커

• 25일 '보훈가족 음악회'

• 6·25 동족상잔의 현장 순례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3일

• 경북에 하나뿐인 어린이도서관

• 계산동에서-경기도민이 부러운 이유

• 그레이엄 목사 뉴욕서 '마지막 부흥회'

• 기생벌 이용 파리 퇴치

• 달구벌합창대회 참가신청 접수

• 대구 범물성당 선교 음악회

• 대구예총 회장 선거 과열 조짐

• 독자마당-이별, 죽은이의 노래, 이등병의 편지

• 매일춘추-병역과 국적 포기

• 박찬호, 8승 달성 실패

• 슈워제네거 인기도 급전직하

• 시론-우리 사회의 조연들

• 시조와 함께

• 아시아 여자농구- 한국, 중국 꺾고 3연승

• 알맹이 없는 상주역사민속박물관?

• 여름김장 덕에 김치냉장고 매출 '쑥쑥'

• 오후의 풍경-"장마 대비해야지"

• 이승엽, 올스타 선정 빨간불

• 전자랜드 포항 우현점 개점

• 채널 돋보기-MBC 23,24일 특집 2부작

• 이인해 파이프오르간 독주회

• '총기난사' 김동민 일병 구속수감

• '흥겨운 거리음악회' 4곳으로 확대

• "개성공단 인기 간식은 아이스크림"

• "결혼목적 男 '정신적 안정', 女 '경제적 안정'"

• <대구시장기 전국축구> 대구북중 16강 올라

• 軍, '총기난사' 김동민 일병 '정신감정'

• 가축용 항생제 사용 억제책 추진

• 대구FC 끝없이 추락…꼴찌 눈앞

• 대법원 인사

• 동정-정연환 박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무허가 한방약 만들어 판매

• 미착용 근로자 8명 적발 근로자 과태료 5만원 즉석 부과

• 박지성, '히딩크와 리그적응 때문에 고심'

• 예영희·빈정현 탁구 단식 정상

• 의류창고 불 5천만원 피해

• 주운 열쇠로 이웃집 털어

• 총격사건 GP 현장 재검증 중단

• 한나라당, 공공기관 이전 "알아서 해"

• 2003년판 '슈퍼노트' 국내 반입 확인

• '총기난사' 부대원들 오늘 오후 단체조문

• 軍, '총기난사' 김동민 일병 '정신감정'

• '나눔 쌀독' 아시나요

• '대형 위그선' 세계 첫 상용화 추진

• '영천대말' 상품화 추진

• '행담도' 수사요청된 4명 전원 출금

• "정부 울진 核 종식 약속 지켜라" 군의회·사회단체 소송 내기로

• "토요일 아프지 마세요"

• "혼인 전제로 동거했다면 '정조권' 침해로 볼 수 없다"

• 2011년 남극대륙기지 건설

• 건교부 차관보에 남인희 정책홍보실장

• 경북교육청 인사

• 경제라운지-한전 찾아가는 '기동서비스' 인기

•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 사업 내달 착수

•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동탑산업훈장 받아

• 내년 공적자금 원리금 상환 본격화

• 대구은행 성주지점 개점

• 독도박물관 마당에 '희망 나무'

• 모의수능 선택과목 만점 표준점수 5~37점差

• 박춘호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재선

• 생태경관보전지역 슈퍼마켓·음식점 등 허용

• 성매매 여성들, '性노동자' 전국조직 결성

• 스리랑카 '청소년교육센터' 기공식

• 스팸메일 발송한 아르바이트생 벌금형

• 아버지 휴가제·패밀리 콜 도입 검토

• 여성가족부, 23일 공식 출범

• 요양원 시설 노인 목욕봉사

• 육군소령 체력검정 받다가 숨져

• 의학전문대학원 '2(학부)+4(대학원)제' 검토

• 주요기업 10곳 중 3곳, 하반기 채용계획 확정

• 줄기세포 이용 뼈세포 생성

• 최희섭, 올스타 홈런 더비 공식 초청

• 헤어지자는 애인 납치·감금

• 호화청사 지자체 국고지원 불이익

• 홀몸노인, 소년소녀가장에 생필품 전달

• 희생 장병 장례일정 불투명

• "대학총장 세미나 밥값, 시장·지사가 내라"

• "이젠 또 어디 가서 살라고…"

• "전자태그·유비쿼터스 체험하세요"

• 與, 금리인상 검토않기로 가닥

• 가공용 복숭아 납품 40% 급감

• 각종 루머 온상으로 변질된 도당위원장 경선장

• 대구경찰청, 천국 첫 폴리스라인 디자인 변경 22일 사용

• 부인 제삿날 아들 재산 다툼 80대 노인 극약 마시고 자살

• 상주복합터미널 "특혜, 불법사업이냐 적법사업이냐"

• 수성구청, 노래연습장 불법영업 단속강화

•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촉구

• 안택수 차기위원장 뽑아

• 열린우리당, 당세 확산에 박차

• 울진북부 국도 4차로 시대

• 월간중앙 기사 누락 '외압' 파문

• 이자수익 운영 재단들 "초저금리 어쩌나"

• 지역中企 '수출 헛수고' 심각

• 차량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

• 철도공 사장 이철, 조폐공 사장 이해성

• 한연희씨, KOTRA 첫 여성 무역관 개설요원

• 햇감자 풍년, 산지가격 폭락 농민 울쌍

• 후진타오 "북핵문제 한국과 적극 협력하겠다"

• 힐 차관보 "김정일 위원장 만나길 희망"

• 에로 스타들의 가수 데뷔

• 대구·경북 불볕더위 주말까지 계속

• 대구·경북 불볕더위 주말까지 계속

• 22일 대구·경북 순간전력 사용 사상 최고

• 22일 대구·경북 순간전력 사용 사상 최고

• 국세청장 대구 방문 "열린세정 펴겠다"

• 국세청장 대구 방문 "열린세정 펴겠다"

• "군번기록 없다고 유공자 못됐어요"

• 경북대·상주대 통합 어떻게 되가나

• 경북대·상주대 통합 어떻게 되가나

• 중소수출업체 "팔아도 남는게 없다"

• (계산동에서)경기도민이 부러운 이유

• 대구은행 성주지점 개점

• 포스코,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립

• 대구대 "유비쿼터스 체험하세요"

• "초저금리"이자수익 단체, 사업축소

• 장마 이렇게 대비하세요

• 대구예총 회장 선거 과열 조짐

• 상주박물관 껍데기 전락 우려

• '파리, 조용히 죽여드립니다.'

• 구미 뒤로가는 '버스 서비스'

• 공기관 '빅4' 중 하나는 경북에?

• 공기관 '빅4' 중 하나는 경북에?

• 성주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

• 수성구, 노래연습장 불법 영업 단속

• 헤어지자는 애인 납치·감금

• 이웃사촌은 도둑?

• 24일 대구 곳곳서 거리 음악회

• '장마철 불청객' 악취·세균 예방

• 도청 이정일의원 징역1년 집행유예2년

• 도청 이정일의원 징역1년 집행유예2년

• 대구텍 노사 또 갈등

• 대구텍 비정규직 확대…"반대투쟁 시작"

• 세계 역사도시회의 10월 경주서 개최

• 세계 역사도시회의 10월 경주서 개최

• 야고부-부부재산제

• 토요일 외래진료 공백 '휴일엔 아프지 마?'

• 세풍-'마침내 대통령은…'

• 차량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

• 기자노트-도당위원장 자리가 뭐기에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의 오늘-남극조약 발효

• 부인 제삿날 자식들 다툼…80대 자살

• 말의 향기-키위 새처럼 현실 안주 말라

• 민노총 '대구시 노조탄압' 규탄투쟁 선포식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교수들 압도적 찬성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교수들 압도적 찬성

• "대학총장 세미나 밥값, 시장·지사가 내라"

• 大學 부패·비리, 自淨 노력 선행돼야

• 檢察 명운 걸고'행담도 의혹'밝혀라

• 두 李씨'낙하산 社長' 반납할 지혜 없나

• 대구MBC 허문호PD '뉴욕페스티벌' 다큐 동상

• 지율스님, '세계여성학대회' 초청 강연

• "빈곤층 70-80% '4대 연금'서 배제"

• <초점> 中企 금융지원 혁신형에 집중

• 7개 농민단체 대표 단식농성 풀어

• 美, 북한에 식량 5만t 지원 결정

• 검찰 김우중씨 '해외재산은닉'도 수사 방침

• 경찰서에 24시간 어린이집 생긴다

• 김인옥 前 청장 오늘 소환

• 김정일, 2002년 11월 부시에 친서

• 로또 1등 하고도 장물 거래하다 구속

• 본회의 통과 주요 법안 요지

• 영유아 양육비 지원대상 전체농가 확대

• 장관급회담- 노대통령, 북 대표단 접견

• 철도공 사장 이철, 조폐공 사장 이해성

• 혁신형중기에 정책자금 3조6천억 투입

• 머리가 큰 사람일수록 IQ 높다

• 최희섭, 17타석 연속 무안타 '침묵'

• 박지성, 맹장 퍼거슨 체제 적응이 첫 과제

• 보아, "대학 진학 계획 없다"

• 윤 국방 사표수리 잠정 유보

• "차질없는 공기관 지방이전을"

• "견책 겸허히 받겠다" 곽성문 의원 의총 발언

• 대림 수성아크로타워 24일 모델하우스 공개

• 수류탄 던지고 소총 난사 재확인

• 골프 대중화…골프장 부킹난 언제까지

• 회원권의 역사-1956년 분양가 현재 가치 1억 이상

• 대구·경북지역의 첫 골프장은 1923년 수성면 대명동 9홀 규모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포스코, 인도에 일관제철소건립

• LG마이크론, '지배구조 최우수기업' 선정

• 1771안타…양준혁 최다 타이

• "김 일병, 전투게임 즐겨…중독성은 없어"

• 불어라 '市政혁신' 바람

• 인터넷 상습도박 400여명 적발

• 한나라 여의도硏 재보선 보고서 파문

• 대낮 주택가 '묻지마 방화'

• 최미화가 만난 사람-목련상 대상 장귀선씨

• 대구, 가스공사 이전설 '만족'

• 자연염색박물관 30일 개관

• 발길 돌리는 외국 관광객

• 경북 영천 34.5도…나흘째 한여름

• 한국 등 4국 밍크고래 공동조사 통과

• 김인옥 경무관 비리의혹 전면 부인

• "김 일병, 선임에게 욕하고 반항"

• 여야 '사조직 동원문서' 공방

• 군대와 여성

• 포항시 죽장면 지동 김인구씨 집

• 문경새재 목조밥

• "김일병, 전입 때부터 부대적응 못해"

• 남북, 공동보도문 놓고 막판진통

• "16차 장관급회담 9월 백두산서"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