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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6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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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런닝맨 멤버 능력치 "유느님 총점 29점, 최하점은 누구?"

• 리지 회사 불만 "사투리 쓰면 제지가 있다. 예능은 왜 안 잡아줘?"

•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" 눈은 뜨고 있었지 머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" 오싹해!

• 동해 하얀 면사포 "블랙 섹시 시스루에 너무 야해"

• '먹어야 산다' 곡물 관련주 햇살

• "보온·보냉병 가격, 성능과 별무상관"

• "폭풍 같은 대구" 이방인들의 새로운 '스토리텔링'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완전국민경선 뭐기에…새누리 경선 룰 갈등 속사정

• [여의도 레이더] TK에서 가장 행복한 정치인은?/'기우제'라도 지내야

• [유통가단신]

• [증시 전망대] 상승전화 스토리 기대

• 세비반납 147명이 '예스'할 때 '노'외친 새누리 3인의 변

• 에너지음료 '활활'…해마다 매출 '쑥쑥'

• 오보청·구라청? 이젠 '족집게청'…'일기예보 산실' 국가기상위성센터

• 삼성 라이온즈 장원삼 "봤지, 토종 자존심"…넥센전 승리

• 마음 치유…새 사회코드 '힐링'…'웰빙'에서 정신적 건강으로

• 공천후보 허위 보도 주간지 발행인 구속

• [포토뉴스] 싱크로나이즈드 슬리핑

• 새마을금고 임원선거 불법선거운동 4명 입건

• 양육비 지급 명령 어긴 남편 감치 7일

• 구치소 흡연 4명 벌금형

• "도심 흉물 범어도서관 더는 못보겠다"…수성구의회 특단의 조치

• ABC협회 광고 단가 조속히 결정하라…한신협 고압적 태도 시정 촉구

• 대구 중구청 회장기 대학·실업양궁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

• [포토뉴스] 길에서 즐기는 신나는 뮤지컬

• 한국·대만 무비자 방문 7월부터 최장 90일까지

• KIA-삼성, 김희걸-조영훈 맞트레이드

• 프로야구-<23일 선발투수>

• TV편성표-6월 23일

• 통진당 행사라더니 시위대로 돌변…박근혜 전 대표 의원실 시끌

• 마트 휴무 줄소송 조짐…법원 영업제한 위법 판결

• '10대 미녀 도시'…서울 9위 "원더걸스와 티아라 한국 미인의 예"

• 시험에 나온 아이유 "분만 예정일로 올바른 것은?" 멘붕!

• 아이크림의 진실 공개 "이제 사지 말아야 하나? 어쩌지?"

• 내가 잘생겨 보일 때 항상 방콕… "추한 날도 폭풍 공감"

• 한국형 커리어우먼 도전 나선 결혼 이주여성들

• [베스트셀러] '멈추면, 비로소 보이는 것들' 12주째 1위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民主

• 앙코르와트 무너뜨린 건 '모기'

• [어린이책] 우주 호텔/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/히말리야 환상여행

• [지역신간] 청소년 성공 교과서/산방에서/몽돌/그대에게 드리리

• [TV영화] KBS2 TV 특선영화 '킹스 스피치' 24일 오전 1시 25분

• [동정] 정무호(대구 성서지역발전회 회장)

• [동정] 윤용로(외환은행장)

• [이런일] 이서중 전몰 학도병 추모식

• [이런일] 선린대 간호학과-보건소 협약

• [이런일] 구미차병원 바자회 수익금 기탁

• [이런일] 구미교육지원청 키즈투어 협약

• [이런일] 수성·성서 한미병원 홍보대사 위촉

• [이런일] 경북경총-경일대 MOU

• 포항해경 경비함정 공개행사 실시

• 대구백화점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"맛을 아는 자, 줄을∼ 서시오!…줄 서는 맛집의 비밀은

• 조현지 양 2·28민주운동 글짓기 대상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근대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

• 영천 제2탄약창 인근 주민들 "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"

• [야고부] 도심 운하

• 달성군 건설도시국 '상복' 직원 3명 잇단 대통령상

• "혹시 내차도…" 급발진 원인, 한국에서 찾아낼까

• [박한우의 소통비타민] 망중립성 논쟁과 경북도청의 역할

• 여름 밤하늘 수놓는 반딧불이 불빛쇼…아이·어른들 '추억 반짝'

• [사설] 전두환 자료실, 옳지 않으며 폐쇄해야 한다

• [사설] 대구시의회 의장단 선거 '룰' 바꿔라

• 아차 싶다면… 브레이크 꽉, 기어 중립, 키 ACC로

• 생기발랄 미끈한 다리 라인도 '화장의 마법'

• 슬리밍 화장품, 효과는 과연?

• 한번 들으면 머리에 '쏙'…이름 튀니, 운빨이 팍팍

• [인터뷰通] 최봉태 변호사…강제징용피해자, 日 기업 배상책임 승소 판결 이끌어

• 국채보상, 2·28…최 변호사의 '대구정신' 살리기

• "관계보다 연결을 원해"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우리

• [주목 이책!] 세상에 없는 무대를 만들다

• [주목 이책!] 이야기가 있는 경북 한옥 여행

• [주목 이책!] 죽은 원조

• [주목 이책!]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

• [느리게 읽기] 사는 게 고달프다? 살아 있다는 것이 인생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(50) 세무사 문도영의 울진 기성면 구산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