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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6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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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삼성, 한화 5대3으로 꺾고 3연승 질주

• '脫원전 정책' 불똥 튄 영덕…"예정고시 된 부지 어쩌나"

• '씨엠에이글로벌' 명화 프린트 초극세사 제품 해외서 인기

• "公기관 지역 인재 30% 이상 채용" 文 대통령 '할당제 강화' 방침

• "계란 얻으며 가족같이 애지중지 키운 닭인데…"

• "보수 적자는 나" 불붙은 바른정당 당권 경쟁

• "수주 뚝 회사 쪼그라들라" 김천 혁신도시 온 한전기술

• "지방분권 개헌에 힘 모으자" 한국지방신문협회 정기총회

• "한국당, 대구서 다시 시작, TK는 보수 최후의 보루"

• "흑구문학상 선정 의혹 밝혀달라" 문학인들 경찰에 잇단 진정서

• [관풍루] '박근혜' 이름 가진 국민들 개명 신청 줄이어 서울에서만 18명 개명 허가받아

• [국정기획위 통신비 인하안] 약정 기간 동안 휴대폰요금 매월 1만5천원 절약

• [기고] 인간과 선, 민주사회는 어떠한 것인가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달서구 본리동 아파트/경북 경주 양남면 임야

• [매일신문-TBC 공동기획, 신지호가 만난 사람]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

• [매일춘추] 어쩌다 공연장을 찾은 당신에게

• [매일희평] 불경기 빙하

• [무형문화재, 10만 시간의 지혜] (11)상주 옹기장 정학봉

• [부동산 돋보기] 6·19 부동산 대책

• [사설] "대구 취수원 이전, 정부가 나서겠다"는 약속 번복한 총리

• [사설] 대구 재정 압박 도시철도 무임승차 33년, 그냥 둘 일인가

• [사설]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, 국방 개혁 적임자인지 돌아보라

• [상주∼영천 고속도로 28일 개통] 사통팔달의 도시로 거듭난 영천

• [새 영화]더 서클/ 다크 하우스/ 트랜스포머: 최후의 기사

• [야고부] 이번에는 다르다?

• [연예가 브리핑] '팝의 요정' 그란데 8월 내한공연

• [연예가 브리핑] 서태지, 9월 25주년 기념 공연

• [연예가 브리핑] 황치열 미니앨범 판매 10만장 돌파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이효리 컴백 반기는 대중들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'파란 나비 효과'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이야기'] 영화 '악녀' 출연 신인 배우 손민지

• [채널] 연남동 뒷골목 살린 청년 장사꾼

• [채널] 이번엔 홍콩이다! 10만원으로 즐기는 2박 3일 먹방

• [청라언덕] 힙합페스티벌과 '청춘 대구'

• [춘추칼럼] 업보

• 2017 강정대구현대미술제 24일 라운드테이블 열려

• 3년 만에 뚫린 AI 청정지역, 가금류 725마리 살처분

• 가상현실로 정몽주 생가 체험한다…포은중앙도서관 '포은 전시실' 개관

• 경북도숙련기술회 회원 12명, 카자흐 고려인 마을 100여명에 도움 손길

• 경산 임당동 고분군 발굴…학계 "신라 지방조직 연구에 큰 도움"

• 계란 익히는 대구 더위?

• 군위 농산물 공판장 자두·복숭아 첫 출하

• 김천에 나타난 반달가슴곰, 지리산에서 왔다

• 날씨-6월 23일(금) "윤달 하루 앞두고 폭염"

• 답답한 與 "더 이상 낙마 없다"…장관 후보자 방어에 총력

• 대구경북 7∼9월 입주 물량 15,753가구 쏟아져

• 대구경북 록 밴드 '레미디' 공연…28일 아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

• 대구과학대 간호학과, 美 블룸필드대와 복수학위제 시행

•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…해외초청·토종뮤지컬 26개 작품 95회 공연

• 대구세무사회 새 회장에 권일환 씨

•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 20명, 베트남 고아원·저소득층에 한류 기능 봉사

• 대구지법, 경북대생 총장 공백 사태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기각

• 대성그룹 "미생물, 성장 가능한 에너지원"

• 몸 풀린 3野 "청문회 화력 집중"…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겨냥

• 무더위 날려줄 뮤지컬 ★들 대구 총출동!

• 미세먼지 적은 '숲세권', 새집증후군 원천 차단…앞산 태왕아너스

• 수학여행 담합 의혹 9개 학교 32명 처벌…대구시교육청 감사 결과 발표

• 실력·인성으로 '금수저' 누르겠다는 정책

• 압독국 최고 지배자 무덤, 경산서 원형 상태로 발견

• 야마하, 대구신세계서 첫 '뮤직 페어' 개최

• 여름 비수기에 거래 크게 줄어…매도호가 상승하며 가격 상승

• 영천 시안미술관 '두 번째 작업실' 들어오세요

• 원장 부임 30개월간 직원 인사만 50차례…구미전자정보기술원 '시끌'

• 전국 보수단체 회원 600명, 성주서 사드 찬성 집회

• 전국 최초 애견 호텔 갖춘 성주 스파랜드

• 전통시장 상생발전기금 1억 꿀꺽한 상인회

• 지방차원서 미래 청년 일자리 발굴에 총력

• 체외진단 기술 세계 최고 기업, 고령 쌍림에 3천만달러 투자

• 최광교 대구시의원, '대구광역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' 대표 발의

•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,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 규모 변경

• 추경 문턱 못 넘고, 국회 정상화 불발…4당 원내대표 합의 실패

• 추경호 "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는 국정위"

•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나선 구미시…50대 가정 솔루션 회의

• 취약층 통신비 9월부터 月 1만1000원 감면

• 한국당 "생색내기용 추경, 편성할 이유 부족"

• 헬무트 도이치 피아노 반주에 황수미의 달콤한 목소리 조화

• 홈술·혼술족 겨냥 유통가 맥주 마케팅

• 홍석현, 명예훼손 혐의로 홍준표 고소

• 대선 후원금 심상정 1위…14억9천여만원 모금

• 러프, 2경기 연속 홈런…삼성, LG에 5대1로 이기며 '기분좋은 2연승'

• 퇴직·실직후 닥칠 '건보료 폭탄' 최장 3년 피한다

• "폭염 계속" 대구 낮 최고 33도…오존 '나쁨'

• '나 혼자 산다' 김사랑, 이상형 솔직 고백에 무지개회원들 '흥분의 도가니'

• 초아, AOA 탈퇴 발표 "불면증·우울증 힘들었다...결혼 위한 탈퇴 아냐"

• '군주' 김서경, 화군 윤소희 지키려 대목 허준호의 강한 심문에도 묵묵부답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신세경-남주혁, 촬영장 뒷모습 밀착 공개

• 美관리 "北 로켓엔진 발사 시험…ICBM용 가장 작은 엔진 가능성"

• 배우 배두나, 독보적 여배우 포스 돋보이는 뷰티 화보 공개

• '최고의 한방' 보나, 김민재의 '쌈녀' 등극! 삼겹살 데이트 현장 포착

• '열일곱' 전소미,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공개

• '비밀의 숲' 조승우 의외의 입덕 포인트..닉네임으로 알아보는 매력 탐구기

• 유혜인 주연 '연플리- 열일곱', 2개월만에 5천만 조회수 돌파.."1020세대 通했다"

• 식약처, 때이른 폭염에 '식중독 주의보' 발령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6월 24~25일)

• 국정위 "올해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정겨운, 사랑받는 사위란 이런 것? 살가운 맥주파티 현장 포착

• 북, ICBM 2∼3단 엔진시험 추정…추진체 완성 바짝 접근

• '최강 배달꾼' 채수빈 액션연습 현장 공개, 여배우의 빛나는 열정

• 국정위 "올해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"

• 군입대 후 정신질환 악화로 사망시 '순직' 처리 가능

• '국정농단' 최순실, 정유라 학사비리 징역 3년

• '프듀2' 김동한, 장대현, 조성욱, 고정픽 감사의 의미로 오는 25일 팬미팅 개최

• 초아, 또 열애설에…"결혼 위한 탈퇴 아냐" 반박

• "한국서 부당대우" 주장에 태국, 해외취업 유햑 중단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서언 서준, 원숭이 천국 입성기 '폭소유발'

• '국정농단' 최순실 첫 유죄 징역 3년…이대비리 9명 모두 유죄

• 정부청사 관리하는 비정규직 2천여명 정규직 전환

• 이시언, '다시 만난 세계' 캐스팅. 여진구 친구 신호방으로 또다시 시선강탈 예정

• 대구 AI 의심 토종닭 고병원성 확진…가금류 이동통제

• 이준혁, '비밀의 숲' 현장 공개..스릴러 영화 같은 얄밉재 '카리스마'

• 치킨집 연 매출 1억4천만원…편의점 3분의 1

• 장마전선 내달 내륙 영향…7∼9월 평년보다 덥다

• '쌈, 마이웨이' 박서준-김지원-안재홍-송하윤, 이멤버 리멤버! 소소한 포(4)맨스가 사랑받는 이유

• '최고의 한방' 이세영, 풀 메이크업에 분홍 원피스까지..남심저격 '여신자태' 공개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신세경-남주혁-임주환-정수정-공명,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

• '개콘' 이상훈, 비굴美 가득...'무릎사죄' 포착! 무슨 일?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40>분노조절 장애 앓는 대한민국

• 나 혼자 산다' 이시언, 본인 사진 특대형 맞춤 제작 스티커 준비! 못 말리는 '자기애'

• 文대통령, 현무2 미사일 발사 참관…"국방력 있어야 대화 가능"

• 도종환 장관 "더 많은 여행·휴식 위해 휴일제도 개선"

• "여자친구 왜 무시해" 25년지기 친구 살해 30대 영장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임수향의 마음 뒤흔든 칭찬 한마디...'핑크빛' 기류

• "도난당했던 18세기 오불도, 한국 돌아가 기뻐"

• '듀얼' 복제인간 양세종, 반전 매력의 싱그러운 랜선 남친 화보 공개!

• 마마무, '대기실옆오락실VS'서 허세 배틀 등 반전매력 선보여

• '진짜사랑 리턴즈' 데이트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심 "너무 사랑해서..수치심 느껴"

• 4승 놓친 류현진…5이닝 2심점 호투에도 불펜 해처가 동점 허용

• 美 매체 "바보 강정호"…"음주운전으로 한국에 갇혀"

• 이승우 향한 4개 구단 러브콜…독일 도르트문트 가장 적극적

• 스피스 단독 선두·안병훈 19위…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

• 트럼프 "녹음테이프 없다"…'러 스캔들' 수사 난항 예상

• 오바마 "트럼프케어 건강보험법 아냐…부자에 富 이전"

• 문 대통령 "강한 안보 없이 평화 없어"

• '기온 35도' 폭염 시대 온다…이거 실화냐

• 美 관리 "北 로켓엔진 발사 시험"…ICBM 가장 작은 엔진 추측

• 北, 부처 간 손발 안 맞아 웜비어 건강악화 파악 늦어

• 현대엘리베이터 대구지사 직원 20명, 6·25전쟁 기념 행사지원 봉사

• TV편성표-6월 24일(토)

• [이런일] 영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

• [이런일] 율곡천 환경정화활동

• [이런일] 농가주부모임 청도군연합회 농촌일손돕기

• [이런일] 에어부산'대구한의대 산학협력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차우리기 대회

• [이런일] 김천휴게소에 '로컬푸드 행복장터' 개장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6월23일

• [동정] 서장은 주히로시마 총영사

• [동정] 김재용 전 대구시의원

•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군 차량…국내 최초 안동 야외전시

• 18점 조각작품으로 새 단장한 '아사달 조각공원'

• 박기동 사장<한국가스안전공사> 가스안전 분야 첫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

• 北 장웅 IOC 위원 "평창올리픽 남북단일팀, IOC 뜻에 따를 것"

• 경찰, 가벼운 사이버 범죄 전과자 양산 막는다

• 최순실 측 "부정 입학 요구 안해, 정유라 세 번째 구속영장은 가혹"

• 최순실 첫 선고까지 235일 걸려

• 경찰 "성추행 증거 인명 우려"…최호식 전 회장 구속영장 신청

• 수도권 17개 대학 청소 노동자 30일 민노총 사회적 총파업 동참

• '언니는 살아있다' 손창민, '예스 로맨티스트'로 설렘 선사

• '배틀트립' 김나영, 아들 신우 공개에 '광대 승천'

• '수상한 파트너' 나라, '열혈 정의 검사'로 활약! 걸크러쉬 표본

• '7일의 왕비' 안방극장 집어삼킨 연우진 한마디 "형님, 접니다"

• 이준혁, '비밀의 숲' 현장 사진 공개! 스릴러 영화 같은 얄밉재 카리스마

• '정글의 법칙' 유이, 역대급 정글 여신으로 등극 '빛나는 대활약'

• '개그콘서트' 이상훈, 방청객에게 '비굴 표정+꿇은 무릎' 무슨 일?

• 장나라와 결혼설 박보검, 이상형 발언 재조명 "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스타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