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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7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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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기쁜날 이웃사랑' 성금 기탁

• '대구 수돗물' 홍보책자 배부

• '씨랜드'관련 공문서 위조 화성군 공무원 영장

• '앙상한 몰골' 가로수 수난

• '원폭희생 위령비' 히로시마 평화공원 이전

• 관풍루

• 국민회의 새인물 영입 전국정당화 추진

• 국민회의, 한겨레訴 취하

• 금은방 대낮 강도

• 기고-'신지식인 육성'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길러야

• 김동애씨 '문인화 특별전' 대상

• 김윤환 구미경찰서장

• 대구공항 입국심사 완화

• 대구권 그린벨트 15% 풀릴 듯

• 대구온 김윤환 전부총재 회견

• 대구지검 팩스 민원서류 발급

• 대구흥사단 '송종익 선생' 자료집 편찬

• 독자마당-"학생적다" 폐교 부당, '미니학교'로 존치를

• 독자마당-세계인구 60억 돌파 식량부족 대비해야

• 돈에 눈먼 소방서장 순직 부하 조의금 착복

• 동정

• 매일시론-도덕 불감증과 냉소주의(이창기.영남대교수 사회학)

• 맹렬 산악인 '부부 된다'

• 민영미씨 다시 입원

• 본사손님

• 본사주최 노사협력 경진 최우수상 발표

• 서구 하반기 장학생 신청 접수

• 서울대 신입생 정원 25% 감축

• 성덕 정보.애니메이션대회 마산여상.하남정보고 대상

• 아파트 주부기자단-"살맛나는 아파트 만들거예요"

• 야고부-파룬궁...그 내공

• 어린이 교통사고 늘었다

• 은행.증권 임직원 금감원, 43명 문책

• 이렇습니다-휴대폰 기상서비스 유용

• 이성규 문경경찰서장

• 이한동.조순 한나라호 떠나나

• 인사

• 잠재능력 발견...직업탐색 교실

• 청량음료 납 함유량 '위험수위'

• 춘곡장학회 권혜림양에 성금

• 툇마루-돈의 가치

• 학생.주부대상 인터넷 교육

• 새백년 새천년-국경도 뛰어 넘는 '사이버 패밀리'

• 춤이 있는 한여름밤 풍경

• 태성룡·민경영 도예전 28일부터 대백프라자

• 종이로 만든 유명 건축물

• 오즈의 마법사·정글북·백설공주…

• 미술

• 채널정보

• 하이라이트

• 매일춘추-김근화(여성자원금고 이사장)

• 밀레니엄 신세대-3)소비의식과 행태

• 매일신문 대입논술

• 시사용어

• 쟁점 리뷰-인간성의 두 유형

• 바다 건너 가고픈 섬… 거문도·백도

• 전세계 가톨릭 신자 10억명 넘다

• 사찰주변 무분별 건축 제한

• 조계종 종단 중장기 발전 계획 마련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시노드 3차총회 의미와 성과

• 성서적 창조론에 과학적 증거 제시

• 지역 환경단체.주민반응

• 그린벨트해제 확정까지

• '先 환경평가 後 해제' 방식 원칙

• 민선4년-자동차 산업 육성(7)

• 中 위안화 평가절하땐 수출 타격

• 채권금융기관.종업원 등 기업지배구조 참여 검토

• 대구銀 주식사세요

• 투신, 고객이탈 전전긍긍

• 근로자 소득불균형 79년 통계 이래 최악

• 하반기 물가상승압력 거셀 듯

• 여성의류 매장엔 벌써 가을

• 김미현 이글왕 노린다

• 박세리 "2연패 자신"

• '컵대회' 스폰서 아디다스 코리아와 계약

• 이승엽 39호포 3경기 연속아치

•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25일 팡파르

• [로스앤젤레스]박찬호 7이닝 3실점 타선 불발로 패

• 여자프로농구 현대산업 3연승

• 선동열 "나도 친다"

• 하프타임-대구시민운동장 잔디축구장 개방

• 국내 축산 기반 흔들

• [영주]거세한우 육질 개선방법 나왔다

• 바다목장화로 기르는 어업 '시동'

• 거창 국제연극제 오는 31일 팡파르

• [칠곡]왜관 2공단 내년 7월 착공

• [구미]올 임금인상률 평균 1.2%

• [김천] "고속도정류장 부활을"

• [포항]북부 해수욕장 폭죽놀이장 둔갑

• [군위.경주.울산]빗길 윤화 3건 8명 사상

• [칠곡]아파트 등기이전.절개지 보수완돼

• [거창] 둔마리 고분벽화 27년간 폐쇄방치

• 산울림

• 오늘의 포인트-건교부 그린벨트 해제 보완책

• 김대통령 기자회견-"내각제 연기 IMF따른 사정상 변경"

• 김대통령 전남방문 이모저모

• 사설-제2위기, 총력대응 급하다

• 사설-그린벨트 대폭 해제는 유감

• 국민회의 정계개편 행보 본격화-先 α 영입 後 합당

• 'α' 지역선 누가 있나

• 한나라 정계개편 '비상'

• 도청 동남권 유치위에 청도.군위.청송군 가세

• 국민회의 창당 결정 의미

• 李弼坤 서울부시장 사의

• 정부 주도 빅딜 비판

• 주한 美대사 미사일 주권 발언 파장

• 회전목마-조선소 더위와의 전쟁 백태

• 20여년간 민간외교 비교적 거물급

• 경관 40여명 파면.중징계

• 이영우씨 사기혐의 구속

• 진.강씨 수차례 회동 확인

• 탈옥 공모자 여부등 여전 의문

• [부산]한달 평균 3회 범죄 행각

• 우수인재 영입 새정당 추진

• 美 금리추가인상 강력 시사

• 日 엔화 급등 주가 폭락

• 中 경기진작 정책 곧 발표

• 中 파룬궁 상대 전면전

• 뇌졸중 치료 신약개발

• 케네디 2세 수장

• 일본 국기·국가법 중의원 통과 배경

• 미술품 납품 거액 리베이트

• 전 대동은행 조형물 왜 말많나

• 섬유업체 퇴직자 직업병 주장 논란

• 주인은 10대 고용 윤락 10대 손님은 강도 돌변

• 【울산】전기료 15억 빼내 도주 한전 간부 긴급체포

• 선풍기 켜놓고 자다 숨져

• 무더운 날씨속 국지성 소나기 계속

• 어선 선장 2명 영장

• 국민회의 8월중 창당 선언

• 소규모 학교 통폐합 21개교 제외

• 北 미사일 주권 포기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