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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7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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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7월 23일

• TV편성표-7월 24일

• 박지은·박희정 에비앙마스터스 공동 10위

• 차두리, 아시안컵 UAE戰 전격 기용

• 대구FC, 성남에 2-2 아쉬운 무승부

• 김진웅 완벽투...삼성 연패 탈출

• "한국영화는 할리우드의 잠재적 경쟁상대"

• \'참 맛있는 집\'

• 400자 읽기-여성이여, 성공을 디자인하라

• 김채한의 대기자의 책과 세상-개미제국의 발견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대형 병원들의 갈길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병원이 좋아야 안심하고 산다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한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성공한 대구의 병원들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전문가 의견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8)환자 유출 갈수록 심각

• 지역출판가

• 화제의저자-'실마마리온' 낸 J.R.R.톨킨 가상 인터뷰

• 돼지갈비바비큐 '바우산장'

• 400자 읽기-올림픽 2780년의 역사

• [유머] 각종 공식 모음...

• '과학 문경' 우리가 이끈다

• "미숙한 작품들 책으로 엮었습니다"

• "솔향 숯불구이 맛보이소"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3일

• 김교영 기자의 의료이야기-단골의사 만들자

• 대기오염 재앙 당신을 노린다

• 새책

• 서가에서-공짜로 받는 책

• 안동 간고등어, 온라인 랑데부

• 안동 오지개발사업 착공

• 예천 청량 풋고추 '넘버원'

• 이곳을 아시나요-돌탑 쌓은 하진학 할아버지

• 일본열도에 부는 '겨울연가'열풍 분석

• 책속의 글

• 천하를 주무른 中 황제 157人

• 청소년 자원봉사 연계체제 구축

• 독후감쓰기 프로그램운영

• 대구지하철 평균연봉 4천350만원

• 러시아女 고용 윤락 알선 30대 구속

• '마을 머슴' 33년째...부자 동네로

• 10년만의 수박값 최고시세

• 車 부품업체도 해외 기업설명회

• 관풍루

• 기업브리핑-대구은행 상반기 순이익 610억

• 김진웅 눈부신 호투

• 나의 제언-고속철 대구구간 지상화해야

• 다주택자 재산세 내년 30%이상 늘어

• 대구 전역 무분별 재개발 '원천봉쇄'

• 대구FC, 전반 2골 넣고도 비겨

• 독자마당-친일 진상규명 부작용없게

• 백화점 바캉스 이벤트 다채

• 야고부-호킹 박사의 패배

• 역사 속 오늘-레이먼드 챈들러 출생

• 태왕 아너스 월성 26~30일 분양접수

• 한동대팀 최우수

• '청소년지도자 양성수련회'

• 대구.경북 중고교 교사 연수회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물리올림피아드 '무은재상' 수상 美 유도비나(18)양

•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

• 여성농업인 PC경진대회

• 이스라엘 문화체험단 출발

• 인물수첩-오세진 포항시 의사회장

• 인물수첩-이두복 KT 경주지점장

• 정완영씨 제1회 육사시문학상

• 중국 의료선교지 순례 출국

• 한국,국제물리올림피아드 준우승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Does it come in other colors,

• 파업 3일째...여전히 결렬·결렬·결렬

• 폭염·찜통...대구 연일 최고기록

• 지자체, 개인정보 무차별 공개

• 불법쓰레기 수거한 업체 단속...속사정은?

• 대구지하철 빚탕감 4천707억에 그쳐

• 대구시 '민노총 8억 지원' 백지화

• "朴대표에 딱지" 신기남 의장, 체면 구겨

• 친일진상 규명법 또 겉핥기 가능성

• 고속철 대구 통과방식 다시 '원점'

• 대구 무분별 재개발, 2006년부터 '스톱'

• 다주택자 재산세 내년 30% 이상 늘어

• '피서지 축제' 어떤 것이 있나?

• 10년만의 '폭염'...도심 교통체증 사라져

• '목타는 가로수'...탈수로 '시들 시들'

• 정전·탈진·화재...무더위 사고 속출

• 내달 10일부터 추석 열차표 예매

• 지하철파업 '지리한' 공방만 계속

• 지자체 하수처리장 상당수 부실

• 박창달 의원 29일 재소환, 구속여부 결정

• 술 취해 옆집 부녀자 성추행 20대 영장

• 10년만의 무더위...수박값 최고 시세

• '北인권법안'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

• '안전 수혈'위한 시스템 개편을

• "日 과거사 거론 안한다니..."

• "노무현 정부 이념 정체성 밝혀라"

• "박대표, TK에 잘하세요"

• 2종 보통면허 소지자 택시운전 허용 검토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경산시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문경시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영덕군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영천시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울진군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청도군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청송군의회

• 경북도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-칠곡군의회

• 고속철 통과방식 또 원점으로

• 공공기관 유치 당.정 협력 본격화

• 대구.경북 3인 여당정책 브레인으로

• 대구시 '민노총 8억 지원' 백지화

• 대구지하철 빚탕감 양해각서 체결

• 대구지하철공사 연봉 6급 6년차 4천350만원

• 민주당 깃발 다시 올리자-한화갑 대표 등 당 재건 나서

• 신기남 의장, 대표회담 제의했다 체면 구겨

• 적개심에 불타서야 희망 없다

• 친일 진상 규명법 또 겉핥기 가능성

• "이미 등록된 상표라도 비슷한 인상 주면 도용"

• "추징세금 해결" 청탁비 받아

• 10년만의 '폭염 강타' 도심 낮체증 사라져

• 감포정수장 시설유지 '반발'

• 경북 곳곳 풍성한 여름 행사

• 경산시 다면평가 말썽

• 김천 감천댐 공청회 무산

• 대구지하철 '선합의' 공방

• 러시아 윤락녀 고용 업주 구속

• 맑아진 형산강 물고기 노닌다

• 목타는 가로수 급속 탈수 '시들'

• 송현주공아파트 재건축 가결

• 술 취해 옆집 부녀자 성추행

• 양 채우려 불법쓰레기 알고도 수거

• 영남만 찜통 신기록

• 주한미군 군무원 정영곤씨 통역안내서 펴내

• 죽변체육관 한달만에 비새

• 지자체 하수처리장 상당수 부실

• 추석 열차표 예매 인터넷 접수받아

• 탈진, 정전, 과열 화재… 무더위 사고 속출

• 합천군 정기인사 갈등

• 밖에서 배운다-수중(생)식물 관찰하기

• 주간데스크-찜통 대구에 물을 뿌리자

• 지자체, 개인정보 무차별 공개

• 21세기 최고의 기업경영 패러다임은?

• 간염혈액 지역 16건 공급

• 물놀이 전문대생 익사

• 2006 대입일정 달라지는 점

• 대구 36.1℃...또 최대전력수요 경신